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유나이티드 렌털스 (United Rentals,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3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United Rentals는 2026년 1분기에 총매출과 렌탈 매출, EBITDA, 조정 EPS에서 모두 1분기 기준 기록을 세웠으며,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약 40억 달러, 렌탈 매출은 8.7% 증가한 34억 달러를 넘었다. 조정 EBITDA는 18억 달러(세부 설명상 거의 17억6,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44.1%, 조정 EPS는 9.71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프로젝트와 핵심 수직시장의 수요, 전문 사업 성장, 높은 시간 가동률 및 비용 통제를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으며, 경영진은 대형 프로젝트·비주거 건설·인프라·전력 수요를 주요 성장 동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성수기인 2~3분기에 배송과 재배치 비용을 계속 통제해야 하며, 연료·믹스·대형 프로젝트 가동 시점은 실적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렌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억7,400만 달러(8.7%) 증가한 34억 달러 이상이었다. 이 중 OER은 평균 장비 규모 5.7% 확대와 장비 생산성 2.3%에 힘입어 1억6,300만 달러(6.5%) 증가했고, 가정 장비 인플레이션 1.5%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부대 서비스와 재임대 매출은 합산 약 18% 증가해 1억1,100만 달러를 더했으며, 부대 서비스 성장은 OER 성장을 계속 상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중고 장비(OEC)는 6억8,000만 달러를 매각해 3억5,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조정 마진은 47.4%, 회수율은 51.5%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전년 동기 H&E 인수 종료 순혜택 5,200만 달러를 제외하면 EBITDA는 1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렌탈 매출총이익이 1억6,000만 달러 증가한 반면 중고 매출총이익은 1,200만 달러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H&E 영향을 제외한 1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44.1%로 전년 동기 대비 60bp 개선됐다. 렌탈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50bp 상승했고, 노동력·배송·수리·유지보수 비용 관리가 개선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1분기 구조조정 비용은 4,500만 달러였고 주로 중복 시설 통합과 인원 감축에 관련됐다. 회사는 연간 구조조정 비용을 5,500만~6,500만 달러, 이에 따른 연간 혜택을 약 4,500만~5,000만 달러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총 렌탈 CapEx는 8억7,400만 달러로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의 약 19%였고, 투자자본수익률은 11.8%,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0억5,000만 달러를 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3월 말 순레버리지는 1.9배, 총 유동성은 약 34억 달러였다. 1분기에는 배당 1억2,5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3억7,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5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총매출 가이던스는 초기 전망보다 1억 달러 상향된 169억~174억 달러이며, 중고 장비 매출 전망은 약 14억5,000만 달러로 유지됐다. 중간값 기준 중고를 제외한 연간 성장률은 약 7%를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EBITDA 가이던스는 76억2,500만~78억7,500만 달러로 상향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강한 수요를 반영해 총 CapEx 가이던스를 1억 달러 상향한 44억~48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순 CapEx 29억5,000만~33억5,000만 달러를 의미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CapEx 증가분이 영업현금흐름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보아 2026년 잉여현금흐름은 21억5,000만~24억5,000만 달러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 자사주 매입 계획은 15억 달러이며, 배당과 합한 주주환원은 약 20억 달러, 주당 약 32달러 및 당시 주가 기준 약 4%의 자본환원수익률에 해당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회사는 H&E의 전년 혜택을 제외하고 연간 EBITDA 마진 보합을 목표로 하며, 수정 가이던스에는 1분기 호실적과 상향된 CapEx의 이후 기여를 반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전문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고 모든 사업 라인에서 성장했으며 1분기에 17개 콜드 스타트를 열었다.
  • 건설·시장 부문은 비주거 건설과 인프라가 이끌었고, 산업 부문에서는 전력 및 광업·광물이 두드러졌다. 전력 최종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 신규 프로젝트는 의료, 인프라, 전력, 산업 제조, 데이터센터에 걸쳐 시작됐다.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외 비주거 건설도 여전히 강하고 그 성장이 폭넓다고 설명했다.
  • 일반 렌탈도 약 6% 성장했으며, 경영진은 장비 수요 강세가 토공 장비 한 부문에만 국한되지 않고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고 밝혔다.
  • 지역 시장은 안정화됐고, 경영진은 장비를 빼내야 할 정도로 부정적 성장하는 시장이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면 석유화학은 아직 본격 회복하지 않아 전년 대비 성장에는 부담으로 언급됐다.
  • Matt Flannery CEO는 고객 우선 전략, 일반 렌탈과 전문 제품의 폭넓은 구성, 운영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이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라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대형 프로젝트일수록 고객이 장비 필요량을 더 일찍 공급업체와 협의하므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과 관련 대화에 대한 가시성이 높다고 밝혔다.
  • 장비 생산성에 대해 경영진은 긍정적 가격, 높은 시간 가동률, 수급 역학이 뒷받침된다고 보며, 1분기 2.3% 생산성은 연초부터 목표로 한 1.5% 인플레이션 기준을 웃돌았다.
  • 1분기 비용 개선은 노동력·배송·수리·유지보수의 세 영역에서 폭넓게 나왔으나, 경영진은 성수기에 이를 유지하는 실행력이 중요하고 특히 배송을 중점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 회사 측은 OEM 딜러 렌탈 사업과의 제품 중복이 크지 않으며,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과 원스톱 솔루션 역량이 경쟁 포지셔닝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1분기 중고 장비 매각은 강한 중고 수요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회사는 2026년 OEC 기준 약 28억 달러의 장비 매각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 1분기 렌탈 CapEx는 교체 및 성장 투자에 배분됐고, 전문 사업 확대와 강한 수요가 있는 일반 렌탈 장비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 순레버리지 1.9배는 회사 목표 범위 안에 있으며, 경영진은 유기적·비유기적 성장과 주주환원을 지원할 충분한 재무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 인수합병은 전문 사업의 신규 제품 추가를 우선시하되, 성장 시장에서 역량을 보완하는 일반 렌탈 소규모 인수도 검토한다. 1분기에는 4건의 소규모 거래에 약 4억 달러보다 조금 적게 지출했고, 지난해와 올해 거래는 매출 성장의 약 1% 수준으로 설명됐다.
  • 신규 수요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공급업체와의 계약상 물량을 늘릴 여지가 있으며, 회사는 연간 장비 가격을 고정하고 필요 시 물량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대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데이터센터 외 비주거 건설·인프라·전력 수요도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 전문 사업의 14% 성장과 17개 콜드 스타트, 전력 부문의 두 자릿수 성장, 부대 서비스 및 재임대의 약 18% 성장이 성장 기반을 넓혔다.
  • OER 성장 6.5%, 장비 생산성 2.3%, 높은 시간 가동률 및 긍정적 가격이 렌탈 매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 전문 사업의 재배치 마진 부담과 배송비 비중이 전년보다 개선됐고, 노동력·배송·수리·유지보수 전반의 비용 통제가 1분기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
  • 잉여현금흐름 10억5,000만 달러 초과, 순레버리지 1.9배 및 약 34억 달러의 유동성은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에 재무적 여력을 제공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분기 구조조정 관련 혜택이 약 1,000만 달러였다는 분석이 합리적이라고 보면서도, 연간 가이던스 중간값에 고정해 마진을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Q&A #2

전문 사업의 재배치 부담은 1분기에 여전히 약 30bp였지만, 전년에는 분기별로 약 150~200bp의 마진 부담이었다고 설명했다. 배송비는 매출 대비 전년 동기 약 10~15bp 개선됐다.

Q&A #3

연료 비용의 대부분은 배송 계산기를 통해 고객에게 전가하며, 내부 소비 경유는 적극적 헤지 프로그램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Q&A #4

중복 시설 폐쇄는 시장 철수가 아니라 인수 후 남은 부동산을 정밀하게 통합한 것이며, 장비의 95% 이상을 배송하기 때문에 알려진 매출 이탈은 없다고 설명했다.

Q&A #5

2022년 고속도로용 경유 가격이 전년 대비 50% 이상 상승했을 때 연료비 영향은 매출 대비 약 15bp였으며, 경영진은 이를 비용 환경 관리 능력의 사례로 제시했다.

Q&A #6

월드컵 지원은 2분기에 시작되지만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됐고, 회사 규모상 단일 프로젝트나 이벤트가 유의미한 실적 차이를 만들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Q&A #7

1월에 언급한 매팅 프로젝트에는 장비를 배송해 동원 중이나 아직 완전히 시작되지는 않았고, 4분기에 예상했던 시작 시점은 2분기로 이동했다. 매팅은 4분기 전년 대비 감소 후 1분기에는 증가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성수기인 2~3분기에 시스템이 더 바빠질 때 배송·재배치 비용 절감 프로세스를 유지해야 하며, 경영진도 배송을 가장 중요한 실행 과제로 지목했다.
  • 연료는 계속 모니터링해야 할 비용 변수이며, 노동력 외에도 부동산과 보험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영역으로 언급됐다.
  • 장비 생산성의 믹스 효과는 예측이 어려운 변수다. 경영진은 2025년 4분기의 0.5% 생산성이 전부 믹스 관련이었으며 그와 같은 역풍은 이번 분기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 석유화학 수요가 아직 본격적으로 회복하지 않아 전년 대비 성장의 부담으로 남아 있으며, 회복 시점은 향후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전문 사업의 매출 성장률과 자산 투자 대비 효율성 관계에 관한 질문에 경영진은 즉답하지 못하고 타이밍 요인일 수 있다며 추후 답변하겠다고 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3분기 성수기 동안 노동력·배송·수리·유지보수 비용 관리가 1분기 수준의 마진 개선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형 프로젝트, 특히 매팅 프로젝트의 실제 가동 시점과 장비 동원 이후 렌탈 매출·장비 생산성 기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전문 사업의 재배치 비용 부담이 약 30bp 수준에서 추가로 개선되는지와, 성장 CapEx 확대가 매출 및 자산 생산성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데이터센터 외 비주거 건설, 인프라, 전력 수요의 지속성과 아직 부진한 석유화학의 회복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상향된 총 CapEx 44억~48억 달러 집행과 영업현금흐름 증가가 21억5,000만~24억5,000만 달러의 연간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뒷받침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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