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O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TKO 그룹 홀딩스 (TKO Group Holdings, In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8-0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KO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5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6억5,000만 달러로 23%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42%로 전년 동기보다 약 180bp 높아졌다. UFC Freedom 250은 티켓을 판매하지 않아 라이브 이벤트 매출을 기록하지 못했고 약 3,000만 달러 손실을 냈지만, UFC·WWE의 미디어 권리와 파트너십 성장, On Location의 FIFA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판매가 분기 성장을 이끌었다. 경영진은 상반기 사업 전반의 강한 운영 성과와 하반기 가시성을 근거로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7억7,500만~58억2,500만 달러, 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22억7,500만~23억500만 달러로 상향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은 15억4,7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6억5,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42%였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 조정 EBITDA는 23% 증가했고 마진은 약 180bp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UFC 매출은 5억3,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또는 1억2,0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억8,000만 달러로 15% 또는 3,6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52%로 전년의 59%에서 하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WWE 매출은 6억2,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또는 6,5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3억6,800만 달러로 12% 또는 3,9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59%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IMG 매출은 3억5,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또는 4,800만 달러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7,900만 달러로 171% 또는 5,000만 달러 증가했다. 조정 EBITDA 마진은 전년의 9%에서 22%로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Corporate and Other 매출은 4,900만 달러로 9% 증가했으나, 조정 EBITDA는 인건비와 기타 운영비 증가를 반영해 -7,700만 달러로 전년과 대체로 같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3억5,000만 달러, 조정 EBITDA 대비 전환율은 54%였다. FIFA 월드컵 On Location 관련 순회수 2,200만 달러는 현금흐름에 우호적이었고, Paramount와의 UFC 신규 미디어 권리 계약 관련 운전자본은 불리하게 작용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분기 말 부채는 46억5,900만 달러,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5억9,300만 달러, 제한현금은 9억6,000만 달러였다. 순부채 40억6,700만 달러와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18억4,100만 달러 기준 순레버리지는 2.2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57억7,500만~58억2,500만 달러,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22억7,500만~23억500만 달러다. 이는 2월의 기존 가이던스와 비교해 각 범위 중간값이 7,500만 달러와 2,500만 달러 높아진 것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분기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지만, 2026년 3분기 UFC에서 넘버드 이벤트 3개와 파이트 나이트 9개, 총 12개를 열 것으로 예상한다. 전년 동기에는 넘버드 이벤트 2개와 파이트 나이트 8개, 총 10개를 열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3분기 WWE는 전년 동기 4개와 달리 SummerSlam 한 개의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만 예정돼 있다. ESPN 미디어 권리료 상승에도 PLE 프로그램 총 야간 감소가 WWE 매출·비용 구성과 분기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IMG는 3분기에 On Location의 FIFA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프로그램과 US Open·윔블던·브리티시 오픈의 기여를 기대한다. 다만 LA28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지출이 일부 상쇄 요인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공식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월드컵과 Paramount UFC 권리 계약의 순지급 영향을 정상화하면 조정 EBITDA 대비 60% 초과의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목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UFC의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Paramount 계약의 권리료 상승에 힘입어 25% 증가한 3억2,500만 달러였다. 마케팅 파트너십 매출은 Freedom 250 관련 신규 파트너와 갱신 증가로 69% 늘어난 1억4,500만 달러, 소비자 제품 라이선싱 매출은 61% 늘어난 1,800만 달러였다.
  • UFC의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Freedom 250의 무티켓 구조와 전년보다 넘버드 이벤트가 1개 적었던 믹스 때문에 18% 감소한 4,800만 달러였다. 2분기에는 넘버드 이벤트 2개, 파이트 나이트 9개, Freedom 250을 포함해 총 12개 이벤트를 열었고, 전년에는 넘버드 이벤트 4개와 파이트 나이트 7개 등 11개를 열었다.
  • WWE의 미디어 권리·제작·콘텐츠 매출은 지난해 9월 시작한 ESPN 계약의 높은 권리료를 반영해 29% 증가한 3억6,000만 달러였다. 소비자 제품 라이선싱 및 기타 매출은 트레이딩 카드·수집품 로열티 증가로 38% 늘어난 4,600만 달러, 마케팅 파트너십 매출은 8% 늘어난 6,300만 달러였다.
  • WWE는 유럽 투어와 이탈리아 토리노 PLE를 포함해 국제 이벤트 22개를 열었으며, 전년 동기 국제 이벤트는 2개였다. 더 높은 비용에도 글로벌 팬층·해외 파트너십·미국 외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장기 투자로 설명했다.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WrestleMania 42 티켓 매출 감소로 18% 줄어든 1억5,200만 달러였다.
  • IMG의 성장은 On Location의 FIFA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판매가 주도했다. 2분기 말까지 월드컵 호스피털리티는 56만8,000개 이상 패키지와 20억 달러 초과 판매를 기록했으며, LA28 올림픽도 2만 건 이상 예약에서 2억8,000만 달러를 넘는 주문을 확보했다.
  • Corporate and Other의 매출 증가는 복싱 이니셔티브 관리수수료와 미 공군사관학교 Space Cowboys 이벤트의 상당한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가 수반된 PBR 라이브 이벤트·파트너십 매출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다. Zuffa Boxing은 영국과 뉴욕시에서 초기 이벤트를 열었고, 경영진은 파이터 영입·선수단 확대·대표 경기 개최를 초기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 경영진은 라이브 이벤트가 AI로 제조·자동화하기 어려운 희소한 콘텐츠이며, 사업화 가능한 IP와 재가격 결정력을 갖는다고 평가했다. 라이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수요와 글로벌 파트너십, 미디어 권리,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소비자 제품 라이선싱을 핵심 성장 촉매로 제시했다.
  • UFC와 WWE의 장기 계약 매출 중 70% 이상이 계약돼 있어 가시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Q&A에서 향후 5~7년 미디어 계약 총가치는 약 150억 달러로 잠겨 있다고 설명했다.
  •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전략은 2030년 3억8,000만~4억2,000만 달러 목표를 향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5월에는 UFC·WWE·PBR·Zuffa Boxing을 포괄하는 Arizona Sports and Events Alliance와 3년 7개 이벤트 계약을 체결했다.
  • 경영진은 국제 WWE 이벤트의 높은 현재 비용을 장기 글로벌 팬층·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투자로 본다. Netflix와 국제 시장에서 콘텐츠·방송·현장 인벤토리를 결합하고 IMG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2026년 후반부터 2027년에 추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Q&A에서 경영진은 대형 인수합병을 찾고 있지 않으며 Formula One을 포함한 거래 협의도 없다고 밝혔다. 현금흐름 창출과 주주환원, 기존 사업의 실행에 집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회사는 2026년 연초 이후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13억 달러 이상을 환원했다. 6월 30일 TKO OpCo는 2분기 현금배당 약 1억5,000만 달러, 주당 0.79달러를 지급했다.
  • 6월 30일 회사는 가장 최근의 가속화된 자사주 매입 계약을 통해 Class A 보통주 약 420만 주, 8억 달러 규모의 매입을 완료했다. 5월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10b5-1 계획에 따른 매입을 시작해 7월까지 추가 100만 주를 매입했다.
  • 기존 승인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는 10억 달러를 조금 넘는 여력이 남아 있으며, 회사는 가까운 시일 내 기존 프로그램 아래 추가 매입을 시작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대차대조표와 내재가치 대비 주가 괴리를 감안해 이를 가치증대 기회로 평가했다.
  • Zuffa Boxing 합작사업과 관련해 경영진은 자금조달 의무나 재무 위험을 부담하지 않으면서 지분 소유를 확보하고 미래 가치 창출에 참여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슈퍼파이트의 개최·프로모션·미디어 권리 판매 등 서비스 제공에 따라 수수료도 받는다.
  • 연결 매출 18% 성장, 조정 EBITDA 23% 성장, 조정 EBITDA 마진 약 180bp 확대와 함께 연간 매출·조정 EBITDA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UFC의 Paramount 미디어 권리료 상승, Freedom 250 관련 파트너십 매출 증가, WWE의 ESPN 권리료 상승, On Location의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판매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나타났다.
  • 월드컵 호스피털리티 판매는 2분기 말까지 20억 달러를 넘어섰고, 회사는 연간 FIFA 월드컵 조정 EBITDA가 당초 약 7,500만 달러 추정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 UFC의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가 됐고, 경영진은 2030년 3억8,000만~4억2,000만 달러 목표를 향한 전략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연초 이후 13억 달러 이상의 배당·자사주 매입과 10억 달러를 넘는 잔여 매입 승인 여력은 경영진의 주주환원 우선순위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PFL과 MVP의 결합에 대해 개별 프로모션이 반드시 지속 가능하지는 않았다고 보며, 경쟁이 회사를 더 강하게 만든다는 입장을 밝혔다.

Q&A #2

가이던스 상향은 FIFA 월드컵 한 항목만의 결과가 아니라, 월드컵의 강한 2분기·예상보다 높은 3분기 기여와 특히 UFC를 포함한 사업 전반의 강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On Location의 마진은 WWE·UFC보다 낮지만, 독립 사업이자 두 리그 성장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했다.

Q&A #3

Freedom 250은 약 3,000만 달러 손실이라는 사전 예상 수준에서 마무리됐고, 이 이벤트에서 확보한 다수의 신규 파트너는 2026년뿐 아니라 2027년 또는 그 이후에 기여할 다년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4

WWE의 2분기 라이브 이벤트 매출 감소는 거의 전적으로 WrestleMania 42와 전년 WrestleMania 41의 티켓 매출 비교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이벤트 22개는 팬층 확대를 위한 의도적 투자이며, 2026년 WrestleMania는 전년보다 낮은 라이브 이벤트 매출에도 WWE 역사상 가장 큰 박스오피스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Q&A #5

Zuffa Boxing은 초기 단계이지만 계획보다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경영진은 런던·뉴욕시 이벤트를 통해 파이터 인지도를 넓히고, 선수단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미디어 파트너 마케팅·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확보과 대표 경기 개최을 우선한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Freedom 250은 높은 비용과 무티켓 구조로 약 3,000만 달러 손실을 냈고, UFC 및 연결 조정 EBITDA 마진에 의미 있는 부담을 줬다. UFC의 2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52%로 전년의 59%보다 낮았다.
  • UFC와 WWE의 라이브 이벤트·호스피털리티 매출은 각각 18% 감소했다. UFC는 Freedom 250의 티켓 매출 부재와 넘버드 이벤트 감소, WWE는 WrestleMania 42 티켓 매출 감소가 원인이었다.
  • WWE의 국제 이벤트 확대는 장기 투자로 설명됐지만, 더 높은 인재·제작·이벤트·여행 비용을 수반했다. 3분기에는 프리미엄 라이브 이벤트가 전년의 4개에서 1개로 줄어 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중동 내외 상황이 사업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시기와 장소·경기 카드 믹스는 분기 실적 변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FIFA 월드컵 최종 재무 결과는 대회의 규모와 복잡성 때문에 아직 장부 마감 중이라고 밝혔다. 매출과 조정 EBITDA는 제공한 경기 수에 따라 2분기와 3분기에 나뉘어 인식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Paramount UFC 권리 계약의 미디어 권리 매출 성장과 3분기 넘버드 이벤트 3개를 포함한 우호적 UFC 이벤트 믹스가 Freedom 250의 마진 부담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WWE의 국제 이벤트·Netflix 지역 확장·IMG 네트워크 활용이 해외 파트너십과 재정 인센티브 패키지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단기 비용 상승을 상쇄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FIFA 월드컵 호스피털리티의 3분기 인식분과 최종 정산, LA28 판매 활동 비용이 IMG 실적과 당초 약 7,5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제시한 연간 월드컵 조정 EBITDA 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야 한다.
  • 3분기 WWE PLE가 SummerSlam 한 개로 줄어드는 영향과 2026년 연간 WWE 마진이 국제 이벤트 추가 지출에도 의미 있게 증가한다는 경영진 기대가 일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월드컵·Paramount 권리 계약의 순지급 영향을 정상화한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60% 초과 목표와 추가 자사주 매입 실행, 순레버리지 2.2배 추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Zuffa Boxing의 파이터 영입·대표 경기·글로벌 파트너십·재정 인센티브 패키지 진전이 초기 사업의 계획 초과 모멘텀과 수수료 기여를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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