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K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스트라이커 (Stryker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Stryker는 2026년 1분기에 전 세계 유기적 매출 2.4% 성장과 조정 EPS 2.60달러를 기록했다. 사이버 사고가 분기 말에 발생해 출하 지연과 매출 인식 지연을 일으켰고, 조정 EPS는 2025년 1분기 대비 0.24달러, 즉 8.5% 감소했다. 사이버 사고에도 시술량, 병원 설비투자 환경 및 자본재 수주잔고는 건전했다고 설명했으며, 회사는 4월 초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반의 완전한 운영 복귀를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미국 유기적 매출은 1.9%, 해외 유기적 매출은 3.9% 증가했으며, 양 기간의 영업일 수는 같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가격은 1분기 매출 성장에 0.3%p의 우호적 영향을, 환율은 1.6%p의 우호적 영향을 미쳤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조정 EPS 2.60달러는 2025년 1분기보다 8.5% 감소했다. 제한적인 매출 성장, 사이버 사고 관련 생산 중단에 따른 제조 고정비 미흡수, 관세 및 이자비용 증가가 감소 요인이었고, 운영 효율화와 소폭 우호적인 환산환율 효과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매출총이익률은 63.6%로 전년 동기 대비 190bp 낮았다. 사이버 사고에 따른 생산 중단으로 제조 고정비 흡수가 줄고 관세 영향이 더해진 결과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영업이익률은 매출의 21.1%로 전년 동기보다 180bp 하락했다. 매출총이익률 압박과 낮은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비용 레버리지 저하가 원인이었으며, 비용 절제와 운영 우수성 활동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조정 기타비용은 9,700만달러로 2025년 1분기보다 2,400만달러 높았다. 2025년 Inari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한 부채 발행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와 평균 현금잔액 및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가 배경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조정 유효세율은 지리적 믹스와 특정 일회성 세목 영향으로 14.5%였다. 연초 이후 영업현금흐름은 5억8,100만달러로, 통상적인 1분기 계절적 현금 유출과 사이버 사고가 순이익·재고·매출채권 회수 시기에 미친 영향을 반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Stryker는 2026년 연간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 8.0~9.5%와 조정 EPS 14.90~15.10달러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연간 매출 가이던스에는 소폭의 긍정적 가격 효과가 포함된다. 환율이 당시 수준 부근을 유지하면 매출과 조정 EPS 모두에 소폭 우호적인 영향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기타비용을 약 4억2,000만달러, 조정 유효세율을 15~16%로 계속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경영진은 사이버 사고로 1분기에 잃은 매출의 대부분이 연중 나머지 기간에 실현될 것으로 봤다. 2분기에는 매출 인식 관련 회복이 일부 나타나고, 연기된 시술 재조정 및 생산 중단 영향을 받은 주문제작 자본재의 이행은 하반기에 더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연간 마진 기대도 유지했다. 1·2분기에는 전년 대비 관세 유입 시점으로 마진 역풍이 있으나, 운영 우수성, 제조·공급망 집중, 가격을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회사는 Orthotech 사업을 신설해 기존 Instruments 사업의 정형외과 기구 포트폴리오와 MAKO·enabling technologies를 결합했다. Orthotech에는 정형외과 기구, MAKO 및 enabling technology 포트폴리오, 골시멘트 등이 포함되며, Neurocranial 사업은 Instruments 내 나머지 Surgical Technologies 포트폴리오와 함께 보고된다.
  • 1분기에는 미국과 해외 모두 MAKO 설치가 1분기 기준 사상 최고였고, 전 세계 가동률도 높고 상승 중이었다. 회사는 설치와 가동률의 지속적 모멘텀이 관절치환 사업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 MAKO shoulder에 대한 외과의사 반응은 긍정적이며, 회사는 MAKO 4에서의 정식 출시를 연중 중반으로 예상했다. 휴대형 MAKO RPS는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는 아직 크지 않지만, 고객 반응이 좋고 하반기 확대를 예상했다.
  • 정형외과 사업은 병원 보관 위탁재고 비중이 높아 많은 시술은 거의 정상적으로 진행됐지만, 시스템 중단으로 일부 매출 인식은 2분기로 이연됐다. 연기·재조정된 일부 수술의 매출은 2분기에만 집중되지 않고 이후 분기에 걸쳐 실현될 것으로 설명했다.
  • MedSurg에서는 Endoscopy와 Medical이 Instruments보다 자본재 비중이 높고 주문제작 품목도 있어, 생산 중단 영향의 회복은 주로 3분기와 4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 사이버 사고는 분기 말 글로벌 사업 운영을 교란했고, 회사는 제3자 전문가와 함께 비인가 행위자를 환경에서 제거한 뒤 시스템 복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4월 1일이 포함된 주에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체가 완전 가동으로 돌아왔다.
  • 사업별 사고 영향의 차이는 자본재와 반복 구매 소모품의 구성, 고객 현장 재고·위탁재고 여부, 공급망·제조 복잡도, 물류 및 시술의 긴급성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 기저 수요는 견조했고, 유리한 인구구조와 로봇 보조 수술 채택이 시술량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병원의 대차대조표는 건전하며 자본재 주문 둔화는 관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해외 성장에는 이란 분쟁이 일부 영향을 주었으나 전체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과 다른 지역에서 장기 성장 기회를 계속 본다고 밝혔다.
  • Smart Care 사업부는 Vocera와 Care.ai를 결합해 출범했으며, Smart Hospital은 이들 솔루션을 병상 및 다른 제품과 통합한다. 회사는 초기 고객 반응과 1분기 모멘텀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Amplitude Vascular Systems(AVS) 인수 계약을 발표했고, 2026년 2분기 종결을 예상했다. 이 거래는 말초혈관 고객의 치료 선택지를 넓히고 더 광범위한 심혈관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 AVS의 말초혈관 제품은 승인 후 초기에는 동일한 고객 접점의 영업조직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적응증·사업 범위 확대에 따라 향후 영업 전문화 가능성은 열어뒀다.
  • 회사는 분기 말 레버리지와 현금 포지션이 추가 인수 여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딜 파이프라인과 현금 여력에 자신감을 표하며 2026년 말과 2027년에 걸쳐 M&A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밝혔다.
  • Inari 인수 후 영업조직 이탈과 Stryker 방식으로의 전환이 있었지만, 경영진은 대부분의 어려움이 지나갔다고 봤다. AVS는 동일한 고객 접점에서 Inari 사업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이버 사고에도 전 세계 유기적 매출은 2.4% 성장했고, 시술량·병원 설비투자 환경·자본재 수주잔고가 견조하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미국과 해외에서 MAKO의 1분기 설치 실적이 사상 최고였고 전 세계 가동률이 높고 상승 중이었다.
  •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과 조정 EPS 가이던스를 유지했으며, 경영진은 1분기 손실 매출의 대부분을 연중 회복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 AVS 인수 계약과 Inari 사업 확장은 말초혈관 및 심혈관 인접 시장에서의 장기 성장 기회를 넓힌다.
  • Smart Care의 Smart Hospital 통합 솔루션은 초기 고객 반응과 사업 모멘텀이 긍정적이라고 회사는 평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Q&A에서 회사는 사이버 사고 이후 2분기에 일부 회복이 시작되지만, 정형외과의 연기 수술과 주문제작 MedSurg 자본재의 회복은 3·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기별 정확한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Q&A #2

Q&A에서 회사는 정형외과 시장보다 200~300bp 더 성장한다는 연간 가정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MAKO 4, MAKO RPS, Triathlon Gold 및 MAKO shoulder 출시가 하반기 모멘텀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Q&A #3

RPS는 MAKO로 바로 전환하기에는 부담을 느끼던 고객, 특히 초기에는 ASC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보였고, 수동 파워 툴에서 로봇 수술로 옮길 수 있는 추가 수요를 겨냥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MAKO 모멘텀을 저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Q&A #4

Q&A에서 국제 사업은 일본의 강한 성장, 유럽에서 승인된 Pangea의 하반기 생산 확대, 인도·동아시아·한국의 가속 및 상업모델 구축 효과에 힘입어 장기 성장 엔진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Q&A #5

회사는 사이버 사고 후 고객 커뮤니케이션과 사례 지속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고객 평가를 받았으며, 일부 사례 손실은 있었지만 상실한 고객 사업은 떠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사이버 사고에 따른 제조 중단과 관세 영향으로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90bp 하락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매출총이익률 압박과 낮은 매출 성장에 따른 비용 디레버리징 영향으로 180bp 하락했다.
  • 주문제작 자본재와 연기된 시술의 회복 시점은 제품 및 운영 모델에 따라 달라 2분기 이후, 특히 3·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 관세는 1분기 이익률 압박 요인이었고 2분기에도 전년 대비 마진 역풍이 예상된다. 지정학적 사건과 유가·인플레이션 관련 투입비용 압력도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
  • 사이버 사고로 일부 사례가 손실됐고, 일부 병원은 한동안 영업사원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영진은 고객 이탈은 인지하지 못한다고 했지만, 사고의 운영상 영향은 상당했다고 설명했다.
  • 중동 지정학적 위험은 지속되며, 이란 분쟁은 1분기 해외 성장에 소폭 부정적 영향을 줬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사이버 사고로 지연된 매출 인식의 2분기 회복과, MedSurg 주문제작 자본재·연기 시술의 3·4분기 회복이 연간 유기적 매출 성장 8.0~9.5% 목표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생산 정상화 이후 재고 보충과 주문 이행 속도, 특히 Endoscopy·Medical의 자본재 수요와 수주잔고가 유지되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관세, 지정학적 사건 및 투입비용 압력에도 연간 마진 기대와 조정 EPS 14.90~15.10달러 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AKO 4 설치·가동률, 연중 중반 MAKO 4 shoulder 출시, MAKO RPS의 하반기 확산과 Triathlon Gold 출시 성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AVS 인수의 2분기 종결, 말초혈관 제품의 승인·상업화 진행, Inari 영업조직의 안정화 및 성장 확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angea의 유럽 하반기 생산 확대, 일본·인도·동아시아·한국의 국제 성장, 중동 지정학적 영향의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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