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타이슨 푸즈 (Tyson Food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1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yson Foods의 2025회계연도 3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139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5억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4.6% 증가한 0.91달러였다. 매출·조정 영업이익·조정 주당순이익의 전년 대비 성장은 5개 분기 연속이다. 조리식품·치킨·돼지고기의 조정 영업이익이 각각 두 자릿수 증가해 쇠고기 부문의 스프레드 악화를 상쇄했다. 회사는 2025회계연도 전사 매출 성장 전망을 2~3%, 조정 영업이익 전망을 21억~23억 달러로 상향·범위 축소했다. 소매 브랜드 제품의 물량은 전년 대비 1.5%, 달러 매출은 2% 증가했다. Tyson 브랜드 냉동 부가가치 치킨 물량은 10%, Hillshire 스낵 포트폴리오 물량은 20% 증가했고, 회사는 혁신·유통 확대·운영 효율을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연초 이후 영업현금흐름은 16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억2,9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유동성은 40억 달러, 순레버리지는 2.1배였다. 회사는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후반 공개시장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회계연도 3분기 전사 매출 139억 달러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며, 쇠고기가 주도하고 치킨과 조리식품이 견조하게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3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5억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0.91달러로 4.6% 증가했다. 치킨·조리식품·돼지고기의 이익 성장이 쇠고기 이익 감소를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연초 이후 영업현금흐름은 16억 달러, 자본지출은 6억9,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9억2,900만 달러였으며, 이는 연초 이후 배당금 5억2,400만 달러를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말 유동성은 40억 달러, 순레버리지는 2.1배였고, 회사는 지난 1년간 순레버리지를 거의 1회전 낮췄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회계연도 전사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전사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21억~23억 달러로 중간값을 높이고 범위를 좁혔다. 이자비용은 약 3억7,500만 달러, 세율은 약 25%로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회계연도 자본지출은 10억 달러 이하, 잉여현금흐름은 10억~13억 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조리식품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9억2,500만~10억 달러, 치킨은 13억~14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치킨 중간값은 전년 대비 33% 성장을 뜻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쇠고기 조정 영업이익은 4억7,500만~3억7,500만 달러 손실, 돼지고기는 1억7,500만~2억 달러, International Other는 약 1억2,500만 달러로 각각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조리식품 매출은 원재료비 회수 진전과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21% 증가하고 마진은 150bp 확대됐으며, 믹스와 운영 실행의 개선이 순원재료비 상승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 조리식품은 3분기에 매출 성장으로 복귀했고, 공장 효율 개선과 강화된 S&OP로 주문 충족률을 98% 이상(2019년 이후 최고)으로 높였다. Hillshire 스낵 딥·스프레드, 햄앤치즈·버펄로 스타일 치킨·필리 치즈스테이크 Hillshire Farm 핸드헬드 등 혁신과 유통 확대를 추진했다.
  • 치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증가분의 약 3분의 2가 물량에서 나왔다. 부가가치 제품이 물량 증가와 호의적 가격·믹스에 크게 기여했으며, 조정 영업이익은 공장 효율 및 매출 성장 효과로 12% 증가했다.
  • 치킨의 부가가치 물량 증가율은 전체 부문 물량 증가율의 3.5배 이상이었고, 브랜드 지원 투자는 전년 동기 및 전분기보다 늘렸다. Q&A에서 회사는 분기 중 브랜드 치킨 물량이 10%, 전 채널·카테고리 부가가치 물량이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 쇠고기 매출은 견조한 수요에 따른 파운드당 평균가격 상승으로 증가했지만, 타이트한 소 공급으로 도축 물량이 줄었다. 높은 소 비용으로 스프레드가 전년 대비 뚜렷하게 압축돼 조정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 돼지고기 매출은 전년 3분기의 법률 우발채무 충당금 영향을 제외하면 대체로 보합이었다. 네트워크 최적화와 운영 효율성에 힘입어 조정 영업이익은 64% 증가했고, 2021년 이후 가장 강한 3분기 성과를 냈다.
  • International Other는 통제 가능한 비용 관리, 효율 극대화 및 전환비용 절감으로 올해 좋은 성과를 냈으며, 경영진은 이러한 운영 모멘텀이 2026회계연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 경영진은 소비자가 신중하게 지출하고 있음에도 단백질은 우선순위가 높은 필수 선택지라고 판단했다. 6월 종료 13주간 전체 식품·음료 소매 물량은 전년과 비슷했지만, 회사의 브랜드 소매 물량은 1.5% 증가했다.
  • 조리식품은 다년 수익성 개선 계획의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원재료비 상승에도 운영 규율·신규 분석 도구·낭비 축소·혁신과 유통 확대로 장기 성장 및 이익 개선 여지가 크다고 봤다.
  • 치킨의 3분기 이익 증가는 전년과 대체로 비슷한 곡물비보다 공장 네트워크의 추가 효율에서 주로 나왔다. 경영진은 충족률, 수율, 인력 관리, S&OP 및 전략 고객과의 파트너십이 개선의 기반이며 치킨 수익성이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 쇠고기에서는 1~6월 암소 도축이 16% 감소한 것을 미경산우 보류 시작의 초기 지표로 제시했다. 경영진은 축군 재건이 2026년에 본격화되고, 그 혜택은 2028년경부터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 돼지고기 수익성은 일부 스프레드 축소에도 운영 효율, 믹스 개선, 높은 도체중량 및 계열사 간 판매 감소가 뒷받침했다. 회사는 USDA 기준 2025년 돼지고기 생산 0.9%, 2026년 1.6% 증가 전망을 언급했다.
  • 회사는 재무건전성 유지, 사업 투자, 주주 현금 환원을 자본배분 우선순위로 유지했다.
  • 순레버리지 하락과 강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2023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후반 공개시장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배당과 환매를 합쳐 2억100만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회사는 배당이 여전히 주된 현금환원 방식이라고 했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에서 자사주 매입도 매력적인 기회라고 평가했다.
  • Q&A에서 CFO는 2년 전 4.1배였던 레버리지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언급하며, 재무건전성 유지·사업 투자·주주 환원이라는 우선순위를 바꾸지 않겠다고 밝혔다.
  • 전사 매출 4%, 조정 영업이익 2.9%, 조정 주당순이익 4.6%의 전년 대비 증가는 핵심 세 지표의 성장 연속 기록을 5개 분기로 늘렸다.
  • 조리식품의 조정 영업이익 21% 증가와 마진 150bp 확대, 치킨의 조정 영업이익 12% 증가, 돼지고기의 조정 영업이익 64% 증가는 운영 실행 개선의 성과로 제시됐다.
  • Tyson 브랜드 냉동 부가가치 치킨 물량 10% 증가, Hillshire 스낵 물량 20% 증가, 브랜드 소매 물량 1.5% 증가는 혁신·브랜드 재출시·유통 확대의 초기 수요 지표다.
  • 순레버리지 2.1배, 유동성 40억 달러, 연초 이후 잉여현금흐름 9억2,9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재개는 재무 유연성 개선 신호다.
  • 치킨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13억~14억 달러로 높이고 전사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21억~23억 달러로 상향한 것은 연초 이후 성과와 4분기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쇠고기 공급 제약과 관련해 경영진은 장기 가뭄으로 이번 사이클의 저점이 과거보다 길어져 예측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소 비용 상승은 쇠고기 보고단위의 장부가도 높여, 공정가치가 장부가를 웃도는 여유가 10% 미만이었던 상황과 함께 이번 분기 손상차손 인식의 요인이 됐다.

Q&A #2

쇠고기 공급망은 올해 현재까지 멕시코 수입 두수가 약 50만 두 적었던 국경 폐쇄의 영향을 받고 있다. 회사는 신세계 나사벌레 위협 때문에 미국 생산자가 암소나 미경산우 보류 결정을 바꿨다는 사례는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Q&A #3

조리식품은 분기에 약 6,000만 달러의 계획에 없던 원재료비 상승을 겪었다. 회사는 계절적으로 3분기 말에 돼지고기 트리밍·쇠고기 트리밍·햄·벨리 원재료비가 높아지고 그 재고 축적이 4분기 원가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Q&A #4

치킨 사업에서 회사가 언급했던 약 1억 달러 투자 집행은 2025회계연도 4분기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경영진은 향후에도 혁신과 시장 지원에 재투자하되 투자수익과 물량 성장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Q&A #5

재생연료표준 변화가 옥수수 가격 상승과 대두박 가격 하락을 유발하더라도, 회사는 치킨 사료의 옥수수·대두박 배합비가 탄수화물과 단백질 요건 때문에 상당히 고정적이어서 큰 대체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Q&A #6

조리식품 가격·믹스 개선은 호의적 채널 믹스, 소매 사업과 브랜드 강점, 원재료비 연동 공식의 결합으로 설명됐다. 회사는 2025년 현재 가격 탄력성에 중대한 변화가 없으며 단백질의 탄력성이 다른 식품 카테고리보다 낮다고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쇠고기는 기록적으로 낮은 소 공급과 높은 소 비용으로 스프레드가 압축되고 있으며, 2025회계연도 조정 영업이익은 4억7,500만~3억7,500만 달러 손실로 전망된다.
  • 쇠고기 축군 재건의 본격화는 2026년, 공급 개선의 혜택은 2028년경으로 예상돼 단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장기 가뭄, 멕시코 국경 폐쇄와 신세계 나사벌레 관련 공급 변수도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다.
  • 조리식품은 3분기에 약 6,000만 달러의 계획에 없던 원재료비 상승을 겪었고, 3분기 말의 계절적으로 높은 원재료비와 재고 축적이 4분기 원가 부담이 될 수 있다.
  • 돼지고기 사업은 개선됐지만 추가 사육시설 건설 비용 인플레이션이 업계 공급 확대의 역풍이며, 생산자들은 장기 수익성의 가시성을 더 확인한 뒤 투자할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International Other는 지정학과 현지 경제가 역동적인 환경이라고 언급했고, 치킨은 곡물 배합비가 상당히 고정적이어서 원료 가격 변동 시 대체를 통한 대응 여지가 제한될 수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전사 매출 2~3% 성장 및 조정 영업이익 21억~23억 달러 전망에 대해 4분기 조리식품·치킨·돼지고기의 운영 효율과 쇠고기 손실 통제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조리식품의 9억2,500만~10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 전망 달성을 위해 원재료비 회수, 가격 탄력성, 채널·제품 믹스, Hillshire 및 Jimmy Dean 혁신의 실적 기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치킨의 13억~14억 달러 조정 영업이익 전망에 대해 부가가치 제품 물량, 브랜드 지원 투자수익, 공장 효율과 전략 고객 파트너십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쇠고기에서는 소 공급·도축·미경산우 보류·축군 재건 지표, 멕시코 수입 감소와 비용·스프레드가 손실 전망 범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2025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10억~13억 달러 및 자본지출 10억 달러 이하 전망, 자사주 매입 재개의 규모와 순레버리지 추가 하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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