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Synopsy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2-1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회계연도 3분기 총매출은 17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GAAP 비용·지출은 15억7,000만 달러, 비GAAP 비용·지출은 10억7,000만 달러였고 비GAAP 영업이익률은 38.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GAAP EPS는 1.50달러, 비GAAP EPS는 3.39달러였다. 회사는 ANSYS 인수 관련 현금 사용과 인수대가·비용 일부 조달을 위한 43억 달러 기간대출이 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6억3,2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6억 달러, 부채는 143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수주잔고는 ANSYS를 포함해 101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기존 사업과 ANSYS 모두에서 강세를 봤다고 설명했지만 각각의 수주잔고는 추후 별도 공개하겠다고 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매출 목표는 70억3,000만~70억6,000만 달러이며, 회사는 기록적인 매출 연도를 여전히 기대하면서도 IP 역풍의 지속을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GAAP 비용·지출 목표는 60억8,000만~61억 달러, 비GAAP 비용·지출 목표는 44억3,000만~44억4,000만 달러, 비GAAP 세율 목표는 16%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GAAP EPS 목표는 5.03~5.16달러, 비GAAP EPS 목표는 12.76~12.80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 목표는 약 11억3,0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목표는 9억5,000만 달러로 제시됐다. 회사는 낮아진 매출과 ANSYS 인수를 위한 현금 사용 및 추가 부채의 이자 영향으로 종전 기대보다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목표는 22억3,000만~22억6,000만 달러, GAAP 비용·지출 목표는 21억2,000만~21억4,000만 달러, 비GAAP 비용·지출 목표는 14억4,000만~14억5,0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4분기 GAAP EPS 목표는 -0.27~-0.16달러, 비GAAP EPS 목표는 2.76~2.80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4분기 가이던스에는 ANSYS가 분기 전체 기간 포함되지만, ANSYS의 역사적으로 강한 11~12월 실적 일부는 Synopsys 회계연도 1분기에 들어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설계자동화(EDA) 부문 매출은 13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하드웨어 사업 강세에 힘입어 조정 영업이익률은 44.5%였다.
- EDA의 하드웨어 수요는 AI 워크로드용 실리콘 설계 복잡도 증가에 따른 에뮬레이션·프로토타이핑 수요가 이끌었다. 회사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에서 복수의 경쟁 수주를 기록하고 ZeBu Server 5 및 HAPS-200 ZeBu-200 장비를 사상 최대 규모로 출하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차세대 칩 설계에서 풀플로 디지털 구현 경쟁 수주를 이어갔고, 선도 AI 고객과 다년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약 20개 고객이 Synopsys.ai의 생성형 AI 기능을 광범위하게 파일럿 중이라고 덧붙였다.
- 3분기에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위해 복수의 멀티다이 테이프아웃을 지원했으며, 반도체 타이밍·전력 사인오프와 ANSYS 열 사인오프를 결합한 첫 완전 통합 솔루션을 다음 해 상반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했다.
- 시뮬레이션 및 분석(S&A)은 ANSYS 인수의 가장 큰 부분으로 3분기 기대에 부합했다. 주요 기여 산업은 하이테크, 항공우주, 자동차였고 ANSYS 2025 R2를 출시해 AI 기반 시뮬레이션, GPU 가속, 시스템 수준 모델링, 클라우드 컴퓨팅 기능을 제공했다.
- Design IP 부문 매출은 4억2,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20.1%였다. 이는 예상보다 낮은 매출과 IP 로드맵 투자에 따른 결과다.
- IP는 데이터센터, 특히 AI 중심 아키텍처에서 빠른 데이터 이동 수요가 커지면서 고속 프로토콜 IP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 회사는 개별 IP 라이선스 중심 시장이 더 정교한 서브시스템·칩렛 솔루션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봤다.
- 경영진은 AI가 인프라와 R&D 투자를 계속 견인하고 고성능 컴퓨팅·AI 애플리케이션 수요는 지속되는 반면, 산업·자동차 시장의 반도체 수요는 부진하다고 진단했다.
- ANSYS의 시뮬레이션·분석 솔루션을 추가하면서 포트폴리오와 고객 기반이 넓어졌으며, NVIDIA Omniverse 기술을 ANSYS 시뮬레이션에 내장해 자율 시스템의 개발·훈련·시험·검증을 더 빠르고 신뢰성 있게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IP 부진의 세 가지 원인은 새로운 수출 제한에 따른 중국 설계 착수 차질, 주요 파운드리 고객의 문제, 기대한 결과를 내지 못한 일부 로드맵·자원배분 결정이다.
- 중국 관련 제한은 6주간에 그쳤지만 고객들이 다년 계약 투자와 칩 테이프아웃 가능성을 재검토하면서 그 영향이 제한 기간보다 오래 지속됐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주요 파운드리 고객용 IP에 투자하고 2025년 하반기 수익을 기대했으나, 시장·고객 관련 요인으로 그 기대가 실현되지 않았다. 회사는 중국과 파운드리 고객 요인이 3분기에만 그치는 문제가 아니며 2026회계연도 IP는 전환기이자 완만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3분기에 독립형 IP 팀과 맞춤형 제공을 담당하던 시스템 솔루션 그룹을 합쳤다. 고객의 요구가 기성품 IP에서 맞춤 로직·테스트 로직을 결합한 서브시스템으로 확대돼 제공 기간과 자원이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 경영진은 맞춤형 서브시스템 제공에서 단순 NRE와 사용료를 넘어 적정 가치를 포착할 사업 모델을 고객과 초기 단계에서 논의 중이며, 일부 논의에는 로열티 형태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 ANSYS 인수 이후 피지컬 AI뿐 아니라 3DIC의 열·구조·유체 해석에도 즉각적 기회가 있다고 봤다. 다만 Optical Solutions Group과 PowerArtist 매각의 매수인에 대한 최종 규제 승인이 남아 있어, 해당 사업의 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ANSYS 통합 속도는 일부 영역에서 신중히 조절하고 있다.
- ANSYS 인수 관련 현금대가와 비용 일부를 조달하기 위해 43억 달러의 기간대출을 추가로 사용했으며, 3분기 말 총부채는 143억 달러였다.
- 회사는 올해 부채 이자를 지급하고 내년부터 기간대출 원금 일부를 상환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두 기간대출의 만기는 2027년과 2028년 무렵이다.
- 회사는 사업 운영과 투자에 필요한 최소 현금 수준을 정해 두고 있으며, 3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26억 달러는 그 최소 수준을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 Optical Solutions Group과 PowerArtist 매각의 매수인에 대한 SAMR 승인을 완료하면 두 매각에서 현금 유입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 설계자동화 부문은 하드웨어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고, 조정 영업이익률 44.5%를 기록했다.
- 수주잔고는 ANSYS 포함 101억 달러였고, 회사는 핵심 사업과 ANSYS 모두에서 강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ANSYS 인수로 시뮬레이션·분석, 고객 기반, 지역 노출이 확대됐고 회사는 약속한 합병 시너지 달성에 여전히 자신감을 표명했다.
- 멀티다이 테이프아웃, 하이퍼스케일러 경쟁 수주, 생성형 AI 기능의 약 20개 고객 파일럿은 AI 관련 설계 수요와 제품 채택의 근거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IP 사업은 2024회계연도 24%, 그 전 회계연도 17% 성장 뒤 공격적인 2025년 계획을 세웠으나 일부 대형 계약을 확보하지 못했다. 경영진은 중국과 파운드리 고객 요인이 단기적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4분기 전망의 위험을 낮췄다.
회사는 IP 포트폴리오가 HPC, 엣지 AI, 자동차, 모바일, 소비자 시장과 복수 파운드리를 대상으로 인터페이스 IP와 파운데이션 IP를 모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터페이스 IP에서 맞춤화와 서브시스템 제공 비중이 커지고 있다.
향후 2년 이상을 내다보며 개별 IP에서 서브시스템, 나아가 소프트 칩렛·GDS2 수준의 하드닝된 칩렛 또는 파트너와의 검증된 양품 다이까지 어느 수준으로 제공할지와 적정 수익성 모델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한 고객의 EDA·소프트웨어·하드웨어·IP 계약이 서로 다른 기간을 갖고 있어 해당 고객의 1~2년 후 상황을 현시점에서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ANSYS는 고객과 지역 집중도 다각화 기회를 제공하며, ANSYS의 유럽 대비 중국 사업 비중은 기존 Synopsys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ANSYS는 3분기 S&A 매출 분해에서 7,800만 달러를 기여했고 소규모 매출은 EDA에도 포함됐다. 회사는 ANSYS의 4분기 전체 매출 기여를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10% 인력 감축이 IP 부진과 별개로 인수 승인 이전부터 계획한 전략 포트폴리오 검토, 관리 계층·프로세스·시스템 점검 및 내부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효율화 조치라고 설명했다.
ANSYS의 간접 채널은 ANSYS 매출의 약 25%이며, 회사는 고객 서비스와 채널 운영에 중단이 없도록 유지하고 기존 Synopsys 제품도 이 파트너가 판매할 기회를 모색한다고 말했다.
ANSYS의 임대·선불 모델 및 고객 갱신 방식을 Synopsys의 제품 제공·서비스 방식과 더 정렬해 계절성 또는 ASC 606 효과를 시간이 지나며 완화할 가능성을 검토하나, 기존 고객의 갱신일과 현재 판매 제품 때문에 장기 과제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Design I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고, 중국 수출 제한의 장기화된 고객 행동 영향과 주요 파운드리 고객의 기대 수익 미실현이 3분기 및 이후 전망의 핵심 역풍이다.
- IP 사업은 수익이 예상보다 낮은 상황에서도 로드맵 투자와 자원 재배치를 계속해야 하므로 3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이 20.1%로 낮았다. 경영진은 2026회계연도 IP가 전환기이자 완만한 해가 될 것으로 봤다.
- ANSYS 통합은 Optical Solutions Group 및 PowerArtist 매각의 매수인에 대한 최종 규제 승인 지연으로 완전한 통합 시점이 늘어나고 있다.
- 회사는 2026회계연도 말까지 전 세계 인력을 약 10% 줄일 계획이며, 이는 조직·비용구조 조정 계획을 추진 중임을 의미한다.
- 2025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목표는 매출 하향과 인수 관련 현금 사용·추가 부채 이자 영향으로 종전 기대보다 낮아졌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중국 고객의 다년 IP 투자와 설계 착수 회복 여부, 그리고 주요 파운드리 고객이 이미 개발된 IP를 활용할 기술 방향과 판매 기회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 IP 자원·로드맵 재배치, 통합된 IP 및 시스템 솔루션 팀의 실행, 맞춤형 서브시스템·로열티 모델 논의가 매출과 수익성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 22억3,000만~22억6,000만 달러와 비GAAP EPS 2.76~2.80달러 목표의 달성 여부, 특히 보수적으로 낮춘 IP 가정의 진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NSYS의 통합 솔루션 출시 목표인 다음 해 상반기, Optical Solutions Group·PowerArtist 매각의 최종 규제 승인, 합병 시너지 실현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회계연도에 걸친 약 10% 인력 감축, 비용 효율화, 부채 이자 지급과 기간대출 원금 상환 시작 계획의 진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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