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크 애널리틱스 (Verisk Analytics,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연결 GAAP 매출은 7억8,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고, 순이익은 2억3,400만 달러로 1% 증가했으며, 희석 GAAP EPS는 1.73달러로 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OCC 매출 성장률은 전체 4.7%였으며, 언더라이팅은 5.3%, 클레임은 3.4% 성장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조정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억4,600만 달러였고, 희석 조정 EPS는 5.2% 증가한 1.82달러였다. 매출 성장, 마진 확대, 낮은 평균 주식 수가 증가를 이끌었으나 이자비용과 세율 상승이 일부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보고 기준 영업활동 순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3억9,0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7% 감소한 3억2,600만 달러였다. 전년 동기의 비반복 세금 환급과 이자 지급이 감소의 주된 원인이며, 회사는 전년 세금 환급을 조정하면 두 지표 모두 성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순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3,600만 달러에서 4,300만 달러로 늘었고, 보고 유효세율은 21.6%에서 24.1%로 상승했다. 세율 상승은 직원 스톡옵션 행사 감소에 따른 세제 혜택 축소가 원인이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 가이던스를 31억9,000만~32억4,000만 달러로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EBITDA 가이던스는 17억9,000만~18억3,000만 달러, 조정 EBITDA 마진 가이던스는 56.0~56.5%이며, 조정 EPS 가이던스는 7.45~7.75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6년 순이자비용 가이던스는 1억9,000만~2억 달러, 유효세율 가이던스는 23~26%다. 회사는 신규 발행 부채의 전 기간 영향 때문에 분기 이자비용 런레이트가 1분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가이던스에는 2025년 매출 6,800만 달러를 기여한 Verisk Marketing Solutions 매각의 영향이 포함돼 있으며, 회사는 이 매각이 2026년 EPS에 0.11달러의 역풍이라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2분기 OCC 성장률도 지난해 하반기의 역풍에 따른 전년 대비 영향으로 장기 성장 범위를 밑돌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25년 2분기 보고 마진에 기여했던 외화환산 효과 120bp는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Forms, Rules and Loss Costs는 Core Lines Reimagine이 뒷받침한 갱신 가격 실현을 이어갔고, 1분기에 고객 대면 모듈 7개를 출시했다. 회사는 2026년 총 25개 모듈 출시를 예상하며, 핵심 라인에 새 보험사 4곳을 데이터 기여자로 추가했다.
- 새 초과·잉여 라인 기여형 데이터 프로그램에는 150억 달러 이상의 보험료를 나타내는 기여분이 들어왔으며, 회사는 기여형·자체 소싱 데이터와 정규화·리스크 세분화 분석을 언더라이팅 데이터 사업의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 Catastrophe and Risk Solutions는 기존 고객 계약 확대, 경쟁 수주, 재해모델링 신규 고객 추가로 두 자릿수 성장했다. 상위 보험사 두 곳과 다년 계약을 확대했고, 확률론적 배상책임 재해모델 부문에서 새 수주를 거뒀다.
- 업데이트된 미국 열대저기압 모델과 차세대 재해 리스크 플랫폼 Verisk Synergy Studio의 프로덕션 출시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고객들은 플랫폼 출시를 준비하며 Verisk와의 호스팅 관계를 확대하고 있다.
- 사기 방지 사업에서는 클레임 보장 식별자와 AI 기반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의 고객 도입이 강했고,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 플랫폼에는 이번 분기에 상위 10개 보험사 중 여섯 번째 고객이 온보딩됐다. 생명보험 사업은 새 고객 수주와 기존 고객 관계 확대로 두 자릿수 유기적 매출 성장을 이어갔으며, 주요 생명·연금 보험사와 첫 결합 FAST Insurance Bay 거래를 체결했다.
- 거래형 매출 감소는 낮은 기상 활동에 따른 재산·복구 솔루션 물량 감소가 주도했으며, 개인보험 자동차 사업 부진과 재산보험 사업의 초과 사용 매출 감소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2025년 1분기에는 허리케인 Helene과 Milton 관련 클레임의 혜택이 있었다.
- 경영진은 보험사가 충분한 자본을 바탕으로 수익성에서 성장으로 초점을 옮기며 특히 상업용 재산보험에서 경쟁과 가격 연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이러한 환경에서는 비용 효율성, 언더라이팅 규율 및 리스크 선별을 위한 데이터·분석 수요가 커진다고 봤다.
- 강화된 항공 이미지 서비스 매출은 지난 2년간 30% 이상 증가했으며, 회사는 2026년에 풍해·우박 위험 점수와 지붕 잔여 수명 기능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 AI 관련 고객 관심과 영업 파이프라인, 경쟁 수주율은 견조하고, 증강 언더라이팅 관련 후속 미팅은 20건 이상 잡혀 있다. 다만 AI 거버넌스와 컴플라이언스를 계약에 반영하는 복잡성은 일부 영업 주기를 늘리고 있다.
- 회사는 글로벌 보험사의 차세대 디지털 네이티브 언더라이팅 법인 설립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데이터·보험계리·분석 역량과 AI 기반 플랫폼·마켓플레이스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운영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 AI의 매출 기회는 장기적이지만 아직 규모를 제시하지 않았고,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수집 효율성의 혜택은 신기술·데이터 투자와 맞물려 마진에 순중립적이며 올해 점진적 마진 확대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1분기에 10억 달러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하고 5억 달러의 기간대출을 체결해, 앞서 발표한 15억 달러 규모의 가속화 자사주매입 프로그램을 조달했다. 분기 말 기간대출 잔액은 2억5,000만 달러였다.
- 부채 대비 조정 EBITDA 레버리지는 분기 말 2.4배로 회사의 목표 범위인 2~3배 안에 있었다.
- 1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0.5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며 총액은 6,600만 달러였다.
- 회사는 공개시장 자사주매입으로 1억2,60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고, 가속화 자사주매입과 합쳐 1분기에 총 760만 주를 소각했다. 가속화 자사주매입은 최소 2분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존 자사주매입 승인 한도에는 약 10억 달러가 남아 있다.
- 구독 매출이 분기 매출의 84%를 차지하며 OCC 기준 7% 성장했고, 전년 동기 10.6% OCC 성장에 이어 광범위한 기반의 성과를 냈다.
- 총 조정 EBITDA 마진이 55.9%로 전년보다 60bp 확대됐고, 회사는 비용 규율과 영업 레버리지를 유지했다.
- Catastrophe and Risk Solutions와 생명보험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 항공 이미지 서비스의 지난 2년간 30% 초과 매출 성장,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의 추가 상위 10개 보험사 고객 확보가 제품 수요를 뒷받침했다.
- AI 솔루션의 시험과 POC가 늘고, 증강 언더라이팅 관련 후속 미팅이 20건 이상 잡히는 등 AI 관련 고객 참여와 파이프라인이 확대됐다.
- 가속화 자사주매입과 공개시장 매입을 합쳐 1분기에 760만 주를 소각했고, 주당 현금배당도 전년보다 11% 인상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1분기가 OCC 성장의 저점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보고 매출은 연중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지만, 낮은 기상 활동·전년 강한 갱신·정부 계약 작업 중단의 전년 대비 역풍은 2분기까지 남아 OCC 성장률이 장기 범위를 밑돌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 관련 계약 협상에서는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 이슈를 신중히 다뤄야 해, AI 기회를 추구하거나 기존 계약에 AI를 포함할 때 특히 대형 계약 갱신의 협상·조정에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고 답했다.
회사는 항공 이미지 분석과 디지털 미디어 포렌식 같은 혁신의 상당 부분을 기존 서비스 가치 향상보다는 별도의 증분 가치를 만드는 새 매출원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순수입보험료 성장 둔화에도 가격 인상에 대한 반발이 주된 문제는 아니라고 답했다. 개선된 업계 합산비율과 데이터·분석·AI 수요가 기술 투자와 갱신 협상을 뒷받침했으며, 최대 고객들이 최근 12개월 동안 다년 계약을 재확인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고객별 AI 활용 경로는 프런티어 모델 협업, Verisk와의 언더라이팅 에이전틱 솔루션 공동 개발, 자체 AI 애플리케이션에 Verisk 데이터 통합 등으로 다양하며, 회사는 현 단계에서 확장성 측면의 특정 채널 선호를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글로벌 보험사와의 언더라이팅 플랫폼 프로젝트는 그 고객에 특화된 일회성 사례이나, 데이터세트와 에이전틱 기술을 통합해 언더라이팅 프로세스를 개선하려는 더 광범위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구독 OCC 매출 성장률은 전년의 두 자릿수 성장률 자체가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어도 현재 수준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봤다. Core Lines Reimagine, 재해·리스크 솔루션, 재산·복구 솔루션 전반의 강한 고객 참여와 투자가 이를 뒷받침한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낮은 기상 활동의 이연 영향, 전년의 강한 갱신에 따른 높은 비교 기준, 연방정부 계약의 작업 중단이 1분기 성장률을 통상 수준보다 낮췄고 일부 영향은 2분기에도 지속될 수 있다.
- 거래형 매출은 낮은 기상 활동으로 인한 재산·복구 솔루션 물량 감소, 개인보험 자동차 사업 부진, 재산보험 초과 사용 매출 감소로 OCC 기준 6.1% 줄었다.
- 신규 부채 발행으로 분기 이자비용 런레이트가 1분기보다 높아질 전망이며, 1분기 순이자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700만 달러 증가했다.
- AI 관련 기회에서는 지식재산권·개인정보 이슈와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를 계약에 반영해야 하는 복잡성 때문에 일부 영업 주기가 늘어나고 있다.
- 2025년 2분기 마진에 기여한 외화환산 효과 120bp가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매출 6,800만 달러였던 Verisk Marketing Solutions 매각은 2026년 EPS에 0.11달러의 역풍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낮은 기상 활동과 정부 계약 작업 중단, 전년 갱신 비교 영향이 언제 해소돼 OCC 성장률이 회사의 장기 성장 범위로 회복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Forms, Rules and Loss Costs의 2026년 예정 모듈 25개 출시와 데이터 기여자 확대가 구독 성장 및 가격 실현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미국 열대저기압 모델과 Verisk Synergy Studio의 예정된 출시, 고객 호스팅 관계 확대 및 상용화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기반 항공 이미지·디지털 미디어 포렌식·증강 언더라이팅의 POC와 계약 전환, 그리고 AI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에 따른 영업 주기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가속화 자사주매입의 진행, 남은 약 10억 달러의 자사주매입 승인 한도 활용, 신규 부채에 따른 이자비용 및 목표 레버리지 범위 유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