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 그룹 홀딩스 (TKO Group Holdings, In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UFC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4억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또는 4,1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억5,500만 달러로 12% 또는 2,7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63%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UFC의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Paramount 계약이 1월부터 시작되며 23% 증가한 2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분기 Fight Night가 전년 동기보다 2개 적어 미디어 권리 매출 인식 일부가 상쇄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UFC의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은 신규 파트너 추가와 기존 파트너의 높은 갱신 단가에 힘입어 4% 증가한 6,700만 달러였고,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사우디아라비아 FIP 감소 영향으로 17% 감소한 4,900만 달러였다. 티켓 매출 증가는 일부 상쇄 요인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WWE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4억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 또는 8,4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억5,600만 달러로 32% 또는 6,2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 동기 50%에서 54%로 상승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WWE의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Royal Rumble 및 사우디아라비아 관련 FIP에 힘입어 62% 증가한 1억2,300만 달러였고,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ESPN·Netflix 계약 관련 높은 권리료로 12% 증가한 2억8,200만 달러였다.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은 2% 증가한 2,6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IMG의 매출은 Milano Cortina 동계올림픽의 On Location 효과를 주로 반영해 38% 또는 1억7,900만 달러 증가한 6억5,500만 달러였으며, 조정 EBITDA는 32% 또는 2,400만 달러 증가한 9,700만 달러, 마진은 15%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Corporate and Other의 매출은 PBR의 높은 미디어 권리·파트너십 매출과 복싱 사업 관리 수수료로 36% 증가한 7,400만 달러였다. 조정 EBITDA는 마이너스 5,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900만 달러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6억7,500만 달러, 조정 EBITDA 대비 전환율은 123%였다. FIFA 월드컵 관련 On Location 순수금 5억8,200만 달러가 유리하게 작용했으나, Paramount와의 UFC 신규 미디어 권리 계약은 운전자본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56억7,500만~57억7,500만 달러, 조정 EBITDA 22억4,000만~22억9,000만 달러 전망을 재확인했다. 전망 중간값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21%, 조정 EBITDA는 43% 증가하고 조정 EBITDA 마진은 약 600bp 상승한 39.6%를 목표로 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전망은 미디어 권리, FIP를 포함한 라이브 이벤트, 파트너십 매출의 강한 성장을 전제로 하며, 회사는 분기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UFC는 2026년 2분기에 UFC Freedom 250, 넘버링 이벤트 2개, Fight Night 8개를 포함해 총 11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이는 2025년 2분기 11개 이벤트와 같은 수이나, 당시에는 넘버링 이벤트 4개와 Fight Night 7개였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UFC Freedom 250은 제한된 파트너십 재고 판매액보다 비용이 크게 높아 약 3,000만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반면 바쿠 Fight Night는 전년 같은 시장에서 받은 금액보다 이벤트당 수수료가 높은 다년 FIP 갱신 계약을 수반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WWE는 WrestleMania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의 일정·구성으로 2026년 2분기가 매출과 조정 EBITDA 절대금액 기준 연중 가장 큰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UFC는 1분기에 총 9개 이벤트를 열어 전년 동기의 11개보다 2개 적었다. 양 기간 모두 넘버링 이벤트는 3개였지만, Fight Night는 2026년 1분기 6개로 전년 동기 8개보다 적었다.
- UFC 326의 첫 CBS 동시방송은 Paramount+ 스트리밍을 제외한 CBS 시청자만으로도 전년 UFC 선형 채널 평균보다 270% 이상 높았고, 경영진은 이를 신규 팬 유입의 신호로 제시했다.
- WWE는 Netflix가 WrestleMania·SummerSlam·Royal Rumble 등을 포함한 WWE 아카이브의 미국 공식 홈이 되었고, CW는 NXT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의 독점 중계자가 되어 약 20개의 라이브 방송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 WWE의 Elimination Chamber는 2월 말 ESPN Unlimited에서 의미 있는 전년 동기 대비 시청 증가를 기록했고, WrestleMania 42의 토요일 방송은 ESPN2의 연간 최고 시청 프로그램이 되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On Location은 Milano Cortina 올림픽 체험형 호스피털리티 프로그램에서 10만 명 이상을 맞았고, 2026 월드컵 체험형 호스피털리티 판매는 과거 어떤 월드컵 프로그램의 같은 시점보다 2배를 넘었다고 밝혔다.
- PBR은 7개 시장에서 기록적인 성과로 연초를 시작했으며, 팀 시리즈는 2027년에 10개 팀에서 12개 팀으로 확대하기 위한 두 프랜차이즈 증설을 승인했다.
- Zuffa Boxing은 100명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고 5개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영국·아일랜드의 Sky Sports와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EMEA·APEC의 15개 이상 추가 지역에서 미디어 권리 계약을 맺었다.
- 경영진은 미디어 권리, 라이브 이벤트·경험, 글로벌 파트너십, FIP가 1분기에 계획과 가이던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으며, 라이브·공동체적·희소한 콘텐츠라는 특성이 AI 변화 속에서도 자사 IP 가치를 뒷받침한다고 보았다.
- UFC와 WWE의 라이브 이벤트 수요는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UFC는 1분기 라스베이거스·런던·시드니·시애틀 이벤트가 매진됐고, WWE는 Royal Rumble을 북미 밖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Chicago Elimination Chamber는 회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아레나 게이트를 기록했다.
- WrestleMania 42에는 라스베이거스 이틀간 10만6,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2년 연속 라스베이거스 개최에서 티켓 판매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면서도, 해당 행사는 WWE 역사상 최고 수준의 게이트 중 하나이며 다른 개최지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콘텐츠 구성, 광고량, 유명인 활용에 대한 팬 불만을 경청하되 이것이 새로운 비판은 아니라고 했고, 상업적 통합을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제품 품질과 팬 경험의 균형을 최우선으로 둔다고 밝혔다.
- FIP 파이프라인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필라델피아 UFC 330, 바쿠의 더 높은 이벤트당 수수료를 가진 다년 계약,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Fight Night 데뷔 이벤트를 언급했다.
- TKO는 2026년 1분기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약 10억 달러를 환원했다. 3월 31일 TKO OpCo가 지급한 분기 현금배당은 약 1억5,000만 달러, 주당 0.78달러였다.
- 이사회는 기존 20억 달러 승인에 더해 최대 1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다. 1분기에는 2025년 9월 체결해 2월 26일 만료된 10b5-1 계획에 따라 3,800만 달러의 주식을 매입했다.
- 3월에 A종 보통주 8억 달러 규모의 ASR(가속화 자사주 매입) 계약을 체결해 약 310만 주를 최초 인도받았고, ASR 완료 뒤 최대 2억 달러의 A종 보통주를 매입하는 새 10b5-1 계획도 체결했다. ASR과 이 계획은 3월 10일 마감한 9억 달러 term loan 증액 및 보유 현금으로 조달한다.
- 분기 말 부채는 46억7,10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7억8,900만 달러, 제한 현금은 9억3,700만 달러였다. 순부채 38억8,200만 달러와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17억1,800만 달러를 기준으로 순레버리지는 2.3배였다.
- 회사는 월드컵 관련 순지급과 Paramount UFC 권리 계약 영향을 정상화한 기준으로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60% 초과를 계속 목표로 한다.
- UFC 326의 CBS 동시방송 시청자가 Paramount+를 제외하고도 전년 UFC 선형 채널 평균보다 270% 이상 높았고, UFC 1분기 넘버링 이벤트 3개는 모두 매진됐다.
- WWE의 1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54%로 전년 동기 대비 4%p 상승했고, Royal Rumble·ESPN·Netflix 계약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 FIP, 미디어 권리, 글로벌 파트너십, 소비자 제품 라이선스 등 다년 고마진 고정 수수료 계약 기반 매출 비중이 높아 가시성과 현금흐름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2026 월드컵 체험형 호스피털리티 판매가 과거 프로그램 대비 2배를 넘고, LA28 올림픽 판매도 의미 있게 시작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 중동 파트너들이 2026년 이후에도 TKO 자산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고, 회사는 이 지역의 남은 2026년 UFC·WWE·Zuffa Boxing 이벤트 6개를 계획대로 진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UFC·WWE의 스폰서십과 티켓 가격에 대한 일부 팬 비판의 전체 팬층 대표성은 판단할 수 없다고 하면서도, 팬 피드백을 우선순위로 듣고 제품 품질과 상업화의 균형을 실험·조정하겠다고 답했다.
Paramount와 Warner Bros. Discovery의 결합 가능성에 관해서는, 누가 어떤 플랫폼에서 UFC·Zuffa Boxing을 중계·홍보할지는 언급할 수 없지만 더 많은 플랫폼과 도달 범위가 양 자산의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다는 기대를 표했다.
경영진은 최근 UFC 카드가 약하다는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젊은 선수층의 부상과 UFC Freedom 250의 강한 카드 구성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격투 스포츠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선수·인재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UFC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의 4% 증가는 이벤트별 매출 인식과 1분기 Fight Night 2개 감소에 따른 시점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WWE 파트너십·마케팅 매출은 국제 이벤트 12개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화와 리야드 이벤트의 제약 영향을 받았으나, 경영진은 파트너십 수요 둔화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PBR은 1분기 매출 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으며, 경영진은 PBR 미디어 권리와 사업 견인력이 계속되는 고마진 성장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UFC는 Paramount 계약 시작 시 선수 보너스를 두 배로 늘렸으며 이는 8자리 수 달러 규모의 투자이고 연간 가이던스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선수 보상은 의미 있는 속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중동과 인접 시장의 정세 및 보안 여건은 예정 이벤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회사는 정부 권고와 보안 평가를 추적 중이지만, 콜 시점에는 일정을 유지하고 있었다.
- UFC는 1분기에 Fight Night가 전년 동기보다 2개 적었고, 전년 동기의 사우디아라비아 Fight Night에는 의미 있는 FIP가 포함돼 있어 UFC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이 17% 감소했다.
- UFC 324의 선수·제작·기타 이벤트 비용과 인건비·출장비 상승이 UFC 비용을 높였다. 회사는 Paramount 관계의 강한 출발을 위해 해당 이벤트에 평소보다 높은 비용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 WWE의 Royal Rumble 사우디아라비아 개최은 다른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보다 비용 구조가 높았고, 유럽 투어 및 국제 이벤트 증가는 출장·물류비를 높였다. 국제 쇼는 일반적으로 마진 프로필이 더 낮다.
- LA28 판매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선투자 비용은 월드컵의 조정 EBITDA 기여 일부를 상쇄할 수 있으며, UFC Freedom 250은 2026년 2분기에 약 3,000만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 경영진은 일부 팬의 UFC 카드, WWE 크리에이티브, 상업화 수준에 대한 불만을 인지하고 있으며, 격투 스포츠에서 선수 확보 경쟁도 치열하다고 평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Paramount 계약의 권리료 인상과 UFC의 향후 Fight Night 수가 UFC 매출·마진에 미치는 영향 및 연간 UFC 마진의 2025년 대비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2분기 UFC Freedom 250의 약 3,000만 달러 예상 손실, 바쿠 FIP의 높은 이벤트당 수수료, WWE의 WrestleMania·사우디아라비아 PLE 효과가 분기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중동에서 예정된 이벤트들의 실제 개최 여부와 FIP 수요가 지정학적·보안 환경 변화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UFC·WWE의 팬 경험과 광고·스폰서 통합 간 균형, 티켓 수요, 신흥 UFC 선수의 흥행력이 장기적인 참여·파트너십 수익화로 이어지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수금과 LA28 선투자 비용이 잉여현금흐름 및 IMG 마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회사의 자사주 매입·부채 조달 이후 레버리지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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