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트레이드 데스크 (The Trade Desk,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he Trade Desk는 2026년 1분기에 매출 6억8,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고, 조정 EBITDA는 2억600만 달러(마진 30%)였다. 성장 동력으로 CTV와 오디오를 들었다. 2분기 매출은 최소 7억5,000만 달러, 조정 EBITDA는 약 2억6,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은 2025년과 대체로 비슷한 최소 40%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경영진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관세·소비자 압박이 단기 역풍이라고 보면서도, CTV, 리테일 미디어, 측정 개선, 에이전틱 AI, 미국 외 성장 및 공급경로 최적화를 장기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3월 JVP 체결은 45건으로 월간 최고 기록이었고, 1분기 총 JVP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5%, 갱신을 제외한 신규 JVP 계약 지출은 40% 증가했다. 특정 대형 제약 광고주와의 2026년 JVP는 플랫폼 지출을 전년 대비 114% 늘리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매출은 6억8,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조정 EBITDA는 2억6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30%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영업비용은 6억2,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주식기준보상을 제외한 영업비용은 5억1,300만 달러로 1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1분기 법인세 비용은 3,900만 달러였으며, 수익성과 주식기준보상의 영향이 주된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순이익은 4,000만 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은 0.08달러로 매출의 약 6%였다. 조정 순이익은 1억3,400만 달러, 조정 희석주당순이익은 0.28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억9,2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억7,600만 달러였다.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은 약 14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2분기 매출은 최소 7억5,000만 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2분기 조정 EBITDA는 약 2억6,000만 달러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남은 기간 인력 증가율은 생산성과 영업 레버리지에 집중해 매출 증가율보다 낮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연간 조정 EBITDA 마진율은 최소 40%로, 2025년과 대체로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4개 부문

  • 1분기 채널 믹스에서 CTV를 포함한 비디오는 사업의 50%대 초반을 차지했고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 모바일은 20%대 후반, 디스플레이는 10%대 초반, 오디오는 약 6%를 차지했다.
  • 오디오는 1분기에 모든 채널 중 가장 높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기록했고, CTV 역시 선형 TV에서의 지속적 전환과 대형 퍼블리셔 인벤토리에 대한 의사결정 확대에 힘입어 강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 1분기 매출에서 미국 비중은 약 82%, 해외 비중은 약 18%였다. EMEA와 APAC의 강한 모멘텀은 수년간의 현지 투자와 해당 지역 CTV 모멘텀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 매출 비중이 최소 1%인 수직 시장 중 의료·헬스케어, 자동차, 이벤트는 특히 강한 성장을 보였다. 반면 CPG 브랜드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소비 둔화, 투입비용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면서 홈·가든 및 식음료 부문에는 압력이 지속됐다.
  • 자동차는 전반적으로 강세이나, 관세 인상이 없었다면 더 빠르게 성장했을 것이라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리테일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한 리테일러가 미국 상위 리테일러 매출의 80% 이상을 대표한다고 회사는 추정했다. 비교 대상으로 언급한 Amazon은 미국 리테일 지출의 15% 미만을 대표한다고 밝혔다.
  • 여행 브랜드의 Audience Unlimited 사용·미사용 비교 테스트에서, 사용 시 미디어 CPM은 30% 낮고 데이터 비용은 38% 낮았으며 CPA 효율은 75% 개선되고 전환율은 대조군 대비 2.7배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해당 고객 테스트 결과다.
  • 회사는 Koddi 및 Dollar General 같은 파트너와 온사이트 리테일 미디어 통합을 시작했으며, 2026년에 더 많은 리테일러가 스폰서드 리스팅에 대한 프로그래매틱 접근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Lyft Ads에는 오프사이트 라이더 경험(모빌리티 미디어)을 지원하도록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광고 시장의 총주소시장(TAM)을 1조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장기적으로 광고비의 대부분이 데이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형 TV의 CTV 전환, 리테일 미디어, AI 검색·챗봇을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
  • 회사는 오픈 인터넷에서 인벤토리를 소유하지 않는 독립적·객관적 DSP라는 점을 핵심 차별점으로 강조했다. AI 모델이 생태계 전반의 기회를 광고주 목표에 따라 평가·최적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 마지막 클릭·터치 귀속이 리타기팅과 퍼널 하단 노출을 과대평가하고 CTV·오디오처럼 수요 창출에 기여하는 상위 퍼널을 과소평가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측정·귀속 방식 개선을 파트너 및 고객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Stagwell과의 에이전틱 AI 파트너십은 캠페인 생성·편집·수정에서 시작해 향후 최적화로 발전시키는 계획이다. 회사는 에이전틱 AI가 캠페인 확장 시 발생하는 수많은 타기팅·빈도·예산 결정의 생산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봤다.
  • 경영진은 플랫폼 인프라 최적화와 AI 기반 도구 도입을 위해 특히 플랫폼 운영 영역에 지속 투자했다고 밝혔다. 향후 투자 우선순위는 매출 성장과 AI 기반 혁신을 직접 지원하는 영역이다.
  • 공급 측 수익률 관리 사업으로 진출하면 광고주에게 최저 CPM을 추구하면서 퍼블리셔에는 최고 CPM을 약속하는 이해상충이 생긴다며, 판매 측 수익률 관리를 직접 수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자체 수익률 관리를 원하는 퍼블리셔 및 CTV 기업의 기술과 OpenPath를 통해 직접 연결하고 이를 돕는 도구는 계속 만들겠다고 했다.
  • Samantha Jacobson 최고전략책임자는 OpenAI 역할을 맡기 위해 상근직을 떠나지만 이사회에는 남아 전략 조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최근 고위급 운영 리더 영입을 포함한 팀과 파이프라인에 낙관적이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스 A 보통주를 재매입하는 데 현금 16,400만 달러를 사용했다.
  • 강한 대차대조표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근거로, 직원 주식 재발행에 따른 희석을 상쇄하면서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년을 규율 있는 재투자의 해로 규정하고, 플랫폼 혁신·AI·리테일 미디어·측정처럼 장기 ROI가 높은 분야에 투자하면서 수익성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고, CTV와 오디오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3월 JVP 체결 45건, 1분기 총 JVP 수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 갱신 제외 신규 JVP 계약 지출 40% 증가는 고객 계약 모멘텀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 Audience Unlimited 고객 테스트에서 CPM·데이터 비용 절감, CPA 효율 개선, 전환율 2.7배라는 결과가 제시됐다.
  • 1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 39,2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27,600만 달러, 분기 말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 약 14억 달러로 현금창출력과 유동성 여력을 보였다.
  • 연간 조정 EBITDA 마진 최소 40% 전망을 유지했고, 인력 증가율을 매출 증가율보다 낮게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Publicis와는 2018년 이후 계약을 통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해왔고,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를 위한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세부사항 공개는 신중하지 않다며 언급을 제한했다.

Q&A #2

2분기 성장 둔화와 관련해 일부 고성장 수직 시장이 지정학적 불안정, 관세, 소비자 압박이 없었다면 더 빠르게 성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형 브랜드들이 성장 재개에 집중하고 있어 장기 구조적 동력에는 자신감을 표했다.

Q&A #3

매출 재가속은 사업 재창조가 아니라 더 크고 확대되는 기회에 대한 실행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거시 환경 안정화는 현재 부재한 자연스러운 순풍이 될 수 있으며, Audience Unlimited, 측정, CTV, 리테일 데이터 파트너십, AI 혁신을 성장 요인으로 제시했다.

Q&A #4

LLM·챗봇·AI 검색 기업과의 구체적 논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높은 콘텐츠·컴퓨팅 비용을 가진 이들이 단순 키워드 검색과 다른, 경우에 따라 비디오를 포함하는 수익성 높은 광고 경험을 추구할 수 있으며, 이는 상·하위 퍼널 모두에서 더 큰 TAM을 열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기회는 아직 매우 초기 단계라고 표현했다.

Q&A #5

에이전틱 AI의 핵심 과제는 상업 조건보다 거래 변수와 캠페인 최적화라고 설명했다. 사전에 정한 프레임워크를 에이전트로 수백만·수십억·수조 번 반복할 수 있다고 봤다.

Q&A #6

3월 기록적 JVP 체결이 기존 에이전시 이견과 관련 있는지는 언급할 수 없다고 했으나, 계속 중인 에이전시 논의에는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Q&A #7

CPG와 자동차가 지속 압력을 받으면 이후 비교 기준이 쉬워질 수 있다고 인정했지만, 경영진은 더 중요한 요인으로 해당 기업들이 브랜드 구축과 미디어 구매에서 강화하고 있는 규율을 들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지정학적 불확실성, 관세, 광범위한 소비자 압박이 단기 성장의 역풍으로 지목됐다.
  • 홈·가든 및 식음료는 CPG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소비 둔화, 투입비용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압력을 받고 있으며, 자동차 역시 관세 상승이 없었다면 더 빠르게 성장했을 것이라고 회사는 봤다.
  • 2분기 성장 둔화에 대한 질문에서 회사는 대형 Fortune 500 브랜드 중심 고객 기반이 글로벌 거시 역풍에 중소기업·지역 사업자와 다르게 반응한다고 설명했다.
  • Publicis와의 파트너십 다음 단계를 위한 협상은 진행 중이며, 회사는 협상 세부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 Samantha Jacobson이 OpenAI 역할을 위해 상근직을 떠난다고 확인했다. 다만 그는 이사로 남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실제 매출이 회사가 제시한 최소 75,000만 달러 전망에 부합하는지와 조정 EBITDA가 약 26,000만 달러 전망을 달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간 조정 EBITDA 마진 최소 40% 전망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낮게 유지되는지와 규율 있는 재투자의 실행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지정학적 불확실성·관세·소비자 압박이 고성장 수직 시장, CPG 관련 홈·가든·식음료, 자동차 광고 지출에 미치는 영향과 거시 환경 안정화 여부가 핵심 변수다.
  • Publicis와의 진행 중인 협상, 추가 에이전시 파트너십, 그리고 3월의 높은 JVP 체결 모멘텀의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udience Unlimited, 온사이트 리테일 미디어, Stagwell과의 에이전틱 AI, Ventura 및 OpenPath 관련 파트너십이 실제 고객 채택과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LLM·AI 검색의 광고 수익화와 회사의 역할은 경영진이 매우 초기 단계라고 표현했으며, 구체적 파트너 논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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