시놉시스 (Synopsy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총 GAAP 비용 및 지출은 12억 달러, 총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9억2,400만 달러였으며, 비GAAP 영업이익률은 36.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GAAP EPS는 1.89달러, 비GAAP EPS는 3.03달러였다. 회사는 비GAAP EPS가 가이던스 범위 상단을 넘었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820만 달러 유출이었고,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8억1,0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말 백로그는 77억 달러였다. 회사는 EDA 계약 형태와 고객 행동에 큰 변화가 없다고 했고, IP·하드웨어의 인식 시점은 고객의 칩 개발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 회계연도 매출 목표는 67억4,500만~68억500만 달러, 총 GAAP 비용 및 지출은 49억7,000만~50억3,000만 달러, 총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40억5,000만~40억9,000만 달러다. 회사는 중간값 기준 비GAAP 영업이익률 40%를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 회계연도 비GAAP 세율은 16%, GAAP EPS는 10.09~10.31달러, 비GAAP EPS는 14.88~14.96달러, 영업현금흐름은 약 18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16억 달러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5억8,500만~16억1,500만 달러, 총 GAAP 비용 및 지출은 11억9,000만~12억1,000만 달러, 총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9억8,500만~9억9,500만 달러다. GAAP EPS는 2.21~2.33달러, 비GAAP EPS는 3.37~3.42달러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매출 성장률 10.1~11.1%, 비GAAP 영업이익률 40%, 비GAAP EPS 성장률 약 13%를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3개 부문
- 설계 자동화 부문은 전년 동기보다 매출 인식 주가 한 주 적었음에도 광범위한 강세로 매출이 4% 증가했다. 회사는 HAPS-200 프로토타이핑과 ZeBu-200 에뮬레이션 시스템을 출시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높은 성능을 제시했다.
- 신규 HAPS-200·ZeBu-200 플랫폼은 칩 출시 전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하이브리드 에뮬레이션·프로토타이핑 수요를 겨냥한다. 회사는 수요가 현재 공급을 초과하고, 신규 유닛의 공급 가능성 때문에 하드웨어 매출이 특히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 첨단 노드 EDA에서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가 Synopsys 설계 플로만으로 2나노미터 테스트 칩을 테이프아웃했고, 미국 HPC CPU와 아시아 모바일 고객의 2나노미터 SoC에도 Fusion Compiler가 선택됐다고 밝혔다. PrimeTime의 한 고객은 멀티코어 스케일링으로 처리 시간을 30% 단축했고, 선도 고객들은 3나노미터 이하에서 IC Validator를 통한 풀칩 물리 검증 사인오프 처리 시간 2배 이상 개선을 보고했다.
- 설계 IP 부문 매출은 4억3,5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회사는 AI 고객의 프로토콜 전환과 와트당 성능 수요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며, UAL 및 Ultra Ethernet IP를 출시하고 PCIe 7.0, 224기가비트 이더넷, 112기가비트 SerDes·PCIe 6.0 등의 수주를 언급했다.
- 모바일·소비자 시장의 최종수요는 어렵지만 설계 활동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아시아 자동차 공급업체의 인터페이스·프로세서·파운데이션 IP 채택, Arm 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용 PCIe 4.0·MIPI·USB 수주, 그리고 UFS 설계 수주를 제시했다.
- 경영진은 AI·HPC용 반도체 고객은 강한 수요와 건전한 로드맵을 보이는 반면, 소비자 전자·자동차·산업 고객의 AI 활용 기회는 뒤로 밀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PC·모바일은 AI PC와 AI 폰 영향으로 최근 2~3개 분기 로드맵이 가속됐고, 자동차·산업의 개발·출시 속도는 지난 3~4개 분기와 비교해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 회사는 AI 최적화와 생성형 AI는 이미 수익화하고 있지만, 초기 AI 최적화 엔진만으로는 칩 설계의 근본 워크플로가 바뀌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에이전틱 AI가 워크플로를 바꾸면 더 빠르고 저렴한 칩 설계와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봤지만, EDA 성장에 200bp를 더할 수 있는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 Synopsys.ai 사례로 미국 메모리 기업의 VSO.ai 도입에 따른 하드웨어 활용도 2배 개선, 아시아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HPC 설계 처리 시간 4배 개선, Fusion Compiler·PrimeTime 코파일럿의 초기 평균 설계자 생산성 30% 향상, Verdi 생성형 포멀 검증의 초기 최대 35% 생산성 향상을 제시했다.
- 중국은 수출통제·기술 및 엔티티 리스트 제약의 누적 효과와 현지 경제·스타트업 자금 흐름 둔화로 감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5년 중국 성장이 회사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보지만, 지역·포트폴리오별 내부 계획과 연간 가이던스 자체는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 1분기 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낮았던 것은 채용과 일부 대형 비용 항목의 시점 때문이며, 연간 비용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는 연례 성과·보상 예산이 반영돼 비용이 구조적으로 상승한다고 밝혔다.
- 설계 자동화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한 주 적은 매출 인식 기간에도 4% 증가했고, 첨단 노드와 AI·HPC의 설계 활동은 견조했다.
- HAPS-200·ZeBu-200에 대한 고객 수요가 현재 공급을 초과하며, AMD·Arm·NVIDIA·SiFive 등이 신규 프로토타이핑·에뮬레이션 기술을 도입하는 고객으로 언급됐다.
- AI 기반 EDA 제품은 고객 생산성 개선 사례를 보였고, ASO.ai는 선도 항공우주 기업에서 중요한 경쟁사 대체를 달성했다.
- AI 인프라와 시스템 기업의 IP 수요는 PCIe 7.0, 이더넷, SerDes, PCIe 6.0 및 자동차용 2나노미터 인터페이스 IP 수주로 뒷받침됐으며, 회사는 IP의 과제가 기회 부족이 아니라 기회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Ansys 인수는 유럽·영국·미국 절차에서 진전됐고, 회사는 2025년 상반기 종결 전망을 유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DeepSeek의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이 기기 내 AI 채택을 확대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회사는 반도체 고객뿐 아니라 자체 사용을 위한 칩을 설계하는 시스템 기업에도 IP·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판매하며, 반도체 R&D 투자가 매출의 약 6%에서 약 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AI·HPC 고객의 칩 개발 기간은 약 16~18개월에서 12개월로 단축되고 있지만, 자동차·산업은 칩을 계속 개발·투자하되 같은 속도와 가속도를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국 고객도 소프트웨어·IP·하드웨어를 함께 구매하지만, 기술·엔티티 리스트 제약으로 판매할 수 없는 고객과 로드맵 지연이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5년 중국 성장률이 회사 평균을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HAPS-200·ZeBu-200 출시가 수요 공백을 만들지는 않는다고 경영진은 답했다. 기존 세대 EP 구매 고객이 200 시리즈의 추가 용량도 구매하고 있으며, 현재 제약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납기라고 설명했다.
고객의 EDA 계약 기간이나 행동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IP·하드웨어에서는 계약이 확정돼도 고객의 칩 개발 속도에 따라 실제 인출 시점이 달라지며, FSA는 확약·취소 불가능하지만 고객이 필요할 때 인출된다고 설명했다.
설계 자동화의 장기 12% 성장 목표는 향후 5년 CAGR에 근거하며, 회사는 이를 바꿔야 할 신호가 없다고 밝혔다. 반도체 R&D 투자 증가와 그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스템 기업 수요를 근거로 들었다.
중국의 2025년 역풍 가정은 연간 계획에 이미 반영돼 있었고, 이후 엔티티 리스트 추가 등으로 중국 단독 성장 전망은 회사 평균 이하로 더 명확해졌지만, 기술·기타 지역·고객의 강점 때문에 연간 가이던스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비GAAP EPS는 10% 감소했다. 회사는 전년 동기보다 근무 주가 한 주 적었던 점을 설명했지만, 산업·자동차·소비자 전자 최종시장의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
- 설계 I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회사는 시점 요인과 기록적이었던 전년 비교 기준을 원인으로 들었으며, IP 매출은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중국 사업은 규제 누적 효과, 추가 엔티티 리스트, 현지 경제와 스타트업 자금 흐름 둔화로 압박을 받고 있으며, 회사는 2025년 중국 성장률이 회사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 신규 하드웨어 플랫폼의 고객 수요는 공급을 초과하고 있어, 회사가 수요를 매출로 전환하는 속도는 생산·공급 가능성에 좌우된다. 회사는 하드웨어 연도가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
- Ansys 인수는 규제 절차가 진전됐지만 아직 종결되지 않았으며, 회사의 2025년 상반기 종결 전망은 향후 규제기관 절차의 진전에 달려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중국의 수출통제·엔티티 리스트 제약과 현지 경제 둔화가 연간 매출 성장률 및 회사 평균 대비 중국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HAPS-200·ZeBu-200의 생산 확대와 공급 제약 완화가 회사가 기대한 하반기·4분기 집중 하드웨어 매출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PC·모바일의 로드맵 가속이 지속되는지, 자동차·산업 고객의 설계·출시 속도가 회복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최적화·생성형 AI의 고객 채택과 에이전틱 AI의 워크플로 전환이 추가 수익화로 이어지는 속도 및 시점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nsys 인수의 중국을 포함한 잔여 규제 심사 진행과 회사가 예상한 2025년 상반기 종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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