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크 애널리틱스 (Verisk Analytic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4분기 GAAP 순이익은 1억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고 희석 GAAP EPS는 1.42달러로 1% 감소했다. 조기 채무 소멸 비용과 전년 투자 결제 순이익 등 영업외 항목이 감소 원인으로 제시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4분기 OCC 매출 성장률은 언더라이팅 7.2%, 클레임 0.5%였다. 역사적으로 낮은 기상 활동과 정부 계약 축소는 합산해 분기 전체 OCC 매출 성장률에 약 1%포인트의 역풍을 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4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56.1%로 전년 대비 200bp 확대됐다. 약 50bp는 유리한 외화 환산 효과, 나머지는 견조한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와 비용 규율에 기인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025년 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56.2%로 전년 대비 150bp 상승했지만, 외화 환산의 40bp 혜택을 제외한 정상화 기준선은 55.8%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4분기 조정 순이익은 2억5,300만달러로 11.3% 증가했고 희석 조정 EPS는 13% 증가했다. 매출 성장, 마진 확대, 낮은 세율, 평균 주식 수 감소가 기여했고 높은 이자비용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2025년 연간 조정 EPS는 7.16달러로 7.8% 증가했다. 4분기 영업활동 순현금흐름은 3억4,300만달러로 34% 증가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억7,600만달러였으며,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11억9,000만달러로 30%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4분기 순이자비용은 5,7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5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2025년 보고 유효세율은 19.5%, 연간 세율은 22.5%였으며, VMS 매각 관련 세제 혜택과 기타 개별 세금 항목이 세율 하락에 기여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6년 연결 매출은 31억9,000만~32억4,000만달러, 조정 EBITDA는 17억9,000만~18억3,000만달러, 조정 EBITDA 마진은 56.0~56.5%로 예상한다. 마진 전망은 2025년 외화 환산 40bp 혜택을 제외한 55.8% 정상화 기준선에서의 완만하지만 의미 있는 확대를 뜻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이자비용은 1억9,000만~2억달러, 설비투자는 2억6,000만~2억8,000만달러, 유효세율은 23~26%, 조정 EPS는 7.45~7.75달러로 제시했다. 예상보다 낮은 스톡옵션 행사 활동 때문에 세율은 장기 구조적 수준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가이던스에는 VMS 매각 영향이 반영돼 있으며, VMS 매각은 조정 EPS에 0.11달러의 역풍으로 예상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1분기 보고 매출이 VMS 매각 때문에 2025년 4분기보다 낮은 한 자릿수 비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VMS 매각을 정상화하면 전년 대비 및 순차 기준 모두 매출 성장을 예상하며, 1분기가 매출액과 성장률의 저점이라고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6년 상반기에는 2025년 상반기의 강한 구독 갱신 주기와의 어려운 비교, 2025년 하반기 낮은 기상 활동에 따른 재산 복구 견적 플랫폼의 낮은 물량 실행률, 1분기에 시작된 특정 정부 계약의 업무 중단이 성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서식·규칙·손해율(Forms, Rules and Loss Costs)은 CoreLine Reimagined 프로그램을 통해 갱신 과정의 가치 실현을 이어갔다. 2025년 심층 검토를 포함해 고객 참여를 600건 이상 진행했고, 목표 20개를 웃도는 고객 대상 모듈 22개를 출시했다.
- 회사는 2026년에 CoreLine Reimagined 모듈 25개를 추가 출시해 원래 투자 프로그램 범위를 완결할 계획이며, 이후에도 AI 기반 도구와 기능으로 독점 콘텐츠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 재난 및 리스크 솔루션은 기존 고객 계약 확대, 견조한 갱신, 경쟁 승리와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분기 두 자릿수 성장했다. Verisk Synergy Studio는 올해 후반 출시를 앞두고 고객의 호스팅 관계 확대와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 사기방지 사업은 새 파트너십으로 업계 표준 클레임 검색 플랫폼의 통합을 총 18개로 늘렸고, 제3자 관리자 및 의료 구상권 회사 같은 비보험사 고객으로도 성장했다. 클레임 보장 식별자와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은 상용화 초기지만 관심과 채택이 강하다고 밝혔다.
- 재산 견적 솔루션의 거래형 매출은 낮은 기상 활동으로 물량이 줄어 압박을 받았다. 2024년 4분기에는 허리케인 Helene과 Milton 관련 거래형 매출이 전체 매출의 1%보다 약간 적게 포함됐으며, 개인용 자동차 사업 부진도 성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 클레임 견적 제품군에서 XactXpert는 상위 10대 주택보험사 중 7개사를 포함해 수만 명의 손해사정인·견적 담당자가 사용한다. 2025년 10월 출시한 XactAI에 이어, 회사는 항공 이미지·보험계약자 사진·증권 정보 등을 수집해 거의 완성된 견적을 만드는 에이전틱 AI 제품 XactGen을 공개했다.
- 경영진은 보험업계의 데이터·기술 채택 확대와 고품질·대표성 있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장기 성장 근거로 제시했다. Verisk는 고객을 대신해 매년 2,000건 이상 규제 상품 신고를 제출하고 50개 주 규제기관과 매일 소통한다고 설명했다.
- 현재 내부·외부 용도의 AI 기반 프로젝트와 솔루션이 35개 이상 사용 중이며 2026년에 더 많이 도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데이터의 품질·폭·표준화, 도메인 전문성, 생태계 연결성, 대규모 투자 역량을 AI 경쟁우위로 제시했다.
- 보험사의 수익성 개선과 낮은 성장 환경에서 데이터·분석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 기회와 리스크 평가를 개선하려는 필요가 판매 주기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경영진은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 대형·고도화 고객은 Verisk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AI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려는 반면, 중소 고객은 더 빠른 투자수익률을 위해 Verisk 제품·프로세스에 통합된 AI 기능에 더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 Verisk는 2026년 3월 5일 투자자의 날에서 사업별 데이터, 소프트웨어, 경쟁 차별화 요소를 더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회사는 4분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2억8,600만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이사회는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를 기존 잔여분을 포함해 25억달러로 늘렸고, 회사는 수일 내 15억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 매입(ASR)을 실행할 의향을 발표했다. ASR 후 시장 상황에 따른 공개시장 매입에 사용할 승인 잔여 한도는 10억달러다.
- 이사회는 연간 배당금을 주당 2.00달러로 11% 인상했다.
- AccuLynx 인수 계획 관련 선순위 채권 15억달러는 인수 계약 종료 후 특별 의무상환 조항에 따라 2026년 1월 6일 상환됐다. 해당 상환을 프로포마로 반영한 연말 레버리지는 1.9배다.
- 연간 OCC 매출 6.6% 성장과 OCC 조정 EBITDA 8.5% 성장은 매우 낮은 기상 활동이라는 일시적 역풍에도 장기 목표 범위에 부합한 성장으로 제시됐다.
- 구독 매출이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하며 OCC 기준 7.7% 성장했고, 최대 구독 사업인 서식·규칙·손해율, 재난 및 리스크 솔루션, 사기방지에서 강세가 나타났다.
- 4분기 조정 EBITDA 마진이 56.1%로 200bp 확대되고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11억9,000만달러로 30% 증가해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개선됐다.
- 재난 및 리스크 솔루션의 두 자릿수 성장, Synergy Studio에 대한 고객 관심, 사기방지 플랫폼의 18개 통합, XactXpert의 광범위한 채택은 제품·생태계 확장의 근거로 제시됐다.
- ASR 실행 의향, 25억달러로 확대된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 연간 배당의 11% 인상은 현금창출력과 주주환원 여력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Verisk 소프트웨어의 주된 기능이 데이터 전달과 생태계 통합이라고 설명했다. Xactware와 사기방지 기능도 소프트웨어로 제공되지만 핵심은 데이터·분석이며, 일부 소규모 사업의 정책관리 시스템도 데이터와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AI 투자에 대해 회사는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해 증분 매출을 얻고, 데이터 활용에는 본질적 영업 레버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코딩·데이터 수집·표준화에 AI를 적용해 생산성도 높여 AI 투자 재원을 지원할 수 있다고 봤다.
거래형 매출 감소의 대부분은 전년 폭풍 비교에서 비롯됐으며, 2024~2025년에 진행된 일부 거래형 매출의 구독 전환과 개인용 자동차 및 낮은 기상 물량도 영향을 줬다. 회사는 이런 요인을 2026년 상반기 동안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거래형 매출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객은 CoreLine Reimagined의 새 기능을 정도 차이는 있지만 채택하고 있으며, 회사는 모듈 가치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고객·직원 교육에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경영진은 고객의 상당한 생산성 향상 언급과 추가 채택·가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개인용 자동차 사업의 과제는 2024년에 정점을 찍고 현재 수요 부족으로 미미해진 비요율 조정 제품의 일회성 매출, 그리고 차별화되지 않은 제품의 경쟁 압력으로 설명됐다. 회사는 견적 시점의 새 요율 산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Coverage Verifier 향상 기능으로 장기 구독 성장을 노리고 있다.
연간 가격 인상에 대해 경영진은 구체적 가격 범위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데이터의 디지털화·접근성·기능·인사이트·연결성에 대한 고객 가치 인식이 강한 갱신과 가격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3년간 매우 강했던 가격 환경은 전년보다 다소 낮아질 수 있으나 여전히 역사적으로 강한 수준일 것으로 봤다.
경영진은 기여형 데이터 기반 매출이 주로 서식·규칙·손해율과 사기방지 사업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사업에는 일부 기여 데이터와 상당한 독점 데이터·분석이 함께 있으며, 재산 견적 솔루션은 복구에 필요한 자재·인건비 이해와 업계 기준점 역할도 방어력의 근거로 제시됐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거래형 매출은 4분기 OCC 기준 6.5% 감소했으며, 낮은 기상 활동에 따른 재산 견적 물량 감소와 개인용 자동차 사업 부진이 주된 압력이다.
- 2026년 상반기는 강한 전년 구독 갱신과의 비교, 낮은 기상 물량 실행률, 특정 정부 계약의 업무 중단으로 성장 압력이 예상되며 회사는 1분기를 성장률 저점으로 전망했다.
- 2025년 마진에는 외화 환산의 40bp 연간 혜택이 포함돼 있어 2026년에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AI 제품에 대한 상당한 투자와 효율성·영업 레버리지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 AccuLynx 인수 중단은 FTC 심사 연장, 장기적이고 불확실하며 비용이 큰 승인 절차의 기회비용을 반영한다.
- 2026년 조정 EPS 전망에는 VMS 매각으로 인한 0.11달러 역풍이 반영되며, ASR을 위한 대차대조표 여력 활용은 2026년 이자비용 1억9,000만~2억달러 전망에 포함됐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매출 31억9,000만~32억4,000만달러, 조정 EBITDA 17억9,000만~18억3,000만달러, 조정 EPS 7.45~7.75달러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1분기 저점 이후 성장 회복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구독 매출 성장과 언더라이팅·클레임 OCC 성장률이 CoreLine Reimagined 모듈 출시, 가격·갱신, Synergy Studio 도입을 통해 유지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 낮은 기상 활동, 개인용 자동차 경쟁, 특정 정부 계약 업무 중단이 재산 견적·거래형 매출과 2026년 상반기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XactAI·XactGen, 사기방지 신제품, CoreLine의 AI 기반 고도화가 고객 채택·증분 매출·생산성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외화 환산 효과 제외 후 55.8%인 2025년 정상화 마진을 기준으로, AI 투자와 비용 효율화가 2026년 조정 EBITDA 마진 56.0~56.5%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15억달러 ASR의 집행, ASR 후 10억달러의 추가 매입 승인 한도 활용, AccuLynx 관련 채권 상환 후 레버리지와 이자비용의 변화를 관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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