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 Class B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Molson Coors는 미국 소비자심리 약세, 저소득 소비자의 구매자 수·지출 감소와 낱개 제품 선호, 일부 지역의 악천후로 2025년 2분기에도 미국 맥주 산업 물량이 약 5%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업계 부진, 1월 이후 180% 넘게 오른 알루미늄 중서부 프리미엄, 기대에 못 미친 점유율을 반영해 2025년 불변환율 순매출 성장 전망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3~4% 감소로, 기초 세전이익 전망을 한 자릿수 초반 감소에서 12~15% 감소로 낮췄다. 어려운 수요 환경에도 핵심 브랜드의 진열 확대를 유지하고, 프리미엄화·무알코올·혁신 브랜드에 투자하며, 강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과 장기 성장 투자를 병행한다는 전략을 유지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하반기 미국 업계 물량이 4~6% 감소한다는 가정 아래, 회사는 2025년 기초 EPS가 기존 한 자릿수 초반 성장 전망에서 7~10% 감소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중서부 프리미엄은 7월 파운드당 68센트로 1월 대비 180% 넘게 올랐고, 회사는 이를 반영해 하반기 추가 비용 2,000만~3,500만 달러와 연간 전년 대비 비용 증가 4,000만~5,500만 달러를 전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기초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13억 달러±10%로 재확인했다. 기초 세전이익 전망 하향은 현금세금 혜택과 우호적인 운전자본, 1분기에 약 1억 달러 줄인 자본지출로 상쇄될 것으로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올해 상반기 SDW는 STR를 약 80만 헥토리터 앞질러 전년 동기 110만 헥토리터보다 30만 헥토리터 낮았으며, 이 전년 대비 출하 시점 역풍은 하반기, 주로 3분기에 반전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순이자비용 전망은 이전 2억1,500만 달러±5%에서 2억2,500만 달러±5%로 높였다. 높은 자사주 매입에 따른 현금잔액 감소와 환율 영향이 이유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불변환율 순매출은 3~4% 감소, 기초 세전이익은 12~1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전 전망은 각각 한 자릿수 초반 감소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북미 연간 순가격은 역사적 평균과 같은 1~2% 상승을 예상하며 가격·믹스 가정은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아메리카 계약양조 물량 역풍은 190만 헥토리터로 예상했다. 상반기에 110만 헥토리터 이상을 비교했고 3분기에는 45만 헥토리터 이상을 비교할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마케팅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줄었지만 상업 계획의 시점과 전년 낮은 비교 기준으로 3분기에는 늘어날 것으로 보며, 여름 성수기 투자액은 전년 동기 수준을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기초 잉여현금흐름은 13억 달러±10% 가이던스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 핵심 파워 브랜드(Coors Light, Miller Lite, Coors Banquet)의 상반기 산업 물량 점유율 합계는 15.2%로, 3년 전 13.4%보다 높았고 2024년 봄에 얻은 진열 공간 확대도 유지했다.
  • Coors Banquet은 16분기 연속 점유율 성장 뒤 2분기 물량 점유율 성장 상위 5개 브랜드에 들었으며, 상반기 유통이 15% 넘게 확대됐다. 회사는 Coors Light 구매처의 약 절반에서만 판매되는 점을 추가 유통 기회로 봤다.
  • 미국 상위 프리미엄에서의 낮은 비중을 기회로 보고 2분기부터 Peroni 계획을 실행했다. Peroni 물량은 7월 27일까지 최근 13주에 두 자릿수 성장했고, 체인 및 온프레미스 입점이 늘었다고 밝혔다.
  • Fever-Tree는 2월부터 재무제표에 연결됐고 6월에 유통망 전환을 완료했다. 회사는 이 브랜드가 미국 아메리카 사업의 긍정적 브랜드 믹스를 이끄는 데 이미 의미 있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 EMEA·APAC에서는 영국 시장 경쟁과 중부·동유럽의 소비자심리·정치·경제 긴장이 물량을 압박했으나, Madrí는 영국에서 2분기 한 자릿수 물량 성장했고 해당 지역의 프리미엄화는 2분기 약 490bp의 긍정적 믹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현재의 미국 맥주 산업 약세를 소비자신뢰와 거시 환경이 만든 순환적 현상으로 보며, 소비자 장바구니가 작아졌어도 장바구니 내 주류 비중과 법정 음주 연령 소비자의 맥주 관여도는 유지됐다고 판단했다.
  • 회사는 점유율 부진을 통제 가능한 과제로 규정했다. 자체 추정으로 2분기 미국 점유율은 약 50bp 하락했으며, 하반기 가이던스에도 유사한 추세를 반영했다.
  • 2분기 미국 전체 점유율 하락은 맛 제품과 셀처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경제형 포트폴리오도 약 3분의 1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핵심 부문은 2022년에 얻은 점유율 180bp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 중서부 프리미엄은 가격이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제한돼 헤지가 어렵고 비용도 높아 회사의 헤지 커버리지가 가장 낮은 원자재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1년 이후 매년 분기 배당을 올렸고, 2023년 10월 발표한 최대 5년·2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계획의 거의 55%를 2년이 안 돼 집행했다고 밝혔다. 직선 방식 집행 시점의 35%보다 빠른 속도다.
  • 경영진은 건전한 대차대조표와 현금 창출력을 브랜드 투자, 성장·비용절감 자본투자, 배당 및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기반으로 제시했다.
  • M&A는 '진주 꿰기' 접근을 유지한다. Fever-Tree 거래는 운전자본·유통·투자를 합쳐 1억 달러를 훨씬 넘는 규모로, 과거보다 큰 인수지만 전체 전략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Coors Banquet은 상반기 워싱턴 D.C.를 포함한 미국 50개 주 모두에서 성장했고, 2분기 점유율도 약 20bp 상승했다.
  • Blue Moon의 15팩에서 12팩 전환은 단기 물량에는 역풍이지만 마진에는 매우 긍정적이며, 온프레미스 달러 점유율 추세도 2분기에 개선됐다.
  • Fever-Tree의 유통업체들은 기존 및 신규 채널·구매처 확장 기회에 고무돼 있으며, 회사는 해당 인수 물량이 사업계획 기대를 웃돈다고 밝혔다.
  • 계약양조 비교 역풍은 연말로 갈수록 작아지고, 경영진은 2026년에는 해당 계약양조 역풍이 없어질 것으로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GLP-1이 현재 주류 또는 자사 카테고리에 의미 있는 영향을 준다는 데이터는 많지 않다고 했고, D9의 영향은 시장별 규제 차이에 따라 달라 지속 모니터링한다고 답했다.

Q&A #2

Blue Moon Belgian White의 온프레미스 STR 추세는 2분기에 1분기 대비 6포인트 개선됐으며, Peroni와 Coors Banquet도 온프레미스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고 밝혔다.

Q&A #3

영국에서는 일부 경쟁사가 Carling보다 진열대 가격을 일관되게 20% 낮추는 상황이 핵심 브랜드에 부담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Madrí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로 확장됐고, 헝가리 Coors 및 여러 국가의 Aspall's Pippin Wild Cider 출시는 초기 단계이나 양호하다고 답했다.

Q&A #4

양조장 네트워크는 여름철 높은 가동률을 보이며 현 체계에 만족한다고 했다. Pabst 계약양조 종료는 복잡성 제거와 Peroni 현지 생산 전환, Yuengling 협력 확대 여지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Q&A #5

CEO 승계 절차는 연말 은퇴 예정인 Gavin을 앞두고 진행 중이며, 이사회는 관련 사업 리더십 경험과 문화적 적합성을 중시하면서 내부·외부 후보를 모두 검토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맥주 산업의 2분기 약 5% 감소가 지속됐고, 하반기에도 4~6% 감소를 가정했다. 소비자신뢰 개선 징후는 아직 보이지 않으며 저소득·히스패닉 소비자가 거시 환경의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 중서부 프리미엄의 급등과 제한적인 헤지 가능성은 원가·마진 위험을 키운다. 생산성 개선과 비용절감, 계약양조 감소·프리미엄화의 믹스 혜택도 물량 디레버리지와 이 비용에 상쇄되고도 남을 전망이다.
  • 미국 점유율 하락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는 가정을 가이던스에 반영했으며, Blue Moon·Simply·Vizzy 등 일부 브랜드의 과제와 맛 제품·셀처 부문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 영국·중부동유럽의 소비자심리, 높은 판촉, 고객 협상과 정치·사회경제적 긴장은 EMEA·APAC 물량 회복의 불확실성을 높인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업계 물량이 하반기 4~6% 감소 가정에 비해 어떻게 전개되는지와, 소비자신뢰·구매 팩 구성·히스패닉 소비자 수요가 회복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중서부 프리미엄이 회사 가정인 파운드당 60~75센트 범위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하반기 추가 비용 2,000만~3,500만 달러와 연간 비용 증가 4,000만~5,500만 달러가 현실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에 예상한 약 30만 헥토리터 출하 시점 반전과 연말 SDW·STR 수렴 여부, 그리고 계약양조 물량 역풍의 축소 속도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Peroni의 두 자릿수 물량 성장, Fever-Tree 유통망 확대, Blue Moon 온프레미스 개선, Coors Banquet의 유통 확장이 지속돼 미국 상위 프리미엄·무알코올 전략을 보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Gavin의 연말 은퇴를 앞둔 CEO 선임 진행 상황과 새 CEO가 장기 전략·자본배분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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