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Stryke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4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1.0%였으며, 2024년 4분기의 10.2% 성장과 비교해 양 기간의 영업일 수는 같았다. 가격은 소폭 긍정적이었고 환율은 매출에 1%의 긍정적 영향을 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연간 유기적 매출은 10.3% 성장했다. 가격 효과는 0.4%포인트 긍정적, 환율 효과는 0.5%포인트 긍정적이었으며 2025년 영업일 수는 2024년보다 하루 적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5.2%로 전년 동기보다 10bp 낮았다. 관세 영향이 있었지만 사업 믹스와 비용 개선이 대부분 상쇄했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30.2%로 전년 동기 대비 100bp 개선됐으며, 주로 매출 대비 조정 판관비 하락이 동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4분기 조정 기타수익·비용은 1억700만 달러로, 연초 채무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와 이자수익 감소 때문에 2024년보다 5,600만 달러 높았다. 4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지역 믹스와 일부 개별 세목 영향으로 16.1%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연초 이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50억 달러로 2024년보다 8억2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은 2024년 75%에서 2025년 81%로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을 8.0%~9.5%, 조정 EPS를 14.90~15.10달러로 전망했다. 매출 가이던스에는 가격의 소폭 긍정적 기여가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환율이 연초 이후 수준 근처에 유지된다는 가정 아래, 2026년 매출과 조정 EPS에 모두 소폭 긍정적 환율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각 분기의 영업일 수와 매출 계절성은 2025년과 같거나 유사할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관세 영향은 약 4억 달러로 예상했다. 이 중 2025년 대비 증가분 약 2억 달러는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6년 연간 조정 기타수익·비용은 약 4억2,000만 달러, 유효세율은 15%~16%로 예상했다. 조정 순이익 대비 잉여현금흐름의 목표 범위는 70%~80%로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MedSurg and Neurotechnology의 4분기 유기적 매출은 12.6% 성장했다. 미국은 13.0%, 해외는 10.9% 성장했으며, 미국 Instruments는 정형외과 기구와 Surgical Technologies의 높은 10%대 성장에 힘입어 19.1% 성장했다.
- 미국 Endoscopy 유기적 매출은 Sustainability와 Sports Medicine의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 및 핵심 내시경 포트폴리오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11.1% 증가했다. 1788 비디오 플랫폼과 Sports Medicine 어깨 제품 수요도 강했다고 밝혔다.
- 미국 Medical 유기적 매출은 Acute Care와 SAGE의 강한 두 자릿수 성과를 포함해 13.6% 성장했다. LifePak 35, Procuity, Vocera, SAGE가 성장 동인이었으며, 회사는 2025년의 공급 제약이 2026년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 미국 Vascular 유기적 매출은 4.3% 성장했다. Surpass Elite 혈류전환 스텐트가 이끈 출혈성 사업의 강한 두 자릿수 성과가 있었으나 허혈성 사업의 경쟁 압력이 일부 상쇄했다. 이 성장률에는 Peripheral Vascular 사업이 포함되지 않는다.
- Orthopaedics 유기적 매출은 8.4% 성장했으며 미국 9.6%, 해외 5.4%였다. 미국 Knees, Hips, Trauma and Extremities는 각각 7.6%, 5.6%, 8.5% 성장했고, 미국 Other Ortho는 MAKO 4 설치 모멘텀으로 28.7% 성장했다.
- 연간 기준으로 Neurocranial, Endoscopy, Instruments, Trauma and Extremities는 전 세계에서 각각 두 자릿수 유기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해외 성과는 신흥시장, 한국, 일본이 이끌었다.
- 경영진은 높은 시장점유율,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차세대 제품 출시, 소규모 볼트온 인수, 영업조직의 전문화·분할을 고성장 구조의 핵심으로 설명했다. Medical 내 Smart Care 사업부는 Vocera와 CareAI를 결합했고, 2025년 초 출범한 Endoscopy 내 Breast Care 영업조직은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MAKO 4가 기록적인 미국 및 글로벌 설치를 이끌었고, 전 세계 MAKO 설치 기반은 3,000대 이상이라고 밝혔다. 2025년 말 미국에서 무릎 수술의 3분의 2 이상과 고관절 수술의 3분의 1 이상이 MAKO로 시행됐으며, 전 세계 가동률은 무릎 약 50%, 고관절 20% 이상이었다.
- 회사는 2026년 중반 MAKO 4에서 어깨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계획이며, 수동 전동기구와 MAKO 사이의 새 세그먼트로 휴대형 Mako RPS의 초기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ako RPS는 전치환 무릎용으로 출시되며 MAKO의 변화관리를 원치 않는 고객을 겨냥한다.
- Spencer Stiles를 사장 겸 COO로 승진시켜 글로벌 상업 조직을 이끌게 했고, Dylan Crotty를 정형외과 책임자로 승진시켰다. Kevin Lobo CEO는 운영, IT·AI 생산성, 인접 분야 및 사업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 회사는 2026년 가격 환경이 2025년과 대체로 유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MedSurg 가격은 긍정적이고 Orthopaedics 가격은 소폭 부정적일 것으로 보되, 신제품의 높은 출시가격은 동등 제품 간 가격 지표에는 최소 1년간 반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견조한 재무상태를 2026년 M&A 실행의 화력으로 제시했다. 볼트온 및 인접 분야를 포함한 거래 파이프라인이 건전하며 2026년 인수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거래는 제시하지 않았다.
- Inari 편입으로 Peripheral Vascular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더 넓은 혈관 고객군과 Health IT 영역에서 추가 인수를 계속 탐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Health IT에서는 Vocera와 CareAI 인수를 예로 들었다.
- 2026년 자본지출은 공장과 IT 시스템 투자 등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며, 운전자본 개선을 통해 현금 유연성을 높일 방안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 4분기와 연간 모두 두 자릿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2025년은 4년 연속 두 자릿수 유기적 매출 성장의 해였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병원 설비투자 예산이 건전하고 2026년 진입 시 자본 수주잔고가 높은 수준이며, 미국 자본 관련 사업이 Instruments, Medical, Endoscopy의 두 자릿수 성장에 기여했다.
- MAKO 설치 증가와 가동률 상승, 미국 및 국제 시장의 로봇 수술 채택 확대가 향후 임플란트 수요의 뒷받침 요인으로 제시됐다.
- 시술 기반 반복 매출인 소모품과 임플란트가 매출의 약 75%이고, 자본 관련 매출은 약 25%이며 그중 약 15%는 시술과 더 밀접한 소형 자본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2025년에 매출 성장과 순이익 성장을 함께 달성했고, 2026년에도 관세 증가분을 반영한 뒤 의미 있는 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2026년 유기적 성장 가이던스를 전년 초보다 높은 8.0%~9.5%로 시작한 근거로 강한 수주잔고, 4분기 MAKO 설치 성과와 그에 따른 향후 임플란트 성장, 견조한 시술 환경을 들었다. 10% 성장 가능성은 거시환경과 시술 성장에 달려 있다고 했다.
Trauma and Extremities의 4분기 상대적 둔화는 Pangea의 전년 강한 비교 기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Foot and Ankle 사업은 다소 약했으나 CMS 상환이 더 좋은 Encompass 전치환 발목을 출시했고, 경영진은 그 영향이 2026년 2분기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Vascular의 허혈성 사업 압력은 수년간 이어진 문제라고 설명했다. 0.084 루멘의 Broadway 대구경 카테터를 미국에 초기 출시했고, 시간이 지나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출혈성 사업은 계속 강하며 회사는 약 1년 전부터 최대 신경혈관 사업자가 됐다고 밝혔다.
Inari의 Peripheral Vascular 사업은 높은 10%대의 시술 성장을 기록했지만 4분기 재고 소진이 예상보다 조금 컸다. 회사는 영업조직 혼란은 해소됐고 2026년 1분기 재고 소진은 미미하며 1분기 후반과 2분기에 유기적 성장률로 진입할 가시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MAKO의 미국·해외 확장과 관련해, 회사는 병원 중 약 30%~40%가 MAKO를 두 대 이상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에서 성장 가속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MAKO 4의 고관절 5.0 소프트웨어는 리비전 수술에 강점이 있으며, 리비전 사용이 일차 수술 채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Triathlon Gold는 표준 임플란트보다 프리미엄 가격의 고급 베어링 임플란트로 제한 출시 중이다. 회사는 이 제품이 기존에 공백이었던 약 5%의 시장을 겨냥하며, 시멘트 및 무시멘트 방식 모두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026년 관세 영향 약 4억 달러에는 2025년 대비 추가 약 2억 달러가 포함되며, 그 증가분은 상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4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관세 영향 때문에 전년 동기보다 10bp 낮았다. 관세는 4분기 조정 EPS 성장의 일부를 상쇄한 요인이기도 했다.
- Vascular의 허혈성 사업은 경쟁 압력에 계속 노출돼 있으며, 4분기 미국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4.3%에 그쳤다. Inari의 Peripheral Vascular 사업도 4분기에 재고 소진 영향을 받았다.
- 해외 시장에서는 일부 제품의 승인과 출시가 미국보다 오래 걸린다. 경영진은 Insignia, Pangea, LifePak 및 MAKO의 해외 확장에 이런 지연이 영향을 준다고 언급했고, 4분기 유럽 자본 환경은 느렸다고 밝혔다.
- 2026년 10% 유기적 성장 달성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경영진은 거시환경과 시술 성장에 따라 달라진다고 명시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8.0%~9.5% 가이던스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지와, 강한 MAKO 설치가 임플란트 성장으로 전환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관세 약 4억 달러와 그중 상반기에 반영될 추가 약 2억 달러를 사업 믹스·비용 개선 및 판관비 레버리지로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Inari 재고 소진이 2026년 1분기에 미미해지고 1분기 후반·2분기에 Peripheral Vascular의 유기적 성장률이 회복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ncompass 전치환 발목의 CMS 상환 개선 효과가 회사가 예상한 2026년 2분기부터 Foot and Ankle 성장에 나타나는지와 Broadway 대구경 카테터가 허혈성 사업의 경쟁 압력을 완화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MAKO 4의 어깨 애플리케이션 중반기 출시, Mako RPS의 초기 상용화, 일본 및 기타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의 MAKO 확장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가격 성과가 2025년과 유사하다는 회사의 기대, 그리고 MedSurg의 긍정 가격과 Orthopaedics의 소폭 부정 가격이 결합해 전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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