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서던 (Southern Company (The)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Southern Company의 2025년 3분기 조정 EPS는 주당 1.60달러로 회사 추정치보다 0.10달러, 2024년 3분기보다 0.17달러 높았다. 2025년 9월 30일 종료 9개월의 조정 EPS는 주당 3.76달러로 전년 동기 3.56달러에서 증가했으며, 회사는 4분기 조정 EPS 0.54달러를 예상해 2025년 연간 가이던스 상단인 주당 4.30달러 달성을 제시했다. 주 규제 전력·가스 유틸리티 투자, 고객 수 증가 및 사용량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지만, 전년 대비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비와 이자비용 증가는 일부 상쇄 요인이었다. 회사는 조지아·앨라배마의 대규모 부하 고객과 최근 2개월 동안 2GW를 넘는 4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고객 보호와 비용 회수를 전제로 수요 성장 기회를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첫 9개월 주 규제 전력 사업의 고객 증가와 사용량 증가는 전년 대비 EPS에 0.12달러를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년 첫 9개월 날씨 정상화 기준 소매 전력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3분기 날씨 정상화 기준 상업용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기존·신규 데이터센터 판매 증가를 포함해 데이터센터 사용량은 17%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3분기 날씨 정상화 기준 주거용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분기 중 신규 전력 고객 약 1만2천 명이 추가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3분기 산업용 전력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첫 9개월 동안 기초금속·종이·운송 등 최대 산업 고객 부문은 각각 4% 이상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4분기 조정 EPS를 주당 0.54달러로 예상하며, 이는 첫 9개월 실적과 합쳐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상단인 주당 4.30달러에 해당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2029년까지 전체 전력 판매가 연평균 8% 성장하고 Georgia Power의 평균 연간 성장률이 12%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 성장률은 계획 기간 후반부인 2029년에 목표 수준에 도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2월 2025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5년 자본투자 전망, 판매 예측, 자금조달 계획, 2026년 및 장기 EPS 가이던스를 갱신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장기 EPS 성장 출발점의 상향 가능성에 대해 이르면 2027년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경제, 금리, 대규모 부하 계약 등 여러 요인을 검토한 뒤 2026년 2월 더 명확히 설명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주 규제 전력 및 가스 유틸리티는 남동부 등을 포함해 90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는 고객 요금이 전국 평균보다 10%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 3분기 회사 전력 서비스 지역에서 22개 기업이 사업 설립 또는 확장을 발표했으며, 이는 잠재적 신규 일자리 약 5천 개와 예상 자본투자 약 28억달러에 해당한다.
  • 전력 자회사 전체의 잠재적 증분 부하 파이프라인은 2030년대 중반까지 50GW를 넘지만, 회사의 수요 예측은 이 중 일부만 현실화된다고 가정한다.
  • 앨라배마·조지아·미시시피에서 2029년까지 7GW 규모의 대규모 부하 고객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이 부하는 2030년대에 8GW로 램프업될 전망이다.
  • Alabama Power는 규제 승인 후 장기 용량 수요 대응을 위해 900MW Lindsay Hill 천연가스 발전시설 인수를 완료했다.
  • 조지아와 앨라배마에서는 천연가스 연소터빈과 배터리 저장시설 7개를 포함한 약 2.5GW의 신규 발전 설비를 건설 중이며, 향후 2년 내 가동될 전망이다.
  • Southern Natural Gas의 South System IV 확장은 계속 진행 중이며, 회사는 서비스 지역의 예상 성장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Georgia Power는 진행 중인 RFP 인증 절차에서 5기의 천연가스 복합화력 유닛과 11개의 배터리 에너지저장 시설을 포함한 10GW 용량 자원 요청과 부합하는 업데이트된 부하 예측을 제출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위원회 최종 결정을 예상했다.
  • 조지아의 신규 규칙 아래 체결된 대규모 부하 계약은 장기 약정과 높은 신용도의 상대방을 전제로 하며, 최소 청구액이 계량기 가동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비용을 보전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Southern Power는 장기 계약으로 묶인 자산 비중이 2029년까지 약 95%이며, 최근 조지아 승인 RFP에서 2030년대 초 시작하는 두 건의 PPA를 경쟁입찰로 따냈다. 해당 PPA의 가격은 현재 수준의 약 2~3배로 재산정됐다.
  • 회사는 신규 원자력의 장기적 중요성과 정부의 위험 완화 역할을 언급했지만, 모든 위험이 완화될 방법을 찾기 전까지 신규 원전 건설을 결정하거나 발표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 Southern Power는 하이퍼스케일러 등을 위한 신규 가스 복합화력 건설 기회를 계속 평가 중이며, 높은 신용도의 장기 계약, 용량 확보, 연료 위험 부재라는 기준에 부합하는 기회를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3분기에 Alabama Power, Georgia Power, Southern Company Gas, Southern Power 전반에서 장기부채 40억달러를 발행했고, 상반기 발행분까지 합쳐 각 자회사의 2025년 장기부채 자금조달 필요를 충족했다.
  • 760억달러의 자본투자 계획을 신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조달하기 위해 2029년까지 누적 90억달러의 자기자본이 필요하다고 제시했으며, ATM 프로그램의 선도 매도계약을 통해 추가 18억달러의 자기자본 가격을 확정했다.
  • ATM 선도 매도, 하이브리드 증권 발행 및 내부 자기자본 계획을 고려하면 2029년까지 필요 자기자본 90억달러 중 70억달러 이상을 확보했으며, ATM 선도계약의 최종 결제일은 2027년 중반까지다.
  • 회사는 계획 기간 내 FFO 대비 부채 비율 17%를 목표로 하며, 16%가 신용등급 하향 기준점인 만큼 현 신용등급을 유지할 완충 여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Georgia Public Service Commission이 회사의 요청을 모두 승인하면 약 40억달러의 추가 자본이 필요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약 40%의 자기자본으로 조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FERC 관할 가스 인프라 사업의 기회는 약 10억달러라고 설명했다.
  • 3분기 조정 EPS가 회사 추정치와 전년 동기보다 모두 높았고,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 상단 달성을 예상했다.
  • 날씨 정상화 기준으로 상업·주거·산업 판매가 모두 성장했고, 데이터센터 사용량 증가와 신규 고객 유입이 판매 확대를 뒷받침했다.
  • 최근 2개월 2GW 초과의 신규 대규모 부하 계약과 2029년까지 7GW의 계약 물량은 회사가 제시한 판매 성장 전망의 상당 부분을 뒷받침한다.
  • 2029년까지의 자기자본 필요액 90억달러 중 70억달러 이상을 이미 확보했고, 2025년 자회사 장기부채 조달 필요도 충족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대규모 부하의 '계약됨'은 서명된 계약에 따라 공급 약정이 확정된 상태이고, '확정됨'은 담보 제공·엔지니어링 검토와 조건·가격·램프업 협상을 거쳐 계약 체결 직전에 이른 상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진전된 협상 단계의 물량은 약 12GW이며 유동적이다.

Q&A #2

2029년 대규모 부하 계약 7GW는 2030년대 수치에도 포함되며, 이후 증가는 주로 개별 맞춤형·양자 계약에 따른 수요 램프업을 반영한다. 회사는 2029년 이전 추가 대규모 부하 수용 여력과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Q&A #3

다음 모든 전원 대상(all-source) RFP는 이르면 2026년부터 시작할 수 있으나 현재 규모와 파라미터는 정해지지 않았고, 2030년대 초반 또는 2032년경 수요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고 회사는 답변했다.

Q&A #4

대규모 부하 프로젝트의 규모는 약 100MW부터 1GW 초과까지 다양하며, 제조업 확장·이전·신규 사업과 데이터센터 확장 등 그린필드와 브라운필드가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Q&A #5

회사는 Georgia Public Service Commission의 10GW 자원 요청에 대한 절차에서 직원과 개입 당사자의 증언 후 12월 19일경 또는 12월 후반에 결정이 나올 것으로 당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실적에는 전년 대비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비 증가 및 이자비용 증가가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50GW를 넘는 대규모 부하 파이프라인은 잠재 물량이며, 회사는 예측에 이를 크게 할인해 일부만 계약으로 현실화된다고 가정한다.
  • Georgia Power의 10GW 용량 자원 요청과 관련한 규제 절차는 진행 중이며, 회사가 언급한 추가 자본 필요와 조달 계획은 위원회 승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회사는 FFO 대비 부채 비율을 17%로 높이는 과정에 있으며, 16%는 등급 하향 기준점이라고 설명했다.
  • 신규 원자력 및 Southern Power의 신규 가스 복합화력 기회는 검토·평가 단계로, 투자 또는 건설 결정이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4분기 조정 EPS 0.54달러 달성 여부와 2025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 상단인 4.30달러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eorgia Public Service Commission의 10GW 용량 자원 요청에 대한 최종 결정과 그에 따른 추가 자본투자·자금조달 영향이 핵심 변수다.
  • 2026년 2월 발표 예정인 5년 자본투자 전망, 판매 예측, 자금조달 계획, 2026년 및 장기 EPS 가이던스의 갱신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계약·확정·진전된 협상 단계의 대규모 부하 물량이 실제로 서명 계약과 수요 램프업으로 전환되는 속도, 그리고 고객보호 조항과 최소 청구액의 실행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FFO 대비 부채 비율 17% 목표로의 진전, 남은 자기자본 필요액의 조달 방식, ATM 선도계약의 결제 시점이 신용지표와 자본구조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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