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41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전년 대비 보고 기준 4%, 유기적 기준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8억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 대비 90bp 확대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조정 EPS는 회사 기록인 2.10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GAAP EPS는 세법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현금 세금 비용 1.91달러와 구조조정·인수 및 기타 비용 0.14달러를 포함해 0.04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GAAP 영업이익은 7억4,800만 달러였고, 인수 관련 비용 1,200만 달러와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 4,500만 달러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5,3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2,400만 달러였으며, 회계연도 상반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11억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약 22%였고, 회사는 3분기 및 하반기 조정 세율을 24~25%, 연간 조정 세율을 약 24%로 예상했다; 3분기의 더 높은 세율은 EPS에 순차적으로 0.06달러의 역풍이 될 전망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100%를 넘을 것으로 계속 예상하며, 연간 구조조정 비용 전망은 약 1억 달러로 유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3억 달러,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5%로 예상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3분기 조정 EPS는 약 2.06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3분기 매출 가이던스에는 Richards 인수의 약 7천만 달러 매출 기여가 포함됐고, Richards는 자금조달 영향을 포함해 조정 EPS에는 대체로 중립적일 전망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시행된 관세의 영향을 받는 제품에서 매출의 약 3%에 해당하는 비용 영향을 예상한다. 그중 약 3분의 1은 TE와 고객의 소싱 변경으로 완화하고, 남은 영향의 대부분은 가격 조치로 회수해 3분기 매출에 관세 회수 관련 약 2포인트의 가격 효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ACL 사업의 3분기 매출은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영진은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수주가 보인 회복보다 보수적인 견해를 취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이 감소하고 3분기에는 순차적으로도 감소할 것으로 본다. Q&A에서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5% 감소하고 서구 지역 감소폭은 약 10%에 가까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상용 운송의 수주는 안정적으로 유지돼 3분기까지 사업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지만, 유럽·북미의 회복 시점은 두 분기 또는 세 분기 후가 될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운송 부문의 자동차 사업은 2분기 유기적으로 보합이었다. 아시아 매출은 16% 성장해 아시아 자동차 생산의 5% 증가를 웃돌았지만, 서구 지역의 11% 감소가 이를 상쇄했다.
-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콘텐츠 성장이 4~6포인트 범위의 하단에 이를 것으로 보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자율주행 준비에 필요한 차량 내 이더넷·데이터 연결성 확대를 시장 대비 성장의 동력으로 들었다.
-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생산은 20% 성장할 것으로 계속 예상되며, 그 생산의 약 80%는 TE가 강한 입지와 현지 생산을 갖춘 아시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 상용 운송 매출은 유럽과 북미의 시장 약세 때문에 유기적으로 5% 감소했고, 회사는 3분기 매출도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봤다. 센서 사업 매출도 유럽과 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로 감소했다.
- 산업 솔루션 부문 매출은 17% 성장했다. DDN은 하이퍼스케일 플랫폼 램프 확대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거의 80% 성장했고,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회계연도 기준 7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ACL)은 유기적 2% 성장으로 성장세로 복귀했다. 가전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성장했고, 자동화 수주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상향 변곡을 보였으며 북미는 안정적이었다.
- 항공우주·방산·해양(AD&M) 매출은 상업 항공우주, 방산, 우주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성장으로 유기적으로 11% 증가했다. 에너지 매출은 전력망 강인화·재생에너지 수요와 미국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8% 증가했다.
- 의료 사업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14%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약 20% 증가했다. 회사는 재고 관련 조정이 끝났다고 보며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 산업 부문 조정 영업이익률은 강한 매출 물량과 운영 실행으로 260bp 확대된 17.9%였다; 운송 부문 조정 영업이익률은 부진한 환경에서도 2분기에 20%를 웃돌았다.
- 산업 수주는 전년 대비 13%,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으며 AI, 에너지, AD&M의 강세를 반영했다. Richards 인수는 4월에 완료됐기 때문에 이 산업 수주 성장에는 Richards 수주가 포함되지 않았다.
- TE 매출의 약 4분의 3은 미국 밖에서 발생하고, 고객 공급망에 맞춰 현지 생산하도록 투자해 생산의 70% 이상이 각 지역 안에서 현지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 이 현지화 구조로 현재 관세의 영향을 받는 매출 비중은 작으며, 관세 영향은 운송보다 산업 부문에 더 집중된다고 밝혔다. 소싱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격 조치를 사용한다.
- 경영진은 관세가 현행 시행 조치 기준으로 3분기 이익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또한 의미 있는 관세 관련 선구매를 직접 고객이나 유통 고객에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산업 부문에서는 DDN·AI, 전력망 강인화·재생에너지, 항공우주·방산·우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한 반면, 운송에서는 단기에 ICT와 센서의 개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마진 확대는 특히 산업 부문에서 물량 증가와 제조 거점 합리화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운송 부문은 매출 성장 회복 전까지 20%를 넘는 마진을 지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 우주 사업은 AD&M 내에서는 작은 성장 동력이지만, 저궤도 위성·컴퓨팅 증가와 특수 소재·고속·고전력·패키징 수요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낮은 기반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관세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현지화·금형 이전·고객 공동 완화 역량이 일부 경쟁사 대비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보며, 가격 환경은 투입비용과 관세 영향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회계연도 상반기에 약 1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고, 배당을 9%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2025년 4월 에너지 사업의 Richards 인수를 완료하면서 23억 달러를 집행했다. Richards는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고 북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거래로 설명됐다.
- Richards 인수로 부채 수준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볼트온 M&A를 계속 검토하는 동시에 매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으며, 두 수단의 균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2분기 수주가 전년 대비와 전 분기 대비 각각 6% 증가하고 4월 첫 3주에도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아 3분기 순차적 성장 전망을 뒷받침했다.
- DDN의 거의 80% 유기적 성장과 AI 프로그램 램프 가속으로 AI 애플리케이션 연간 매출 전망이 7억 달러 초과로 상향됐다.
- 산업 솔루션의 17% 성장과 조정 영업이익률 260bp 확대는 물량과 운영 실행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 에너지, 항공우주·방산, 우주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요 모멘텀이 지속됐고, 의료 사업은 재고 조정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약 20% 성장했다.
- 상반기 11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100% 초과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 현지화된 생산·소싱 기반은 관세와 불확실성에 대응할 재무·운영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관세 관련 가격 조치의 대부분은 산업 부문에 해당하며, 운송 부문에서도 일부 관세 할증이 있을 수 있다. 자동차 고객과는 소싱 변경과 금형 이전을 포함한 완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회사는 지역별 현지 설계·제조·소싱 구조 때문에 중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에서 현지 기업처럼 운영된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사업에서 반미 정서를 경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AI 관련 2분기 수주는 150% 증가했다. 회사는 AI 매출 상향의 배경이 선구매가 아니라 수주한 프로그램의 더 빠른 램프와 더 높은 수요를 반영한 실제 수주라고 설명했다.
AI 애플리케이션 매출 전망은 전 분기에 언급한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 초과로 높아졌고, 회사는 램프가 이어지면 2026년에 10억 달러 수준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럽은 TE의 차량당 콘텐츠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지역인데, 유럽 자동차 생산이 약 10% 감소해 콘텐츠 성장에 압력을 줬다. 반면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램프가 연간 콘텐츠 성장률을 4~6포인트 범위의 하단까지 끌어올릴 요소로 제시됐다.
자동화 수주는 미국에서도 증가했지만, 경영진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고객의 공급망 대응과 자본지출 계획 검토에 노력이 분산될 수 있어 가이던스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의료 사업의 고객 재고 조정은 끝났다고 보며, 약 20%의 순차적 매출 증가를 근거로 하반기 개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산업 수주 성장은 모든 사업부와 지역에 걸쳐 광범위했으며, 유럽 수주도 이전보다 0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독일 자동화 고객을 지원할 경우 해당 수주는 미국이 아닌 유럽 사업에서 잡힌다고 덧붙였다.
상용 운송에는 클래스 8 트럭·농기계·건설 장비가 포함된다. 북미의 2027년 배출가스 규제 변경은 향후 촉매가 될 수 있으나, 경영진은 회복 시점을 특정하지 않았다.
AI 데이터센터 고객은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에 걸쳐 있으며, 회사는 AI 고객으로부터의 선구매를 전혀 보지 못했다고 재확인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글로벌 자동차 생산 감소, 유럽의 약 10% 생산 감소 가능성, 서구 지역 자동차 매출 약세는 운송 부문의 콘텐츠 성장과 수요에 역풍이다.
- 상용 운송은 유럽·북미 시장 약세가 지속돼 3분기 매출이 2분기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 관세는 영향을 받는 제품에서 매출의 약 3%에 해당하는 비용 영향을 만들 수 있고, 고객 소싱·가격 조치의 실행이 회수 계획에 중요하다.
- 자동화 수주가 개선됐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고객의 자본지출 및 공급망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ACL 매출 전망은 보수적으로 유지됐다.
- 3분기 및 하반기 조정 세율이 24~25%로 높아질 전망이어서, 높은 세율은 3분기 EPS에 0.06달러의 순차적 역풍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의료 사업의 2분기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센서 사업도 유럽·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에 영향을 받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43억 달러와 조정 EPS 약 2.06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그리고 Richards의 약 7천만 달러 매출 기여 및 EPS 중립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비용의 약 3분의 1을 소싱 변경으로 완화하고 나머지 대부분을 가격으로 회수하려는 계획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특히 산업 부문에서의 가격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
- AI 프로그램 램프와 하이퍼스케일러 수주가 7억 달러 초과의 회계연도 AI 매출 전망 및 2026년 10억 달러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경영진의 언급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유럽 자동차 생산 약세, 아시아의 데이터 연결성 램프, 하이브리드·전기차 생산 전망이 하반기 차량 콘텐츠 성장률 4~6포인트 범위의 하단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 자동화 수주 변곡의 지속성, 의료 재고 조정 이후의 하반기 개선, 클래스 8 트럭·농기계·건설 장비 수요와 2027년 배출가스 규제 변경의 상용 운송 회복 효과를 살펴봐야 한다.
- 산업 부문의 마진 확대가 물량과 제조 거점 합리화에 힘입어 지속되는지, 운송 부문이 부진한 시장에서 20% 이상의 조정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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