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텍스트론 (Textron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1-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Textron은 2025년 4분기 매출 42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부문이익 3억8,000만 달러(34% 증가), 계속영업 조정 EPS 1.73달러를 기록했고, 연간 매출은 사상 최고인 148억 달러(8% 증가), 조정 EPS는 6.10달러였다. 2025년 성장은 2024년 말 파업 이후 회복에 따른 Textron Aviation의 항공기 인도 및 애프터마켓 확대와, MV-75 물량 증가에 따른 Bell의 군용 매출 성장에 주로 힘입었다. 회사는 2026년 매출 약 155억 달러, 부문이익 약 15억 달러, 조정 EPS 6.40~6.60달러를 전망하며, MV-75 생산 가속화를 위해 현금흐름과 자본적지출의 단기 부담을 감수할 계획이다. Lisa Atherton 신임 CEO는 운영 실행과 현금 규율, 최고 수익 기회 중심의 포트폴리오 배분, 제조·공급망·인재의 회복탄력성 강화를 세 가지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4분기 연금 납입 전 제조 현금흐름은 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억400만 달러 증가했고, 연간 현금흐름은 9억6,900만 달러로 2억7,700만 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연간 부문이익은 1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즉 1억6,3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연간 계속영업 조정 EPS는 2024년 5.48달러에서 2025년 6.10달러로 상승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본사 비용은 4,400만 달러였고, 제조 그룹 순이자비용은 3,100만 달러, LIFO 재고 충당금은 8,400만 달러, 무형자산 상각은 800만 달러, 연금 및 퇴직후 복리후생소득의 근무 외 구성요소는 6,6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회사는 4분기에 약 230만 주를 1억8,700만 달러에 재매입했고, 2025년 전체로는 약 1,070만 주를 8억2,200만 달러에 재매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전사 가이던스는 매출 약 155억 달러(2025년 대비 약 4.5% 증가), 조정 EPS 6.40~6.60달러, 연금 납입 전 제조 현금흐름 7억~8억 달러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Textron Aviation은 2026년 매출 약 65억 달러(약 9% 성장), 부문 마진 11~12%를 전망한다. 회사는 더 많은 항공기 인도와 약 6%의 애프터마켓 성장을 전제하며, 마진은 연초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약 100~150bp 낮고 연말에는 약 100~150bp 높아지는 계절성을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Bell은 2026년 매출 약 44억 달러의 낮은 한 자릿수 성장과 부문 마진 8~9%를 전망한다. Systems는 매출 13억5,000만 달러(약 7% 성장)와 마진 12~13%, Industrial은 매출 약 32억 달러와 파워스포츠 매각 조정 후 낮은 한 자릿수 성장 및 마진 4.5~5.5%, Finance는 부문이익 약 2,000만 달러를 전망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가이던스의 기타 가정은 본사 비용 약 1억8,000만 달러, 제조 그룹 순이자비용 약 1억4,000만 달러, LIFO 재고 충당금 2억 달러, 무형자산 상각 3,000만 달러, 근무 외 연금소득 2억8,000만 달러, 조정 유효세율 약 20.5%, 평균 주식 수 약 1억7,500만 주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 연구개발비는 2025년 5억2,100만 달러에서 약 4억8,000만 달러로 감소할 것으로 보지만, MV-75 관련 투자로 자본적지출은 2025년보다 3억8,300만 달러 늘어난 약 6억5,000만 달러로 예상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Bell은 MV-75의 장기 조달·LRIP 단계 계약을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에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대부분 고정가격인 이 옵션을 수주하면 2021년 입찰 당시 예상보다 높은 원가를 반영한 6,000만~1억1,000만 달러의 불리한 누적 캐치업 조정이 예상되지만, 수주 시점이 불확실해 이 영향은 2026년 가이던스에 포함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Textron Aviation의 4분기 매출은 1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억6,700만 달러(36%) 증가했고, 항공기 매출은 4억 달러, 애프터마켓 부품·서비스 매출은 6,700만 달러 늘었다. 4분기 부문이익은 물량과 믹스 개선으로 1억800만 달러 증가한 2억800만 달러였다.
  • Textron Aviation의 2025년 매출은 60억 달러(13% 증가), 부문이익은 6억9,400만 달러(23% 증가), 연말 수주잔고는 77억 달러였다. 연간 제트기 인도는 171대(2024년 151대), 상업용 터보프롭 인도는 146대(127대)였고 애프터마켓 매출은 6% 성장했다.
  • Bell의 4분기 매출은 13억 달러로 11% 증가했는데, MV-75 물량 증가에 따른 군용 매출 1억3,900만 달러 증가가 주된 요인이었다. 판매 항공기 믹스 영향으로 상용 매출은 1,100만 달러 감소했고 가격 상승이 일부 상쇄했으며, 4분기 부문이익은 900만 달러 감소한 1억100만 달러였다.
  • Bell의 연간 매출은 43억 달러로 20% 증가했으나 부문이익은 3억6,300만 달러로 700만 달러 감소했다. 연말 수주잔고는 군용·상용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보다 3억 달러 이상 증가한 78억 달러였으며, 상업용 헬리콥터 인도는 169대로 2024년의 172대보다 줄었다.
  • Textron Systems의 4분기 매출은 높은 물량으로 4% 증가한 3억2,300만 달러, 부문이익은 100만 달러 증가한 4,300만 달러였다. 연간 매출은 12억 달러로 소폭 증가했고 부문이익은 14% 증가한 1억7,500만 달러였으며, ATAC·해양시스템·지상시스템 수주로 연말 수주잔고는 33억 달러로 7억 달러 이상 늘었다.
  • Ship-to-Shore Connector는 73대 프로그램 오브 레코드 중 약 15대를 진행했고 2025년에 4억5,000만 달러를 넘는 수주를 받았다. ATAC는 미 해군·해병대에 공중 스탠드오프 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2억 달러 규모의 IDIQ 계약을 분기에 수주했다.
  • Industrial의 4분기 매출은 8억2,100만 달러로 4,800만 달러 감소했는데, Textron Specialized Vehicles의 파워스포츠 사업 매각 영향이 7,200만 달러였다. 유기적 기준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 증가와 낮은 물량·믹스로 부문이익은 1,800만 달러 감소한 3,000만 달러였다.
  • Industrial의 연간 매출은 32억 달러로 9% 감소했고 유기적 기준으로는 4% 감소했으며, 부문이익은 6백만 달러 감소한 1억4,500만 달러였다. Kautex는 환율 효과로 4분기 매출이 2,100만 달러(5%) 증가했고, TSV는 관세와 최종시장 압력에 대응해 비용 절감과 신제품 출시를 진행했다.
  • Textron e-Aviation은 2025년 4분기 매출 700만 달러와 부문손실 1,5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연간 매출은 2,700만 달러, 부문손실은 6,300만 달러였다. 회사는 2026년부터 e-Aviation을 별도 보고 부문에서 제외하고 활동을 Aviation·Systems·본사에 재배치한다.
  • Finance의 4분기 매출은 1,800만 달러, 부문이익은 1,300만 달러였으며, 비캡티브 자산 처분에 따른 500만 달러 이익이 포함됐다. 연간 Finance 매출과 부문이익은 각각 7,500만 달러와 4,900만 달러였다.
  • 경영진은 MV-75 가속화를 설계 진척에 그치지 않고 생산능력 구축으로 설명했다. 엔지니어링 도면을 90% 이상 완료하고 약 2,000개 1·2차 협력사와 계약해 구매주문 4만5,000건을 발행했으며, 위치토 동체 생산능력과 포트워스의 첨단제조센터·구동계 시험연구소·무기체계 통합연구소를 열고 첫 6대 항공기의 부품 생산을 시작했다.
  • Bell은 첫 MV-75 기체 시험을 2026년 후반에 시작하고 2027년 동안 EMD 기체를 인도한 뒤 2028년 LRIP 인도로 전환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CEO는 육군의 절차 가속화로 전체 프로그램이 약 2.5~3년 앞당겨졌고, 8번 기체 인도 후 수개월 안에 9번 기체와 이후 기체를 인도하는 흐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 Aviation은 Cessna·Beechcraft 설치 기반과 애프터마켓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Denali는 연말까지 3,200시간 이상의 비행시험을 완료했고, 일본 항공자위대용 최초 Beechcraft T-6 2대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인도는 2029년으로 예정됐다.
  • Textron Systems는 25년 이상 개발·운용한 무인체계의 누적 비행시간이 200만 시간을 넘는다고 설명했고, Sentinel 재진입체, 극초음속·열보호 소재, MSFV, XM-30, 무장정찰차량 및 Flight School Next 등 방산 기회를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항공·Bell의 공급망 회복이 대체로 진행됐다고 보면서도 항공기 엔진은 여전히 지연 요인이라고 밝혔다. 입사 1~2년 차 인력의 높은 이직률에는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응해 공장 효율과 인력 회복탄력성을 높이려 한다.
  • 경영진은 장기 조달과 공장 투자를 포함한 MV-75 가속화, 사업별 타당한 연구개발, 적절한 경우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 배분 비중은 과거와 비교적 유사하게 유지하고 중간 BBB 신용등급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 CEO는 모든 사업을 수익률·현금창출·장기 전략 적합성 기준으로 지속 평가하겠다고 밝혔으며, 고품질 항공우주·방산 영역의 성장·규모 확대와 공급망 취약성 대응을 위한 액추에이터·인테리어·핵심 수리부품 등의 수직계열화 기회를 언급했다.
  • 파워스포츠 사업의 2025년 매각은 포트폴리오 정비의 사례로 제시됐으며, 회사는 신규 자산 취득이나 기존 자산 유지 모두에서 미래 적합성과 검증된 성과를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 Aviation의 연말 수주잔고 77억 달러와 Bell의 연말 수주잔고 78억 달러, Systems의 연말 수주잔고 33억 달러는 항공·방산 핵심 사업의 수주 기반을 보여준다.
  • Aviation의 2025년 애프터마켓 매출 6% 성장과 2026년에도 약 6% 성장 예상은 설치 기반의 반복 매출 기여를 시사한다.
  • MV-75는 생산·투자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으며, 육군의 절차 가속화와 실제 부품 생산 착수는 프로그램을 더 이른 시점에 시험과 LRIP로 전환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 Ship-to-Shore Connector, ATAC 스탠드오프 재밍 계약, Flight School Next 다음 단계 선정은 Systems와 Bell의 추가 방산 기회를 뒷받침한다.
  • Kautex의 하이브리드 물량 증가와 펜타토닉 제품군 투자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의 연료탱크 및 배터리 인클로저 매출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MV-75는 궁극적으로 연간 40~60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경영진은 생산 가속화가 이 10년 후반의 Bell 매출 프로필을 원래 예상보다 빠르게 끌어올릴 것으로 봤다. Bell은 프로그램이 성숙하고 초도 생산 물량에 진입하면 역사적 두 자릿수 마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기대했다.

Q&A #2

MV-75의 수주 마진은 새로운 계약 라인 항목에 따라 조정되며 현재 중간 수준의 낮은 한 자릿수 범위라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예상 LRIP 캐치업 조정 후에도 프로그램의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Q&A #3

경영진은 MV-75 개발 동시진행 위험에 대해 15년간의 프로그램 작업, 실증기 200시간 이상의 비행, 부품의 100% 첫 번째 통과 수율을 근거로 과거 세대 개발 프로그램의 주요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설명했지만, 시험 과정에서 일부 발견사항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Q&A #4

Aviation은 2025년에 전년 대비 물량이 늘었으나 원래 기대보다는 적어 마진이 2025년 가이던스 12~13%를 소폭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2026년 증분 마진은 가이던스 범위 위치에 따라 약 15~20%로 보며, 장기적으로는 공장 효율·생산성 개선과 견조한 가격을 통해 20~25% 증분 마진을 목표로 한다.

Q&A #5

Kautex는 어려운 시장에도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평가됐지만, TSV는 관세를 일부 흡수하고 최종시장 과제를 겪고 있다. 경영진은 안정적인 골프 사업과 지속 중인 비용 절감이 Industrial의 2026년 개선을 이끈다고 설명했다.

Q&A #6

Scorpion과 유사한 저비용 상용 기반 군용 플랫폼의 재개에 대해 회사는 즉각적인 수요 신호는 듣지 못했다고 답했지만, 상용 관행과 기성 부품을 활용하는 방향은 회사의 역량에 맞고 관련 기회가 나오면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MV-75의 고정가격 LRIP 옵션을 수주할 경우 6,000만~1억1,000만 달러의 불리한 누적 캐치업 조정이 예상되며, 수주 시점 불확실성 때문에 이 비용은 2026년 가이던스에 반영되지 않았다.
  • Aviation과 Bell은 공급망 회복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엔진 등 핵심 부품 제약, 공장 효율 개선 여지, 초기 근속 인력의 높은 이직률에 직면해 있다.
  • Bell은 2025년 매출이 20% 증가했지만 부문이익은 700만 달러 감소했고, 경영진은 향후 몇 년간 수익성이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다가 가속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 Industrial은 파워스포츠 매각 효과를 제외하면 4분기 유기적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물량·믹스 압박으로 4분기 이익이 감소했다. TSV에는 관세와 최종시장 불확실성이 계속 역풍이다.
  • MV-75 개발의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부품 첫 통과 수율은 긍정적이지만, 경영진도 향후 시험에서 일부 발견사항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말~2027년 초로 예상되는 MV-75 LRIP 옵션 수주 시점과 실제 누적 캐치업 조정 규모, 그리고 해당 비용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MV-75의 2026년 첫 기체 시험, 2027년 EMD 기체 인도, 2028년 LRIP 전환 계획과 생산 가속화가 연간 40~60대 기회로 이어지는 실행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 Aviation의 엔진 조달 정상화, 초기 인력 이직률 개선, 공장 생산성 향상과 2026년 항공기 인도 증가가 11~12% 마진 가이던스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
  • 2026년 Bell 마진 8~9%, Systems 마진 12~13%, Industrial 마진 4.5~5.5% 가이던스와 e-Aviation 재편 후 비교 가능한 부문 실적을 확인해야 한다.
  • 방산 예산·조달 환경 변화가 Sentinel, 극초음속·열보호 소재, XM-30, 무장정찰차량, Ship-to-Shore Connector 및 우주 방산 기회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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