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인 (Teradyne,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반도체 테스트 매출은 11억 달러로 처음 10억 달러를 넘었고, 전 분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2025년 1분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이 중 SoC는 8억8,200만 달러, 메모리는 2억300만 달러, IST는 2,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SoC 매출의 약 75%는 컴퓨팅이 차지해 포트폴리오가 모바일 중심에서 AI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자동차·산업 매출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 수요로 전 분기의 낮은 기반에서 순차적으로 거의 두 배가 됐고, 모바일 매출은 2025년 4분기와 대체로 같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메모리 사업은 견조한 HBM·DRAM 테스트 수요로 전 분기의 기록적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2억300만 달러 매출을 냈고, 최신 메모리 테스터 Magnum 7을 램프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제품 테스트 그룹 매출은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방산·항공우주 수요와 양산 보드 테스트가 성장 요인이었다. 로보틱스 매출은 9,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4분기 연속 순차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매출총이익률은 강한 반도체 테스트 물량, 유리한 제품 믹스 및 비경상 운영 혜택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370bp 상승한 60.9%였다. GAAP 영업이익은 4억8,000만 달러, GAAP 영업이익률은 37.5%로 모두 사상 기록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약 4억 달러였고, 매출 성장 지원으로 주로 매출채권인 운전자본이 증가했다. 배당금은 2,000만 달러를 지급했고 자사주 매입은 미미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2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1억5,000만~12억5,000만 달러, 비GAAP EPS 가이던스는 1.86~2.15달러다. 매출총이익률은 정점 물량과 일회성 혜택을 정상화한 58~59%, 영업비용은 매출의 약 27~28%, 비GAAP 영업이익률은 30~32%로 제시됐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회사는 1분기 강세를 반영해 연간 매출의 상반기 비중 예상치를 1월의 단일 60%에서 55~60% 범위로 바꿨다. 2분기 가이던스 중간값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4% 성장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VIP 컴퓨팅은 상반기 비중이 가장 높고 차세대 물결은 2027년 초가 예상되며, 2026년 말로 일부 당겨질 수 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네트워킹은 연중 강세를 예상하지만 하반기 가시성은 더 낮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메모리, IST 및 제품 테스트는 상반기보다 하반기 비중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로보틱스도 통상 하반기가 강하지만, 회사는 리드타임 이후의 수요 예측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연간 상용 GPU 매출 약 5,000만 달러를 볼 수 있다고 했으나, 하반기 가시성은 매우 제한적이고 중기적으로 기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I 컴퓨팅 수요가 HBM과 DRAM 테스트를 가속하고 있으며, SSD가 이끄는 플래시 테스트 수요 증가도 시작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메모리 시장의 연간 TAM 성장이 견조할 것으로 보고 한 자릿수 초반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했다.
- IST는 2025년에 HDD 고객 기반을 넓히고 SLT 컴퓨팅 시장에 진입했으며, AI에 따른 연간 20% 초과 엑사바이트 성장으로 HDD의 드라이브당 테스트 시간이 길어져 HDD TAM 및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봤다.
- 로보틱스는 전자상거래, 전자 제조, 반도체 고객과의 참여가 강했고 대형 전자상거래 고객 관련 출하도 순차 증가했다. 로보틱스 매출 내 AI 매출 비중은 분기 매출의 15%까지 상승했다.
- Photon 100은 UltraFLEXplus 기반의 실리콘 포토닉스·공동 패키지 광학(CPO) 테스트 플랫폼으로, SiPho 테스트를 연구실에서 팹으로 옮기는 제품이다. 경영진은 이 시장의 중기 장비 TAM을 연간 3억~7억 달러로 보되, 램프 시점과 기울기에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 Omnyx는 서버 보드·트레이 어셈블리용 양산 보드 테스트 플랫폼으로, 전력·열·광학·TDR 테스트를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결함을 더 이른 단계에서 찾도록 설계됐다.
- 자동차·산업 부문 매출 중 46%는 1분기에 데이터센터 디바이스에서 나왔다. 경영진은 ADAS의 강세와 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수요 증가를 언급했지만, 데이터센터 이외 자동차·산업 고객의 재고 감소와 잠재 수요 증가가 아직 자본장비 주문으로 전환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 대형 수직 통합 기술기업, 파운드리, 상용 컴퓨팅·메모리·네트워킹 기업의 수직화가 가속하고 있으며, 이들 고객 다수가 반도체 테스트·제품 테스트·로보틱스 세 사업의 고객이라고 설명했다.
- 1분기에 상용 GPU용 최초의 다중 시스템 양산 테스트 주문을 받았으며, 해당 시스템은 2분기에 출하·설치돼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에는 수명주기가 더 이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빠른 후속 추종 전략을 진행할 계획이다.
- 상용 GPU의 듀얼 소싱 고객은 장기적으로 30~70% 범위의 점유율을 관리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며, Teradyne은 2026년 한 자릿수 초반 점유율에서 중기 해당 범위 진입까지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 에이전틱 AI와 대규모 추론 최적화는 기존 계획에 포함된 수치라기보다 장기 상방 가능성으로 봤다. 회사는 데이터센터용 ARM 기반 CPU 테스트와 관련 디자인인 기회를 언급했다.
- 경영진은 수율 문제와 품질 유출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기회가 많아 G&A 및 영업·마케팅 증가를 관리하면서 고객 중심 기술 투자와 R&D에 적극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는 사업 운영과 M&A 여력을 위한 현금 보유라고 밝혔다. 자본적지출은 전년 동기와 같았으며 혁신 투자와 운영 확대로 2분기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4월 8일 멀티레인 테스트 제품 합작법인 설립을 마감했고, 이 사업 실적은 제품 테스트 그룹에 연결되며 EPS에는 Teradyne 지분이 반영될 예정이다.
- 4월 16일 TestInsight 사업 인수를 마감했다. 이 인수는 설계-테스트 소프트웨어 역량과 가상 테스트 환경 구축 역량을 강화해 복잡한 AI·네트워킹 디바이스의 출시 기간 단축을 목표로 한다.
- 두 비유기적 거래에는 2분기에 신용 리볼버를 통해 약 1억6,500만 달러의 현금이 사용됐다.
- AI 관련 수요 비중이 전 분기 약 60%에서 1분기 거의 70%로 높아졌고, 컴퓨팅·메모리 수요가 반도체 테스트 기록 매출을 견인했다.
- UltraFLEXplus 출하는 지난 9개월간 두 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12~16주 리드타임을 유지했다.
- 메모리·IST·제품 테스트의 하반기 비중 확대 가능성과 네트워킹 수요의 잠재적 상방은 상반기 집중 VIP 컴퓨팅 이후의 성장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
- 로보틱스는 통상 약한 1분기에도 4분기 연속 순차 성장을 기록했고, 전자상거래·전자 제조·반도체·AI 데이터센터 전반에서 고객 참여가 강했다.
- Photon 100, Omnyx, 멀티레인 테스트 제품 합작법인, TestInsight 인수는 웨이퍼-데이터센터 전략의 테스트 범위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넓히는 실행 사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회사는 2026년 SoC·메모리 TAM의 공개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Advantest의 SoC 90억 달러 초반과 메모리 20억 달러 초반~중반이라는 추정이 터무니없지는 않지만, 2025년 TAM이 연중 크게 강해졌던 경험 때문에 현재 전망을 공개할 만큼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2분기 이후 매출 변동성은 대형 고객 주문 패턴뿐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구축 생태계에서 테스터를 실제 인수하는 시점의 차질에서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측 테스트 셀 부품이 모두 준비되지 않으면 테스터 설치가 미뤄질 수 있으며, 1분기 말에는 원래 연기 요청을 받았던 다수 유닛을 출하했다고 밝혔다.
CPO·실리콘 포토닉스에서 2026년 현재 회사와 경쟁사의 점유율은 대체로 균형이라고 보며, Teradyne의 강점은 상단 복합 웨이퍼에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하단 광을 보는 두 번째 테스트 삽입 공정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실리콘 포토닉스 전체 시장은 약 1억 달러 수준일 수 있으나 Teradyne의 CPO 매출 전망은 테스트 삽입 공정별 투자 불확실성 때문에 공개하지 않았다.
CPO에서는 파운드리, 최종 고객, FiconTEC, Teradyne의 4자 협업으로 솔루션을 양산화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주로 스케일아웃 네트워킹, 2028~2029년에는 더 큰 물량의 스케일업 네트워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FiconTEC를 통합하기보다 개방형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PU 점유율 확대의 제약은 새 디바이스 수명주기 초기에 테스트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얼마나 빨리 가동하느냐라고 설명했다. 매출 60억 달러 목표 모델은 특정 부품 전환을 수행하는 빠른 후속 추종 단계에서 낮은 두 자릿수 GPU 점유율로도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전공정 장비와 달리 테스터 리드타임은 실제 웨이퍼 리드타임에 가깝고, ASIC 첫 실리콘 실패는 디바이스 램프를 두 분기 지연시킬 수 있어 단기 매출 시점 가시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는 장기 성장 자체보다는 시점에 영향을 준다는 입장이다.
1분기 매출총이익률 60.9%에서 2분기 가이던스 중간값으로의 약 240bp 하락 중 약 절반은 비경상 일회성 운영 혜택의 소멸에 따른 것이며, 상반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약 59.7%로 본다고 답했다. 자동차·산업 회복은 일부 순풍일 수 있지만 전체 마진의 큰 변동 요인은 아니라고 봤다.
회사는 복수 위탁제조 파트너를 통해 수요를 충족할 수 있고 필요한 리드타임 내 테스터를 납품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물량 디바이스에서는 향후 테스트 장비 멀티소싱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매출이 거대 고객과 소수의 대형 ASIC·상용 디바이스 프로그램에 더 집중되면서, 다른 영역의 병목이 단기 수요 고저와 매출 시점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
- 모바일 최종 수요는 메모리 가격과 가용성의 영향으로 특히 iOS 생태계 밖에서 다소 약하게 보이며, 자동차·산업 부문의 비데이터센터 자본장비 수요 회복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2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8~59%에는 정점 물량 및 1분기 일회성 혜택의 정상화가 반영됐다. 회사는 연중 마진이 최대 400bp까지 변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CPO의 램프 시점, 테스트 삽입 공정별 투자 배분, 장기 경제성은 불확실하다. 경영진은 향후 몇 년간 테스트 효율이 약 10배 개선될 수 있다고 봐 현재의 테스트 전략과 경제성을 선형 외삽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로보틱스의 개선된 성장과 예측가능성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기회 파이프라인과 전환율에 대한 확신이 더 생길 때까지 리드타임 이후의 높은 성장률을 예측하는 데 신중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상용 GPU 양산 테스트 시스템의 출하·설치·생산 전환과, 연말 또는 2027년으로 예상되는 후속 GPU 프로젝트의 양산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분기 매출·비GAAP EPS가 각각 11억5,000만~12억5,000만 달러와 1.86~2.15달러 가이던스 안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고객 인수 시점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메모리 수요가 예상대로 하반기 비중을 높이는지, HDD 기반 IST 성장과 제품 테스트의 하반기 개선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CPO에서 두 번째 삽입 공정 솔루션의 양산화, 2027년 스케일아웃 및 2028~2029년 스케일업 수요 전개, 테스트 효율 개선이 TAM과 점유율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현금 약 4억 달러, 2분기 두 거래에 따른 약 1억6,500만 달러 사용, 그리고 고객 중심 R&D 재투자가 향후 자본 배분과 비용 구조에 미칠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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