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9억100만 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19.9%였고, GAAP 영업이익은 인수 관련 비용 3,000만 달러와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 1,400만 달러를 포함한 8억5,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GAAP EPS는 2.14달러였고, 조정 EPS와의 차이 0.13달러에는 구조조정·인수 및 기타 비용이 포함됐다. 조정 EPS가 가이던스를 웃돈 배경으로는 강한 운영 성과와 높은 물량이 언급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회사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60bp 높아진 약 20%였으며, 산업 부문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거의 400bp 확대돼 20%를 넘었다. 운송 부문의 조정 영업이익률은 19.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거의 12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억6,200만 달러였으며,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약 21억 달러였다. 회사는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100%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3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24%였고 4분기에도 유사한 수준을 예상했다. 전년 대비 상승 요인으로는 필라2 글로벌 최저세와 국가별 이익 구성 변화가 제시됐으며, 현금 세율은 조정 유효세율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환율은 3분기 매출에 전년 대비 6,800만 달러, 조정 EPS에 0.05달러의 순혜택을 제공했다. 4분기 가이던스에는 매출 1억1,100만 달러와 조정 EPS 0.03달러의 전년 대비 환율 기여가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5.5억 달러로,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2% 및 유기적 기준 6% 성장이다. 조정 EPS 가이던스는 약 2.27달러로 전년 대비 16% 증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4분기 가이던스는 2025 회계연도 전체에 대해 높은 한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조정 EPS 성장을 시사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4분기 조정 유효세율이 3분기와 비슷하고, 현재 제정된 관세 기준의 이익 영향도 3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가정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운송 부문에서 자동차 사업은 유기적으로 2% 성장했다. 아시아의 11% 성장이 서구 지역의 5% 감소로 일부 상쇄됐으며, 회사는 데이터 연결성과 전동화 관련 수주가 향후 탑재량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 상용 운송 사업은 아시아와 유럽 성장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3% 성장했고 북미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 수주는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 모두 개선돼 상용 운송 사이클의 회복 조짐을 보였으며, 센서 사업은 서구 최종시장 약세가 아시아 성장으로 일부 상쇄됐다.
- 산업 솔루션 부문의 디지털 데이터 네트워크 사업은 고객 전반의 하이퍼스케일 플랫폼 램프업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80% 이상 성장했다. 회사는 2025 회계연도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이 8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 사업은 유기적으로 5% 성장했고, 시장 개선과 함께 공장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서 회복 조짐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AD&M 사업은 상업 항공우주·방산·우주 애플리케이션 성장과 공급망 개선에 힘입어 유기적으로 6% 성장했다.
- 에너지 사업 매출은 Richards 인수를 포함해 70% 성장했으며, 인수 효과를 제외한 유기적 성장률은 그리드 강인화와 재생에너지 애플리케이션 모멘텀으로 20%였다. 의료 사업 매출은 예상대로 전분기 대비 대체로 보합이었다.
- 경영진은 3분기 산업 수주가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 모두 12% 증가했고, AI·에너지·항공우주·방산 외에 일반 산업에서도 수주 개선 신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AI 사업은 전 회계연도 약 3억 달러의 매출에서 2025 회계연도 8억 달러 초과로 확대될 전망이며, 현재 분기 실행률 기준으로 다음 해에는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봤다. 회사는 이 사업의 마진이 산업 부문 수준보다 약간 높다고 설명했다.
- 산업 부문 마진 확대는 시설 수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높은 물량의 규모 효과가 결합한 결과이며, 북미 에너지와 TDN 사업부의 AI 사업도 도움이 됐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 회사는 AI 성장의 지속성을 추가 고객이나 단일 수주가 아닌 칩 제조사·하이퍼스케일러·위탁제조업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생태계 참여와 산업 사업 전반의 수주 개선에서 찾았다.
- 회사는 2025 회계연도 들어 주주에게 15억 달러를 환원했고, 3분기에 완료한 Richards 인수를 포함해 산업 부문 인수에 26억 달러를 투입했다.
- AI 수요 대응을 위해 올해 자본지출이 거의 30% 증가했으며, 그 대부분이 AI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추가 유연 생산능력 확보도 계속 검토하고 있다.
- 경영진은 Richards가 북미 그리드 강인화 사업 노출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으며, 장기적으로 일부 Richards 제품을 재생에너지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고 보지만 현재 실적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했다.
- 회사는 현금 창출력과 재무상태를 바탕으로 에너지 등 구조적 성장 영역의 볼트온 인수 기회를 계속 검토할 계획이며, 2026 회계연도까지의 인수 파이프라인이 좋다고 언급했다.
- 3분기 수주는 45억 달러로 전년 대비 8%, 전분기 대비 5% 증가했으며, 회사는 이 수주 수준이 4분기의 두 자릿수 성장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 운송 부문 수주는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아시아 수주는 17% 증가했다. 자동차 매출의 절반이 아시아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아시아의 강세가 서구 약세를 상쇄하고 있다.
- 산업 수주는 전년 대비와 전분기 대비 모두 12%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 산업 사업의 사실상 모든 사업에서 수주가 개선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의 빠른 확대와 DDN 사업의 80% 이상 유기적 성장은 회사가 고속 연결 제품의 수요 확대를 매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산업 부문이 20%를 넘는 조정 영업이익률에 도달한 데에는 생산 거점 통합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높은 물량의 레버리지가 기여했다. 운송 부문은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의 공장 자동화 회복 조짐, 지속적인 북미 에너지 수주 강세, 항공우주 공급망 개선은 AI 외 산업 성장의 폭을 넓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현재 수요에서 의미 있는 관세 회피 목적의 선구매를 보지 못한다고 답했다. 지속성 판단의 근거로 양 부문 수주의 전년 대비 성장, AI 모멘텀, 에너지 수주 강세, 항공우주 수요와 자동화·커넥티드 리빙의 수주 개선 신호를 들었다.
에너지에서 그리드 강인화와 재생에너지는 공통적으로 전력 수요 증가의 혜택을 보지만 서로 독립적인 성장 동인이라고 설명했다. Richards는 그리드 강인화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
운송 부문의 북투빌이 1 미만인 점은 3분기에서 4분기로 갈 때 통상 나타나는 자동차 생산의 계절적 감소 영향으로 설명됐다. 회사는 자동차 생산이 3분기 2,100만 대에서 4분기 약 2,000만 대로 감소할 것으로 보지만 이를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동차 사업의 3분기 유기적 2% 성장은 회사가 보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약 1% 감소를 약 3%p 웃돈 성과였다. 다만 아시아 생산 4% 증가 대비 매출 11% 성장과 달리 서구 생산은 5% 감소했고, 서구에서의 더 높은 탑재량이 전체 시장 초과 성장률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관세 비용은 직전 가이던스의 매출 약 3% 예상에서 정책 변경으로 3분기 매출의 약 1.5%로 낮아졌고 이익 영향은 없었다. 완화 수단은 공급망 변경과 필요한 곳의 가격 조치였으며, 가격 조치 영향은 주로 산업 부문에 있었다.
마진 모델링과 관련해 경영진은 약 30%의 증분 플로스루가 합리적이라고 보며, 더 높은 물량에서는 상승할 수 있지만 물량이 낮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내려가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서구 자동차 생산은 미국과 유럽 합산으로 중간 한 자릿수 감소했고, 서구에서의 더 높은 탑재량 때문에 지역별 생산 불균형이 자동차 사업의 시장 초과 성장률을 압박하고 있다.
- 북미 상용 운송은 계속 약한 지역으로 언급됐으며, 센서 사업도 서구 최종시장 약세를 겪고 있다.
- 관세는 3분기 매출의 약 1.5%에 해당했고, 회사는 소싱 변경과 가격 조치로 이익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제정된 관세를 전제로 4분기 이익 영향이 3분기와 유사하다고 가정한다.
- 원재료 비용은 관세 할증료를 제외한 일반 가격의 주요 결정 요인으로 지목됐고, 경영진은 변동 가능성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 AI 제품은 더 짧은 사이클과 빠른 램프업을 요구하므로, 회사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선제적 자본지출과 유연 생산능력 확대를 지속해야 한다.
- 증분 플로스루는 물량이 낮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으로 내려갈 경우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경영진은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4분기 매출 45.5억 달러와 조정 EPS 약 2.27달러 가이던스의 달성 여부 및 보고 기준 12%·유기적 기준 6% 매출 성장의 구성 요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애플리케이션 매출의 2025 회계연도 8억 달러 초과 전망과 다음 해 10억 달러 초과 실행률 전망이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생산능력 및 마진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산업 부문 수주의 광범위한 개선과 자동화·커넥티드 리빙 회복 신호가 지속되는지, 특히 AI·에너지·항공우주 외 일반 산업 수주가 추가로 개선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아시아 강세가 서구 자동차 생산 및 북미 상용 운송의 약세를 얼마나 상쇄하는지와, 4분기 자동차 생산 약 2,000만 대 가정이 운송 부문 수주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관세 영향, 공급망 완화·가격 조치의 효과 및 원재료비 변동이 매출과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Richards 통합, 그리드 강인화 용량 확대 및 재생에너지로의 장기적 제품 활용 가능성이 에너지 사업의 유기 성장과 인수 시너지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