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우버 (Uber Technologie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0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Uber는 2025년 4분기에 플랫폼 트립의 연환산 규모가 150억 건으로 다시 가속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가 2억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총예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2025년 연간으로는 총예약액이 20%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다섯 번째 연속 해였고, 조정 EBITDA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87억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42% 증가한 98억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경영진은 수익성 있는 핵심 플랫폼과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투자, 특히 자율주행차(AV) 확대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4분기 총예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5년 연간 조정 EBITDA는 8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98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2025년 말 월간 활성 이용자는 2억200만 명을 넘었고, 연간 활성 이용자 기반은 4억5,0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말까지 AV를 15개 도시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에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시에는 파트너 계약, 차량 자본, 거점·충전 인프라, 규제기관 협의,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경영진은 보험 개혁과 제품 주도의 수억 달러 규모 비용 절감으로 미국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거나 일부 시장에서 더 낮출 여지가 생겼으며, 이를 통해 미국 핵심 사업 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Uber One 회원은 4,600만 명으로 50%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회사는 이 회원들이 플랫폼 총예약액의 50%를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모빌리티 총예약액의 60%는 미국 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미국 이익의 거의 75%는 상위 20개 도시 밖 시장에서 나온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들 비상위 시장은 상위 20개 도시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 저밀도 시장의 성장률은 대도시 중심부보다 약 1.5~2배 높다고 밝혔으며, 신규 공급 확대 뒤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는 구조와 신뢰성 개선·상품 현지화가 성장 기회로 제시됐다.
  • 4분기 소비자의 40%가 Uber 상품을 두 개 이상 이용했다. 신규 탑승자와 신규 Eats 코호트는 이전 연도 코호트보다 유지율이 강했으며, 회사는 초기 이용 단계 투자와 다상품 이용 확대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딜리버리 광고에서는 중소기업(SMB) 광고 침투율이 2%를 상당히 웃돌고 대기업 광고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SMB보다 더 빠르다고 밝혔다. 식료품·리테일·모빌리티 광고도 추가 기회로 언급됐다.
  • Eats 성장 요인으로 가맹점 선택지 확대, 저밀도 지역의 신뢰성 및 점유율 개선, 식료품·리테일 상품, 멤버십,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제시했다. 미국 상위 10개 식료품 사업자 중 5곳과 협력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유기적으로 3위에서 1위가 됐고 독일 일부 도시에서는 선두 사업자와 근접하며 일본에서는 1위라고 설명했다.
  • 신규 이용자 확보는 Moto 같은 저가 상품, Reserve·Women Preferred·청소년·고연령층용 상품 같은 새 이용 사례와 인구집단, 해외 및 저밀도 지역 확장으로 추진하고 있다. Reserve는 공항·시간 민감 이동에서 신뢰성을 중시하는 교외 고객을 끌어들이며 더 높은 마진과 운전자 수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미국에서는 Wait & Save 등 저가 상품과 XXL·공항 셔틀 확장 등 고가 상품이 모두 지난 1년간 4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저밀도 시장의 상품 적합성·신뢰성 개선과 함께 바벨 전략의 핵심 사례로 제시됐다.
  • 경영진은 AV가 모빌리티를 대체하기보다 시장 규모를 키우는 보완재가 될 것으로 봤다. Uber 플랫폼의 AV는 공개 데이터 기준 독립 플랫폼보다 차량당 일일 트립이 30% 높고 ETA도 더 좋다고 설명했다.
  • AV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공급은 다수 사업자가 경쟁하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NVIDIA와는 승객 AV의 픽업·하차 등 실제 상황 데이터를 300만 시간 이상 수집해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 Prashanth Mahendra-Rajah CFO는 2월 16일 퇴임하고 Balaji Krishnamurthy가 CFO를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자본배분의 최우선 순위는 핵심 사업 기회에 대한 재투자이며, AV 전략 진전과 선별적 볼트온 인수 가능성도 검토하면서 주주환원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 현재 가시성과 주가 수준을 근거로 자사주를 꾸준한 속도로 적극 매입해 발행주식 수를 의미 있게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통화에서는 잉여현금흐름의 정확히 50%를 환원하겠다는 확약을 재확인하지는 않았다.
  • Waabi 투자와 연계해 Waabi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최초 2만5,000대 승객 차량을 Uber에서 독점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기 몇 년에는 일부 차량을 직접 구매하되, 장기적으로 AV·EV 플릿 자산은 자본과 부채를 활용해 금융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5년 연간 조정 EBITDA와 잉여현금흐름이 각각 전년 대비 35%, 42% 증가한 가운데 4분기 총예약액도 22% 성장해, 성장과 현금창출이 함께 확대됐다는 신호다.
  • 월간 활성 이용자 성장률은 2025년 초 약 14%에서 연말 18%로 높아졌고, 신규 탑승자·Eats 코호트의 유지율도 이전 연도 코호트보다 강하다고 밝혔다.
  • Uber One 회원은 4,600만 명으로 50%보다 빠르게 성장하며 플랫폼 총예약액의 50%에 가까워지고 있다. 회사는 다상품 이용과 멤버십이 이용자 확보 코호트의 가치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 보험 비용 절감과 가격 안정화, 저가·고가 상품의 동시 성장, 저밀도 시장의 높은 성장률은 미국 핵심 사업 가속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AV가 경쟁사로 존재하는 샌프란시스코와 Uber 플랫폼에서 운영되는 오스틴·애틀랜타 모두에서 예약액이 가속했고, 해당 시장의 신규 이용자 증가와 이용 빈도가 강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AV가 전체 이동 경제 규모를 키우는 순긍정 요인이라고 봤다.

Q&A #2

AV는 초기에는 UberX·Uber Black·Uber Reserve보다 낮은 마진으로 도입해 유동성을 구축하고, 시간이 지나면 마진이 개선되는 경로를 예상했다. 현재 파트너 계약은 규모화 시 양(+)의 경제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Q&A #3

AV 확대의 초기 단계는 주간 수요 곡선의 저점 수요를 충족할 기저 공급을 여러 시장에 배치하는 것이다. 이후 차량 플랫폼 비용이 낮아져 소비자 가격을 인하할 수 있어야 중간 수준 수요로 확대할 수 있으며, 특정 시장에서 AV가 공급의 다수를 차지하는 단계는 OEM 생산 확대를 감안할 때 장기 과제라고 밝혔다.

Q&A #4

AV의 수만 대 규모 확대는 OEM의 생산능력 확장, 구매 약정과 자산 금융화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Uber는 딜리버리·화물·라스트마일 배송으로 저수요 시간의 AV를 활용해 더 높은 가동률을 추구할 수 있다고 봤다.

Q&A #5

딜리버리에서 많은 국가의 가맹점 선택지는 공략 가능 시장의 30~40%에 그치며, 특히 미국 저밀도 지역의 중소기업 선택지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선택지 확대는 판매 가능 상품·신규 이용자·전환율을 높이는 동력으로 제시됐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V 출시는 차량 자본, 거점·충전 인프라, 규제 승인, 안전성 검증과 OEM 생산능력 확대에 좌우되며, 대규모 배치와 특정 시장에서의 다수 공급은 장기 과제라고 회사가 밝혔다.
  • AV는 유동성을 만들기 위해 초기에는 기존 프리미엄 모빌리티 상품보다 낮은 마진으로 도입될 것으로 예상돼, 규모화 전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미국 사업은 과거 보험 인플레이션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면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가격 경쟁력과 수요 가속은 보험 개혁·비용 절감의 지속 및 실행에 영향을 받는다.
  • 딜리버리의 성장 지속에는 특히 저밀도 지역에서 가맹점 선택지 확대, 서비스 신뢰성 개선, 식료품·리테일 확장 및 해외 진출의 실행이 필요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말 목표인 15개 도시 AV 배치의 실제 출시 수, 무인 운영 전환, 차량 가동률과 초기 마진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NVIDIA와의 300만 시간 이상 실제 데이터 수집, Waabi 연계 최초 2만5,000대 차량의 독점 운영, OEM 생산능력 및 플릿 금융화의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보험 개혁·제품 주도 비용 절감이 미국 소비자 가격 안정, 수요 탄력성 및 핵심 사업의 가속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Uber One 회원의 성장과 총예약액 비중, 다상품 이용 비율, 신규 이용자 코호트의 유지율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딜리버리에서 가맹점 선택지, 저밀도 지역의 성장·신뢰성, 식료품·리테일 파트너 확대, 대기업 광고 성장 및 해외 시장 점유율 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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