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E Connectivity는 2025 회계연도 2분기에 매출 41억 달러, 조정 EPS 2.10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유기적으로 5% 증가했고 조정 EPS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산업 솔루션의 광범위한 성장, 특히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DDN)의 거의 80% 유기적 성장과 AI 프로그램 램프 가속이 분기 성과를 이끌었고, 운송 부문은 부진한 자동차·상용차 환경에서도 20%를 넘는 조정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회사는 3분기 매출 43억 달러,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 성장 5%, 조정 EPS 약 2.06달러를 제시했으며, Richards 인수와 관세 회수 관련 약 2포인트의 가격 효과를 이 전망에 반영했다. 경영진은 무역·관세 불확실성과 지역별 자동차 수요 격차를 주요 변수로 보면서도, 현지 생산·소싱 구조, 견조한 현금창출, AI·전력망·항공우주·방산 수요를 실행의 기반으로 제시했다. 2분기 수주는 4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와 전 분기 대비 각각 6% 증가했고 수주출하비율은 1.02였으며, 4월 첫 3주에도 안정적인 수주 패턴과 1 초과 수주출하비율을 확인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41억 달러로 가이던스를 상회했고, 전년 대비 보고 기준 4%, 유기적 기준 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8억5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9.4%로 전년 대비 90bp 확대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분기 조정 EPS는 회사 기록인 2.10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GAAP EPS는 세법 변경에 따른 일회성 비현금 세금 비용 1.91달러와 구조조정·인수 및 기타 비용 0.14달러를 포함해 0.04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GAAP 영업이익은 7억4,800만 달러였고, 인수 관련 비용 1,200만 달러와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 4,500만 달러가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6억5,3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억2,400만 달러였으며, 회계연도 상반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11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약 22%였고, 회사는 3분기 및 하반기 조정 세율을 24~25%, 연간 조정 세율을 약 24%로 예상했다; 3분기의 더 높은 세율은 EPS에 순차적으로 0.06달러의 역풍이 될 전망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회사는 2025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100%를 넘을 것으로 계속 예상하며, 연간 구조조정 비용 전망은 약 1억 달러로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43억 달러, 전년 대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5%로 예상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3분기 조정 EPS는 약 2.06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3분기 매출 가이던스에는 Richards 인수의 약 7천만 달러 매출 기여가 포함됐고, Richards는 자금조달 영향을 포함해 조정 EPS에는 대체로 중립적일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회사는 시행된 관세의 영향을 받는 제품에서 매출의 약 3%에 해당하는 비용 영향을 예상한다. 그중 약 3분의 1은 TE와 고객의 소싱 변경으로 완화하고, 남은 영향의 대부분은 가격 조치로 회수해 3분기 매출에 관세 회수 관련 약 2포인트의 가격 효과를 반영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ACL 사업의 3분기 매출은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영진은 관세 불확실성 때문에 수주가 보인 회복보다 보수적인 견해를 취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회사는 올해 글로벌 자동차 생산이 감소하고 3분기에는 순차적으로도 감소할 것으로 본다. Q&A에서 자동차 생산은 전년 대비 5% 감소하고 서구 지역 감소폭은 약 10%에 가까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상용 운송의 수주는 안정적으로 유지돼 3분기까지 사업이 안정적일 것으로 보지만, 유럽·북미의 회복 시점은 두 분기 또는 세 분기 후가 될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운송 부문의 자동차 사업은 2분기 유기적으로 보합이었다. 아시아 매출은 16% 성장해 아시아 자동차 생산의 5% 증가를 웃돌았지만, 서구 지역의 11% 감소가 이를 상쇄했다.
  •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글로벌 콘텐츠 성장이 4~6포인트 범위의 하단에 이를 것으로 보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과 자율주행 준비에 필요한 차량 내 이더넷·데이터 연결성 확대를 시장 대비 성장의 동력으로 들었다.
  •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생산은 20% 성장할 것으로 계속 예상되며, 그 생산의 약 80%는 TE가 강한 입지와 현지 생산을 갖춘 아시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 상용 운송 매출은 유럽과 북미의 시장 약세 때문에 유기적으로 5% 감소했고, 회사는 3분기 매출도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할 것으로 봤다. 센서 사업 매출도 유럽과 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로 감소했다.
  • 산업 솔루션 부문 매출은 17% 성장했다. DDN은 하이퍼스케일 플랫폼 램프 확대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거의 80% 성장했고,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회계연도 기준 7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ACL)은 유기적 2% 성장으로 성장세로 복귀했다. 가전은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성장했고, 자동화 수주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상향 변곡을 보였으며 북미는 안정적이었다.
  • 항공우주·방산·해양(AD&M) 매출은 상업 항공우주, 방산, 우주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성장으로 유기적으로 11% 증가했다. 에너지 매출은 전력망 강인화·재생에너지 수요와 미국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8% 증가했다.
  • 의료 사업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14% 감소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약 20% 증가했다. 회사는 재고 관련 조정이 끝났다고 보며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 산업 부문 조정 영업이익률은 강한 매출 물량과 운영 실행으로 260bp 확대된 17.9%였다; 운송 부문 조정 영업이익률은 부진한 환경에서도 2분기에 20%를 웃돌았다.
  • 산업 수주는 전년 대비 13%, 전 분기 대비 4% 증가했으며 AI, 에너지, AD&M의 강세를 반영했다. Richards 인수는 4월에 완료됐기 때문에 이 산업 수주 성장에는 Richards 수주가 포함되지 않았다.
  • TE 매출의 약 4분의 3은 미국 밖에서 발생하고, 고객 공급망에 맞춰 현지 생산하도록 투자해 생산의 70% 이상이 각 지역 안에서 현지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 이 현지화 구조로 현재 관세의 영향을 받는 매출 비중은 작으며, 관세 영향은 운송보다 산업 부문에 더 집중된다고 밝혔다. 소싱 변경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가격 조치를 사용한다.
  • 경영진은 관세가 현행 시행 조치 기준으로 3분기 이익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다. 또한 의미 있는 관세 관련 선구매를 직접 고객이나 유통 고객에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 산업 부문에서는 DDN·AI, 전력망 강인화·재생에너지, 항공우주·방산·우주 수요가 지속적으로 강한 반면, 운송에서는 단기에 ICT와 센서의 개선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마진 확대는 특히 산업 부문에서 물량 증가와 제조 거점 합리화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운송 부문은 매출 성장 회복 전까지 20%를 넘는 마진을 지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 우주 사업은 AD&M 내에서는 작은 성장 동력이지만, 저궤도 위성·컴퓨팅 증가와 특수 소재·고속·고전력·패키징 수요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낮은 기반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관세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현지화·금형 이전·고객 공동 완화 역량이 일부 경쟁사 대비 이점이 될 수 있다고 보며, 가격 환경은 투입비용과 관세 영향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회계연도 상반기에 약 1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고, 배당을 9%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 2025년 4월 에너지 사업의 Richards 인수를 완료하면서 23억 달러를 집행했다. Richards는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성장 기회를 활용하고 북미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거래로 설명됐다.
  • Richards 인수로 부채 수준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향후 볼트온 M&A를 계속 검토하는 동시에 매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으며, 두 수단의 균형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2분기 수주가 전년 대비와 전 분기 대비 각각 6% 증가하고 4월 첫 3주에도 수주출하비율이 1을 웃돌아 3분기 순차적 성장 전망을 뒷받침했다.
  • DDN의 거의 80% 유기적 성장과 AI 프로그램 램프 가속으로 AI 애플리케이션 연간 매출 전망이 7억 달러 초과로 상향됐다.
  • 산업 솔루션의 17% 성장과 조정 영업이익률 260bp 확대는 물량과 운영 실행이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 에너지, 항공우주·방산, 우주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요 모멘텀이 지속됐고, 의료 사업은 재고 조정 속에서도 전 분기 대비 약 20% 성장했다.
  • 상반기 11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100% 초과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전망, 현지화된 생산·소싱 기반은 관세와 불확실성에 대응할 재무·운영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관세 관련 가격 조치의 대부분은 산업 부문에 해당하며, 운송 부문에서도 일부 관세 할증이 있을 수 있다. 자동차 고객과는 소싱 변경과 금형 이전을 포함한 완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Q&A #2

회사는 지역별 현지 설계·제조·소싱 구조 때문에 중국, 독일, 일본, 브라질 등에서 현지 기업처럼 운영된다고 설명했으며, 현재 사업에서 반미 정서를 경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Q&A #3

AI 관련 2분기 수주는 150% 증가했다. 회사는 AI 매출 상향의 배경이 선구매가 아니라 수주한 프로그램의 더 빠른 램프와 더 높은 수요를 반영한 실제 수주라고 설명했다.

Q&A #4

AI 애플리케이션 매출 전망은 전 분기에 언급한 6억 달러에서 7억 달러 초과로 높아졌고, 회사는 램프가 이어지면 2026년에 10억 달러 수준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Q&A #5

유럽은 TE의 차량당 콘텐츠가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지역인데, 유럽 자동차 생산이 약 10% 감소해 콘텐츠 성장에 압력을 줬다. 반면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차량 내 데이터 연결성 램프가 연간 콘텐츠 성장률을 4~6포인트 범위의 하단까지 끌어올릴 요소로 제시됐다.

Q&A #6

자동화 수주는 미국에서도 증가했지만, 경영진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고객의 공급망 대응과 자본지출 계획 검토에 노력이 분산될 수 있어 가이던스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Q&A #7

의료 사업의 고객 재고 조정은 끝났다고 보며, 약 20%의 순차적 매출 증가를 근거로 하반기 개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Q&A #8

산업 수주 성장은 모든 사업부와 지역에 걸쳐 광범위했으며, 유럽 수주도 이전보다 0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독일 자동화 고객을 지원할 경우 해당 수주는 미국이 아닌 유럽 사업에서 잡힌다고 덧붙였다.

Q&A #9

상용 운송에는 클래스 8 트럭·농기계·건설 장비가 포함된다. 북미의 2027년 배출가스 규제 변경은 향후 촉매가 될 수 있으나, 경영진은 회복 시점을 특정하지 않았다.

Q&A #10

AI 데이터센터 고객은 하이퍼스케일러 전반에 걸쳐 있으며, 회사는 AI 고객으로부터의 선구매를 전혀 보지 못했다고 재확인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글로벌 자동차 생산 감소, 유럽의 약 10% 생산 감소 가능성, 서구 지역 자동차 매출 약세는 운송 부문의 콘텐츠 성장과 수요에 역풍이다.
  • 상용 운송은 유럽·북미 시장 약세가 지속돼 3분기 매출이 2분기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 관세는 영향을 받는 제품에서 매출의 약 3%에 해당하는 비용 영향을 만들 수 있고, 고객 소싱·가격 조치의 실행이 회수 계획에 중요하다.
  • 자동화 수주가 개선됐지만, 관세 불확실성이 고객의 자본지출 및 공급망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ACL 매출 전망은 보수적으로 유지됐다.
  • 3분기 및 하반기 조정 세율이 24~25%로 높아질 전망이어서, 높은 세율은 3분기 EPS에 0.06달러의 순차적 역풍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의료 사업의 2분기 매출은 고객 재고 정상화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고, 센서 사업도 유럽·북미의 광범위한 산업 시장 약세에 영향을 받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43억 달러와 조정 EPS 약 2.06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 그리고 Richards의 약 7천만 달러 매출 기여 및 EPS 중립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비용의 약 3분의 1을 소싱 변경으로 완화하고 나머지 대부분을 가격으로 회수하려는 계획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특히 산업 부문에서의 가격 효과를 지켜봐야 한다.
  • AI 프로그램 램프와 하이퍼스케일러 수주가 7억 달러 초과의 회계연도 AI 매출 전망 및 2026년 10억 달러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경영진의 언급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유럽 자동차 생산 약세, 아시아의 데이터 연결성 램프, 하이브리드·전기차 생산 전망이 하반기 차량 콘텐츠 성장률 4~6포인트 범위의 하단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 자동화 수주 변곡의 지속성, 의료 재고 조정 이후의 하반기 개선, 클래스 8 트럭·농기계·건설 장비 수요와 2027년 배출가스 규제 변경의 상용 운송 회복 효과를 살펴봐야 한다.
  • 산업 부문의 마진 확대가 물량과 제조 거점 합리화에 힘입어 지속되는지, 운송 부문이 부진한 시장에서 20% 이상의 조정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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