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Synopsy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회계연도 1분기 총매출은 24억1,000만 달러였고, ANSYS 거래의 시점 요인이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한 주된 이유였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총 GAAP 비용 및 지출은 22억 달러, 총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시점 요인으로 가이던스 하단인 14억 달러였으며, 비GAAP 영업이익률은 42.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1분기 GAAP EPS는 0.34달러, 비GAAP EPS는 3.77달러였다. 비GAAP EPS는 매출·비용의 시점 및 낮은 순기타·이자비용의 도움으로 기대를 웃돌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중국 매출은 ANSYS 편입 효과로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지만, ANSYS를 제외한 기존 Synopsys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수주잔고는 113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갱신 시점에 따라 수주잔고가 쌓이고 소진되는 변동은 있으나 이 잔고가 고객 수요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8억2,2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2억 달러, 총부채는 100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총매출 가이던스는 95억6,000만~96억6,000만 달러로 유지했다. 중간값 기준 ANSYS 매출 기여도는 29억 달러이며 두 자릿수 성장을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총 GAAP 비용 및 지출 가이던스는 84억6,000만~86억 달러, 비GAAP 비용 및 지출 가이던스는 56억9,000만~57억5,000만 달러이며, 중간값 기준 비GAAP 영업이익률은 40.5%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연간 GAAP EPS 가이던스는 2.21~2.62달러, 비GAAP EPS 가이던스는 14.38~14.46달러다. 비GAAP EPS 가이던스는 낮아진 순기타·이자비용을 반영해 이전 가이던스보다 0.06달러 높아졌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약 22억 달러, 설비투자는 약 3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19억 달러로 계속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22억2,500만~22억7,500만 달러, GAAP 비용 및 지출은 20억2,000만~20억8,500만 달러,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13억8,000만~14억1,0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분기 GAAP EPS 가이던스는 0.23~0.43달러, 비GAAP EPS 가이던스는 3.11~3.17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설계 자동화 부문 매출은 약 20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47.3%였다. ANSYS의 강세와 하드웨어 지원 검증의 강한 성장이 있었으며, 전년 비교에는 2025회계연도 4분기에 매각한 Optical Solutions Group의 영향이 포함된다.
- 설계 IP 부문 매출은 4억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6% 감소했고 전분기와는 보합이었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16.2%였으며, 회사는 2026회계연도를 IP 사업의 전환기로 본다.
- 설계 자동화에서 회사는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서 하드웨어 경쟁 수주를 얻었고, 선도 AI HPC 고객에서 기존 공급사를 상대로 에뮬레이션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Synopsys.ai 사용 고객에서 지식 지원은 최대 50%, 워크플로 지원은 최대 70%, 포멀 테스트벤치 생성은 최대 5배 빨라졌다고 회사는 설명했으며, 설계·검증 영역에서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고객 협업을 여러 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멀티다이에서는 주요 반도체·파운드리 고객의 3DIC Compiler 채택이 늘었고, Fusion Compiler와 PrimeTime을 포함한 디지털 플로우는 2나노미터 이하 핵심 테이프아웃에서 100% 사용됐다고 밝혔다.
- ANSYS는 시스템 수준 디지털 엔지니어링,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AI 지원 설계 플로우 수요에 힘입어 강한 1분기를 기록했으며, 항공우주·하이퍼스케일·산업·자동차에서 대형 다년 계약을 따냈다.
- ANSYS 편입 후 Synopsys는 상위 100개 자동차 공급업체의 90% 이상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CES에서는 Audi 등의 물리 시제품 축소와 개발 주기 단축을 돕는 AI 기반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 IP에서는 HPC·자동차 고객을 대상으로 분기 중 PCIe 설계 수주를 40건 이상 확보했고, PCIe 8.0 업계 최초 시연 및 첨단 노드·주요 파운드리에서 224Gb SerDes의 10건 누적 수주를 언급했다.
- AI가 확률적 모델만으로 복제하기 어려운 결정론적·실리콘 검증 결과를 제공하는 Synopsys의 딥테크 역량과 결합해 사업을 교란하기보다 전략적 우위를 증폭한다고 경영진은 주장했다.
- 물리 시험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옮겨가는 엔지니어링 전환과 실리콘-시스템 공동 설계 수요가 설계 자동화·시뮬레이션·디지털 트윈 투자를 촉진한다고 봤다.
- 에이전트 엔지니어 로드맵은 강화학습(L1), 태스크 에이전트(L2),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L3), 계획(L4), 인간 엔지니어를 크게 증강하는 완전자율 오케스트레이션(L5)으로 제시됐으며, 데이터 연속성과 검증 정확성의 추적성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 NVIDIA·Microsoft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부 오케스트레이션·인지 계층을 활용하면서 자체 역량과 생태계 협업을 결합해 에이전트 엔지니어 로드맵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 NVIDIA와의 협력에서는 EDA 및 기존 ANSYS 제품의 GPU 가속 로드맵을 공동 R&D로 추진해 일부 제품을 2026회계연도에 제공할 계획이며, CPU 제품과 병행하는 GPU 제품이 15~20배 가속을 제공하면 그 가치에 따른 가격 상향 기회가 있다고 설명했다.
- 물리 AI용 Omniverse 디지털 트윈에는 정확한 시뮬레이션·분석이 필요하므로 ANSYS 포트폴리오가 GPU 가속과 디지털 트윈 양쪽의 수익화 기회에 중요하다고 경영진은 봤다.
- 회사는 43억 달러의 기간대출을 전액 상환했다.
- 이사회는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보충해 보통주를 최대 20억 달러 매입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 자본배분 우선순위는 사업 투자이며, 부채 상환을 병행하면서 기회에 따라 자사주를 매입할 유연성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1분기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하고 비GAAP EPS가 가이던스를 초과했으며, 연간 비GAAP EPS 가이던스도 상향됐다.
- 113억 달러의 수주잔고와 8억2,200만 달러의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업의 가시성과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한다.
- AI 컴퓨팅 설계 착수의 견조함, 하드웨어 경쟁 수주, 첨단 노드 핵심 테이프아웃의 100% 디지털 플로우 사용, 고속 프로토콜 IP 수주가 기술·수요 모멘텀을 보여준다.
- ANSYS의 다년 계약과 광범위한 최종시장 수요, Synopsys-ANSYS 공동 솔루션·교차 판매·GPU 가속의 수익화 기회가 확장된 성장 동력을 제시한다.
- 기간대출 전액 상환과 최대 2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승인으로 재무 유연성과 주주환원 여력이 강화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IP의 하반기 순차 개선에 대한 자신감은 견조한 AI 설계 착수, 폭넓은 IP 포트폴리오, 빨라진 표준 진화, 고객의 다중 파운드리 선택 수요 및 로드맵에 따른 타이틀 제공에 기반한다고 답했다. 제공 가능 시점과 수익화는 4분기에 더 치우쳐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용 IP 제공에서 역량 부족이 아니라 특정 고객 일정에 맞춘 자원 우선순위의 문제였다고 설명했고, 해당 타이틀 제공 로드맵과 일정의 진전에 자신감을 표했다.
ZeBu·HAPS와 에뮬레이션·프로토타이핑을 결합한 EP 제품군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성능과 칩 기능 검증을 함께 제공하며, 여러 해의 기록적 성과 뒤에도 고객 수요와 복잡성에 힘입어 하드웨어 사업이 기대에 맞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ANSYS의 1분기 강세는 종전 ANSYS의 12월 연말 계절성이 Synopsys의 1분기에 들어온 영향도 있다. 회사는 영업팀이 자사 회계연도에 맞춰 재정렬되면 이 양상이 변할 수 있다고 봤고, SCBU와 EDA를 포함한 결합 제품의 회계정책 조화로 ASC 606 영향도 시간이 갈수록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ARC 프로세서 IP 솔루션의 GlobalFoundries 매각 계획은 인터커넥트·파운데이션 IP에 투자 집중을 위한 것이며, 거래 종결 전까지 ARC 매출은 회사 재무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ARC의 매출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Synopsys-ANSYS 첫 공동 솔루션은 2026회계연도 상반기에 제공하고, 교차 판매는 이미 교육을 마쳤다. 회사는 4년 차 연간 환산 매출 시너지 4억 달러와 3년 차 연간 환산 비용 시너지 4억 달러를 약정했으며 이를 2026회계연도 1~2년 차로 앞당기려 한다.
중국에서는 기업 목록·기술 제한의 누적이 고객 의지와 수요에 영향을 주고, 외부 파운드리 대신 국내 파운드리를 택하는 선택이 IP 사업에 특히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고객은 여전히 국내 경쟁 제품보다 Synopsys 제품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IP 영업이익률은 2026회계연도에 완만한 IP 매출 성장과 타이틀 개발 투자를 유지하는 영향으로 압축될 것으로 봤다. 장기적으로는 인력집약성 때문에 전사 평균보다 낮겠지만, 적시 제공이 회복되면 좋은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IP 수익화에서는 자체 IP 팀이 없는 하이퍼스케일러의 맞춤화·조기 제공 수요를 기회로 보고, 거래의 질과 가치에 맞는 수익화 논의를 여러 파트너와 진행 중이며 일부가 2026회계연도에 실제 사업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매출 상방은 제공, 고객 테이프아웃 및 제품 출하 뒤에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 엔지니어의 워크플로 변화가 시간 기반 라이선스에서 다른 형태의 라이선스로 전환하고 가치 기반 수익화를 조정할 기회라고 답했다. 고객도 복잡성과 일정 개선의 가치에 관한 대화에 수용적이라고 밝혔다.
장기 성장 관점은 EDA 두 자릿수, IP 10%대 중반, 시뮬레이션·분석 두 자릿수 성장으로 변함없다고 했으며, 공동 솔루션은 멀티다이 설계 단계에 물리 분석을 가져와 사인오프 단계의 열·구조 문제로 인한 반복 작업, 시간 및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DA 소프트웨어는 정액적이고 예측 가능한 갱신 사업으로, AI 인프라 고객은 Synopsys.ai·3DIC Compiler·Fusion Compiler·PrimeTime·VCS 도입을 서두르는 반면 R&D 가속이 약한 고객의 수익화는 보통 갱신 만료 시점에 맞춘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소비자·자동차·산업 시장의 설계 착수는 완만한 회복 신호에도 부진하며, 중국에서는 지정·기술 제한의 누적이 고객 수요와 IP 사업에 부담을 주고 있다.
- 설계 IP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했고 2026회계연도 성장률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IP 타이틀의 적시 제공과 하반기, 특히 4분기 중심의 수익화가 실행 변수다.
- IP 사업은 타이틀 개발 투자를 유지하는 가운데 매출 성장이 완만해 2026회계연도 영업이익률이 압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 ANSYS 1분기 실적에는 계절적으로 강한 종전 12월 연말과 거래 시점의 영향이 포함돼 있어, 이 분기의 강세가 이후 분기에 같은 형태로 반복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 통합 공동 솔루션의 수익화는 2027회계연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IP의 잠재적 수익화 상방도 고객 테이프아웃과 제품 출하 전에는 실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설계 IP 타이틀의 제공 일정, 하반기 순차 개선과 4분기 중심의 가용성·수익화가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에서 ANSYS를 제외한 기존 Synopsys 매출의 흐름과 제한이 IP·파운드리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Synopsys-ANSYS 첫 공동 솔루션의 2026회계연도 상반기 제공, 2027회계연도 수익화 개시 및 목표 시너지의 조기 실현 여부가 핵심이다.
- NVIDIA 협력의 2026회계연도 GPU 가속 제품 제공과 실제 성능·가격 상향 수익화, 물리 AI 디지털 트윈 채택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NSYS의 계절성·회계정책 조화와 EDA·SCBU 결합이 매출 인식 및 분기별 예측 가능성에 미치는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사주 매입 실행과 사업 투자·부채 관리의 균형이 향후 현금 배분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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