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 커넥티비티 (TE Connectivity plc Ordinary Shares)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0억 달러를 넘었고 조정 영업마진은 21.7%였다. GAAP 영업이익은 9억5,400만 달러로, 인수 관련 비용 800만 달러, 구조조정 및 기타 비용 1,000만 달러, 상각비 5,700만 달러가 반영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조정 EPS는 2.73달러였고 GAAP EPS는 2.90달러였다. GAAP EPS에는 과거 기간 세무 사안 합의가 주된 원인인 0.39달러의 세금 혜택, 구조조정·인수·기타 비용 0.06달러, 상각비 0.15달러가 포함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9억4,7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6억8,000만 달러였으며, 회계연도 상반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대 13억 달러였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100%를 계속 예상한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분기 조정 유효세율은 약 21%였고, 회사는 3분기 약 23%, 2026 회계연도 약 22%를 예상했다. 현금 세율은 조정 유효세율보다 상당히 낮을 것으로 봤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 50억 달러, 조정 EPS 약 2.83달러를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17% 증가를 뜻하며, 두 사업 부문 모두 전년 대비 및 순차적 성장을 전제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2026 회계연도에 20억 달러를 넘는 성장을 예상하며, DDN과 AI에서 연간 약 10억 달러 성장할 것으로 봤다. AI 매출 상향분 1억5,000만 달러는 전부 하반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 회계연도 구조조정 비용은 약 1억 달러, 설비투자는 매출의 약 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설비투자 증가분은 거의 전부 DDN의 AI 프로그램 확대와 연결돼 있으며, 회사는 해당 투자가 수주가 확정된 구체적 프로그램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자동차 생산은 2026 회계연도 8,800만~8,900만 대를 예상하며, 회사는 자동차 사업의 콘텐츠 성장이 4~6포인트 범위에 머물 것으로 봤다. 생산은 상·하반기 비교에서 대체로 평평할 것으로 보지만 자동차 사업은 하반기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산업 솔루션의 2분기 매출은 보고 기준 27%, 유기 기준 17% 증가했고 조정 영업마진은 물량 증가와 운영 실행으로 260bp 확대된 거의 22%였다. DDN 매출은 전년 대비 거의 50%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프로그램 주문은 2027년까지 수주잔고를 형성하고 있다.
- DDN의 AI 관련 2026 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90일 전보다 약 1억5,000만 달러 상향됐고, 그 증가분 전체는 하반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 추가분을 반영한 하반기 DDN-AI 매출이 전체 DDN의 약 70%를 차지하며 24억 달러에 근접하되 그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설명했다.
- 자동화 및 커넥티드 리빙의 유기 매출은 전 지역 성장에 힘입어 8% 증가했다. 에너지 매출은 Richards 인수를 포함해 60% 증가했고, 유기적으로는 그리드 강화·데이터센터·청정에너지 애플리케이션 성장으로 11% 증가했다. 항공우주·방위의 유기 매출은 5% 증가했다.
- 운송 부문에서는 자동차 매출이 보고 기준 2% 증가했지만 유기 기준 4% 감소했고, 센서 매출은 보고 기준 2% 증가·유기 기준 3% 감소했다. 반면 상용 운송 매출은 보고 기준 21%, 유기 기준 17% 증가했으며, 운송 부문의 조정 영업마진은 거의 22%였다.
- 자동차 생산이 약세인 환경에서도 회사는 아시아·유럽의 콘텐츠 성장으로 시장을 웃돌았으며, 연초 이후 시장 대비 성장률은 연간 목표인 4~6포인트 범위의 하단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상용 운송은 유럽·아시아 수요 성장과 북미 안정화, 신규 프로그램에 따른 점유율 상승 및 차량당 콘텐츠 증가의 수혜를 받았다.
- 경영진은 데이터와 전력의 확산에 맞춰 인터커넥트 제품·기술을 제공하는 전략이 포트폴리오 전반의 성장 확대, 지속적인 마진 개선 및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AI 아키텍처에서 구리는 비용·전력·신뢰성과 현재의 확장성을 이유로 랙 내 주요 연결 방식으로 남을 것이며, 광학과의 관계는 대체가 아니라 ‘구리와 광학’의 혼합이라고 봤다. 광학은 먼저 스케일아웃에 더 도입될 것으로 보고, 회사는 패시브 광 연결 로드맵을 강화하는 기술을 인수해 고밀도 파이버 어레이와 CPO 연결 역량을 보완했다.
- 에너지 사업의 약 60%에서 3분의 2는 유틸리티·그리드 강화 관련이며, 나머지 주요 영역으로 데이터센터·산업용 전력 연결과 청정에너지·재생에너지를 제시했다. 청정에너지는 정책 요인으로 일부 둔화가 있었지만, 회사는 그리드 강화와 데이터센터·산업용 수요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유지했다.
- 경영진은 공급망 현지화로 고객 가까이에서 제조해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다고 설명했다. 석유계 수지·운임 등 투입비 인플레이션에는 공장 네트워크 최적화, 선별적 가격 조치, 생산성 개선으로 대응하고 있다.
- 회사는 상반기 잉여현금흐름 13억 달러를 기반으로 연초 이후 잉여현금흐름의 거의 100%를 주주에게 환원하면서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분기 현금배당을 10%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 회사는 성장 추세를 활용하는 공격적 포트폴리오 운용을 우선시하며, 에너지의 Richards 인수와 DDN의 광학 기술 인수를 예로 들었다. M&A 파이프라인은 활발하다고 평가했지만, 기회별 적합성과 주주가치 창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 AI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DDN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연간 CapEx는 매출의 약 6%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해당 대규모 투자가 투기적 증설이 아니라 이미 수주한 프로그램에 연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전사 주문은 53억 달러, 수주-매출 비율은 1.12였으며, 모든 사업과 지역에서 전년 대비 주문 성장이 나타났다. 산업 부문 주문은 40%, 운송 부문 주문은 13% 증가했다.
- DDN의 강한 주문과 신규 프로그램 수주가 2027년까지 수주잔고를 형성하고 있으며, AI 매출 전망 상향분 1억5,000만 달러는 하반기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요소다.
- 산업 솔루션은 보고 기준 매출 27%, 유기 매출 17% 성장과 함께 조정 영업마진이 260bp 확대됐다. 에너지의 유기 매출도 그리드 강화·데이터센터·청정에너지 수요에 힘입어 11% 증가했다.
- 상용 운송은 유기 매출 17% 성장으로 운송 부문의 자동차·센서 유기 감소를 일부 상쇄했고, 신규 프로그램·차량당 콘텐츠 증가와 지역 수요 개선이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상반기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대 13억 달러였고,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100% 전망과 배당 10% 인상을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DDN은 회계연도 상반기에 20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 회사는 프로그램 램프업·램프다운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AI 매출 상향분 1억5,000만 달러는 기존 및 신규 프로그램 램프업에 따라 모두 하반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주문은 53억 달러였고 1분기 50억 달러와 합쳐 약 100억 달러의 주문을 쌓았다. 경영진은 분기 종료 후 첫 달에도 주문 모멘텀이 강했고, 지정학적 충돌 이후 주문에서 부정적 수요 영향은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산업 부문에서는 DDN 주문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고, 에너지의 강한 모멘텀과 항공우주·방위의 수주잔고 축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장 자동화도 전 지역에서 높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운송 주문은 상용 운송이 이끄는 두 자릿수 증가였고 자동차 주문도 중간 한 자릿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수지·운임 등 인플레이션 비용을 가격 또는 물류 조정으로 대부분 전가할 수 있지만, 비용 발생과 가격 실현의 시차가 절대 마진에 일시적 잡음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분 전환율 최소 30% 목표는 유지했다.
고객이 가격 인상 전에 주문을 앞당기는 뚜렷한 움직임은 보지 못했고, 주문은 프로젝트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GPU·CPU는 회사의 직접 조달 품목이 아니며, 고객의 램프업 요청은 계속되고 회사가 조달하는 품목에서 가용성 문제나 고객 생산 둔화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광학 확장과 관련해 회사는 트랜시버보다 패시브 연결 부문에서 가치를 제공한다고 보며, 인수 기술이 CPO에서 광섬유를 연결하고 스케일아웃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광학 도입 뒤에도 전력 연결 수요와 랙 내 구리 연결이 구리 TAM 성장을 계속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운송 부문 매출은 보고 기준으로 성장했지만 자동차 유기 매출은 4%, 센서 유기 매출은 3%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은 연간 약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북미 생산 환경은 기존 예상보다 더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 수지와 운송·물류비를 포함한 투입비 인플레이션은 절대 마진에 일시적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비용 발생과 가격 전가의 시차가 변수가 될 수 있다.
- DDN과 AI 프로그램은 램프업·램프다운에 따른 분기별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DDN 주문 일부는 일정이 뒤로 잡혀 있으며, 하반기 AI 매출 상향분 실현은 프로그램의 계획된 램프에 달려 있다.
- 에너지 성장에서는 청정에너지 관련 정책 요인이 일부 시장을 둔화시켰고, 경영진은 이 부문이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 메모리 공급은 타이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일부 고객은 공급 확보를 위해 완충 재고를 쌓고 있다. 회사는 현재 직접 조달·생산 영향은 보지 못했지만 고객 램프와 공급망 상황은 계속 관찰 대상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매출 50억 달러와 조정 EPS 약 2.83달러 전망이 두 부문의 전년 대비·순차적 성장과 함께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DN의 하반기 AI 매출 상향분 1억5,000만 달러와 전체 DDN-AI 매출의 24억 달러 근접 전망이 프로그램 램프업에 따라 실현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산업 주문 40% 성장, 운송 주문 13% 성장 및 2027년까지의 DDN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수지·운임 인플레이션에 대한 가격 전가, 공장 네트워크 최적화와 생산성 조치가 최소 30%의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분 전환 목표와 마진 개선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동차의 4~6포인트 콘텐츠 성장 목표, 북미 생산 약세, 상용 운송의 지역 수요 회복 및 차량당 콘텐츠 증가가 운송 부문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연간 CapEx 매출 대비 약 6% 집행과 AI 프로그램 수주 연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100% 전망 및 배당 인상이 계속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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