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TO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베랄토 (Veralto Corp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Veralto는 2026년 1분기에 총매출을 약 7%,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3% 전년 대비 성장시켰으며, 상업 실행·생산성·혁신 투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1분기 강세와 모멘텀을 반영해 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주당 4.20~4.28달러로 상향했다. 회사는 수질 부문의 In-Situ와 PQI 부문의 GlobalVision 인수 두 건 및 기회주의적 자사주 매입을 합쳐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0억 달러를 투자했고, 비용 최적화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총매출은 전년 대비 약 7%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2026년 1분기 조정 EPS는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경영진은 핵심 매출 성장이 2026년이 진행될수록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는 주당 4.20~4.28달러로 상향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가이던스는 1분기 실적 강세, 분기 말부터 4월까지의 수주 장부, 가격이 범위 상단에 있는 점, 사업·지역 전반의 실행력을 반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가격은 2026년 전체적으로 100~200bp 범위의 높은 끝단이 예상되며, PQI는 그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제시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새로운 Section 232 조치와 현재 관측되는 중동 분쟁·유가 관련 원자재 영향은 제시된 가이던스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전반적 최종 수요는 안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 특히 4분기로 갈수록 비교 기준이 다소 완화돼 핵심 성장률이 순차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수질 부문은 지방자치단체와 산업 시장에서 모두 강하고 안정적인 수요를 보고했다. 지방자치단체 폐수는 재활용·회수·재사용의 구조적 동인으로 중간 한 자릿수 성장보다 점진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산업 부문은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광업 강세에 힘입어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보고 있다.
  • Trojan과 UV 사업의 견적 및 입찰 활동은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긴 사이클 사업이어서 현재 수주는 대체로 2027년 4분기에 출하될 것으로 경영진은 설명했다.
  • PQI에서는 코딩·마킹 관련 CPG 고객 수요와 견적·판매 활동이 여러 분기 동안 안정적으로 강했고, Esko·TraceGains로 편입한 디지털 패키징 및 성분 솔루션도 강세를 지속했다.
  • PQI의 포장 및 색상 매출은 1분기에 색상 시험·포장 검사 장비의 비경상 매출 영향으로 높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약세는 자동차·섬유·건축자재 등 일부 산업 최종 시장에 집중됐으며, CPG 수요 변화는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 중국 매출은 1분기에 낮은 한 자릿수 증가했고 PQI는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수질은 지방자치단체 자금 조달 환경 때문에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 데이터센터 수요는 수질 사업 전반에 긍정적이지만, 데이터센터 매출은 여전히 수질 부문 총매출에서 매우 작은 비중이라고 경영진은 밝혔다.
  • 비용 최적화 프로그램은 분권화된 운영 모델의 책임성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유지하면서 전사 기능을 활용해 사업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 비용 최적화 조치의 대부분은 2026년 말, 특히 4분기에 실행될 예정이므로 2026년 가이던스에는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반영하지 않았다.
  • 경영진은 장기 가치 창출 알고리즘인 중간 한 자릿수 핵심 매출 성장과 30~35%의 전환율이 변하지 않았으며, 비용 절감은 2027~2028년에 그 위에 더해지는 단계적 변화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PQI는 순차적으로 마진이 개선됐으며, 믹스의 도움과 관세 조치 이월 영향의 소멸을 감안할 때 2026년 하반기와 2027년에도 수질 부문과 유사한 수준의 기회를 본다고 밝혔다.
  • 회사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수질 부문의 In-Situ와 PQI 부문의 GlobalVision이라는 두 전략적 인수 및 자사주 매입을 합쳐 약 10억 달러를 집행했다.
  • 회사는 기회주의적인 자사주 매입도 실시했으며, 추가 인수와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유연성을 견조한 대차대조표와 잉여현금흐름 프로필의 강점에서 찾고 있다.
  • 자본배분에서는 M&A를 우선시하며, 양 사업부에 활발한 파이프라인과 여러 육성 활동이 있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시장 왜곡이 사업 성과 대비 발생할 때 자본을 활용할 수 있다고 했고,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확대 여부는 이사회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인수 대상은 시장·회사·가치평가 기준에 부합하고 고객 운영 사이클 안에 있는 ‘면도기-면도날’ 성격의 사업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 수질 부문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산업 수요가 강하고 안정적이며,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광업이 산업 성장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 Trojan·UV의 견적 및 입찰 활동과 수주 장부 활동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 PQI의 코딩·마킹 CPG 수요는 안정적이며, GlobalVision은 포괄적인 워크플로 구축 측면에서 가치 제안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1분기 실적과 4월로 이어진 수주 장부, 가격, 전사 실행력이 연간 EPS 가이던스 상향의 근거가 됐다.
  • 비용 최적화 절감은 2027년에 연간 실행률 절감액의 약 50%가 반영되고, 2028년에는 연간 실행률 절감액 전액이 반영될 것으로 제시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지방자치단체 시장은 분석 사업 기준으로 안정적이며, Trojan 관련 CAPEX는 별도 요인이지만 회사 사업은 주로 고객의 OPEX 사이클에 연결돼 있어 양쪽 모두 안정적으로 보고 있다.

Q&A #2

ChemTreat는 매출의 75%를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구조를 활용해 상승 원가를 상쇄하는 가격을 고객별로 정교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이 접근이 분사 이후 중간~높은 한 자릿수 핵심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Q&A #3

중국 수질의 약세는 지방자치단체 자금이 해당 산업으로 충분히 흐르지 않는 데 따른 것이며, 산업 부문에서는 기회주의적 판매를 지속하고 PQI에서는 강한 기회를 보고 있다.

Q&A #4

고성장 시장 매출은 1분기에 소폭 감소했다. 수질의 낮은 한 자릿수 감소는 주로 중국 영향이고, PQI도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으며 라틴아메리카의 시기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언급됐다.

Q&A #5

인도는 전년 1분기에 약 20% 성장한 높은 비교 기준이 있었고, 중동은 전체 매출에서 작은 비중이지만 매출이 약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Q&A #6

서유럽 PQI는 2025년에 10.3% 증가한 어려운 비교 기준과 2025년 1분기 3일 추가 효과가 있었으며, 2026년 1분기 코딩·마킹 사업은 낮은 한 자릿수 핵심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Q&A #7

서유럽 포장·색상 사업의 일부 하드웨어 라인 출하 지연은 실적에 부담이었지만, 경영진은 유럽과 북미의 광범위한 CPG 수요가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Q&A #8

세율은 분사 당시 약 24.5%에서 현재 20%대로 낮아졌으며, 경영진은 주로 세무팀의 계획 활동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Q&A #9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상향은 주로 운영 요인에 따른 것이며, 지금까지의 자사주 매입 효과는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PQI 포장·색상 매출은 비경상 장비 매출 부재로 1분기에 높은 한 자릿수 감소했고, 자동차·섬유·건축자재 등 일부 산업 최종 시장에서 수요 약세가 있었다.
  • 중국의 지방자치단체 수질 시장은 정부 자금이 충분히 유입되지 않아 수질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 감소했다.
  • 고성장 시장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시기 요인, 인도의 높은 전년 비교 기준, 중동·아프리카 영향으로 수요 흐름이 혼재됐다.
  • 중동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작은 비중이지만 약 10% 감소했으며, 현재 분쟁과 유가 변동은 원자재·가격 논의의 변수다.
  • Trojan·UV의 현 수주는 대체로 2027년 4분기 출하로 이어지는 긴 사이클 사업이어서 단기 매출 전환은 제한적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수질 부문의 핵심 매출 성장이 연중 가속되는지와 지방자치단체 폐수의 재활용·회수·재사용 수요가 계속 확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QI 포장·색상 사업에서 비경상 장비 매출 부재와 하드웨어 출하 지연이 해소되고, 경영진이 기대한 점진적 회복이 나타나는지 지켜봐야 한다.
  • 중국 지방자치단체 수질 자금 조달 환경의 개선 여부와 중국 내 PQI 성장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PG 수요의 안정성과 PQI 마킹·코딩 사업의 연중 가속 전망이 실제 핵심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 관세, 유가·화학·포장 원가, 중동 분쟁의 변화가 가이던스에 반영된 가정과 고객 대상 가격 조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비용 최적화 조치가 2026년 4분기에 계획대로 시행되는지와 2027년 연간 실행률 절감액의 약 50% 반영 여부를 추적해야 한다.
  • 추가 M&A, 자사주 매입 및 이사회가 결정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변화가 실제 자본배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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