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우버 (Uber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8-06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Uber는 2025년 2분기에 이용자 수와 이용 빈도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트립과 총예약액은 각각 18% 증가했다. 회사는 조정 EBITDA, GAAP 영업이익 및 잉여현금흐름도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3분기에도 높은 10%대 총예약액 성장과 낮은 30%대~중간 30%대 EBITDA 성장을 예상했다. 경영진은 모빌리티·딜리버리 교차 이용 확대, 자율주행 파트너십의 상업화,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성장 및 주주가치 창출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2분기 트립과 총예약액은 각각 18%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조정 EBITDA, GAAP 영업이익, 잉여현금흐름은 모두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이용자 수 성장률은 15%였으며, 경영진은 상위 10개 시장의 18세 이상 소비자 중 월간 이용자는 약 20%에 그쳐 침투 여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미국에서는 보험료 절감분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했음에도 라이드당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5년 3분기에 총예약액이 높은 10%대 성장하고 EBITDA가 낮은 30%대에서 중간 30%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미국에서 7월 거래 성장률이 2분기보다 뚜렷하게 가속됐다고 밝혔으며, 분기 남은 기간에도 보험료 절감분을 소비자에게 계속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3분기 전망의 근거로 들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자율주행 배치는 향후 몇 개 분기에 걸쳐 미국과 해외에서 크게 늘릴 계획이며, 주요 OEM과 논의 중이고 향후 수년 내 OEM 파트너를 확보할 것으로 자신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모빌리티와 딜리버리를 모두 이용하는 소비자는 단일 사업 이용자보다 유지율이 35% 높고, 총예약액과 이익을 세 배 더 창출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Uber One 회원은 3,600만 명으로 60% 증가했으며, 회원의 지출은 비회원 대비 세 배였다. 회사는 딜리버리에서는 멤버십 최적화가 상당히 진행됐지만 모빌리티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봤다.
- Rides 앱 내 딜리버리성 총예약액은 100억 달러이며 연환산 딜리버리 총예약액의 약 12%에 해당한다. 회사는 별도 앱의 최적화를 유지하면서 타깃형 교차 홍보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슈퍼앱에 접근하고 있다.
- 저가 이륜차 서비스 Moto는 총예약액 15억 달러 이상, 40% 성장했고, 프리미엄 사업은 100억 달러 이상, 35% 성장했다. 예약 서비스는 60% 성장했다.
- Uber for Business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광고 사업과 고객 자체 앱 주문을 수행하는 Direct 사업은 Uber Eats의 이용자 접점과 풀필먼트 역량을 분리해 활용한 사례로 제시됐다.
- Uber AI Solutions는 데이터 라벨링, 번역, 지도 라벨링, 알고리즘 튜닝을 수행하는 초기 단계의 고성장 사업으로 언급됐으며, 운전자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수익자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 Andrew Macdonald COO가 모빌리티와 딜리버리 조직 및 광고·자율주행 같은 플랫폼 전반 노력을 통합해, 각 서비스 경험을 훼손하지 않는 개인화된 교차 홍보를 가속할 예정이다.
- 경영진은 AI의 더 큰 모델과 소비자 이용 이력·계절성 맥락을 활용해 프로모션의 시점과 대상화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미국 모빌리티에서는 프리미엄·예약 상품이 향후 약 3년의 수익성 측면에서 더 실행하기 쉬운 기회인 반면, Wait & Save와 Uber Share 같은 저가 상품은 네트워크 효율 개선이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트립 수와 시장 규모 측면의 기회가 더 크다고 봤다.
- 저가 및 프리미엄의 바벨 전략은 모빌리티뿐 아니라 딜리버리에서도 우선 배송과 지연 수용형 절감 옵션을 통해 적용할 계획이다.
- 회사는 신규 2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승인을 발표했다. 이전 승인 잔여 약 30억 달러를 더하면 향후 기간에 집행할 금액은 약 230억 달러로, 시가총액의 약 12%에 해당한다.
- 회사는 역사적으로 잉여현금흐름의 약 50%를 자사주 매입에 배분해 왔으며, 향후 수년에 걸친 계획으로 매 분기 적극적으로 매입하되 시장 왜곡 시 기회주의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분기에는 주식 수를 1% 줄였고, 향후 몇 년간 이 감소 추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 AV 투자에서는 소수지분 투자 수익을 재순환하고, 필요 시 부동산·시설·차량에 현금흐름 일부를 투입해 운영 학습과 금융조달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되, 주주환원보다 규모가 작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모빌리티·딜리버리 복수 이용자의 더 높은 유지율과 세 배의 총예약액·이익은 교차 판매가 마케팅 효율과 장기 수익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oto, 프리미엄, 예약 서비스의 성장과 청소년·고령층 대상 상품은 신규 이용자층을 넓히는 다층적 수요 확대 전략을 보여준다.
- Waymo의 높은 활용도와 오스틴의 긍정적 후광 효과 관찰은 AV를 플랫폼 공급으로 통합할 때의 소비자 수용성과 운영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 보험료 절감분의 가격 반영 후에도 미국 라이드당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7월 거래 성장도 가속됐다는 설명은 가격 경쟁력과 수익성의 동시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Uber One의 모빌리티 침투 확대를 위해 서지 가격 상황에서 회원이 평소 가격에 더 가까운 요금을 내도록 하는 '서지 절감'을 도입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이것이 회원 증가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Q&A #2
오스틴과 애틀랜타의 Waymo 차량은 완료 트립 기준 하루 평균 활용도가 Uber 운전자의 99%보다 높다고 밝혔다. 오스틴에서는 AV 제공이 전체 시스템에 긍정적 후광 효과를 내는 신호를 보고 있으나 애틀랜타는 판단하기 이르다고 했다.
Q&A #3
Nuro-Lucid 통합 거래는 차량과 소프트웨어 통합 효율 때문에 차량을 구매하더라도 더 나은 경제성을 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의 분석이다. 다만 현재 AV는 수익성이 없으며, 규모와 경험을 축적한 뒤 수익화 레버를 조정하는 접근을 제시했다.
Q&A #4
AV 파트너별 사업 모델로는 파트너에 트립·일 단위 고정 금액을 지급하고 Uber가 수익화 위험을 지는 가맹점 모델, 수익을 나누는 대리점 모델, Uber 또는 금융 파트너가 자산을 소유하고 소프트웨어를 월간 또는 마일당 라이선싱하는 모델을 언급했다.
Q&A #5
테슬라의 현 관찰 배치는 매우 작아 오스틴과 샌프란시스코의 추세 변화는 측정하지 못했다고 했으며, AV 시장은 승자독식이 아니라 다양한 모델이 공존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모빌리티 앱에서 딜리버리를 홍보하는 요소가 핵심 모빌리티 경험을 저해할 수 있어, 플랫폼 교차 판매의 실행은 광범위한 실험과 정교한 개인화에 달려 있다.
- 저가 모빌리티 상품은 네트워크 전반의 효율을 높여야 하며 향후 약 3년간 회사가 미래 투자를 위해 적정하다고 보는 마진 비용을 발생시킨다.
- AV 상업화에는 시간이 걸리고 현시점에서 AV는 수익성이 없으며, 대규모 배치 가능한 차량의 가격과 하드웨어 파트너 확보가 상업화의 더 어려운 과제라고 경영진은 지적했다.
- 미국의 거래 가속 전망은 보험료 절감분을 남은 분기에도 소비자에게 계속 전달할 수 있다는 전제와, 가격 인하 뒤 재방문이 늘어나는 지연 효과가 지속된다는 관찰에 의존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총예약액의 높은 10%대 성장과 EBITDA의 낮은 30%대~중간 30%대 성장 전망이 실제로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Uber One의 모빌리티 회원 확대와 서지 절감 도입이 멤버십 성장·이용 빈도·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Andrew Macdonald COO 체제 아래 모빌리티·딜리버리 교차 이용 비율과 Rides 앱 내 딜리버리·식료품 경험이 얼마나 확대되는지 주시해야 한다.
- 오스틴·애틀랜타 Waymo 배치 확대, 추가 도시 진출, OEM 파트너십 발표 및 AV 사업 모델별 경제성 검증이 핵심 점검 항목이다.
- 23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집행 속도와 잉여현금흐름의 약 50%를 매입에 배분한다는 자본환원 방침의 이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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