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TKO 그룹 홀딩스 (TKO Group Holdings, In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KO는 2025년 3분기에 매출 11억2,000만 달러, 조정 EBITDA 3억6,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 32%를 기록했다. 보고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했지만 조정 EBITDA는 5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15%였던 조정 EBITDA 마진도 상승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46억9,000만~47억2,000만 달러,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15억7,000만~15억8,000만 달러로 세 번째 연속 상향했다. 이는 8월 가이던스 대비 각 범위 중간값이 각각 4,500만 달러와 2,500만 달러 높아진 것으로, UFC·WWE의 첫 9개월 영업성과와 WWE PLE의 ESPN 계약 개시 시점 가속을 반영한다. 경영진은 2026년 성장 동력으로 1월 개시되는 Paramount의 7년 UFC 권리 계약, WWE PLE의 ESPN 5년 계약, 개최지 수수료, 글로벌 파트너십 및 Zuffa Boxing을 제시했다. 다만 2026년 공식 가이던스는 이번 콜에서 제공하지 않았다. UFC의 Paramount 미국 계약은 7년 77억 달러 규모이며 이전 계약 대비 연평균 계약가치가 두 배다. WWE의 ESPN 미국 PLE 계약은 5년이며 가치가 1.8배 이상 높아졌고, WrestlePalooza로 3분기에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UFC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3억2,5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5% 감소한 1억6,6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55%에서 51%로 하락했다. 총 이벤트 수는 전년 동기와 같은 10건이었지만 번호 이벤트가 전년 3건에서 2건으로 줄었고, 전년에는 UFC 306이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UFC의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2억100만 달러,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15% 감소한 4,400만 달러,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은 4% 감소한 7,100만 달러였다. 미디어 권리 수수료의 계약상 인상과 신규·갱신 파트너십은 있었지만, 번호 이벤트 감소와 UFC 306의 높은 흥행·첫 타이틀 파트너 Riyadh Season 효과가 전년 비교에 불리하게 작용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WWE 부문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억2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19% 증가한 2억800만 달러였다. 조정 EBITDA 마진은 WrestlePalooza 등 신규 자산 출범에 따른 인재 투자로 전년 동기 54%에서 52%로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WWE의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평균 티켓 가격·총관객 수·개최지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8,300만 달러였다. SummerSlam을 이틀 행사로 확대한 점과 ESPN에서의 WrestlePalooza 도입으로, 메인 로스터 PLE 프로그램은 전년 동기 3일 밤에서 5일 밤으로 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WWE의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억4,900만 달러,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은 84% 증가한 4,000만 달러였다. 두 번째 SummerSlam 날짜, WrestlePalooza, Netflix를 포함한 계약상 권리 수수료 인상과 신규·갱신 파트너십이 증가를 이끌었으며, Raw 에피소드 1편 감소와 하반기 SmackDown의 2시간 포맷 전환은 이를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IMG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3억3,700만 달러였으나, 조정 EBITDA는 1억1,600만 달러 증가한 6,100만 달러, 마진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7%에서 18%로 개선됐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관련 On Location의 매출·비용이 사라진 영향이 핵심이었고, Studios Group의 VidoCup 및 사우디아라비아 Esports World Cup 등 신규 사업 매출이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Corporate 및 기타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6,300만 달러였고, 조정 EBITDA 손실은 전년 동기 마이너스 9,000만 달러에서 마이너스 7,500만 달러로 개선됐다. Zuffa Boxing 및 Canelo Alvarez 대 Terence Crawford 슈퍼파이트의 프로모션·관리 수수료와 Endeavor 본사 비용 배부 관련 비용 3,300만 달러 감소가 영향을 줬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3억9,9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111%였다. Canelo 대 Crawford 관련 현금 수취·지급 시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파트너 Sela를 대신해 수취한 현금의 거의 전부를 4분기에 이전할 계획이라 상쇄 효과가 예상된다. 2026 FIFA 월드컵 관련 On Location 순지급 약 1,200만 달러의 불리한 영향도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을 60% 초과로 목표로 하지만 이는 공식 가이던스가 아니며, 약 3억 달러의 비경상 항목과 2026 FIFA 월드컵 관련 제한현금의 순혜택을 제외한 기준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4분기 UFC는 전년 동기 10건 대비 11건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번호 이벤트는 전년과 같은 4건이지만 라이브 관객 이벤트는 7건에서 9건으로 늘어날 예정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4분기 WWE는 Netflix 장기 계약과 ESPN 국내 권리 계약의 우호적 효과를 받을 전망이다. 다만 메인 로스터 PLE는 전년 동기 3일 밤에서 2일 밤으로 감소하고, 사우디아라비아 PLE 1건이 2025년 4분기에서 2026년 1분기로 이동해 그 효과를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4분기 IMG의 매출과 조정 EBITDA는 격년 행사인 Gulf Cup 부재 및 올림픽 준비 관련 On Location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절대금액 기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UFC와 WWE에서 고마진 파트너십 매출 4억5,000만 달러를 예상하며, 2030년 무렵 회사 전체 파트너십 매출 10억 달러라는 기존 목표를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UFC는 2026년부터 Paramount+와 CBS에서 제공되며, Paramount는 UFC의 미국·캐나다·중남미 Zuffa Boxing 독점 홈이 될 장기 권리 계약도 체결했다. UFC 319는 Chicago United Center 사상 최고 흥행 이벤트가 됐고, 중국 본토 복귀 이벤트는 상하이 실내 경기장을 1분 이내에 매진시켰다.
  • WWE는 분기 중 35개 개별 시장 기록을 세웠고, 최초의 이틀간 SummerSlam은 MetLife Stadium에서 10만 장 이상을 판매했다. SmackDown은 분기 중 9번의 금요일 프라임타임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Raw는 분기 매주 Netflix 글로벌 톱10을 유지했다.
  • WWE의 SummerSlam은 WrestleMania 외 WWE 사상 최고 흥행 PLE였고, JPMorgan Chase가 WWE 최초의 프레젠팅 스폰서로 참여했다. 회사는 Maybelline을 WWE 최초의 공식 화장품 파트너로 추가했고, Wingstop·Prime Video·Sony Pictures 등도 신규 또는 최근 계약 파트너로 언급했다.
  • 9월 Canelo Alvarez 대 Terence Crawford 슈퍼파이트는 7만 명 이상이 입장한 매진 경기로 4,700만 달러 이상의 게이트 매출과 Netflix 시청자 4,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Zuffa Boxing은 2026년 1월 첫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그 재무실적은 연결하지 않고 지분법 투자로 회계 처리한다.
  • On Location은 Ryder Cup 패키지를 팬 2만 명에게 매진시켰고 Dublin의 Aer Lingus Classic에는 4만7,000명이 참가했다. PBR은 2026년부터 Unleash the Beast 시리즈를 Paramount+에 제공하는 5년 계약을 발표했으며, 10월 CBS 일요일 단일 방송은 평균 270만 명을 기록했다.
  • 경영진은 TKO를 운영 확장·통합·자본환원에 집중하는 실행 스토리로 규정했다. 국제 UFC 팬 기반을 더 잘 수익화하고 국가별 이벤트 확대를 통해 미디어 권리, 글로벌 파트너십 및 마진을 개선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설명했다.
  • UFC의 해외 권리 계약 파트너 선택 기준은 브랜드, 도달 범위, 권리료이며, 해당 지역 입찰에 세 곳의 입찰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거래형 UFC 유료 시청이 남아 있는 주요 시장은 호주와 캐나다이며, 호주의 번호 이벤트 메인카드 권리는 여전히 DAZN과 Foxtel에 있다고 설명했다.
  • 새 UFC 국내 미디어 권리 계약은 UFC 영업마진에 의미 있게 가산적일 것으로 보지만, 회사는 구체적인 흐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일부 프리미엄 선수의 유료 시청 판매 연동 보수 구조는 조정 중이며, 선수 보수는 인상될 것이나 과거 수년간 유지한 마진과 일관된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 WWE는 PLE뿐 아니라 Raw·SmackDown·Saturday Night's Main Event 등 유료 프로그램 전반에서 높은 수용력과 시장에 맞춘 가격 인상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비방송 라이브 이벤트 축소와 국제 확장이 방송 이벤트의 희소성을 높여 입장수입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 ESPN과의 WWE PLE 관계는 WrestlePalooza 출범에 대해 만족스럽게 시작됐으나 새 플랫폼의 성장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봤다. ESPN D2C 무료 인증이 확대되도록 유통 파트너 계약이 갱신되는지를 중요한 변수로 주시하고 있다.
  • 회사는 9월 분기 현금배당 프로그램을 100% 확대했고, 9월 30일 TKO Opco에서 확대 후 첫 지급으로 약 1억5,000만 달러를 지급했다. 분기 배당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또는 보유 현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 회사는 A종 보통주 8억 달러를 매입하는 ASR 계약을 체결해 약 320만 주를 최초 인도받았고, 12월 초 완료를 예상했다. 별도 사적 협상 거래로 약 2,600만 달러어치 주식을 매입했으며, ASR 완료 후 최대 1억7,400만 달러의 A종 보통주를 매입할 Rule 10b5-1 거래계획도 체결했다.
  • 자사주 매입은 9월 중순 완료한 10억 달러 기간대출 증액의 수익금으로 조달된다. 분기 말 부채는 37억5,90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8억6,100만 달러, 제한현금은 3억1,200만 달러였다.
  • UFC와 WWE의 장기 미디어 권리 계약에는 연간 에스컬레이터가 포함돼 있어 고마진 계약 매출의 가시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 WWE의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이 61% 증가했고, SummerSlam·WrestlePalooza·미디어 권리 수수료 인상으로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도 9% 증가했다.
  • IMG는 올림픽 관련 손실 이벤트가 사라지고 비용절감이 반영되며 조정 EBITDA 마진이 전년 동기 마이너스 7%에서 18%로 개선됐다.
  • 2026년에는 Paramount UFC 계약의 전면 반영, ESPN WWE PLE 계약의 연간 반영, 사우디아라비아 WWE PLE 3건, 확대 중인 개최지 수수료와 파트너십이 성장 기회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Zuffa Boxing 리그에 집중하되, JV 밖에서 Sela와 연간 2~4회의 슈퍼파이트를 개최해 경기당 1,000만 달러의 서비스 수수료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동 프로모션·미디어 권리·파트너십·티켓 판매·마케팅 대행에 따른 추가 수수료 기회도 언급했으나 재무 모델은 제시하지 않았다.

Q&A #2

회사는 다음 대형 스포츠 자산도 탐색하고 있으나, 실행에 집중하면서 산만해지지 않겠다고 했다. 회사 기준에 맞는 자산이 시장에 나오지 않으면 복싱에 더 집중할 계획이며, Zuffa Boxing 리그에서는 12~16경기, 슈퍼파이트에서는 연간 2~4경기를 언급했다.

Q&A #3

개최지 수수료와 관련해 2026년 WWE 일정에는 2025년 1건 대비 사우디아라비아 PLE가 3건 포함되고, 회사는 Raw·SmackDown·UFC Fight Night에도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외부 채용을 더해 6명 규모의 전담팀을 구축했으며, 이사회에는 현금·현물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논의가 진행 중인 60건 이상의 이벤트를 보고했다.

Q&A #4

경영진은 UFC 프리미엄 번호 이벤트가 Paramount를 통해 더 넓은 팬층에 노출되면서 파트너십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Paramount의 글로벌 가입자는 7,500만 명 이상이라고 언급했으며, 기존 파트너와 계약 재협상·연장 기회와 신규 카테고리 논의가 진행 중이고 연말까지 신규 브랜드와의 대형 계약 2건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Q&A #5

UFC와 WWE를 함께 집행하는 브랜드는 Wingstop 등 소수 사례에서 늘고 있으며, 회사는 신규 브랜드 수 확대와 기존 파트너의 지출 확대·가격 레버리지가 모두 가능하다고 봤다. PBR·WWE·UFC를 묶은 포트폴리오 패키지 문의도 증가했다고 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연결 매출 감소에는 손실 이벤트였던 2024년 파리 올림픽 관련 On Location 매출 부재가 크게 작용했으며, 부문 실적은 이벤트 일정·구성에 따라 크게 변동할 수 있다.
  • UFC는 번호 이벤트가 전년 동기보다 한 건 적고 UFC 306의 전년 비교 효과가 있어 매출·조정 EBITDA·마진이 모두 하락했다. 4분기에도 WWE의 PLE 일수 감소와 사우디아라비아 PLE의 2026년 이동이 미디어 권리 계약의 우호적 효과를 상당 부분 상쇄할 전망이다.
  • 3분기 잉여현금흐름과 111% 전환율에는 Canelo 대 Crawford 관련 현금 수취·지급 시점 효과가 포함됐고, Sela에 대한 관련 현금 이전이 4분기 실적에 상쇄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 Zuffa Boxing의 재무실적은 연결되지 않는 지분법 투자이며, 슈퍼파이트 및 개최지 수수료 등 2026년 기회에 관해 회사는 구체적인 금액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 ESPN D2C의 유통 파트너 무료 인증 확대와 새 WWE PLE 플랫폼의 성장은 시간이 필요하며, 경영진은 이를 지속해서 관찰할 변수로 제시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4분기 UFC의 11개 이벤트와 9개 라이브 관객 이벤트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WWE의 2일 밤 PLE 편성과 사우디아라비아 PLE 이동에 따른 일정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 현금흐름에 포함된 Sela 관련 현금의 4분기 이전 규모와 그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반전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6년 1월 Paramount UFC 권리 계약 개시, ESPN WWE PLE 계약의 연간 반영, Zuffa Boxing 첫 이벤트 준비 및 슈퍼파이트 운영이 실제 매출·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개최지 수수료 전담팀의 60건 이상 논의가 실제 계약으로 전환되는지와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PLE 3건의 기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UFC·WWE 파트너십 매출 4억5,000만 달러 목표와 2030년 무렵 전사 파트너십 매출 10억 달러 목표의 진척, 그리고 연말 신규 브랜드 계약 2건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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