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S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시놉시스 (Synopsy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2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Synopsys는 2026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22억7,600만 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 39.5%, 비GAAP EPS 3.35달러를 기록해 모두 회사 가이던스를 상회했으며, AI 주도 설계 수요와 사업 전반의 실행력이 배경이었다. 회사는 상반기 실적과 사업 전반의 자신감을 반영해 2026회계연도 매출·영업이익률·EPS·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AI가 칩 복잡도와 시스템 수준 설계 요구를 높이면서 EDA, 설계 IP, 다중물리 시뮬레이션을 함께 제공하는 포트폴리오가 성장과 가치 포착의 기반이라는 것이 경영진의 핵심 논지였다. ANSYS 통합은 진행 중이며, 회사는 통합 시너지와 핵심 기술 투자, 그리고 고부가가치 맞춤형 IP·에이전틱 AI·다중물리 융합의 수익화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회계연도 2분기 총매출은 22억7,600만 달러였고, ANSYS 매출은 채널 매출 총액 인식 회계 영향 1,250만 달러를 포함해 약 6억5,2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GAAP 비용 및 지출은 구조조정 비용 인식 시점이 앞당겨진 영향으로 21억5,600만 달러였고, GAAP EPS는 0.09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비GAAP 비용 및 지출은 13억7,600만 달러로 가이던스 범위보다 낮았으며, 효율성 개선과 시너지 실현 진전에 힘입어 비GAAP 영업이익률은 39.5%, 비GAAP EPS는 3.35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수주잔고는 2분기 말 110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분기 간 증감은 계약 갱신 시점에 따른 정상적인 누적·소진 흐름이며 예상 범위라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약 5억7,5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 및 단기투자금은 24억8,000만 달러, 총부채는 약 100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ANSYS 채널 매출을 총액 기준으로 인식한 회계 변경은 2분기 매출과 비용을 각각 1,250만 달러 늘렸으며, EPS와 현금흐름에는 중립적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전체 매출 가이던스는 96억2,500만~97억500만 달러로 상향됐다. 상반기 실적과 확신 증가가 중간값을 3,500만 달러 높였고, ANSYS 채널 회계 영향은 매출을 6,000만 달러 늘리는 반면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 매각은 연간 남은 기간 매출을 약 4,000만 달러 줄일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ANSYS 매출 기여도는 채널 회계 영향을 포함해 약 29억6,000만 달러로 전망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전체 GAAP 비용 및 지출 가이던스는 84억6,900만~85억9,900만 달러, 비GAAP 비용 및 지출 가이던스는 56억7,500만~57억2,5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연간 비GAAP 영업이익률은 중간값 기준 41%로 이전 가이던스보다 50bp 상향됐으며, GAAP EPS는 2.49~2.91달러, 비GAAP EPS는 14.72~14.80달러로 제시됐다. 비GAAP EPS 중간값은 이전 전망보다 0.34달러 높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영업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약 23억 달러로 상향됐고, 약 3억 달러의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유지돼 잉여현금흐름은 약 20억 달러로 이전 전망보다 1억 달러 증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2026회계연도 3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24억1,000만~24억6,000만 달러, GAAP 비용 및 지출 20억7,500만~21억2,500만 달러, 비GAAP 비용 및 지출 14억4,000만~14억7,000만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3분기 GAAP EPS 가이던스는 0.84~0.98달러, 비GAAP EPS 가이던스는 3.63~3.69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설계 자동화 부문 매출은 ANSYS를 포함해 약 18억2,200만 달러였고, 2025회계연도 4분기에 매각한 Optical Solutions Group은 이 부문에서 제외된다.
  • 설계 자동화 내 2분기 EDA 매출은 하드웨어 지원 검증 솔루션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8%를 약간 넘게 증가했고, 설계 자동화 조정 영업이익률은 43.3%였다.
  • 설계 IP 부문 매출은 4억5,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조정 영업이익률은 24.4%였다.
  • 하드웨어 지원 검증 수요는 AI 설계를 확장하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선도 반도체 고객 중심으로 강했으며, ZS5, ZeBu, HAPS 200에서 복수의 전략적 시스템 수주가 있었다.
  • 고속 인터커넥트 IP에서는 PCIe 7.0 IP가 18건의 신규 라이선스와 90%를 넘는 수주율을 기록했고, 224기가 연결 기술에서도 복수의 수주가 있었다.
  • 2분기에 추가 UCIE 설계 수주와 2나노미터 공정의 64기가 테이프아웃을 달성해 UCIE 누적 수주는 150건 이상이 되었으며, 회사는 업계 최초의 HBM4 IP 테스트 칩도 제공했다고 밝혔다.
  • ANSYS는 반도체 외 산업·자동차·항공우주·방위 분야에서 시스템 수준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수요의 상승세를 보고했으며, ANSYS의 가장 강한 계절적 분기는 전통적으로 4분기였던 Synopsys 회계연도 1분기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고급 노드 및 3DIC 솔루션의 AI 주도 수요가 견조하다고 봤고, 2분기에 30건이 넘는 풀 플로우 기술 수주를 거뒀다고 밝혔다.
  • 다중물리 융합 기술은 선도 고객과 확대되는 시험 단계에 있으며, 초기 결과로 기존 플로우 대비 더 높은 ECO 성공률과 함께 최대 3배 빠른 설계 마감, 복잡한 아날로그 설계에서 최대 2배 빠른 처리 시간을 제시했다. 상용 제공은 2026년 하반기에 본격화할 계획이다.
  • 에이전틱 EDA 솔루션은 프런트엔드 검증·구현·아날로그 플로우에 걸친 25개 이상의 전문 AI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현재 20개 고객이 평가 중이다. 회사는 기존 구독 라이선스에 에이전트 사용량 기반 요소를 더하는 모델을 초기 고객과 탐색하고 있다.
  • IP 부문은 2026회계연도 전체 기준 성장세가 완만할 것으로 보지만, 회사는 1분기가 저점이었다고 보고 하반기 동안 분기별 순차 개선을 예상한다. 맞춤형 AI 실리콘을 만드는 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고부가가치 계약에서 전통적 사용료나 NRE보다 더 큰 가치 포착이 가능한 새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 새 파운드리나 공정 기술로 고객이 양산을 결정하면 IP 매출의 순풍이 될 수 있지만, 회사는 2026회계연도 가이던스에 평가 단계의 18A·14A 기회에 따른 추가 상승 여력은 반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다중물리 융합은 고객이 3D IC와 칩렛 기반 첨단 패키징으로 이동하며 구조·유체·열 해석을 설계 초기에 반영하게 하는 데 초점이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플로우 후반의 문제를 줄이는 수렴형 설계 흐름을 제공하려 한다.
  • 중국의 설계 스타트 환경은 제한 조치의 누적 영향으로 계속 어렵다고 봤으며, 중국 매출의 순차 성장에는 ANSYS 편입과 낮은 전년 비교 기준도 작용했다. 연간 중국 전망은 바꾸지 않고 보수적으로 유지했다.
  • 회사는 강한 현금 포지션과 기간대출 조기 상환을 바탕으로 3월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가속화된 자사주 매입을 시작했고, 약 51만3,000주의 초기 주식을 인도받았다. 최종 결제는 6월 1일로 예상됐다.
  • 2분기에 약 12만7,000주를 대상으로 5,000만 달러 규모의 공개시장 자사주 매입도 실행했다.
  • ANSYS 비용 시너지는 2026회계연도 말까지 약속한 목표의 약 절반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중복 인력과 제3자 계약을 줄이되, 기술 로드맵과 시장진출에 필요한 핵심 인력에는 계속 투자한다고 밝혔다.
  •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의 계류 중인 매각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이를 2026회계연도 남은 기간 매출 약 4,000만 달러 감소 요인으로 가이던스에 반영했다.
  • 매출, 비GAAP 영업이익률, 비GAAP EPS가 모두 2분기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연간 매출·마진·EPS·현금흐름 가이던스도 상향됐다.
  • 설계 IP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2% 늘었고, 회사는 IP 부문이 1분기에 저점을 지나 하반기에도 분기별 순차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 AI 설계 수요를 배경으로 하드웨어 지원 검증, 첨단 노드, 3DIC, 고속 인터커넥트 IP에서 수주와 기술 성과가 확인됐다.
  • 다중물리 융합, 에이전틱 EDA, 맞춤형 IP 사업 모델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고객 평가·계약 논의가 진행돼 향후 단가 및 사용량 기반 수익화의 잠재적 기반이 되고 있다.
  • ANSYS 통합, 비용 규율, 시너지 실현이 진전되면서 연간 비GAAP 영업이익률 중간값 가이던스가 41%로 상향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AI 반도체 설계 스타트와 자체 칩을 확대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모두가 EDA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지원 검증, IP를 필요로 하며, 첨단 패키징에서 열·유체·구조 해석 수요까지 포트폴리오 전반의 강세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Q&A #2

IP의 2분기 순차 개선은 기존 사업 모델 아래에서 가시화된 파이프라인과 계약 체결에 기반하며, 하이퍼스케일러의 HPC·AI 칩을 위한 새 사업 모델은 별도의 장기 수익화 기회라고 구분했다.

Q&A #3

다중물리 융합의 반도체 관련 매출 시너지는 2027회계연도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4억 달러 시너지 목표는 유지하고 있으며, 초기 고객 피드백으로 확신이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Q&A #4

ANSYS 채널은 역사적으로 직판 비중이 높았던 EDA와 달리 장기간 구축된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한다. 회사는 이 채널을 통해 기존 Synopsys 제품 중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더 넓고 가벼운 접점으로 판매할 수 있다고 봤다.

Q&A #5

산업·자동차 분야의 칩 설계 스타트는 AI 관련 설계 스타트만큼 늘지 않고 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다만 물리적 AI에 필요한 센서·액추에이터·현실 세계와 디지털 세계를 잇는 아날로그 영역에는 고객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다.

Q&A #6

회사와 Elliott Management의 논의에서는 자산의 필수성과 가치 창출에 공감대가 있었고, 추가 수익화와 효율성·수익성 개선 여지가 주요 논점이었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설계 IP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 감소했고, 회사도 2026회계연도 전체 IP 성장세는 완만할 것으로 본다.
  • ANSYS 채널 회계 변경에 따른 연간 6,000만 달러 매출 증가는 동일 금액의 비용 증가를 동반하므로, 해당 회계 영향 자체는 EPS와 현금흐름의 개선 요인이 아니다.
  • 프로세서 IP 솔루션 사업 매각은 2026회계연도 남은 기간 매출 약 4,000만 달러 감소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다중물리 융합의 고객 수익화는 아직 평가 단계이며, 회사가 기대하는 반도체 관련 매출 시너지의 시작 시점은 2027회계연도다.
  • 중국의 설계 스타트 환경은 규제 제한의 누적 영향으로 여전히 어렵고, 산업·자동차의 설계 스타트도 AI 관련 영역보다 부진하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 회사는 10% 인력 감축 목표를 위해 추가 조치를 남겨두고 있으며, 구조조정 비용 인식 시점이 빨라진 영향은 2분기 GAAP 비용 및 지출을 높였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회계연도 하반기에 IP 부문이 회사가 제시한 분기별 순차 성장 흐름을 유지하는지와, 맞춤형 하이퍼스케일러 IP의 새 수익화 모델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하반기로 예고된 다중물리 융합의 상용 제공 확대와 2027회계연도부터 예상되는 매출 시너지의 구체적 수익화 진행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에이전틱 EDA 평가 고객의 확대, 구독+사용량 기반 모델의 상업 조건, 그리고 AI 에이전트 확산이 EDA·S&A 매출에 주는 실제 기여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NSYS 채널 매출 총액 인식의 분기별 규모와 비용 상쇄, 채널을 통한 기존 Synopsys 제품의 판매 확대, 그리고 통합 시너지 달성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하드웨어 매출 인식 시점과 3분기·4분기 간 하드웨어 매출 배분은 나머지 사업의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중국 규제 환경, 산업·자동차 설계 스타트의 회복 여부, 그리고 18A·14A 같은 파운드리 평가 기회의 양산 전환은 현재 가이던스에 포함되지 않은 잠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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