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3분기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4억5,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회사는 플랫폼 운영 등을 중심으로 팀과 플랫폼에 계속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3분기 법인세 비용은 6,400만 달러였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억2,5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억5,500만 달러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4억 달러였고 부채는 없었다. DSO는 92일로 전년 동기 대비 3일 증가했고, DPO는 77일로 전년 동기 대비 3일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4분기 매출이 최소 8억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4년 4분기의 미국 정치 광고 지출 혜택을 제외하면, 회사가 제시한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5%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4분기 조정 EBITDA는 약 3억7,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경영진은 이 전망이 10월과 11월까지 관찰한 추세에 근거하며 가이던스 철학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TV는 전체 사업보다 빠르게 성장했으며, CTV를 포함한 비디오는 2025년 3분기 사업의 약 50%를 차지하고 매출 믹스 내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3분기 사업 믹스에서 모바일은 30%대 초반, 디스플레이는 10%대 초반, 오디오는 약 5%를 차지했다. 회사는 프리미엄·인증 오디언스 특성에 힘입어 시간이 갈수록 CTV와 오디오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 북미는 3분기 사업의 87%, 해외는 약 13%였으며, EMEA와 APAC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성장률이 북미를 계속 웃돌았다고 밝혔다.
- 사업의 최소 1%를 차지하는 업종 중 의료·헬스케어, 자동차, 기술 부문이 특히 강하게 성장했으며, 보험·금융서비스·통신에서도 주요 고객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거의 모든 고객이 Kokai를 사용해 봤고 약 85%가 이를 기본 환경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Kokai 전환 캠페인은 Solimar 대비 평균 고객획득비용 26% 개선, 순도달당 비용 58% 개선, 클릭률 94% 개선을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OpenPath는 인벤토리 직접 소스와의 통합으로 올해 수백 퍼센트포인트 성장했으며, 회사는 OpenAds의 핵심 요소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으로 더 투명하고 경쟁적인 경매 환경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OpenAds는 출시 후 웹 최대 퍼블리셔 20곳 이상과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제3자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AI 기반으로 개편했고, 거래 모드와 Agentic AI 공동 조종사 기능을 도입하며, 단일 수수료로 제3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Audience Unlimited도 4분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새 COO Vivek Kundra, CFO Alex Kayal, CRO Anders Mortensen의 리더십 아래 시장진출 조직과 지역 간 조율, 계정 계획 및 운영 리듬을 정비해 더 예측 가능하고 효율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회사는 디지털 광고에서 바이드사이드만을 대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으며, OpenPath·OpenAds 등 셀사이드와 연계한 활동도 광고주와 대행사를 위한 투명성 및 공급망 효율 제고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2025년 3분기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Class A 보통주 재매입에 현금 3억1,000만 달러를 사용했다.
- 2023년 최초 승인 이후 누적 자사주 매입액은 약 20억 달러이며, 회사는 이를 통해 해당 기간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을 사실상 상쇄하고 발행주식 수를 줄였다고 밝혔다.
- 회사는 10월에 1월 승인분의 잔여 금액을 집행했으며, 이후 이사회가 5억 달러의 새 승인 한도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강한 대차대조표를 바탕으로 기회주의적 재매입을 계속 평가할 계획이다.
- 회사 조사에 따르면 평균 소비자는 디지털 시간의 3분의 2를 오픈 인터넷에서 보내지만 대부분의 예산은 여전히 Facebook·Google·TikTok으로 향하며, 경영진은 이 불균형이 시간이 지나며 조정될 것으로 봤다.
- Bayer는 Kokai 기반 옴니채널 캠페인에 Spotify를 추가한 뒤 증분 도달이 15% 늘었고, Specsavers는 고객 예약 확보 비용을 43% 낮추면서 전환 시간을 거의 50% 단축했다고 회사가 사례로 제시했다.
- Danone은 Kokai의 리테일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와 옴니채널 기능을 활용한 Actimel 캠페인에서 전환율이 3분의 1 상승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Hearst는 OpenPath 통합 뒤 광고 채움률이 4배 개선되고 매출이 23% 증가했다고 제시됐다.
- 경영진은 해외 사업 성장률이 북미를 웃돌고, 의사결정형 CTV·리테일 미디어·JBP의 성장과 대형 브랜드의 약정이 4분기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Amazon의 광고 매출 대부분이 스폰서드 리스팅과 Prime Video 같은 소유·운영 인벤토리에서 발생한다고 보는 반면, The Trade Desk의 DSP는 오픈 인터넷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구매에 초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 회사는 최대 고객 일부와 180건이 넘는 활성 JBP를 운영했고, 총 수십억 달러 가치의 추가 JBP 80건이 파이프라인에 있다고 밝혔다. JBP는 현재 사업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회사는 브랜드 관계·교육·내부 도구·시스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경영진은 CPG와 일부 소매 대형 브랜드가 관세·인플레이션 및 오프라인 구매 측정의 어려움으로 압박을 받는 반면, 금융서비스·헬스케어·보험·식음료 일부·자동차에서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생성형 AI 검색이 퍼블리셔 인벤토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회사는 매초 약 2,000만 건의 광고 노출 기회를 보고 그중 한 자릿수 초반 비율만 구매하므로 오픈 인터넷 전체에 대한 영향은 현재 유의미하지 않다고 봤다. 다만 경쟁적인 검색형 인벤토리는 새로운 광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Google 반독점 소송의 결과와 관련해 경영진은 Google이 오픈 인터넷에서 어느 정도 후퇴하고 소유·운영 인벤토리에 더 집중할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는 구체적 판결이나 구제책에 대한 회사의 전망이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 가이던스상 2025년 4분기 정치 광고 지출 효과를 제외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약 18.5%로, 3분기의 약 22%보다 낮다.
- 경영진은 CPG와 일부 소매 대형 브랜드가 관세와 인플레이션의 압력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오프라인 매장·딜러십·식당에서 이뤄지는 구매 비중이 큰 고객의 경우 측정이 더 어렵다고 설명했다.
- 3분기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으며, 회사는 플랫폼 운영을 포함한 팀과 플랫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 회사는 실적 발표 및 질의응답의 미래예측진술이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으며 실제 결과가 가정 및 전망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고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4분기 매출 최소 8억4,000만 달러와 조정 EBITDA 약 3억7,500만 달러의 가이던스 달성 여부, 특히 정치 광고를 제외한 약 18.5% 성장 전망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TV·리테일 미디어·해외 시장의 성장 기여도와, 북미보다 빠른 해외 성장세가 지속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Kokai의 기본 환경 사용 비중 및 고객 성과 개선, OpenPath·OpenAds·DealDesk·Audience Unlimited의 도입과 공급망 효율화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활성 JBP 180건 이상과 파이프라인의 추가 80건이 실제 지출과 고객 관계 확대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시장진출·운영 조직 정비가 실행 일관성을 높이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관세·인플레이션 및 오프라인 구매 측정의 어려움이 CPG·소매 등 대형 브랜드의 광고 지출에 미치는 영향과 Google 반독점 소송 관련 업계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