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V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트래블러스#+#+#+#+ (The Travelers Compan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ravelers는 2025년 4분기에 코어이익 25억 달러(희석주당 11.13달러), 코어 ROE 29.6%를 기록했다. 세전 인수이익은 2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더 높은 기초 인수이익·우호적 전년도 준비금 발전·낮은 재해 손실이 배경이었다. 4분기 기초 합산비율은 82.2%로 거의 2포인트 개선됐고, 85% 미만을 기록한 다섯 번째 연속 분기였다. 순원수보험료는 세 부문의 규율 있는 실행으로 109억 달러에 도달했다. 2025년 연간 코어이익은 26% 증가한 63억 달러(희석주당 27.59달러), 코어 ROE는 19.4%였다. 세후 기초 인수이익은 2024년 45억 달러에서 55억 달러로 늘었고, 영업현금흐름은 106억 달러에 이르렀다. 경영진은 AI 기반 Innovation 2.0을 인수·청구·서비스 전반의 수익성 있는 성장과 운영 레버리지의 장기 동력으로 제시했다. 동시에 casualty의 장기 꼬리 위험과 재해·규제 환경은 계속 신중하게 관리한다는 입장이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4분기 세후 순투자이익은 8억6,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투자자산 증가와 더 높은 평균 수익률에 따른 고정만기증권 순투자이익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년 투자 포트폴리오는 약 75억 달러 증가해 1,060억 달러가 됐고, 12월 31일 기준 신규 투자 수익률은 기존 포트폴리오 내재 수익률보다 약 70bp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비용비율은 28.4%, 2025년 연간 비용비율은 28.5%였다. 회사는 2026년 비용비율도 약 28.5%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세전 재해 손실은 9,500만 달러였고, 세 부문 합산 세전 순우호적 전년도 준비금 발전은 3억2,100만 달러였다. Business Insurance 2억500만 달러, Bond and Specialty 3,000만 달러, Personal Insurance 8,600만 달러가 각각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금리 하락으로 세후 순미실현 투자손실은 2025년 9월 30일 20억 달러에서 12월 31일 15억 달러로 감소했다. 순미실현 투자손익을 제외한 연말 주당 조정 장부가치는 158.01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2025년 회사는 150만 건의 청구를 처리하고 청구금으로 230억 달러 이상을 지급했으며, 재해 청구의 90%를 30일 안에 종결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세후 고정수익 순투자이익을 단기증권 수익 포함 약 33억 달러로 전망했다. 분기별로는 1분기 약 8억 달러에서 4분기 약 8억7,00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재해 재보험에서 사고당 손실 공제액은 1억 달러로 유지하고 CAT-XOL 누적 부착점은 2025년 40억 달러에서 30억 달러로 낮췄다. 회사는 총 출재보험료 비용의 증가는 소폭에 그칠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CAT 계획은 합산비율 포인트 기준으로 5년 및 10년 평균보다 높고, 역사적으로 2분기가 가장 큰 재해 분기였다고 설명했다. Fidelis와의 20% 쿼터셰어도 기존 손해율 상한을 유지해 갱신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Personal Insurance에서 자동차 갱신보험료 변동률은 2026년에 계속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고, 주택보험 및 기타의 갱신보험료 변동률은 재조달원가 정렬 작업 마무리에 따라 2026년 초부터 한 자릿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Business Insurance는 4분기 부문이익이 거의 13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억 달러 이상 늘었다. 총합산비율은 84.4%, 기초 합산비율은 87.0%, 비용비율은 29.3%였고 순원수보험료는 55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 4분기 수준을 기록했다.
  • Business Insurance에서 Select와 Middle Market은 각각 4%, 3% 성장했다. 재산을 제외한 미국 내 순원수보험료는 4% 증가했고, 갱신보험료 변동률은 전체 6.1%, 재산 제외 8% 초과였으며 유지율은 85%, 신규 사업 보험료는 6% 증가한 6억7,500만 달러였다.
  • Bond and Specialty는 4분기 부문이익 2억3,600만 달러, 총합산비율 83.0%, 기초 합산비율 85.7%를 기록했다. 순원수보험료는 4% 증가한 11억 달러였고, 미국 내 경영책임 보험의 갱신보험료 변동률과 유지율은 각각 2.8%, 87%였다.
  • Personal Insurance는 4분기 부문이익 10억 달러 초과, 총합산비율 74.0%를 기록했다. 자동차의 총합산비율은 89.4%, 기초 합산비율은 92.2%였고, 주택보험 및 기타의 총합산비율과 기초 합산비율은 각각 60.3%, 59.9%였다.
  • Personal Insurance의 2025년 순원수보험료는 2% 증가한 사상 최대 174억 달러였고, 연간 부문이익은 20억 달러 초과, 총합산비율은 89.5%였다. 회사는 고CAT 지역 중심으로 재산 보유계약을 10% 줄여 지역 집중과 변동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지난 10년간 매출이 연평균 7% 성장하고 기초 수익성이 거의 8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기술 지출 증가에도 비용비율은 3포인트 개선됐고, 기초 인수이익은 4배 이상, 투자 포트폴리오는 50% 늘어 1,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 AI 전략에서는 2만 명 이상 직원이 정기적으로 AI 도구를 사용하고, 수십 개의 대규모 생성형 AI 도구와 수백만 건의 자동화 거래가 이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Anthropic과의 파트너십은 1만 명의 엔지니어·데이터 과학자·분석가·제품 소유자에게 AI 지원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다.
  • 청구 조직에서는 전체 청구의 절반 이상이 무개입 자동처리 대상이고, 대상 고객의 약 3분의 2가 이를 채택한다. 추가로 전체 청구의 15%는 고급 디지털 도구로 처리되며, 회사는 청구 콜센터를 올해 4곳에서 2곳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 Business Insurance는 판매 시점 인수 의사결정 지원 모델과 생성형 AI 에이전트로 위험 특성 파악·사업 분류·세분화 가격을 개선하고 있다. 새 BOP는 완전히 출시됐고 새 자동차 상품은 46개 주에서 운영 중이다.
  • Personal Insurance는 AI 기반 예측모델로 모든 재산 계정을 점수화해 고위험 갱신 건을 인수 담당자에게 제시하고, 생성형 AI가 관련 정보를 요약하도록 했다. 초기 결과로 평균 처리시간이 3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4분기에 자사주 매입 16억5,000만 달러와 배당 2억4,400만 달러로 총 19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2025년 연간 주주 환원액은 42억 달러였으며, 동시에 최첨단 AI에 1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 회사는 2026년 1분기 자사주 매입을 약 18억 달러로 예상한다. 여기에는 1월 2일 종결된 캐나다 사업 매각에서 발생한 약 7억 달러가 포함되며, 실제 금액과 시점은 재해 사건과 분기 실적 등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 경영진은 창출 자본 1달러의 첫 번째 목적은 사업 재투자라고 밝혔으며, 초과 자본은 보유하지 않고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자본 관리 원칙에 변화가 없다고 했다.
  • 성장과 지속 성장 전망을 반영해, 시장 여건이 적절하면 부채 발행을 과거의 격년이 아니라 매년 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목적은 더 일관된 부채 대비 자본 비율 유지다.
  • M&A에 대해서는 항상 매력적인 비유기적 기회를 찾고 있으며 이를 실사·발굴·실행할 자본과 전문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거래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 5개 분기 연속 85% 미만의 기초 합산비율, 2025년 55억 달러의 세후 기초 인수이익, 106억 달러의 영업현금흐름은 인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 Business Insurance·Bond and Specialty·Personal Insurance 모두에서 4분기 강한 수익성과 인수 실적을 보고했고, Personal Insurance는 캘리포니아 산불의 상당한 손실에도 연간 총합산비율 89.5%를 기록했다.
  • 투자 포트폴리오가 1,060억 달러로 확대되고 신규 투자 수익률이 기존 포트폴리오보다 약 70bp 높아, 회사의 2026년 고정수익 순투자이익 33억 달러 전망을 뒷받침한다.
  • AI 활용은 청구 자동처리 확대, 청구 콜센터 인력 3분의 1 감소, Personal Insurance 갱신 인수 평균 처리시간 30% 이상 감소 등 운영상 초기 성과로 제시됐다.
  • 4분기 19억 달러, 연간 42억 달러의 주주 환원과 연간 주당 조정 장부가치 14% 증가는 수익·현금창출·대차대조표가 동시에 강했다는 경영진의 평가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AI·기술 투자의 비용비율 개선 효과를 특정 시점에 수치로 약속하지 않았다. 2026년 비용비율 가이던스는 약 28.5%이며, 기술을 신중하게 사용하고 관련 공공정책·규제를 위해 정책입안자들과 협력한다고 답했다.

Q&A #2

개인보험 수익성에 대한 규제 관심과 관련해, 회사는 2025년과 2024년은 좋았지만 그 이전 2년의 합산비율은 100%를 넘었고 최근 5년은 약 98%로 목표 수익률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위험에 맞춘 가격으로 장기적으로 공정한 수익을 추구한다는 입장이다.

Q&A #3

Business Insurance의 재산 제외 갱신보험료 변동률이 직전 분기 약 9%에서 이번 분기 8% 초과로 낮아진 것은 노출 감소와 요율 모두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National Property의 가격 역학은 강한 수익성을 반영하며, 회사가 수용하지 않는 약관 양보도 시장에서 보인다고 언급했다.

Q&A #4

2026년 CAT 계획의 7.8%가 누적 XOL 부착점보다 큰 달러 금액으로 보인다는 질문에, 회사는 각 사건의 첫 1억 달러는 자체 부담이므로 단순 비교할 수 없으며 해당 계약은 대차대조표의 꼬리위험 보호라고 설명했다. 2025년에 이 계약이 있었다면 부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Q&A #5

Business Insurance casualty는 대체로 예상대로 움직였고 예상보다 좋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2024년과 2025년 사고연도 손해 선택치에 반영한 casualty 불확실성 충당을 2026년 계획 손해율에도 다시 포함할 예정이며, 산재보험의 우호성이 준비금 발전을 이끌었다고 답했다.

Q&A #6

재해 위험이 높은 주의 재산 보유계약은 2026년 이후 다른 포트폴리오보다 빨리 성장시키지 않고 일부 지역에는 제한을 유지할 계획이다. 전체 재산 PIF 성장률은 자동차보다 계속 낮겠지만 두 라인의 성장 궤적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Q&A #7

관세의 경우 지금까지 영향은 당초 예상한 비교적 작은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관세가 더 오래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답했다. 잠재적 영향 라인의 손해 선택치에는 이를 감당할 충당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Q&A #8

개인자동차 경쟁이 심화된다는 질문에 회사는 독립 에이전트 관계, 디지털화·거래 편의성 투자, 패키지 가치제안을 경쟁우위로 제시했다. 불법행위 환경은 여전히 어렵지만 일부 주의 대응과 제3자 소송금융 공시 요건 확대는 잠재적 긍정이라고 평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Business Insurance casualty의 장기 꼬리 위험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회사는 2026년 계획 손해율에도 불확실성 충당을 유지할 예정이며, 2025년 casualty 손해가 예상보다 좋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 재해 손실의 변동성은 지속 위험이다. 2026년 CAT 계획은 최근 5년·10년 평균보다 높고 역사적으로 2분기가 가장 큰 재해 분기이며, 재보험 부착점을 낮췄어도 각 사건 첫 1억 달러는 회사 부담이다.
  • Business Insurance의 재산 대형계정 보험료는 위험 선택·가격·약관 규율에 따라 감소했고, 재산 제외 갱신보험료 변동률도 직전 분기 대비 둔화했다. 시장에서 회사가 수용하지 않는 약관 양보가 나타난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 Personal Insurance의 신규 주택보험 사업 보험료와 보유계약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는 수익성 개선과 재산 변동성 관리 목적의 의도적 선택이지만, 단기 성장의 제약 요인이다.
  • 개인자동차 시장 경쟁, 보험료 부담 가능성에 대한 규제 관심, 관세의 장기화 가능성, 그리고 불법행위 인플레이션은 요율·손해·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기초 합산비율과 세후 기초 인수이익이 2025년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지, 특히 가격 모멘텀이 둔화되는 Business Insurance에서 재산 제외 갱신보험료 변동률과 유지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세후 고정수익 순투자이익이 회사 전망인 33억 달러(1분기 약 8억 달러, 4분기 약 8억7,000만 달러) 궤적을 따르는지와 신규 투자 수익률 우위의 지속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Business Insurance casualty의 실제 손해 추이와 2026년 불확실성 충당의 충분성, 산재보험 우호적 준비금 발전이 이어지는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 CAT-XOL 부착점 30억 달러, 사건당 1억 달러 자체 부담, 평균보다 높은 2026년 CAT 계획 아래 실제 재해 손실과 재보험 출재보험료의 손익 영향이 핵심 변수다.
  • 재산 PIF를 줄인 뒤 Personal Insurance의 자동차·재산 성장 회복, 주택보험 갱신보험료 변동률의 한 자릿수 하락, AI 도입의 손해율·비용비율 개선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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