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스#+#+#+#+ (The Travelers Compan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1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2분기 세후 핵심이익은 22억 달러, 희석주당 핵심이익은 10.04달러, 분기 핵심 ROE는 24.9%였다. 최근 4개 분기 핵심 ROE는 24.2%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세후 기초 언더라이팅 이익은 13억 달러였고, 세후 순우호적 전년 준비금 개발 4억5,600만 달러와 세후 순투자이익 8억8,300만 달러가 손익에 기여했다. 세후 대재해 손실은 4억 달러를 조금 넘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연결 합산비율은 83.6%였고, 경과보험료 108억 달러를 기반으로 한 기초 합산비율은 84.1%였다. 2분기 사업비율은 29.0%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높았는데, 이익배분과 조건부 수수료 등 수익성 연동 변동비가 높아진 영향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세전 순우호적 전년 준비금 개발은 5억7,800만 달러였다. Business Insurance가 3억1,900만 달러, Bond & Specialty가 7,500만 달러, Personal Insurance가 1억8,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세후 순투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억8,300만 달러였다. 2분기 말 고정수익 신규 투자 수익률은 포트폴리오 내재 수익률보다 약 90bp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9억 달러였고 최근 12개월 영업현금흐름은 110억 달러를 넘었다. 금리 하락으로 세후 순미실현 투자손실은 3월 31일 24억 달러에서 6월 30일 20억 달러로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미실현 투자손익을 제외한 조정 주당 장부가치는 분기 말 168.20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연말 대비 6% 증가한 수준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수익성 연동 변동비 증가에도 2026년 연간 사업비율이 기존 가이던스인 약 28.5%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단기증권 이익을 포함한 고정수익 순투자이익은 2026년 3분기 약 8억4,000만 달러, 4분기 약 8억7,000만 달러를 예상했다. 회사는 포트폴리오 확대와 내재 수익률을 웃도는 신규 투자 수익률을 근거로 2026년 이후에도 고정수익 순투자이익 증가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Personal Insurance는 수익성이 강한 상태를 반영해 Auto와 Homeowners의 가격을 위험에 맞춰 조정하고 있다. 회사는 장기 목표 수익률을 중반 10%대로 제시했고, 현재 이를 웃돌아 두 라인의 갱신보험료 변동이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강한 보험료 수준과 매력적인 기초 마진을 계속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Innovation 2.0과 규모 확대를 기초 언더라이팅 이익의 추가 순풍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Business Insurance의 부문이익은 12억 달러, 기초 합산비율은 88.2%로 모두 2분기 기록이었다. 순수입보험료는 60억 달러였고, 캐나다 사업 매각 영향을 제외하면 Middle Market 7%, Select 4% 성장에 힘입어 부문 순수입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 Business Insurance의 갱신보험료 변동(RPC)은 4.8%, Property 제외 RPC는 7.8%였고 유지율은 86%였다. 신규 사업은 8억500만 달러로 분기 기록을 세웠다. National Property는 가격·조건이 위험 관점에 맞지 않는 계약을 피하며 보험료가 감소했다.
- Business Insurance Select의 RPC는 9.4%, 신규 사업은 1억5,300만 달러였다. Middle Market의 RPC는 6.1%, 유지율은 89%, 신규 사업은 5억 달러 초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 Bond & Specialty Insurance의 부문이익은 2억3,400만 달러, 연결비율은 82.8%였다. 순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2억 달러로 기록적 수준이었고, 국내 Management Liability의 유지율은 88%, 신규 사업은 8% 증가했다.
- Bond & Specialty의 Surety 순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고신용도 포트폴리오 전반의 생산, 소수 대형 프로젝트 및 데이터센터 개발의 보증 수요 증가가 기여했다.
- Personal Insurance의 부문이익은 8억2,700만 달러, 연결비율은 79.5%, 기초 합산비율은 77.3%였다. 순수입보험료는 43억 달러였으며, 가격 완화에도 Auto와 Homeowners의 유지율은 견조했고 Homeowners 신규 사업은 전년 동기보다 높았다.
- Personal Auto의 연결비율은 82.8%, 기초 합산비율은 85.8%였다. 기초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 조금 넘게 개선됐으며, 담보 전반의 우호적 손해 경험과 직전 분기 재추정에 따른 약 2포인트 혜택이 반영됐다.
- Homeowners & Other의 연결비율은 76.7%, 기초 합산비율은 70.1%였다. Auto 유지율은 82%와 보합 RPC를 기록했고, Homeowners & Other 유지율은 85%, RPC는 6.6%였다.
- 경영진은 핵심이익의 네 구성요소인 기초 언더라이팅 이익, 순투자이익, 대재해 손실, 전년 준비금 개발이 모두 견조한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1,000억 달러를 넘고, 약 95%가 고정수익이며 그중 99%가 투자등급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예측모형, 위험 선택, 상품, 기술, 보험금 및 위험관리 투자와 AI 기반 보험금 무인 처리 개선이 Business Insurance의 기초 손해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에서 기초 손해율 개선 폭은 약 0.5포인트이며, 가격·믹스·손해 환경에 대한 소폭 개선된 견해도 함께 작용했다고 밝혔다.
- Personal Insurance는 요율, 상품·가격 세분화, 가입 자격 제한, 신규 대리점 위촉 및 장부 통합을 통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 인하는 점유율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위험에 맞춘 가격 조정이라는 입장이다.
- 회사는 대재해 재보험 구조에서 5월 만료 CAT 채권을 5억7,500만 달러에서 7억5,000만 달러로 확대하고 보유액을 소폭 낮췄다. 7월 1일 Northeast Property CAT XOL 조약은 27억5,000만 달러 부착점 초과 10억 달러의 사고당 담보로 갱신했으며, Personal Alliance CatXOL 조약은 갱신하지 않았다.
- 경영진은 강한 자본력을 유지하되 매력적 수익의 유기적·비유기적 투자 기회를 우선하고, 이를 넘는 자본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초과자본과 무관하게 매력적인 M&A 기회에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 회사는 2026년 2분기에 주주에게 15억 달러 이상을 환원했으며, 자사주 매입은 13억 달러, 배당은 2억6,600만 달러였다.
- 분기 말 기존 이사회 승인에 따른 자사주 매입 잔여 한도는 약 39억 달러였다.
- 회사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작 이후 당시 발행주식의 70%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2025년 초 이후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만으로 주주의 지분율이 9% 증가했으며, 2006년 프로그램 시작 당시 주식을 보유한 주주의 지분율은 세 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년 이상 매년 배당을 인상했으며, 해당 기간의 배당 복리연평균성장률은 8%라고 밝혔다.
- 세후 기초 언더라이팅 이익이 13억 달러로 8분기 연속 10억 달러를 넘었고, 분기 핵심 ROE는 24.9%였다.
- Business Insurance는 60억 달러의 기록적 순수입보험료, 88.2%의 기록적 기초 합산비율, 8억500만 달러의 기록적 신규 사업을 함께 달성했다.
- Bond & Specialty는 12억 달러의 기록적 순수입보험료와 82.8%의 연결비율을 기록했으며, Surety 순수입보험료는 대형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수요를 포함해 40% 증가했다.
- Personal Insurance는 79.5%의 연결비율과 77.3%의 기초 합산비율을 기록했다. Auto와 Homeowners & Other 모두 강한 기초 수익성을 보였고 Homeowners 신규 사업은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 세후 순투자이익은 14% 증가했으며, 신규 고정수익 투자 수익률이 내재 수익률보다 약 90bp 높아 향후 고정수익 순투자이익 증가 전망을 뒷받침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Business Insurance의 Select RPC 상승은 전략 변화가 아니라 주별 요율 신고 승인 시점의 분기별 변동 결과라고 설명했다. National Property를 제외한 가격 환경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정적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Middle Market 신규 사업은 거래성 특성상 분기별로 변동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예측분석, 위험 선택, 상품·기술, 보험금 및 위험관리 투자가 손해 경험뿐 아니라 유통 채널의 생산에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Business Insurance의 우호적 전년 준비금 개발에서 산재보험은 2억 달러를 조금 넘고 Commercial Property는 약 8,000만 달러를 기여했다. Umbrella와 Commercial Auto를 포함한 Casualty 라인에서는 이번 분기 압박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Workers' Compensation에서 회사는 최근 데이터상 AI 관련 실업 우려에 따른 회복기간 장기화와 일치하는 특이점을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빈도와 심도는 우호적이지만, 준비금과 손해 가정에는 더 높은 장기 심도 추세로의 복귀를 계속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Surety의 대형 프로젝트·데이터센터 관련 성장에 대해 회사는 신규 보증 중심 사업의 특성상 매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어 지속성을 예측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다만 고신용도 고객 기반과 북미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프라 투자 기회의 수혜 가능성을 언급했다.
Personal Auto의 우호적 경험은 빈도와 심도 모두에서 나타났지만, 회사는 휘발유 가격 때문에 운전행태가 중대하게 바뀌었다는 증거는 올해 초까지 많지 않았다고 답했다.
경영진은 Business Insurance의 손해 환경에 대한 견해가 소폭 개선됐지만, 2024년·2025년에 설정하고 2026년에도 유지한 불확실성 충당을 낮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술 구현 관련 고객·대리점 혼란은 플랫폼 자체의 소프트웨어 결함이 아니라 시스템 전환 중 대량 정보 이동의 복잡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수 문제가 해결됐고 모두 해결될 때까지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세후 대재해 손실이 4억 달러를 조금 넘었다. 경영진은 강한 이익 기반이 대재해 손실을 흡수할 수 있다고 보지만, 계속되는 기상 변동성 가능성은 남아 있다.
- Business Insurance의 National Property는 가격과 조건이 위험 관점에 맞지 않는 계약을 피하면서 보험료가 감소했다. Commercial Property 가격 환경은 점진적으로 더 연화되고 있으며, 최근 분기 순수입보험료 증감은 가격 사이클의 신호가 아니라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Surety는 신규 보증 비중이 높고 대형 프로젝트의 증권 조건이 맞춤형이어서 대형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관련 생산의 지속성과 이익 인식 시점에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 Personal Auto의 시장 요율은 전반적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회사는 수익성 훼손 없이 위험에 맞춘 가격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성장률은 시장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Business Insurance 손해 환경에 약간의 우호성이 있었지만, 회사는 Casualty 장기 손해와 산재 심도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2026년에도 불확실성 충당과 보수적인 장기 추세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 분기 사업비율 29.0%는 연간 가이던스보다 높았으며 이익배분·조건부 수수료 등의 변동비가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약 28.5%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연간 사업비율이 약 28.5% 가이던스에 부합하는지와, 하반기의 높은 경과보험료 일수가 2분기 29.0% 사업비율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약 8억4,000만 달러와 약 8억7,000만 달러로 제시한 고정수익 순투자이익 전망의 달성 여부 및 신규 투자 수익률 우위의 지속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Business Insurance의 가격·유지율·신규 사업 조합, 특히 National Property의 언더라이팅 규율과 Commercial Property 가격 연화가 보험료 성장과 마진에 미칠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Middle Market의 5억 달러 초과 신규 사업과 Surety의 40% 보험료 성장 중 대형 프로젝트·데이터센터 요인에 따른 분기별 변동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ersonal Insurance에서 Auto와 Homeowners의 가격 완화, 유지율 및 신규 사업 확대가 목표 수익률을 훼손하지 않고 수익성 있는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대재해 손실, Casualty와 Workers' Compensation의 장기 손해 추세, 그리고 39억 달러의 남은 자사주 매입 한도 활용 및 M&A 기회가 자본환원과 자본수준에 미칠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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