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 Class B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Molson Coors의 2025년 1분기 연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고, 기초 세전이익은 49.5% 감소, 기초 주당순이익은 47.4% 감소했다. 회사는 예상보다 약해진 거시환경과 소비 위축, 미국 출하 타이밍 및 계약양조 물량 종료, Fever-Tree 전환·통합 비용을 주요 압박 요인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2025년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과 기초 세전이익이 각각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하고 기초 주당순이익은 한 자릿수 초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을 낮췄지만, 기초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13억 달러±10%로 유지했다. 단기 수익성 방어를 위해 비핵심 재량비용과 채용을 제한하고 자본지출을 축소하는 한편, 핵심 브랜드·프리미엄화·무알코올 사업 및 Fever-Tree에 대한 상업 투자는 지속할 계획이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미국 재무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고 미국 브랜드 물량은 8.8% 감소했다. 전년 동기 높은 기저, 거래일 1일 감소에 따른 미국 브랜드 물량 140bp 역풍, 출하·판매 타이밍, 계약양조 종료가 영향을 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미주 지역의 헥토리터당 순매출은 4.8% 증가했다. 순가격 상승과 계약양조 물량 종료 및 Fever-Tree 추가에 따른 긍정적 믹스가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EMEA·APAC의 재무 물량은 부진한 산업 수요와 경쟁 심화로 9.7% 감소했으나, 순매출은 가격 인상과 프리미엄화에 힘입어 5.4%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헥토리터당 기초 매출원가는 6.1% 증가했다. 미국 출하 추세에 따른 물량 디레버리지가 420bp의 부정적 영향을 줬고, 계약양조 감소와 각 사업부 프리미엄화에 따른 믹스가 220bp를 추가했으며, 이 믹스 영향은 마진에는 우호적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기초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억6,500만 달러였다. 회사는 1분기가 통상 매출과 이익이 가장 작고 현금을 사용하는 분기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말 순부채/기초 EBITDA는 2.47배로, 장기 목표인 2.5배 미만 범위에 있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불변환율 기준 순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서 한 자릿수 초반 감소로, 기초 세전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한 자릿수 중반 성장에서 한 자릿수 초반 감소로 변경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기초 주당순이익 성장 가이던스는 기존 한 자릿수 후반 성장에서 한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낮아졌다. 기초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불변환율 기준이 아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기초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13억 달러±10%로 유지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자본지출 가이던스는 기존 7억5,000만 달러±5%에서 6억5,000만 달러±5%로 1억 달러 낮아졌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북미의 연간 순가격 인상은 역사적 범위인 1~2%를 가정하며, 출하의 판매 추세 추격은 주로 3분기에 일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2분기에도 계약양조 종료로 1분기와 유사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에서 Coors Light, Miller Lite, Coors Banquet의 합산 물량 점유율은 15.4%로 2023년 1분기 13.5%보다 1.9%포인트 높았으며, 회사는 지난해 봄 확보한 핵심 포트폴리오의 진열공간 확대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Coors Banquet은 브랜드 물량이 두 자릿수 증가했고 15개 분기 연속 업계 점유율을 늘렸다. 분기 유통 확대는 20%였으며, 회사는 이 브랜드가 현재 Coors Light 대비 구매 아웃렛 수가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캐나다에서는 Coors Light가 라이트 맥주 1위를 유지했고 Molson 브랜드군은 물량 점유율을 다시 확대했다. 회사는 어려운 업황에도 캐나다에서 8개 분기 연속 점유율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Blue Moon Belgian White는 3월 15팩에서 12팩으로 전환하면서 일시적 영향을 받았다. 반면 Blue Moon 무알코올 제품은 1분기 무알코올 맥주 부문 달러 점유율을 1%포인트 이상 늘렸고, Circana 기준 매출은 거의 90% 증가했다.
- Peroni는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절감한 비용을 유통 및 인지도 확대에 투입하고 있으며, 새 팩 구성과 공급 연속성을 바탕으로 체인 내 진열이 거의 50% 늘었다.
- Fever-Tree는 미국에서 2024년 약 50만 헥토리터의 물량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미국 내 독점 상업화 권리와 자사 유통망을 활용해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지정학적 사건과 글로벌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소비자신뢰 저하가 소비 추세를 압박했으며, 업계의 추가 부진은 거시 요인이 주도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 영향의 종료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회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대부분을 현지 원료로 현지 생산하기 때문에 알려진 관세가 투입비용에 미칠 직접적 영향은 중대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다만 Midwest premium은 가격 투명성이 낮고 헤지가 더 어려운 항목으로 지목했다.
- Gavin Hattersley CEO는 연말 은퇴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사회는 내부·외부 후보를 검토 중이며, 회사는 승계 과정에서도 기존 장기 전략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 영국에서는 Carling에 대해 물량보다 가치를 우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Madri는 영국에서 온·오프프레미스 모두에서 물량·가치 성장을 이끌고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Fever-Tree Drinks PLC 지분 8.5%를 위해 8,800만 달러를 투자했다.
- 1분기 현금배당은 9,900만 달러였고, 자사주 약 100만 주를 6,000만 달러에 매입했다. 분기 배당금은 주당 47센트로 6.8% 인상됐으며 4년 연속 인상이다.
- 2023년 10월 발표한 최대 5년·2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은 첫 6개 분기에 40% 이상 집행됐고, Class B 발행주식의 7.2%를 매입했다.
- 자본지출 축소는 유의미한 비용절감이나 핵심 성장 이니셔티브와 관련 없는 프로젝트를 연기하는 방식이며, 생산성·성장 우선 프로젝트와 주주환원은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 핵심 미국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은 2023년 1분기보다 1.9%포인트 높고, Coors Banquet은 물량 두 자릿수 성장과 20% 유통 확대를 기록했다.
- 계약양조 종료와 Fever-Tree 편입을 포함한 믹스 개선으로 미주 헥토리터당 순매출이 4.8% 증가했고, 회사는 해당 믹스 이점이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Fever-Tree는 모든 판매 케이스가 회사 사업에 순증이며, 회사는 자사 약 50만 개 구매 아웃렛 대비 Fever-Tree가 수만 개 아웃렛에만 진출해 있어 유통 확대 여지가 크다고 봤다.
- 기초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 13억 달러±10%를 유지했고, 순부채/기초 EBITDA 2.47배는 장기 목표인 2.5배 미만에 부합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미국 핵심 3개 브랜드의 점유율이 2023년 초 약 13.5%에서 다음 분기 약 15.6%로 상승한 뒤 2025년 1분기 말 15.4%를 기록해, 당시 확보한 점유율의 대부분을 유지했다고 답했다.
Q&A #2
전체 점유율 추세는 2024년 3분기 약 1%포인트 감소, 4분기 0.7%포인트 감소, 2025년 1분기 0.6%포인트 감소로 순차 개선됐다. 3월 중순 Blue Moon 팩 전환과 Simply의 전년 비교상 혁신제품 부재가 점유율 손실을 일시적으로 키웠다고 설명했다.
Q&A #3
Fever-Tree 유통업체 전환의 증분 비용은 MG&A로 처리하고, 향후 3년에 걸쳐 순매출 크레딧으로 회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의 믹스 이점이 연중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4
회사는 2025년 헥토리터당 기초 매출원가가 인플레이션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비용절감·효율화 투자와 광범위한 헤지 프로그램이 변동성을 완화한다고 답했다.
Q&A #5
회사는 미국 맥주 산업이 1분기 약 5% 감소 상태를 연중 지속할 것으로 가정하지 않으며, 4월 마지막 4주에 업계 개선 징후가 있었지만 한 번의 4주 데이터이므로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글로벌 거시경제·무역정책 불확실성과 소비자신뢰 약화가 소비를 압박하고 있으며, 회사는 그 지속 기간을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 1분기 미국 재무 물량은 15.7% 감소했고 EMEA·APAC 재무 물량은 9.7% 감소했다. 회사는 업계 수요 부진, 출하 타이밍, 계약양조 종료 및 경쟁 심화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 Fever-Tree 전환·통합 관련 일회성 비용 약 3,000만 달러가 1분기에 발생했고, 2분기에 1,000만 달러 미만의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
- 영국 및 중동부 유럽에서는 부진한 수요와 높은 판촉 강도가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 Blue Moon의 팩 전환도 1분기 실적과 점유율에 일시적 부담을 줬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맥주 업계의 1분기 약 5% 감소 추세가 회사가 기대하는 역사적 수준으로 회복되는 시점과, 4월 개선 징후가 안정적 추세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계약양조 물량 종료 영향과 전년 Fort Worth 파업 관련 재고 축적의 비교 기저를 거친 뒤, 회사가 예상한 판매·출하 정렬이 3분기에 실현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 Fever-Tree 유통망 전환·통합 비용의 2분기 추가 발생 및 향후 3년간 순매출 크레딧 회수, 그리고 유통 확대가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핵심 프로젝트 연기와 채용·재량비용 통제가 수익성을 방어하면서 Peroni, Blue Moon, Madri 및 무알코올 포트폴리오의 상업 투자를 훼손하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 Midwest premium의 가격 불투명성, 관세가 유발할 수 있는 간접 원자재 가격 변동, 유럽의 판촉 경쟁 심화가 비용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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