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I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소파이 테크놀로지】【。 (SoFi Technologie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SoFi의 2026년 2분기 조정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2억 달러, 조정 EBITDA는 44% 증가한 3억5,800만 달러(마진 30%), 조정 순이익은 1억6,000만 달러(마진 13%), 조정 EPS는 0.12달러였다. 이는 11분기 연속 흑자이며, EPS에는 예상보다 높은 세율로 약 0.005달러의 부정적 영향이 포함됐다. 2분기에 신규 회원 110만 명과 신규 제품 220만 개를 추가해 총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580만 명, 총 제품 수는 42% 증가한 2,440만 개가 됐다. 기존 회원이 개설한 신규 제품 비중은 51%로 전분기 43%, 전년 동기 35%에서 상승했다. 총 대출 취급액은 사상 최대 148억 달러로 전분기보다 25억 달러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대출 부문 117억 달러와 대출 플랫폼 사업(LPB) 31억 달러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대출은 처음으로 분기 100억 달러를 넘었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순매출 47억5,000만~48억5,000만 달러(전년 대비 약 32~35% 성장)로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약 30%에서 높였지만, 조정 EBITDA 약 16억 달러, 조정 순이익 약 8억2,500만 달러, 조정 EPS 약 0.60달러 전망은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분기 현금 매출은 12억 달러로 10억 달러를 넘긴 3분기 연속 기록이다. 이 중 순이자수익은 7억9,000만 달러, 인터체인지·증권중개·테크 플랫폼·LPB·대출 취급 수수료는 약 4억2,0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금융서비스 부문의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억6,600만 달러, 공헌이익은 13% 증가한 2억1,300만 달러, 공헌마진은 46%였다. 회원 예금 증가로 순이자수익은 29% 증가한 2억4,900만 달러, 비이자수익은 28% 증가한 2억1,7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테크 플랫폼 부문의 순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한 8,500만 달러, 공헌이익은 1,200만 달러, 공헌마진은 14%였으며, 기존 고객 수익화 확대와 신규 고객 기여가 성장을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대출 부문의 조정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7억1,200만 달러, 공헌이익은 3억9,900만 달러, 공헌마진은 55%였다. 순이자수익은 54% 증가한 5억7,300만 달러, 대출 취급 수수료는 6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분기 말 총자산은 대출 58억 달러 증가와 현금·현금성자산·투자증권 약 8억 달러 증가에 따라 72억 달러 늘었다. 전사 현금은 36억 달러, 총예금은 회원 예금 증가를 포함해 53억 달러 증가한 455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순이자마진은 평균 자산수익률 7bp 상승이 자금조달비용 1bp 상승으로 일부 상쇄되며 전분기 대비 4bp 오른 5.98%였고, 회사는 당분간 5% 초과를 예상한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분기 말 총자본비율은 18.8%로 규제 최소치 10.5% 및 내부 스트레스 버퍼를 상회했다. 유형장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42억 달러 증가한 95억 달러,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전년 동기 4.72달러에서 7.34달러로 56%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조정 순매출 전망은 47억5,000만~48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약 32~35% 성장에 해당한다. 이는 기존의 전년 대비 약 30% 성장 전망보다 높아진 수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조정 EBITDA는 약 16억 달러(마진 약 33~34%), 조정 순이익은 약 8억2,500만 달러(순이익률 약 17%), 조정 EPS는 약 0.60달러를 계속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조정 EPS 전망에는 22% 세율을 반영했으며, 이는 최초 가이던스에 사용한 세율보다 약 700bp 높다. 회사는 최초 가이던스와 같은 10%대 중반 세율이었다면 EPS가 0.60달러가 아닌 0.65달러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부합하는 2026년 1~2회의 금리 인상 전망을 반영했는데, 이는 연초 가이던스에서 가정했던 2회의 금리 인하와 반대 방향이다. 경영진은 금리 인상이 발생해도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고, 인상이 없으면 수익성 상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장기적으로 회사는 유형보통주자본이익률(ROTCE) 20~30%를 목표로 하며, 자본경량 수수료 기반 사업의 비중 확대와 영업레버리지로 순이익률을 25~30%까지 높이고 유형자본 1달러당 연간 약 1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경로를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LPB는 제3자용 개인대출 31억 달러 취급과 추천을 바탕으로 2분기 매출 1억4,300만 달러를 냈으며, 여기에는 대출 부문에 인식된 서비싱 수익 200만 달러가 포함된다. LPB 파트너 수요는 회사가 이행하기로 한 물량을 초과했지만, 회사는 계약상 의무와 그 이상의 수요를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다.
  • 개인대출 취급액은 사상 최대 107억 달러였고 이 중 76억 달러를 대차대조표용으로 취급했다. 핵심 개인대출의 2분기 위험조정마진은 약 6.1%로, 가중평균 쿠폰 12.9%, 자금조달비용 3.1%, 연환산 손실률 3.7%로 구성됐다.
  • 학자금대출 취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배 증가한 27억 달러, 주택대출 취급액은 74% 증가한 14억 달러였다. HELOC와 홈에쿼티론은 분기 주택대출 취급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회사는 고금리 환경에서 둔화된 주택 구입·재융자 수요를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Sixth Street와 최대 10억 달러의 개인대출 투자 계약을 맺었고, 신규 SMB 대출을 LPB에 추가해 Basepoint Capital과 3년간 30억 달러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홈에쿼티론도 LPB에 추가했으며, 최초 대출은 수일 내 선도적 글로벌 은행에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SoFi Technology Solutions는 2분기에 Peach Finance를 인수해 신용카드·신용한도·후불결제·할부대출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추가했다. 회사는 이를 자사 신용카드 처리의 내재화와 고객용 풀스택 리볼빙 신용카드 플랫폼 출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 Big Business Banking은 규제·예금보험 적용 사업자 예금계좌, API 기반 실시간 결제, 법정화폐와 디지털자산 간 전환을 제공하며 상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미 운영 중이다. 회사는 SoFi Exchange Network에서 최초 상업 고객의 연중무휴 실시간 자금 이동을 처리하기 시작했고, 이 사업이 수수료 기반 매출과 순이자수익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봤다.
  • SoFi Plus는 2분기 초 혜택을 강화하고 유료 구독 모델로 완전히 전환한 뒤 유료 가입자 20만 명을 넘었으며 연환산 매출은 2,400만 달러를 초과했다. 회사는 1년 뒤 회원 100만 명과 연간 매출 1억2,000만 달러에 도달하지 못하면 실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 SoFi Coach는 SoFi 및 제3자 상품의 재무 데이터, 규제 은행의 신뢰·보안, 향후 회원 대신 실행할 기능을 결합한 개인화 재무 가이드로 소개됐다. Relay 데이터 허브는 연결 금융기관 1만2,000곳, 거래 65억 건, 미결제 잔액 약 0.75조 달러, 회원 실물자산 0.25조 달러 이상을 포괄하며, 출시 이후 Coach 대화는 약 50만 건, 긍정 피드백은 90% 이상이었다.
  • 회사는 SoFi Invest에 자연어 투자 아이디어를 전략으로 구축·검증·자동화할 수 있는 Composer by SoFi를 출시했고, SoFi Social 50 Income ETF도 출시했다. Invest 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했고 증권중개 매출은 약 2.5배 증가했다.
  • 신용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약 50% 늘었으며 제품 수는 17% 증가했다. 회사는 기존 카드 포트폴리오가 수익성을 달성했고 고품질 회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SoFiUSD 거래와 암호화폐 사업을 시작했고, Big Business Banking 및 향후 Mastercard 결제 레일에서 SoFiUSD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SMB 대출은 우선 LPB를 통해 취급해 파트너를 구축하고, 향후 반복 순이자수익을 위해 대차대조표 보유 선택지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상향된 매출 가이던스로 확보한 추가 여력을 EBITDA나 EPS 상향보다 장기 성장 투자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계획에 없던 Big Business Banking, SMB, SoFiUSD, SoFi Crypto와 강한 초기 성과를 보인 SoFi Plus에 투자하고 있다.
  • 대차대조표에 대출을 보유하는 것은 향후 순이자수익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경제·신용 환경과 무관하게 최소 투자 재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1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창출한 현금 순이자수익은 54억 달러로, 대차대조표의 누적 비현금 프리미엄 20억 달러의 2.7배였다.
  • 회사는 초과 자본을 고수익 기회에 효율적으로 배분해 중기적으로 총자본비율을 10%대 초반~중반으로 정상화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계획과 가이던스 아래에서는 외부 자본 조달 없이 목표 자본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LPB는 대차대조표 대출과 병행해 개인대출뿐 아니라 SMB와 주택담보대출로 자산 유형을 넓히는 자본경량 수익원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개인대출 LPB 물량에는 만족하며, 향후 더 의미 있는 성장 기회는 새 자산 유형에서 나올 것으로 봤다.
  • 2분기는 Rule of 40을 초과한 19분기 연속 분기였고 점수는 70점이었다. 조정 순매출 40% 성장과 EBITDA 마진 30%가 이를 구성했다.
  • 비대출 제품은 총 2,130만 개로 전체 제품의 87%를 차지했다. 회사는 이들 상품의 높은 사용 빈도와 낮은 고객획득비용이 크로스바이를 통한 후속 대출 취급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Money·신용카드의 연환산 총 지출은 280억 달러를 넘었고, 인터체인지 수수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증권중개 수수료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4배,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 개인대출의 연체채권 매각 효과를 제외한 추정 연환산 순상각률은 3.7%로 전분기보다 70bp 낮아졌고, 매각 효과를 포함한 순상각률은 2.62%로 전분기보다 41bp, 전년 동기보다 21bp 하락했다. 대차대조표상 개인대출 90일 연체율도 전분기보다 7bp 낮은 40bp였다.
  • LPB를 통해 파트너용으로 취급한 대출을 기초로 총 13억7,000만 달러의 유동화 2건을 실행했으며 가중평균 스프레드는 각각 91bp와 86bp였다. 회사는 86bp가 역대 최저 자금조달비용이고 가장 최근 거래는 최초 규모보다 크게 증액됐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회원 증가와 수익화 중 하나를 택하는 대신 회원 수·회원당 제품 수·제품당 매출의 세 축을 함께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SoFi Money 회원은 700만 명 이상, Relay 회원은 600만 명 이상이며, 이들 진입 상품의 후속 상품 획득 비용은 사실상 0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Q&A #2

SMB LPB에서는 Basepoint Capital의 3년간 30억 달러 계약과 또 다른 상대방의 수억 달러 규모 계약을 언급했으며, 주택담보대출 파트너십은 월 1억~2억 달러 규모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SMB 신청 시작 수요가 상당하고, SMB·주택담보대출 수수료 경제성은 현행 LPB와 비슷하거나 다소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Q&A #3

SMB 대출은 회원 중 상당수가 소상공인이라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있으며, 회사는 향후 SMB 체킹·저축 및 부수 상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ig Business Banking은 암호화폐 마켓플레이스·마켓메이커가 API 기반 법정화폐·암호화폐 은행 기능을 요구하면서 만들어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Q&A #4

SoFi Plus는 분기에 회원 20만6,000명을 추가했고 이 중 85%가 기존 회원이었다. 기존 회원 가입자의 25%가 이후 다른 상품을 추가했으며, 주로 Invest가 수혜를 봤고, Plus 가입 후 예금·AUM·지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경영진은 말했다.

Q&A #5

경영진은 비대출 금융서비스의 고객획득비용이 안정적이고 수요·가격도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대출 상품은 경쟁이 더 치열하나, 개인대출에서는 낮은 자금조달비용이 경쟁우위이고 주택대출은 기존 회원의 크로스바이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Q&A #6

회사는 LPB 파트너 수요를 전부 채우기보다 대차대조표 보유과 LPB의 수익성·자본소비를 조합해 결정하며, 현재 운영계획상 자본 조달 없이 목표 자본 범위 내 운용이 가능하다고 재확인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개인대출 공정가치 평가는 분기 말 104.7%로 전분기 대비 71bp 하락했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상승, 부도율·조기상환율 가정의 소폭 상승, 가중평균 쿠폰의 소폭 하락이 원인이었다.
  • 학자금대출 공정가치 평가는 분기 말 104.4%로 전분기 대비 85bp 하락했다.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할인율 상승이 주원인이었고 조기상환율 가정의 소폭 하락이 일부 상쇄했으며, 가중평균 쿠폰과 부도율 가정은 전분기와 대체로 같았다.
  • 개인대출 외 신용 성과에서는 학자금대출의 연환산 상각률이 61bp로 전분기보다 4bp 하락했지만, 대차대조표상 90일 연체율은 11bp로 전분기보다 1bp 상승했다.
  • 2026년 가이던스는 1~2회의 금리 인상이라는 시장 기반 가정을 반영한다. 회사는 미래예측진술이 거시경제 여건 등을 포함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며 실제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 SoFi Plus의 1년 후 100만 회원·연간 매출 1억2,000만 달러 목표, SoFi Coach의 기능 확장, SMB 대출의 대차대조표 보유 가능성, SoFiUSD·Big Business Banking의 확장은 모두 경영진의 기대 또는 향후 계획이며 실제 실행 시점과 성과는 불확실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조정 순매출 47억5,000만~48억5,000만 달러와 EBITDA 약 16억 달러, EPS 약 0.60달러 목표의 달성 여부를 금리 인상 가정과 22% 세율 영향에 맞춰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회원 수 성장뿐 아니라 기존 회원의 신규 제품 개설 비중 51%, SoFi Plus의 유료 회원·반복매출·가입 후 추가 상품 구매, Coach의 참여도가 회원당 제품 수와 제품당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LPB의 개인대출 공급량 선택, Sixth Street·Basepoint Capital 계약의 실행, SMB·주택담보대출 LPB 확장이 수수료 기반 매출과 대차대조표 자본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개인대출 상각률·90일 연체율과 학자금대출 연체율, 대출 공정가치 마크 및 5% 초과로 제시한 순이자마진이 금리·신용 환경 변화에도 유지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Peach Finance 통합, ST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뱅킹 코어 외부 제공, Big Business Banking·SoFiUSD·암호화폐·SMB 상품의 실제 고객 채택과 수수료·순이자수익 기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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