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SK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베리스크 애널리틱스 (Verisk Analytic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Verisk는 2025년 1분기에 유기적 불변환율(OCC) 매출 7.9% 성장, 구독 매출 10.6% 성장, OCC 조정 EBITDA 9.5% 성장을 기록했고, 조정 EBITDA 마진은 55.3%로 전년 대비 130bp 확대됐다. GAAP 기준 매출은 7억5,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고, 순이익은 2억3,200만달러, 희석 GAAP EPS는 1.65달러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조정 순이익은 2억4,500만달러, 희석 조정 EPS는 1.73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언더라이팅과 청구 부문이 OCC 기준 각각 7.2%, 9.6% 성장했다. 갱신 가격 실현, 기존 고객 관계 확대, 신규 솔루션 판매, 거래형 계약의 약정형 구독 전환이 구독 성장에 기여했다. 회사는 2025년 연결 매출 30억3,000만~30억8,000만달러, 조정 EBITDA 16억7,000만~17억2,000만달러, 조정 EBITDA 마진 55.0~55.8%, 조정 EPS 6.80~7.10달러의 기존 연간 전망을 재확인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OCC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며, 언더라이팅 OCC 매출은 7.2%, 청구 OCC 매출은 9.6%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구독 매출은 분기 총매출의 83%를 차지했고 OCC 기준 10.6% 증가했다. 거래형 매출은 총매출의 17%를 차지했고 OCC 기준 4%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55.3%로 전년 보고 수치보다 130bp 높았고, 최근 12개월 조정 EBITDA 마진은 55.0%로 전년보다 110bp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순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2,900만달러에서 3,600만달러로 증가했다. 보고 유효세율은 전년 동기 20.3%에서 21.6%로 상승했으며, 전년의 일회성 세금 혜택이 비교 기준에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보고 기준 영업활동 순현금흐름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4억4,500만달러, 잉여현금흐름은 23% 증가한 3억9,100만달러였다. 영업이익 증가와 분기에 수취한 특정 세금 자금의 시기가 주요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3월 31일 현금은 11억달러였으며, 이후 4월 21일 2025년 6월 만기 4% 채권 5억달러를 상환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연결 매출 가이던스는 30억3,000만~30억8,000만달러로 유지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6억7,000만~17억2,000만달러, 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55.0~55.8%로 유지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유효세율은 23~25%, 조정 EPS는 6.80~7.10달러로 예상한다. 직원 스톡옵션 행사에 따라 분기별 세율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연간 이자비용은 기존 가이던스 범위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나, 1분기의 2035년 만기 5.25% 선순위 채권 7억달러 발행과 4월의 2025년 6월 만기 4% 채권 5억달러 상환의 순효과로 남은 분기의 이자비용 운영 수준은 1분기보다 높을 것으로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Forms, Rules and Loss Costs는 콘텐츠 디지털화, 인사이트 확대, 고객 대면 혁신을 바탕으로 가격을 통한 가치 포착을 개선했다. Executive Insights와 ISO Experience Index를 상업용 자동차보험으로 확대했고, 주택소유자보험·개인 자동차보험의 재구상된 요율, Mozart 서식 관리 플랫폼 내 생성형 AI 비교 도구를 출시했다.
  • 보험사기 방지 사업은 청구 스코어링 등 신규 솔루션 판매와 거래형 고객의 구독 전환에 힘입어 기저 강세를 보였다. Extreme Events Solutions는 기존 고객의 강한 다년 갱신 등에 힘입어 구독 매출이 높은 한 자릿수로 성장했다.
  • 마케팅 사업은 보험 고객에서 회복과 성장을 보였으나, 경제 민감도가 높은 비보험 고객 부문에서는 역풍이 이어졌다. 개인 자동차사업 부진과 일부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의 서비스 매출 감소가 거래형 매출에 압력을 줬고, 증권화 관련 Extreme Events Solutions의 예상보다 나은 거래형 성장이 일부 상쇄했다.
  • Enterprise Exposure Manager는 Specialty Business Solutions와 Extreme Events의 역량을 결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수십억 개 위치에 걸친 전사 위험 평가와 보험·재보험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 Verisk Synergy Studio는 전 세계 재해모델을 배포할 완전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플로 플랫폼으로 2026년 출시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달 행사에서 100건 이상의 고객 일대일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고 고객 반응이 강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4월 규제당국용 Regulatory Data Exchange를 출시했고, NASDAQ로부터 Simplitium을 인수했다. Simplitium은 Extreme Events 사업에 편입될 SaaS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300개 이상의 제3자 모델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고객이 더 시의적절한 인사이트, 데이터세트·역량 간 연결, 더 효율적인 생태계를 요구한다고 설명했고, 2024년에 개선한 시장 진출 모델을 2025년에는 신규 성장 벡터를 포함한 더 넓은 사업부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 CoreLines Reimagine의 계리 허브는 통상보다 12개월 이른 손해원가 추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회사는 광범위한 데이터 소스와 매월 업데이트하는 재건축비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위험 평가와 보험가액 산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비용 효율화가 프로세스에 정착됐지만, 향후 마진 확대 궤적은 가이던스가 시사하듯 다소 완만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단기 마진에는 비용 집행 시기와 부동산 견적 솔루션의 소폭의 폭풍 관련 고마진 매출도 영향을 줬다.
  • 장기 성장 투자는 현재 마진 효율화와 균형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CoreLines Reimagine과 차세대 Extreme Events 금융 모델의 장기 구축 프로젝트가 서비스 개시되면서 감가상각·상각비에 반영되고 있으며, 향후 해당 비용의 성장률은 설비투자 성장률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1분기에 주당 0.45달러의 현금배당을 지급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준이다.
  • 회사는 2억달러 규모의 가속화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 프로그램은 4월에 완료됐다. 자사주 매입 승인 잔여 여력은 14억달러였다.
  • 1분기에 2035년 만기 5.25% 선순위 채권 7억달러를 발행했고, 4월에는 2025년 6월 만기 4% 채권 5억달러를 상환했다. 현재 레버리지는 EBITDA의 2배로, 목표 범위인 2~3배의 하단이라고 밝혔다.
  • 경영진은 자본배분에서 유기적 사업 투자, 인수합병 기회, 배당, 대차대조표 여력과 자사주 매입의 매력도를 순서대로 고려하며, 자본 수요가 없으면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환원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OCC 매출 7.9% 성장과 구독 매출 10.6% 성장은 언더라이팅과 청구 양쪽의 광범위한 성장을 보여준다.
  • 조정 EBITDA 마진이 55.3%로 전년 대비 130bp 확대되고 OCC 조정 EBITDA가 9.5% 성장한 것은 매출 레버리지와 비용 규율의 성과를 나타낸다.
  • 보고 기준 영업활동 순현금흐름 4억4,500만달러와 잉여현금흐름 3억9,100만달러는 각각 전년 대비 20%, 23% 증가해 현금창출력을 뒷받침한다.
  • CoreLines Reimagine, Enterprise Exposure Manager, Synergy Studio, Regulatory Data Exchange와 같은 제품·플랫폼 투자는 고객 데이터·분석 수요를 확장하고 사업 간 연결성을 높일 잠재적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레버리지가 EBITDA의 2배로 목표 범위 하단에 있고, 14억달러의 자사주 매입 승인 잔여 여력이 있어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재무 여력이 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마케팅 사업은 보험사 고객의 지출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부분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다만 인수로 편입된 금융서비스·모기지 고객 부문은 수년간 역풍을 겪었고, 재량지출 압력이 커지면 연중 남은 기간의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Q&A #2

Forms, Rules and Loss Costs의 가격 실현에는 CoreLines Reimagine을 통한 고객 가치 제고와 강한 보험료 환경이 함께 기여했다. 보험료 연동 계약에서는 2023년 연간 보험료가 약 11% 증가한 점도 요인으로 제시됐다.

Q&A #3

경영진은 관세에 대한 Verisk의 직접 재무 노출은 중대하지 않다고 봤다. 다만 보험업계에서는 비용 상승이 보험금 및 보험금 처리 비용을 높여 단기 수익성을 낮출 가능성이 있어, 고객의 측정·평가를 데이터·분석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4

거래형 매출의 OCC 기준 4% 감소에는 이전부터 언급한 단일 계약의 구독 전환이 200~250bp 영향을 줬다. 그 외에도 보험사기 방지 부문의 계약 전환, 소프트웨어 구축 매출의 변동성, 전년 Specialty Business Solutions 프로젝트와의 비교가 영향을 미쳤다.

Q&A #5

자동차 사업에서 쇼핑 활동은 이어지고 있으나, 인슈어테크 고객 부문의 이탈과 전체 시장과 다른 고객 구성, 보험료 회복 후 보험사의 비요율 조정 사업 활동 감소가 거래형 매출의 부담 요인으로 언급됐다.

Q&A #6

고객과의 대화에서 프로젝트 우선순위의 근본적 변화는 보지 못했지만, 관세발 인플레이션이 보험금 비용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매출 비중은 1% 미만이며, 비보험 마케팅 고객과 함께 경제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소규모 부문으로 지목됐다.

Q&A #7

인수합병은 보험업에 가치를 입증한 제품을 가속 유통하거나 기존 제품과 통합하고, 분석 사업에 유용한 데이터세트를 추가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검토한다. 경영진은 시장 불확실성과 사모펀드의 투자 회수 어려움이 기회를 개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Q&A #8

1분기 재산 견적 솔루션에는 전분기 허리케인의 소규모 후행 효과와 미국 내 활발한 강대류 폭풍 활동에 따른 소폭의 폭풍 관련 매출 수혜가 있었다. 산불의 직접 영향은 미미하다고 했고, 캘리포니아 산불 모델에 대한 고객 관심은 높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거래형 매출은 OCC 기준 4% 감소했다. 약정형 구독 전환이 장기적으로는 계약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단기 거래형 성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했다.
  • 개인 자동차사업 부진, 일부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의 서비스 매출 감소, 금융서비스·모기지 등 경제 민감 고객 부문의 역풍이 지속되고 있다.
  • 보험업계는 인플레이션, 규제 변화, 재건축비 상승, 사회적 인플레이션, 관세 가능성, 악천후 등 불확실한 위험 환경에 노출돼 있다. 관세가 비용을 높이면 보험사의 단기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경영진은 언급했다.
  • 1분기의 강한 마진 확대에는 비용 집행 시기와 소폭의 폭풍 관련 고마진 매출이 일부 기여했다. 경영진은 향후 마진 확대 속도가 완만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순이자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700만달러 증가했고, 채권 발행·상환의 순효과로 남은 분기 이자비용 운영 수준은 1분기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연간 연결 매출 30억3,000만~30억8,000만달러, 조정 EBITDA 16억7,000만~17억2,000만달러, 조정 EPS 6.80~7.10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분기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구독 매출의 10.6% OCC 성장과 언더라이팅·청구의 각각 7.2%·9.6% OCC 성장이 갱신 가격, 고객 확대, 신규 솔루션 판매를 통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거래형 매출 감소가 단일 계약과 기타 계약의 구독 전환 효과를 지나 개선되는지, 개인 자동차·소프트웨어 서비스·경제 민감 마케팅 고객의 수요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CoreLines Reimagine의 고객 가치·가격 실현, 2026년 Synergy Studio 출시 준비, Enterprise Exposure Manager와 Simplitium의 고객 채택이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재건축비·악천후가 보험 고객의 비용과 수요, Verisk의 재산 견적 솔루션 수요 및 거래형 매출에 미칠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비용 집행 시기, 미래 성장 투자, 증가하는 이자비용이 조정 EBITDA 마진 55.0~55.8% 가이던스와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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