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E Connectivity는 2025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38억4,000만 달러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조정 영업이익률 19.4%와 조정 EPS 1.95달러는 각각 기록적 수준이었고 조정 EPS는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1분기 수주는 40억 달러, 수주출하비율은 1.05였으며, 수주가 기대를 소폭 웃돌고 전년 대비 및 전분기 대비 증가하면서 2분기 매출의 순차적 개선과 산업 솔루션 부문의 추가 성장 전망을 뒷받침했다. 산업 솔루션은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의 유기적 50% 성장, AD&M의 유기적 15% 성장, 에너지의 유기적 7%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했으나, 운송 솔루션에서는 자동차 유기 매출이 3%, 상용 운송이 12% 감소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 39억5,000만 달러와 조정 EPS 약 1.96달러를 전망했으며, 달러 강세로 인한 환율 역풍과 유럽의 자동차·산업·대형 트럭 수요 약세가 실적 여건을 계속 제약할 것으로 봤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38억4,000만 달러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분기 환율 역풍은 회사 가이던스 대비 약 5,000만 달러의 불리한 영향을 미쳤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7억4,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 대비 30bp 확대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GAAP 영업이익은 6억9,000만 달러였고, 인수 관련 비용 500만 달러 및 구조조정·기타 비용 5,000만 달러를 포함했다. 이 중 1분기 구조조정 비용은 4,3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조정 EPS는 1.95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GAAP EPS는 1.75달러였다. GAAP EPS에는 0.04달러의 세금 비용과 0.16달러의 구조조정·인수·기타 비용이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23%였으며, 전년 대비 높은 세율은 주로 필러 2 글로벌 최저세의 영향이다. 회사는 현금세율이 조정 유효세율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7,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분기 기준 기록적인 6억7,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운송 솔루션의 1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21.3%였고, 산업 솔루션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16.8%로 전년 대비 100bp 확대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1분기에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약 5억 달러를 배분했고, Harger 인수를 포함한 산업 솔루션의 볼트온 인수에 3억2,500만 달러를 사용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39억5,000만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1분기 대비 증가하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로는 1억 달러를 넘는 불리한 환율 영향을 반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분기 조정 EPS는 약 1.96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년 대비 환율 및 세금 역풍 0.06달러가 포함된 수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회계연도 환율 역풍은 전년 대비 3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3개 분기 각각 약 1억 달러의 영향이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2분기에 산업 솔루션의 모든 사업이 유기적으로 순차 성장하고, 산업 부문의 수주 모멘텀이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유효세율은 2분기 23%, 연간 23%~24%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운송 솔루션에서 자동차 사업의 1분기 유기 매출은 아시아 성장에도 서구 지역 감소가 상쇄하며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글로벌 자동차 생산이 1%~2% 감소하고, 자체 콘텐츠 성장률은 시장 대비 4%~6% 범위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 상용 운송의 1분기 유기 매출은 유럽·북미 대형 트럭 생산 부진으로 12% 감소했으며, 회사는 수요 추세가 2025회계연도 후반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센서 사업 매출도 유럽·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로 감소했다.
  •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 사업은 1분기에 유기적으로 50% 성장했다. 최근 3개 분기 이 사업의 총수주는 15억 달러를 넘었고, 회사는 2025회계연도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6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은 특히 유럽을 포함한 서구 지역의 공장 자동화 약세로 1분기 유기 매출이 5% 감소했지만, 수주 패턴은 안정화 조짐을 보였고 아시아 자동화 시장의 강세가 커졌다.
  • AD&M 매출은 상업 항공우주·방산·우주 애플리케이션의 폭넓은 성장으로 1분기 유기적으로 15% 증가했으며, 회사는 양호한 수요 추세와 공급망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 의료 사업의 1분기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25% 감소했다. 회사는 이를 예상된 일회성 이벤트로 설명했고, 수주출하비율이 1을 크게 웃돌면서 연중 순차적 회복을 예상했다.
  • 에너지 사업 매출은 전 지역의 강세, 유틸리티 규모 재생에너지 모멘텀, 발전 수요 및 인프라 강화 투자를 바탕으로 1분기 유기적으로 7% 증가했다. TE는 낙뢰 보호·접지 솔루션 업체 Harger를 인수해 계통 신뢰성과 연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경영진은 강세와 약세가 공존하는 불균일한 글로벌 경제를 전제로, 혁신 지원, 운영 레버를 통한 조정 마진 확대, 현지화된 글로벌 제조 전략, 강한 현금 창출을 2025회계연도의 네 가지 집중 영역으로 제시했다.
  • 관세가 시행될 경우 2017년 관세 국면의 대응 방안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생산의 80%가 고객 공급망이 있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구조를 활용하고, 물류 경로·생산 툴링 조정 또는 고객 가격 전가 등으로 과거 약 3억 달러의 관세 비용을 회수했던 방식이다.
  • AI 매출은 1분기에 이미 두 배가 됐으며, 성장 동력은 단일 프로그램이 아니라 광범위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기반과 여러 반도체 업체가 포함된 생태계에서의 램프업 실행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별 점유율은 30%~35% 수준에서 유지된다고 밝혔다.
  • 산업 자동화·제어 시장은 글로벌 차원에서 아직 전면적 회복이 아닌 안정화 단계라고 평가했다. 일본·중국의 대형 자동화 고객에서는 지난 몇 분기 수주 상방 모멘텀을 보지만, 유럽 고객은 계속 약세이고 미국 고객은 횡보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약 5억 달러를 배분했으며, 향후에도 강한 주주환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 솔루션의 Harger 인수를 포함해 1분기 볼트온 인수에 3억2,500만 달러를 사용했다. Harger는 계통 신뢰성의 기반이 되는 낙뢰 보호 및 접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 경영진은 볼트온을 신규 플랫폼보다 기존 전문 영역에 인접한 대상을 뜻하는 표현으로 설명했으며, 거래 규모가 소형·중형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6개월 동안 논의와 시장 매물 증가로 M&A 파이프라인이 더 활발해졌다고 평가했다.
  • 조정 영업이익률 19.4%, 조정 EPS 1.95달러, 잉여현금흐름 6억7,400만 달러가 모두 1분기 기준 기록적 수준이었고, 조정 EPS와 잉여현금흐름은 각각 전년 대비 6%, 18% 증가했다.
  • 수주 40억 달러와 수주출하비율 1.05는 전년 대비 및 전분기 대비 수주 증가와 함께 2분기 순차 매출 개선 전망을 뒷받침했다.
  • 산업 솔루션에서는 AI를 제외한 수주도 전년 대비 10%, 전분기 대비 7% 증가했고 모든 사업의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았다.
  •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50% 성장했고,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2025회계연도 6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 AD&M과 에너지의 유기 매출이 각각 15%, 7% 증가했으며, 회사는 항공우주·방산·에너지에서 지속적인 수요 모멘텀을 언급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과 의료에서 수주 패턴 개선·안정화 신호가 나타났고, 아시아의 자동차·자동화 수요는 유럽 약세를 일부 상쇄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산업 부문은 AI 수주를 제외해도 수주가 전년 대비 10%, 전분기 대비 7% 성장했다. 모든 산업 사업의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았으며, 회사는 항공우주·방산·에너지의 수주 모멘텀과 자동화·제어 시장의 안정화를 언급했다.

Q&A #2

운송 솔루션의 1분기 마진이 계절적으로 높은 것은 아시아 공장의 높은 가동률에 따른 물량 효과이며, 자동차 고객의 엔지니어링 비용 보전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상용 운송의 회복은 2025회계연도 말 또는 2026년으로 갈수록 마진 레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Q&A #3

2025회계연도 자동차 생산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약 400만 대 증가가 예상되는 전동화 차량 생산의 80%가 아시아에서 발생할 것으로 봤다. 아시아 고객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 확산이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수요와 콘텐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Q&A #4

회사는 선도 중국 자동차 OEM의 차세대 플랫폼용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분야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신규 설계 수주를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관련 제품군 매출은 이번 회계연도 약 6억 달러이며, 이 수치에는 해당 최근 수주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Q&A #5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크로스 라이선싱은 통신·데이터통신 업계에 새로운 일이 아니며, 고객의 공급 안정성 요구에 맞춰 경쟁사와 기술을 상호 라이선스해 램프업 물량을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Q&A #6

TE는 광학 분야에는 참여하지만 코패키지드 광학 역량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아키텍처가 발전해도 구리 기반 연결성은 필요하며, 고객별로 칩 근처와 먼 구간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접근이 가능하다고 봤다.

Q&A #7

의료 사업의 1분기 25% 감소는 고객 과잉 재고 축소에 따른 예상된 일회성 조정이며, 이미 수주가 개선되고 수주출하비율도 1을 크게 웃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후 분기별 개선을 예상했다.

Q&A #8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의 AI 램프업은 선행 투자와 실행이 많이 필요한 과정이며, 프로그램이 때때로 변동성을 보일 수 있어 산업 부문 마진에도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Q&A #9

상용 운송의 대형 트럭 수요는 즉각적인 다음 한두 분기 회복을 가정하지 않았지만, 2027년 배출가스 기준 변경 전 수요 선반영 가능성을 포함해 2025회계연도 후반과 2026년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매출은 전년과 동일했고, 환율 역풍은 분기에 회사 가이던스 대비 약 5,000만 달러의 불리한 영향을 줬다. 연간 환율 역풍은 3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경제는 불균일하며, 유럽은 자동차·산업·대형 트럭 시장에서 계속 약세를 보이고 미국은 중립적 또는 횡보에 가깝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2025회계연도 글로벌 자동차 생산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사업은 1분기 유기 매출이 3% 감소했다.
  • 상용 운송 매출은 유럽·북미 대형 트럭 생산 약세로 1분기에 유기적으로 12% 감소했고, 회사는 단기 회복을 확언하지 않았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은 1분기에 유기적으로 5% 감소했고, 특히 유럽 공장 자동화 시장의 약세가 지속됐다.
  • 의료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1분기에 25% 감소했으며, 경영진의 순차적 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회복의 시기와 규모는 확정된 실적이 아니다.
  • AI 및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의 빠른 램프업은 선행 투자와 프로그램별 수주 변동성을 수반해 산업 부문 마진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39억5,000만 달러와 조정 EPS 약 1.96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특히 전년 대비 1억 달러를 넘는 2분기 환율 역풍의 실제 영향.
  • 향후 3개 분기 각각 약 1억 달러가 예상되는 환율 역풍과 연간 조정 유효세율 23%~24%가 EPS 및 현금 창출에 미치는 영향.
  •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의 연간 6억 달러 초과 전망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프로그램의 생산 램프업과 선행 투자 실행을 통해 실현되는지 여부.
  • 자동화·커넥티드 리빙 수주 안정화가 유기 매출의 순차 성장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유럽 약세가 지속되는지 여부.
  • 의료 고객 재고 정상화 이후 수주출하비율 1 초과가 회사가 예상한 순차적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여부.
  • 아시아의 전동화·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수요와 중국 OEM의 10억 달러 초과 설계 수주가 자동차 콘텐츠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 유럽·북미 대형 트럭 수요가 회사가 기대한 2025회계연도 후반 개선으로 전환되는지와, 2027년 배출가스 기준 변경 전 수요 선반영의 시점.
  • 관세 시행 시 현지 생산·물류·툴링 조정 및 가격 전가를 포함한 회사의 대응 방안이 비용 회수에 효과적인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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