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38억4,000만 달러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분기 환율 역풍은 회사 가이던스 대비 약 5,000만 달러의 불리한 영향을 미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7억4,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 대비 30bp 확대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1분기 GAAP 영업이익은 6억9,000만 달러였고, 인수 관련 비용 500만 달러 및 구조조정·기타 비용 5,000만 달러를 포함했다. 이 중 1분기 구조조정 비용은 4,3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조정 EPS는 1.95달러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GAAP EPS는 1.75달러였다. GAAP EPS에는 0.04달러의 세금 비용과 0.16달러의 구조조정·인수·기타 비용이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23%였으며, 전년 대비 높은 세율은 주로 필러 2 글로벌 최저세의 영향이다. 회사는 현금세율이 조정 유효세율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7,8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분기 기준 기록적인 6억7,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운송 솔루션의 1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21.3%였고, 산업 솔루션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16.8%로 전년 대비 100bp 확대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1분기에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약 5억 달러를 배분했고, Harger 인수를 포함한 산업 솔루션의 볼트온 인수에 3억2,500만 달러를 사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회계연도 2분기 매출을 39억5,000만 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1분기 대비 증가하는 수준이다. 전년 대비로는 1억 달러를 넘는 불리한 환율 영향을 반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분기 조정 EPS는 약 1.96달러로 전년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년 대비 환율 및 세금 역풍 0.06달러가 포함된 수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회계연도 환율 역풍은 전년 대비 3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향후 3개 분기 각각 약 1억 달러의 영향이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2분기에 산업 솔루션의 모든 사업이 유기적으로 순차 성장하고, 산업 부문의 수주 모멘텀이 이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정 유효세율은 2분기 23%, 연간 23%~24%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운송 솔루션에서 자동차 사업의 1분기 유기 매출은 아시아 성장에도 서구 지역 감소가 상쇄하며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글로벌 자동차 생산이 1%~2% 감소하고, 자체 콘텐츠 성장률은 시장 대비 4%~6% 범위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 상용 운송의 1분기 유기 매출은 유럽·북미 대형 트럭 생산 부진으로 12% 감소했으며, 회사는 수요 추세가 2025회계연도 후반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센서 사업 매출도 유럽·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로 감소했다.
-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 사업은 1분기에 유기적으로 50% 성장했다. 최근 3개 분기 이 사업의 총수주는 15억 달러를 넘었고, 회사는 2025회계연도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6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은 특히 유럽을 포함한 서구 지역의 공장 자동화 약세로 1분기 유기 매출이 5% 감소했지만, 수주 패턴은 안정화 조짐을 보였고 아시아 자동화 시장의 강세가 커졌다.
- AD&M 매출은 상업 항공우주·방산·우주 애플리케이션의 폭넓은 성장으로 1분기 유기적으로 15% 증가했으며, 회사는 양호한 수요 추세와 공급망 회복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 의료 사업의 1분기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25% 감소했다. 회사는 이를 예상된 일회성 이벤트로 설명했고, 수주출하비율이 1을 크게 웃돌면서 연중 순차적 회복을 예상했다.
- 에너지 사업 매출은 전 지역의 강세, 유틸리티 규모 재생에너지 모멘텀, 발전 수요 및 인프라 강화 투자를 바탕으로 1분기 유기적으로 7% 증가했다. TE는 낙뢰 보호·접지 솔루션 업체 Harger를 인수해 계통 신뢰성과 연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경영진은 강세와 약세가 공존하는 불균일한 글로벌 경제를 전제로, 혁신 지원, 운영 레버를 통한 조정 마진 확대, 현지화된 글로벌 제조 전략, 강한 현금 창출을 2025회계연도의 네 가지 집중 영역으로 제시했다.
- 관세가 시행될 경우 2017년 관세 국면의 대응 방안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생산의 80%가 고객 공급망이 있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구조를 활용하고, 물류 경로·생산 툴링 조정 또는 고객 가격 전가 등으로 과거 약 3억 달러의 관세 비용을 회수했던 방식이다.
- AI 매출은 1분기에 이미 두 배가 됐으며, 성장 동력은 단일 프로그램이 아니라 광범위한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기반과 여러 반도체 업체가 포함된 생태계에서의 램프업 실행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별 점유율은 30%~35% 수준에서 유지된다고 밝혔다.
- 산업 자동화·제어 시장은 글로벌 차원에서 아직 전면적 회복이 아닌 안정화 단계라고 평가했다. 일본·중국의 대형 자동화 고객에서는 지난 몇 분기 수주 상방 모멘텀을 보지만, 유럽 고객은 계속 약세이고 미국 고객은 횡보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 자사주 매입과 배당에 약 5억 달러를 배분했으며, 향후에도 강한 주주환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 솔루션의 Harger 인수를 포함해 1분기 볼트온 인수에 3억2,500만 달러를 사용했다. Harger는 계통 신뢰성의 기반이 되는 낙뢰 보호 및 접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 경영진은 볼트온을 신규 플랫폼보다 기존 전문 영역에 인접한 대상을 뜻하는 표현으로 설명했으며, 거래 규모가 소형·중형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6개월 동안 논의와 시장 매물 증가로 M&A 파이프라인이 더 활발해졌다고 평가했다.
- 조정 영업이익률 19.4%, 조정 EPS 1.95달러, 잉여현금흐름 6억7,400만 달러가 모두 1분기 기준 기록적 수준이었고, 조정 EPS와 잉여현금흐름은 각각 전년 대비 6%, 18% 증가했다.
- 수주 40억 달러와 수주출하비율 1.05는 전년 대비 및 전분기 대비 수주 증가와 함께 2분기 순차 매출 개선 전망을 뒷받침했다.
- 산업 솔루션에서는 AI를 제외한 수주도 전년 대비 10%, 전분기 대비 7% 증가했고 모든 사업의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았다.
-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50% 성장했고,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2025회계연도 6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 AD&M과 에너지의 유기 매출이 각각 15%, 7% 증가했으며, 회사는 항공우주·방산·에너지에서 지속적인 수요 모멘텀을 언급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과 의료에서 수주 패턴 개선·안정화 신호가 나타났고, 아시아의 자동차·자동화 수요는 유럽 약세를 일부 상쇄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산업 부문은 AI 수주를 제외해도 수주가 전년 대비 10%, 전분기 대비 7% 성장했다. 모든 산업 사업의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았으며, 회사는 항공우주·방산·에너지의 수주 모멘텀과 자동화·제어 시장의 안정화를 언급했다.
운송 솔루션의 1분기 마진이 계절적으로 높은 것은 아시아 공장의 높은 가동률에 따른 물량 효과이며, 자동차 고객의 엔지니어링 비용 보전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상용 운송의 회복은 2025회계연도 말 또는 2026년으로 갈수록 마진 레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봤다.
2025회계연도 자동차 생산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약 400만 대 증가가 예상되는 전동화 차량 생산의 80%가 아시아에서 발생할 것으로 봤다. 아시아 고객의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아키텍처 확산이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수요와 콘텐츠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선도 중국 자동차 OEM의 차세대 플랫폼용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분야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신규 설계 수주를 확보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관련 제품군 매출은 이번 회계연도 약 6억 달러이며, 이 수치에는 해당 최근 수주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크로스 라이선싱은 통신·데이터통신 업계에 새로운 일이 아니며, 고객의 공급 안정성 요구에 맞춰 경쟁사와 기술을 상호 라이선스해 램프업 물량을 지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TE는 광학 분야에는 참여하지만 코패키지드 광학 역량은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아키텍처가 발전해도 구리 기반 연결성은 필요하며, 고객별로 칩 근처와 먼 구간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접근이 가능하다고 봤다.
의료 사업의 1분기 25% 감소는 고객 과잉 재고 축소에 따른 예상된 일회성 조정이며, 이미 수주가 개선되고 수주출하비율도 1을 크게 웃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후 분기별 개선을 예상했다.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의 AI 램프업은 선행 투자와 실행이 많이 필요한 과정이며, 프로그램이 때때로 변동성을 보일 수 있어 산업 부문 마진에도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용 운송의 대형 트럭 수요는 즉각적인 다음 한두 분기 회복을 가정하지 않았지만, 2027년 배출가스 기준 변경 전 수요 선반영 가능성을 포함해 2025회계연도 후반과 2026년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매출은 전년과 동일했고, 환율 역풍은 분기에 회사 가이던스 대비 약 5,000만 달러의 불리한 영향을 줬다. 연간 환율 역풍은 3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 글로벌 경제는 불균일하며, 유럽은 자동차·산업·대형 트럭 시장에서 계속 약세를 보이고 미국은 중립적 또는 횡보에 가깝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2025회계연도 글로벌 자동차 생산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동차 사업은 1분기 유기 매출이 3% 감소했다.
- 상용 운송 매출은 유럽·북미 대형 트럭 생산 약세로 1분기에 유기적으로 12% 감소했고, 회사는 단기 회복을 확언하지 않았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은 1분기에 유기적으로 5% 감소했고, 특히 유럽 공장 자동화 시장의 약세가 지속됐다.
- 의료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1분기에 25% 감소했으며, 경영진의 순차적 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회복의 시기와 규모는 확정된 실적이 아니다.
- AI 및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의 빠른 램프업은 선행 투자와 프로그램별 수주 변동성을 수반해 산업 부문 마진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39억5,000만 달러와 조정 EPS 약 1.96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특히 전년 대비 1억 달러를 넘는 2분기 환율 역풍의 실제 영향.
- 향후 3개 분기 각각 약 1억 달러가 예상되는 환율 역풍과 연간 조정 유효세율 23%~24%가 EPS 및 현금 창출에 미치는 영향.
-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의 연간 6억 달러 초과 전망이 하이퍼스케일러 고객 프로그램의 생산 램프업과 선행 투자 실행을 통해 실현되는지 여부.
- 자동화·커넥티드 리빙 수주 안정화가 유기 매출의 순차 성장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유럽 약세가 지속되는지 여부.
- 의료 고객 재고 정상화 이후 수주출하비율 1 초과가 회사가 예상한 순차적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여부.
- 아시아의 전동화·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수요와 중국 OEM의 10억 달러 초과 설계 수주가 자동차 콘텐츠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
- 유럽·북미 대형 트럭 수요가 회사가 기대한 2025회계연도 후반 개선으로 전환되는지와, 2027년 배출가스 기준 변경 전 수요 선반영의 시점.
- 관세 시행 시 현지 생산·물류·툴링 조정 및 가격 전가를 포함한 회사의 대응 방안이 비용 회수에 효과적인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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