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he Trade Desk는 2025년 2분기 매출 6억9,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으며, 전년 미국 선거 관련 정치 광고 지출을 제외하면 약 20% 성장했다고 밝혔다. 조정 EBITDA는 2억7,100만 달러로 매출의 약 39%였고, 조정 순이익은 2억300만 달러(희석주당 0.41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거시 환경이 안정적이고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대형 글로벌 브랜드의 지출 차질이 없다는 가정 아래 2025년 3분기 매출을 최소 7억1,700만 달러, 조정 EBITDA를 약 2억7,7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2분기 매출은 6억9,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의 미국 선거 관련 정치 광고 지출 효과를 제외한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약 20%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025년 2분기 조정 EBITDA는 2억7,1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매출의 약 39%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주식보상비를 제외한 2025년 2분기 영업비용은 4억4,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회사는 플랫폼 운영과 AI·머신러닝 도구 관련 투자 확대를 언급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2분기 법인세 비용은 4,300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억6,5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1,7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7억 달러였으며, DSO는 91일(전년 동기 대비 1일 증가), DPO는 77일(전년 동기 대비 2일 증가)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거시 환경 안정과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대형 글로벌 브랜드 지출 차질 부재를 전제로 2025년 3분기 매출을 최소 7억1,700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에 해당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4년 3분기의 미국 정치 광고 지출 효과를 제외할 경우 회사가 제시한 2025년 3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3분기 조정 EBITDA는 약 2억7,700만 달러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TV가 2분기 성장의 최대 동력이었고, CTV를 포함한 비디오는 사업의 40%대 후반 비중을 차지하며 믹스 내 비중을 계속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 2분기 지출 기준 모바일 비중은 30%대 중반, 디스플레이는 10%대 초반, 오디오는 약 5%였다.
- 북미는 2분기 지출의 약 86%, 해외는 약 14%를 차지했으며, 해외 성장률은 다시 북미를 웃돌았다.
- 기술·컴퓨팅 및 의료·헬스 업종은 특히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홈·가든과 스타일·패션은 평균보다 낮았다. 홈·가든은 사업의 약 8%, 스타일·패션은 약 4%라고 설명했다.
- 실시간 공동사업계획(JVP) 수는 사상 최고치이며, 진행 중인 JVP는 거의 100건으로 다수가 개발 후반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JVP 지출은 전체 사업보다 유의미하게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 Kokai는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플랫폼 업그레이드로, 약 4분의 3의 고객 지출이 이미 이 플랫폼을 통해 집행되고 있으며 회사는 연말까지 모든 고객의 사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AI 기반 예측·캠페인 최적화·공급경로 최적화·예측 낙찰 기능을 Kokai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출 대부분을 Kokai로 옮긴 고객은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플랫폼 총지출을 20% 이상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 DealDesk는 Kokai의 마지막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베타 단계에 있으며, 예측 AI를 활용해 딜의 페이싱·전달·성과를 평가하고 부진한 딜에 오픈마켓 또는 프리미엄 인터넷 대안을 제시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OpenPath와 Sincera 데이터를 통해 광고 공급망의 투명성과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OpenPath가 공급측 사업 또는 수익률 관리 사업 진출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 경영진은 독립성과 객관성을 차별점으로 제시하며, 대형 브랜드 광고주의 성과·측정·유연성 수요가 커질수록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평가했다.
- 회사는 2025년 2분기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Class A 보통주 매입에 현금 2억6,100만 달러를 사용했다.
- 강한 재무상태와 꾸준한 현금흐름을 근거로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임직원 주식 발행으로 인한 희석을 상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CTV와 리테일 미디어가 성장세를 주도했고, 해외 성장률도 북미를 다시 웃돌았다.
- Samsung의 유럽 옴니채널 캠페인은 Kokai 사용으로 목표 오디언스 도달 능력이 43% 개선됐고, 아시아의 Cashrewards는 고객획득비용이 73% 개선됐다고 회사가 사례로 제시했다.
- Kokai 도입 고객의 캠페인은 핵심 KPI에서 레거시 캠페인보다 20포인트 이상 우수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1,700만 달러였고,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7억 달러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관세와 관련 정책이 자동차·CPG 등 대형 글로벌 광고주에 단기 압력을 줄 수 있다고 봤지만, 변동성이 커질수록 측정 가능하고 민첩한 프로그래매틱 광고로의 이동이 역사적으로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Q&A #2
Kokai 캠페인의 KPI가 레거시 캠페인보다 20포인트 이상 우수하다는 회사의 설명에 대해, 경영진은 개선 실현 속도가 기존 캠페인의 제약과 고객의 학습·참여 정도에 따라 즉시 또는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답했다.
Q&A #3
경영진은 Amazon과 Google 같은 월드가든은 자체 데이터와 인벤토리 구매에는 적합하지만 오픈 인터넷을 객관적으로 구매하기에는 이해상충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Amazon은 장기 경쟁자보다 잠재 파트너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Q&A #4
SMB 시장 공략은 장기 포부이지만, 당분간은 TAM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형 광고주 기반에서 실행과 확장을 이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3분기 전망은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대형 글로벌 브랜드의 지출 차질이 없다는 조건을 전제로 하므로, 해당 고객군의 광고 집행 변동이 실적 위험 요인이다.
- 홈·가든과 스타일·패션 업종은 2분기에 회사 평균 성장률을 밑돌았으며, 홈·가든의 경우 여름이 진행되면서 계절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 주식보상비를 제외한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19%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으며, 회사는 플랫폼 운영과 AI·머신러닝 관련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경영진은 대형 광고주 중심의 고객 구성이 통상 강점이지만, 현재처럼 관세·관련 정책의 영향을 대형 브랜드가 직접 받을 때는 단기 부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3분기 매출이 최소 7억1,700만 달러 및 조정 EBITDA 약 2억7,700만 달러라는 회사 전망을 달성하는지, 그리고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대형 고객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Kokai가 연말까지 전 고객으로 확대되는지와, 도입 고객의 성과 개선 및 플랫폼 지출 가속이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CTV·리테일 미디어·해외 시장의 성장 기여도와, 평균 성장률을 밑돈 홈·가든 및 스타일·패션 업종의 회복 여부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 거의 100건인 진행 중 JVP의 체결·가동 전환과 JVP 지출의 전체 플랫폼 지출 대비 성장 우위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ealDesk 베타의 정식 확산과 OpenPath·Sincera 통합이 공급망 효율 및 고객 성과에 미치는 실질적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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