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우버 (Uber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Uber는 2025년 3분기에 트립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 2023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트립은 21% 증가했고, 이용자 수와 이용 빈도는 각각 17%, 4% 늘었다. 회사는 3분기 총예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고 평균 가격은 대체로 보합이었다고 발표했으며, 조정 EBITDA와 잉여현금흐름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크로스 플랫폼 이용 확대, 식료품·리테일, 자율주행차(AV)와 인간 운전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마켓플레이스, 가맹점 수요 채널, 생성형 AI를 다음 성장 단계의 핵심 투자 영역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3분기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고, 총예약액 대비 EBITDA 마진은 4.5%로 사상 최고치였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40bp 높은 수준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회사는 최근 12개월 기준 현금 창출액이 약 90억 달러이며 이를 주식 수 축소에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딜리버리 EBITDA 마진은 2023년 말 약 2% 초반에서 현재 약 4%로 개선됐다고 밝혔으며, 회사는 이후 마진 확대 속도를 의도적으로 완화하면서 전체 이익 달러 성장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4분기에 총예약액 성장률이 10%대 후반, EBITDA 성장률이 30%대 초반~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4년 2월에 제시한 3개년 프레임워크인 총예약액 성장률 10%대 중후반과 EBITDA 연평균성장률 30%대 후반~40%를 향해 계획대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경영진은 앞으로도 매년 이익 달러를 전년 대비 늘리겠다는 약속을 유지했지만, 여러 성장 투자 기회에 따라 사업 라인 및 분기별 마진 배분은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모빌리티와 딜리버리를 모두 운영하는 시장에서 두 사업을 모두 이용하는 소비자는 약 20%이며, 이들은 단일 제품 이용자보다 지출이 세 배 많고 유지율도 35%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모빌리티 이용자의 30%는 Uber Eats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고 75%는 식료품·리테일을 이용하지 않아 교차 판매 여지가 남아 있다.
  • 식료품·리테일 사업은 연환산 총예약액 약 120억 달러 규모로 레스토랑 배달보다 의미 있게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변동 기여이익 기준 흑자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온라인 음식 배달의 신규 소비자 유입원으로도 보고 있다.
  • 희소 지리 시장은 전 세계 기준으로 고밀도 시장보다 약 1.5배 빠르게 성장하며, 회사는 해당 기회의 약 20%만 침투했다고 추산했다. Uber는 상품 가용성·신뢰성·상품 적합성을 높이고 Wait & Save를 활용해 저밀도 시장의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 유럽 딜리버리에서는 영국과 프랑스에서 1위이며 스페인과 독일에서도 카테고리 지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유럽의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가맹점 선택지·배송 신뢰성·크로스셀·멤버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 Uber One 회원은 3,600만 명이며, 딜리버리 총예약액의 약 3분의 2가 회원을 통해 발생하고 모빌리티에서도 침투율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운영 국가는 1년 전 28개국에서 42개국으로 늘었다.
  • Toast 연동을 통해 Toast 사용 레스토랑이 Eats에서도 자동 활성화되고 메뉴·사진 업로드가 원활해지도록 해, 입점·마케팅 과정을 간소화하고자 한다.
  • Uber는 Rides와 Eats 앱의 상단 탭, 상황에 맞춘 개인화 추천, 멤버십을 통해 교차 플랫폼 이용을 늘리되 이용자가 원하는 기본 경험을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 모빌리티에서는 UberX를 기반으로 Black·Reserve·Uber for Business 같은 프리미엄 상품의 마진을 Moto, 인도 오토릭샤, UberX Share 등 저가·신규 성장 상품 투자에 활용하는 바벨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 Uber AI Solutions는 음성 응답 평가, 영상 라벨링, AI 질의응답 평가 등 AI 모델 학습 업무를 전 세계 수익자에게 제공하며, 일부 전문 업무는 물리학 박사 등 높은 전문성을 요구한다. 회사는 이 사업이 초기 단계이나 장기적으로 수익성 있는 사업 라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 회사는 조정 EBITDA에서 조정 EPS 중심의 지표로 옮기는 이유로 감가상각·소프트웨어 상각·주식기준보상 같은 실질 비용과 자사주 매입에 따른 주식 수 감소 효과를 투자자 비교에 더 잘 반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 회사는 최근 12개월 약 90억 달러의 현금 창출을 주식 수 축소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현금 창출을 수익성과 주주환원에 연결하겠다는 입장이다.
  • AV 생태계 확대에는 대차대조표를 활용해 관련 사업자와 차량군 경제성을 초기부터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기적으로 차량군 자산은 사모펀드나 상장 차량군 등이 보유하는 수익형 자산으로 금융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NVIDIA와 승차공유 특화 AV 데이터 수집에 투자하고, 차량 청소·충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차량군 네트워크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 트립·이용자 수·이용 빈도가 함께 증가하고 평균 가격이 대체로 보합인 상황에서 사상 최고 조정 EBITDA와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는 점은 성장과 영업 레버리지의 동시 진전을 보여준다.
  • 식료품·리테일이 변동 기여이익 흑자를 내면서 레스토랑 배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은 배달 생태계 안에서 신규 소비자 유입과 추가 성장 동력이 작동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 Waymo 운영 시장의 높은 성장, 높은 Waymo 가동률, Austin의 높은 운전자 시간당 수입은 AV와 인간 운전자를 결합한 네트워크가 시장을 훼손하지 않고 확장될 수 있다는 초기 운영 신호다.
  • 회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Uber One의 회원 유지율이 개선되고 있고 월간 패스에서 연간 패스로의 전환이 늘고 있다는 점은 멤버십의 장기 가치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Waymo와의 대규모 운영 시장인 Austin과 Atlanta는 다른 미국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Phoenix·Austin·Atlanta의 성장률은 미국 나머지 지역의 두 배를 넘었다고 밝혔다. Austin에서는 운전자 시간당 수입도 미국 나머지 지역보다 높았지만, 회사는 AV 공급이 원인인지 여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했다.

Q&A #2

AV는 현재 수익성이 없고 앞으로 몇 년간도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을 늘려 유동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 수요·지불의사·마진이 개선되는 기존 신상품의 경로를 AV에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Q&A #3

Uber One은 가입 초기 할인 때문에 특히 기존 고빈도 이용자를 회원으로 전환할 때 첫 6개월 동안 마진에 순부정적일 수 있으나, 6개월 이상 성숙한 회원은 교차 플랫폼 이용과 유지 효과로 수익성이 생긴다고 밝혔다.

Q&A #4

보험 측면에서 Georgia·Nevada·California 등의 입법 진전, Driving Insights 대시보드, 일부 도시의 Advantage Mode, 상업 보험 협상을 통해 2026년 이후 수억 달러의 절감을 기대하며 이를 미국 고객의 낮은 요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Q&A #5

NVIDIA Hyperion의 L4 준비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Stellantis의 초기 5,000대 계획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AV 실제 데이터 수집에서 카메라·LiDAR 센서 스택을 강화하고 차량군 파트너 및 독립 운전자와 함께 필요한 만큼 확장할 수 있다고 봤다.

Q&A #6

모빌리티 성장의 핵심은 이용자 기반 확대에 따른 트립 성장이라고 강조했다. 모빌리티 이용자 수는 거의 1억5,000만 명이었고, 상위 10개 시장의 성인 인구 침투율은 약 10%에 그쳐 추가 침투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V는 앞으로 몇 년간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급 기반·차량군 네트워크·데이터 수집에 대한 투자가 모빌리티의 단기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Uber One은 가입 후 첫 6개월 동안 할인 비용이 이용 증가와 유지 개선의 증분을 웃돌 수 있어, 멤버십 확대가 단기적으로 마진을 낮출 수 있다.
  • 국제 시장의 빠른 트립 성장은 미국·캐나다보다 낮은 가격대의 믹스를 늘려 총예약액 성장률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 유럽 음식 배달은 대형 시장이지만 경쟁이 지속되는 영역이며, 회사는 가맹점 선택지·서비스 품질·신뢰성·멤버십 투자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Waymo 운영 시장의 높은 성장과 AV 공급 증가 사이의 관계는 상관관계인지 인과관계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고 회사가 명시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4분기 총예약액 성장률 10%대 후반과 EBITDA 성장률 30%대 초반~중반이라는 전망의 달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모빌리티와 딜리버리를 모두 운영하는 시장에서 크로스 플랫폼 이용자 비중, 모빌리티 이용자의 Eats·식료품 및 리테일 이용 전환, 그리고 그에 따른 회원 수익성 개선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식료품·리테일의 고성장과 변동 기여이익 흑자가 지속되는지, Toast 연동이 레스토랑 입점·상품 선택지·주문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V의 차량 배치 확대, NVIDIA·Stellantis 협력의 실제 실행, 데이터 수집 역량 강화와 AV 손실이 모빌리티 전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California 등을 포함한 보험 비용 절감과 그 절감분의 소비자 요금 전가가 2026년 수요·가격 경쟁력·수익성에 미칠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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