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1분기 매출은 6억1,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조정 EBITDA는 2억8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34%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1분기 조정 순이익은 1억6,500만 달러였고, 완전 희석 주당 조정 순이익은 0.33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1분기 영업비용은 4억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회사는 Kokai에 탑재된 AI·머신러닝 도구의 캠페인 성과 향상에 대응해 플랫폼 운영 등을 중심으로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1분기 법인세 비용은 주로 수익성과 주식기준 보상 영향으로 2,500만 달러였으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9,1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억3,0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매출채권회전일수(DSO)는 85일로 전년 동기보다 1일 감소했고, 매입채무회전일수(DPO)는 70일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 합계는 약 17억 달러였고 부채는 없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거시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경제 여건이 악화하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2025년 2분기 매출을 최소 6억8,2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에 해당하며, 2024년 2분기 매출에 기여한 정치 광고 지출 약 1%의 부재를 반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2분기 조정 EBITDA는 약 2억5,900만 달러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경영진은 대형 글로벌 브랜드의 거시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Kokai 진전, 엔지니어링·GTM 조직 개선, 공동 사업계획(JVP) 파이프라인 확대를 기반으로 한 기초 사업 강도에 고무돼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올해 남은 기간에 거시 환경에 따라 점유율을 확대하거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보되, 이는 전망이 아니라 실행과 시장 환경에 따른 경영진의 판단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1분기 CTV는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광고 채널로 남았다. CTV를 포함한 비디오는 사업의 40%대 후반 비중을 차지했고 믹스 내 비중도 계속 상승했다.
- 모바일은 1분기 지출의 30%대 중반, 디스플레이는 10%대 초반, 오디오는 약 5%를 차지했다. 북미는 지출의 약 88%, 해외는 약 12%였으며 해외 성장률은 9개 분기 연속 북미를 웃돌았다.
- 지출 비중이 1% 이상인 업종 대부분은 두 자릿수 성장했고, 특히 기술·컴퓨팅과 헬시 리빙의 성장이 강했다. 홈·가든과 개인금융은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
- Kokai로 옮긴 고객은 평균적으로 순도달 1건당 비용이 42% 낮아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전환당 비용은 24%, 고객획득당 비용은 20% 낮아졌으며, Kokai 캠페인은 노출당 사용하는 데이터 요소 수가 약 30% 더 많았다.
- Deutsche Telekom은 MagentaTV 가입자 확대 캠페인에서 Kokai의 AI 도구를 활용해 광고 귀속 클릭 후 전환이 11배 개선되고 그 전환의 비용은 18배 개선됐다고 회사가 사례로 제시했다. 이 고객은 Kokai 활용을 더 많은 캠페인으로 넓힐 계획이다.
- Kokai의 핵심 기능은 제공됐고 고객 약 3분의 2가 사용 중이며 플랫폼 지출의 대부분이 Kokai에서 집행되고 있다. 회사는 연말까지 모든 고객의 Kokai 사용을 예상하고, 딜 성과의 이해·관리를 위한 주요 기능과 사용성 개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 제품·엔지니어링 조직에는 매주 제품을 출하하는 100개 이상의 스크럼이 있으며, 사업·제품·엔지니어링 간 협업과 GTM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규 COO로 전 미국 연방정부 CIO이자 전 Salesforce 임원인 Vivek Kundra를 영입했다.
- JVP 지출은 전체 지출의 40% 이상이며 전체 지출보다 50%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JVP 파이프라인과 활성 계약 협상 중인 JVP 수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Sincera 인수는 1분기에 완료됐으며 그 인수로 인한 매출은 없었다. 회사는 광고 공급망 메타데이터 업체인 Sincera의 데이터를 Kokai에 내재화하고, 향후 광고주·대행사·애드테크 기업·판매자·퍼블리셔에 무료인 Open Sincera를 출시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미국 법원의 Google 관련 반독점 판결과 플랫폼 사업자의 행태 변화가 개방형 인터넷의 경쟁·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회사의 견해이며, 실제 구제 조치와 시장 영향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Class A 보통주 3억8,600만 달러를 매입했다.
- 강한 재무상태와 일관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임직원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을 상쇄하면서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인프라와 인재 등 핵심 영역에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거시 환경 변화에도 유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균형 있고 효율적인 비용 기반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고 조정 EBITDA 마진이 34%였으며, 회사는 성장세가 지역·채널·업종 전반에 걸쳤다고 밝혔다.
- Kokai는 고객 약 3분의 2가 사용하고 플랫폼 지출의 대부분을 처리할 정도로 채택이 예정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해외 사업은 9개 분기 연속 북미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CTV는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광고 채널로 유지됐다.
- JVP 파이프라인과 활성 계약 협상 건수는 사상 최고 수준이며, JVP 지출은 전체 지출보다 50%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2억9,100만 달러와 잉여현금흐름 2억3,000만 달러를 창출했고, 분기 말 약 17억 달러의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와 무차입 대차대조표를 보유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1분기의 강한 실적과 2024년 4분기부터 추진한 사업 업그레이드의 초기 모멘텀을 Kokai 채택과 연결했다. 2024년 4분기에서 2025년 1분기로의 순차 강세는 정치 광고가 아니라 사업 변화의 효과로 본다고 답했다.
Google의 광고 서버·SSP 시장 독점 관련 판결이 Google의 개방형 인터넷 집중도를 낮추고 경쟁을 더 공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경영진의 견해였다. 회사는 공정해진 시장에서 더 잘 경쟁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구제 절차의 기간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경영진은 거시 불확실성으로 연간 선형 TV 업프런트 집행 확약이 약해지고 프로그래매틱·디지털 집행이 상대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곧 출시할 DealDesk는 업프런트와 선도시장 거래를 더 정교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으로 설명했다.
OpenPath 사례로 Arena Group의 유효노출률 4배 및 매출 79% 증가, New York Post의 유효노출률 8배 및 매출 97% 증가를 제시했다. Spotify와 Fox는 통합 중이며 Reuters, Washington Post, Dotdash Meredith 등을 포함한 수백 곳이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Amazon의 DSP는 Prime Video 광고 판매에, Google DV360은 YouTube 매체 구매에 주로 집중한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이 평가는 경쟁사 사업모델에 대한 경영진의 관점이며, 회사는 독립성과 콘텐츠 소유자와 경쟁하지 않는 점을 차별화 요소로 들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대형 글로벌 브랜드가 거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으며, 2분기 전망도 경제 여건이 악화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전제로 제시했다.
- 2025년 2분기 매출 성장률 전망에는 2024년 2분기 매출에 약 1% 기여했던 정치 광고 지출의 부재가 포함된다.
- 1분기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회사는 플랫폼 운영, 인프라, 인재 등 성장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 경영진이 기대하는 Google 관련 판결의 경쟁 환경 개선은 실제 구제 조치와 기업 행태 변화에 달려 있으며, 법원 절차가 느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 OpenPath와 Sincera·Open Sincera, Kokai의 후속 기능 및 DealDesk는 공급망 효율과 제품 고도화를 위한 계획 또는 개발·출시 단계의 이니셔티브로, 향후 성과가 확정된 실적은 아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이 최소 6억8,2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약 2억5,900만 달러의 회사 전망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거시 불확실성이 대형 브랜드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말까지 예정된 Kokai 전 고객 전환, 주요 후속 기능과 DealDesk 출시가 고객 채택·캠페인 성과·지출 믹스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해외 성장의 북미 대비 우위가 지속되는지, CTV·리테일 미디어 및 고객 성과 예산이 성장의 동력으로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penPath의 퍼블리셔 통합 확대, Sincera 데이터의 Kokai 내재화와 무료 Open Sincera의 출시·채택이 공급망 투명성과 회사의 플랫폼 활용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Google 관련 반독점 절차의 구제 조치와 개방형 인터넷 경쟁 환경 변화, 그리고 그에 대한 경영진의 점유율 확대 기대가 실제 업계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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