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템퍼스 AI (Tempus AI,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empus AI는 2026년 1분기 매출 3억 4,81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1% 성장했으며, 진단과 데이터·애플리케이션 사업의 동반 강세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억 9,000만~16억 달러,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약 6,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진단 매출은 2억 6,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고 종양학 검사 건수는 약 28% 늘었다. 고형종양 프로파일링과 액체생검이 견조했고 MRD 물량은 더 빠르게 증가했다. 데이터·애플리케이션 매출은 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성장했고, 그중 Insights(데이터 라이선싱 및 모델링)는 44.1% 증가했다. 예약 수주가 1억 달러를 넘은 분기가 3분기 연속 이어졌으며 TCV도 1분기에 증가했다. 경영진은 2026년 연말까지 유전성 검사 사업의 성장률이 중반대 10%대로 회복되고, 데이터 사업의 하반기 계절성으로 마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매출은 3억 4,8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진단 매출은 2억 6,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으며, 종양학 사업의 검사 건수는 약 2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데이터·애플리케이션 매출은 8,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고, Insights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44.1%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조정 EBITDA는 2026년 1분기에 300만 달러 적자였고,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0만 달러 이상 개선된 수준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분기 잉여현금흐름 유출은 미지급금 시점과 보너스 지급의 영향으로 통상적으로 컸으며, 경영진은 미지급금 정상화와 대형 Insights 계약의 분기별 지급 전환으로 2분기에 상당한 개선을 예상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5억 9,000만~16억 달러로,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약 6,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경영진은 조정 EBITDA가 연중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하반기 데이터 사업 비중 확대가 마진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사는 향후 3년간 매년 25%의 매출 성장을 예상한다고 재확인했다. 이는 예시적 ASP 상승 가능성을 포함한 특정 물량 추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보상 인상 시점도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xF의 FDA 제출 건에는 업데이트가 없고 회사는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으며, xF 제출은 2026년 가격이나 ASP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xT FDA 승인 분석법의 종양 단독 적용을 포괄하는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를 통해 ADLT 버전으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결정은 임박한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종양학 진단에서는 고형종양 프로파일링과 액체생검이 모두 견조했고, MRD 검사 물량은 이들보다 더 강하게 증가했다.
- 유전성 검사 사업은 전년의 높은 성장률과 비교하면서 1분기에 둔화했다. 경영진은 유전성 검사 물량의 절대다수가 Ambry에서 발생하며, 하반기에는 전년의 낮은 성장률 구간과 비교하고 희귀질환 검사가 자리 잡으며 개선될 것으로 봤다.
- 희귀질환 검사는 테스트당 ASP가 약 3,000달러 수준으로 회사 ASP 상승에 기여할 수 있지만, 현 단계에서는 물량 규모가 작아 전체 유전성 검사 물량 지표를 크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 현재 데이터 라이선싱은 절대다수가 종양학, 특히 치료 선택 사업의 매칭된 임상·분자 데이터에서 나온다. 500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베이스가 데이터 사업의 대부분을 뒷받침한다.
- 신경학에서는 알츠하이머병 멀티모달 모델 구축을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회사는 이를 올해 중반에 마칠 계획이다.
- Merck와 매우 큰 전략적 데이터·모델링 협력 계약을 체결했고 Gilead와의 관계도 확대했다. 경영진은 다른 대형 고객과의 협상도 막바지 단계이며 파이프라인이 강력하다고 밝혔다.
- 회사는 장기 데이터 계약을 과거 수준 이상으로 갱신해 온 이력이 있으며, 수년에 걸친 비식별화 데이터 라이선스 기준 1억 달러 이상의 전략적 계약을 맺은 고객이 거의 여섯 곳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 고객의 활용 방식은 단순 데이터 라이선싱에서 데이터 기반 모델 구축으로 확대되고 있다. AstraZeneca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른 고객들은 회사 데이터로 자체 R&D 의사결정을 위한 소규모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 치료 선택 시장은 아직 초반~중반 단계라고 평가했다. 포괄적 유전체 프로파일링을 아직 주문하지 않는 의사가 상당하고, 경영진은 향후 3~5년간 업계 검사 건수의 양호한 증가를 예상했다.
- 경영진은 미국에서는 동반진단(CDx)의 수주 주체가 치료 선택 검사 처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으며, 자사의 포괄적 기술 플랫폼이 타사 대비 치료 선택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상동재조합 결핍, 종양 기원, 면역 프로파일 등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다. 종양 기원 알고리즘은 원발 부위를 알 수 없는 약 5%의 암 환자에서 RNA 기반 분석으로 원발 부위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2026년 약 6,500만 달러의 양의 조정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현금 포지션상 추가 현금 조달이나 사업 자금용 대체 금융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 회사는 장기 성장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상당한 매출총이익 달러를 창출하는 동시에 영업 레버리지를 계속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진단과 데이터·애플리케이션 모두 30%를 넘는 전년 동기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Insights 성장률은 44.1%로 전체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
- 3분기 연속 1억 달러를 넘는 예약 수주와 1분기 TCV 증가는 데이터·애플리케이션 사업의 매출 가시성과 백로그 확대를 뒷받침한다.
- Merck의 대형 전략적 협력과 Gilead 관계 확대는 데이터·모델링 고객 기반의 규모 확대와 장기 계약 심화를 시사한다.
- 종양학 검사 건수 증가, 강한 MRD 물량 성장, 향후 보상 개선에 따른 MRD 영업 확장 여지는 진단 부문의 추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알츠하이머병 멀티모달 모델 프로젝트와 신경학 수주는 종양학 중심 데이터베이스가 다른 질환 영역으로 확장될 초기 사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2026년 매출로 연계된 TCV는 연말 콜 당시 약 3억 5,000만 달러였고, 1분기 Merck와 Gilead 수주가 가시성을 추가로 높였다. 회사는 1분기에 8,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인식하면서도 TCV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Q&A #2
현재 주요 분석법 중 하나는 FDA 승인을 받았고, 액체생검용 또 다른 분석법은 FDA 심사 중이며 RNA 분석법도 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FDA 승인들이 검사 처방·청구의 개별 의학적 필요성 기준을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Q&A #3
현재 ASP는 약 1,720~1,740달러 범위이며, 경영진은 주요 분석법의 FDA 승인 진전에 따라 향후 1~2년간 약 500달러의 추가 ASP 상승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Q&A #4
MRD 검사의 약 97%는 종양 정보 기반이며, 보상 체계가 더 완결되기 전에는 수백 명 규모의 전체 영업 조직에 공격적으로 확대하지 않고 Personalis와 긴밀히 조율해 물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5
경영진은 보상이 개선되면 MRD 영업 전개를 더 공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고, 충분한 자원을 투입하면 미국에서 강력한 MRD 사업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유전성 검사 사업은 전년의 매우 높은 성장률과 비교하면서 1분기에 둔화했으며, 하반기 중반대 10% 성장률 회복은 경영진의 전망이다.
- 희귀질환 검사는 회사가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시점이 늦어 초기 물량 판매가 제한적이었고, 제품 출시 후 물량 회복을 기대하는 단계다.
- MRD의 빠른 물량 확대는 보상 수준과 협력사 Personalis의 단위경제성에 제약을 받는다. 보상 전까지 10배 수준의 물량 확대는 협력사의 현금 소진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xF FDA 제출의 피드백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고, xT 종양 단독 수정안 결정도 임박했다고만 언급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에 미지급금 정상화와 대형 Insights 계약의 분기별 지급 전환이 실제로 잉여현금흐름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간 매출 15억 9,000만~16억 달러와 조정 EBITDA 약 6,500만 달러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 하반기 데이터 사업의 계절적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Merck와 Gilead 수주 이후 데이터·모델링 파이프라인의 추가 계약, 2026년 매출 연계 TCV 전환, 대형 제약 고객의 갱신·확대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유전성 검사 성장률의 하반기 중반대 10% 회복과 희귀질환 검사 출시 후 물량·ASP 기여가 경영진 전망에 부합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xT 종양 단독 수정안과 xF FDA 제출의 심사 진전, 그리고 주요 분석법의 FDA 승인에 따른 ASP 상승이 어느 시점에 현실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RD 보상 범위 확대와 이에 연동한 영업 인력 확대 여부, 그리고 Personalis와의 물량 조절이 향후 MRD 성장률에 미칠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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