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he Trade Desk의 2025년 4분기 매출은 8억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의 미국 선거 관련 정치 광고 지출을 제외하면 약 19%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연간 플랫폼 지출은 약 134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CTV·오디오·미국 외 지역의 성장, AI 기반 Kokai와 리테일 데이터 활용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지만, CPG와 자동차 업종의 광고 예산 약세가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진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4분기 조정 EBITDA는 약 4억 달러로 매출의 약 47%였고, GAAP 순이익은 1억8,700만 달러(희석 주당 0.39달러), 조정 순이익은 2억8,400만 달러(희석 주당 0.59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1,2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억8,200만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3억 달러였고 부채는 없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영업비용은 5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4억7,800만 달러로 1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4분기 매출 구성에서 동영상(CTV 포함)은 약 50%, 모바일은 약 30%, 디스플레이는 낮은 두 자릿수 비중, 오디오는 약 6%를 차지했다. 미국 매출 비중은 약 84%, 해외는 약 16%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1분기 매출을 최소 6억7,800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 조정 EBITDA를 약 1억9,500만 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은 2025년과 대체로 같은 수준을 예상한다. 인력 증가는 매출 성장보다 낮게 유지하고, 매출 성장 및 AI 기반 혁신에 직접 연결되는 투자에 우선순위를 둘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1분기 가이던스는 CPG 및 그보다 정도가 낮은 자동차 업종의 낮은 가시성을 반영한다. 회사는 이 약세가 의료·헬스케어·기술·비즈니스·금융과 EMEA·APAC의 강세로 일부 상쇄된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CTV는 2025년 내내 전체 사업보다 빠르게 성장했고, 4분기에도 전년 동기의 강한 정치 광고 CTV 지출과 비교하는 상황에서 이를 유지했다. 오디오는 4분기 모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전년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다.
  • EMEA와 APAC의 성장률은 북미를 상회했으며, 경영진은 수년간 해당 지역에 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 매출 기여가 의미 있는 업종 중 CPG와 자동차, 특히 CPG가 가장 약했으며, 의료·헬스케어, 기술, 비즈니스·금융은 강한 전년 대비 성장을 보였다. 제약과 통신에서 신규 고객 확보와 성장을 통해 업종 다변화도 진행했다.
  • 리테일 데이터의 영향을 받은 플랫폼 지출은 2025년에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회사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의 리테일 파트너가 전 세계 리테일 매출의 절반 이상을 대표하고, 대다수가 UID2로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공급이 수요를 웃도는 환경에서 자체 광고 재고를 보유하지 않는 객관적 구매 의사결정이 광고주에게 더 중요해졌다고 주장했다. 한 가전 제조사의 TV 광고 비교 시험에서 The Trade Desk는 Amazon DSP 대비 고유 가구 도달이 70% 많고 총비용은 30% 낮았으며 캠페인 목표 성과는 6배였다고 소개했다.
  • Kokai는 고객의 거의 100%가 사용하고 있으며, 회사는 매초 2,000만 건의 광고 기회를 수천 개 데이터 변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모든 엔지니어가 AI 도구로 코드 작성 또는 테스트를 수행해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Audience Unlimited는 광고주가 정액의 올인 비용으로 더 폭넓은 서드파티·리테일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설계된 선택형 제품이다. 경영진은 초기 도입 고객에서 긍정적 결과를 보고 있으며, 2026년에 측정 프레임워크와 파트너용 에이전틱 AI 프레임워크를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DealDesk는 구매자가 거래를 생성·관리·분석하도록 중앙화하고 AI로 오픈마켓 대비 거래 성과를 예측하는 초기 단계 제품이다. 회사는 기존 방식보다 성과가 의미 있게 좋았다고 했으며, 독일 최대 SSP 두 곳이 통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 영업 조직은 브랜드 우선의 통합 커버리지 체계로 재편됐다. 2025년 말 공동 사업 계획(JVP)은 사업의 절반을 훨씬 넘게 차지했고, JVP 파이프라인은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회사는 20254분기에 자사주 매입으로 현금 42,300만 달러를 사용했다. 추가 승인 후 기존 잔여분을 포함한 총 매입 승인액은 5억 달러가 됐다.
  • 강한 대차대조표와 일관된 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이어가고, 직원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도 상쇄할 계획이다.
  • CTV와 오디오, 국제 사업의 성장 및 의료·헬스케어·기술·비즈니스·금융 업종의 강세가 CPG·자동차 약세를 일부 상쇄했다.
  •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 약 13억 달러와 무차입 대차대조표, 4분기 28,2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은 투자와 자사주 매입의 재원이다.
  • 리테일 데이터와 CTV, AI 기반 제품 확대 및 JVP 파이프라인의 두 배 이상 증가는 경영진이 제시한 중장기 성장 기반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CPG와 자동차가 합쳐서 사업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며, 이 두 업종을 다른 업종과 동등한 성장으로 가정하면 성장률이 최소 5%포인트 높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관세, 인플레이션, 생활비 압력 등 거시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며 장기 기회 축소를 뜻하지는 않는다고 봤다.

Q&A #2

20261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의 주된 요인은 인프라 투자이며, 회사는 자체 데이터센터 전환을 마무리하고 플랫폼의 AI·머신러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3

CTV에서 경영진은 대형·성장 브랜드가 요율 보장과 구매력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의사결정 권한을 갖기 위해 더 많은 입찰형 거래를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방향성은 프로그래매틱 보장 및 고정가격 거래 축소, 입찰과 의사결정 확대라고 봤다.

Q&A #4

OpenPath는 판매자 또는 퍼블리셔에 가능한 직접 연결해 공급망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며, 회사는 4.5% 수수료가 거의 손익분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CPG와 자동차 광고주의 관세 불확실성, 소비자 압력, 물량 회복 지연, 투입비 변동성 및 생활비 부담은 광고 예산 축소로 이어졌고, 이 추세는 2026년 초에도 지속됐다.
  • 20261분기 매출 성장 가이던스 10%4분기 실제 성장률 14% 및 정치 광고를 제외한 성장률 약 19%보다 낮으며, 경영진은 해당 업종의 낮은 가시성을 이유로 들었다.
  • 회사는 AI와 객관성을 경쟁 우위로 보지만, AI·인프라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지속 투자와 실행이 필요하며, Audience Unlimited와 DealDesk는 아직 초기 단계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CPG와 자동차 광고 지출이 정상화되는 시점과, 이들 업종의 예산 약세가 2026년 매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1분기 조정 EBITDA 가이던스의 주된 요인인 인프라 투자(자체 데이터센터 전환 마무리 포함)와 AI·머신러닝 역량 강화 투자가 연간 마진율을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와 부합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udience Unlimited의 고객 확산, DealDesk의 글로벌 도입, 리테일 데이터 기반 지출 및 CTV의 전체 사업 대비 성장 지속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브랜드 우선 영업 조직 재편과 확대된 JVP 파이프라인이 실제 지출 활성화와 장기 성장률 개선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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