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 (Vertiv Holdings, LL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5년 2분기 조정 희석 EPS는 0.95달러로 2024년 2분기보다 42% 증가했으며, 주된 배경은 조정 영업이익 증가와 순이자비용 감소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2분기 유기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해 이전 가이던스보다 거의 3억 달러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2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4억8,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고 가이던스보다 5,400만 달러 높았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2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18.5%로 가이던스에는 부합했지만 전년 동기보다 110bp 하락했다. 회사는 관세의 순영향을 주된 전년 대비 하락 요인으로 들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억7,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낮았는데, 전년 2분기의 유리한 거래 운전자본 시점 영향이 주된 이유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상반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5억4,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으며, 분기 말 순레버리지 비율은 0.6배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경영진은 2025년 상반기 매출이 30% 성장했다고 밝혔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2025년 3분기 조정 EPS 가이던스는 0.97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를 의미하며, 회사는 조정 영업이익이 2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2025년 3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2%이며, 미주는 30%대 중반 증가, APAC은 20%대 초반 증가, EMEA는 한 자릿수 후반 감소를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2025년 3분기 조정 영업마진 가이던스는 20%로, 관세 역풍에도 2분기보다 150bp의 순차적 개선을 내포한다. 이는 운영 비효율과 실행 과제 해결의 진전에 기초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순매출 가이던스는 100억 달러, 유기적 성장률은 약 24%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분 중 1억1,000만 달러는 우호적 환율에서 비롯된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약 20억 달러 미만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를 뜻하며, 이는 7월 28일 현재 시행 중인 관세를 가정한다. 회사는 현재 이해하는 8월 1일 관세의 잠재적 하방 시나리오가 있어도 이익이 가이던스 범위 안에 있을 것으로 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조정 영업마진은 중간값 기준 약 20%로 전년보다 60bp 높지만 이전 가이던스보다 50bp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23%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7 가이던스 | 2025년 연간 조정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이전보다 1억 달러 상향한 14억 달러이며, 이에 따른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환율 가이던스는 95%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주는 2025년 2분기 유기적 매출이 43% 증가했고, 하이퍼스케일 및 코로케이션 시장의 지속적 강세가 성장 동력이었다. 관세 역풍에도 조정 영업마진은 24%를 유지했다.
- APAC은 지역 전반의 강한 성장으로 2분기 유기적 매출이 37% 증가했다. 조정 영업마진은 영업레버리지와 2024년 2분기의 일회성 비용 효과에 힘입어 10.6%로 확대됐다.
- EMEA는 AI 인프라 구축 지연의 영향을 받아 2분기 유기적 매출이 7%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하반기에는 EMEA 유기적 매출 감소, 연간으로는 대체로 보합을 예상했다.
- EMEA의 낮은 마진은 2분기 운영 실행 과제와, 관세 대응을 위한 공급망의 미국 이전 및 지역 생산능력 확장에 앞선 고정비 투자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물량이 재가속되면 단기 초과 생산능력과 비용이 흡수될 것으로 봤다.
- 고밀도 랙으로 그레이 스페이스의 전력·냉각 인프라와 화이트 스페이스의 IT 인프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해야 하는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SmartRun 등 프리패브리케이션은 피트아웃 복잡성을 줄이고 구축 시간을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할 기회로 제시됐다.
- Great Lakes 인수는 이번 분기 중 종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맞춤형 랙·통합 캐비닛·중장비용 랙 및 캐비닛·케이블 관리 솔루션을 포함한 고급 랙 포트폴리오와 미국·유럽의 제조·조립 역량을 보완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 회사는 2025년 말까지 관세 영향을 실질적으로 상쇄할 것으로 보며, 공급업체의 현지화에 맞춰 공급망을 조정하고 엔지니어링·R&D·생산능력·시장진출 투자를 늘리고 있다.
- 생산능력 확장은 예상 성장에 앞선 제조·서비스 투자와 Vertiv 운영 시스템의 생산성 개선을 통한 생산능력 확보라는 두 축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CoreWeave 및 Dell과 함께 NVIDIA GB300 NVL72를 최초로 출시·구축했다고 밝혔으며, GB200 NVL72 레퍼런스 설계부터의 선행 경험을 강조했다.
- Oklo와는 첨단 원자력발전소 기술에 맞춘 전력·열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해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전력 접근과 효율을 지원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029년 조정 영업마진 25%라는 장기 목표를 재확인했다.
-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콜부터 분기 수주·수주잔고 수치 대신 예상 연간 수주를 제공하고, 필요 시 연중 분기별로 그 전망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 경영진은 Great Lakes 인수 발표를 명확한 전략적 이점과 가치 창출 기회에 따른 규율 있는 자본배분 사례로 설명했다.
- M&A는 자본배분 전략과 가치 창출 모델의 중요한 요소이며, 회사는 활발한 M&A 파이프라인과 실행 가능한 기회에 대응할 프로세스·수단·신뢰도를 보유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기술 리더십, 엔지니어링 역량, 글로벌 생산능력 및 성장 프로필을 강화하는 기회에 유기적 확장과 전략적 인수를 병행한다는 방침을 유지했다.
- 2분기 수주가 30억 달러를 처음으로 넘고 수주-매출 비율이 1.2배를 기록했으며, 수주잔고도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 수요 모멘텀을 뒷받침했다.
- 모든 지역에서 파이프라인이 성장하고 있고, 고객이 더 이른 납품을 원하며 수령 준비가 된 고객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경영진은 평가했다.
- 미주와 APAC의 2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각각 43%, 37%였고, 미주의 조정 영업마진은 관세 역풍에도 24%를 유지했다.
- 회사는 2025년 연간 EPS·순매출·조정 영업이익·조정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화, 액체냉각의 복잡성, 프리패브리케이션 수요가 전력·냉각·IT 인프라를 아우르는 회사의 통합 솔루션과 서비스 역량에 기회를 제공한다고 경영진은 설명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수주잔고의 기간은 역사적 수준과 대체로 유사하며 급격한 장기화나 단축은 없다고 답했다. 다만 더 이른 납품을 원하는 고객과 수령 준비가 된 고객 기반이 늘고 있다고 했다.
파이프라인은 향후 6개월·12개월과 그 이후의 구성비를 왜곡할 정도는 아니지만 장기 가시성이 다소 길어졌으며, 성장 목표를 뒷받침하는 실행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코어 하이퍼스케일 범주는 전통적 하이퍼스케일·코로케이션·소버린·뉴클라우드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AWS의 액체냉각 관련 우려에 대해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 엔지니어링하고 고객별 설계 철학에 맞춰 제품을 맞춤화하는 것은 통상적 사업 방식이며, 이상 현상이나 우려할 사안으로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AI 인프라 승률은 집계 기준으로 안정적이라고 했고, 하이퍼스케일러의 조달 방식에도 극적이거나 유의미한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회복탄력성을 위해 다원 공급을 고려하지만 이는 고객별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운영 비효율의 원인으로 관세 최적화 공급망·제조 거점으로의 전환에 따른 신규 공급처·인증·수주잔고 이전·중단과 재개, 34% 성장 지원을 위한 초과근무·긴급 운임, 그리고 일부 EMEA 특유의 실행 과제를 들었다.
대규모 액체냉각 시스템은 수백만 달러 규모 랙과의 상호운용성, 보정·밸런싱 측면에서 복잡하므로, 회사는 서비스 역량이 대규모 배치와 수명주기 전반에서 차별화되고 열관리 서비스·계약 성장에 유리할 것으로 봤다.
고전압 랙 전력배전으로의 전환은 전체 전력 인프라에 영향을 미치며, 수십 년간 축적한 DC 전력 기술과 핵심 실리콘 업체·하이퍼스케일러와의 공동 로드맵 수립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마진의 큰 순차 개선은 3분기보다 2억 달러 이상 높은 4분기 예상 매출에서의 영업레버리지와, 2·3분기의 운영 비효율·실행 문제 해결이라는 두 축에 기초한다고 답했다.
신기술은 가치와 마진 스토리에 부합한다고 밝혔고, 분기별 믹스는 대형 프로젝트에 따라 변할 수 있지만 2025년 연간 믹스는 마진에 부정적 영향이 없고 오히려 약간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모듈형 사업은 전력 랙·전력배전·2차 유체 네트워크·액체냉각·버스웨이·제어장치 등을 프리패브리케이션해 제공 가치를 높이는 통합적 방식이며, 열관리나 전력을 대체하는 별도 사업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2분기 조정 영업마진은 관세 순영향과 높은 물량을 지원하는 운영 비효율, 공급망·제조 전환 비용 때문에 전년 동기보다 110bp 낮은 18.5%였다.
- 관세 적용 범위가 자주 바뀌는 유동적 환경이 공급망·제조 전환의 실행 비효율을 키울 수 있으며,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는 7월 28일 시행 관세를 전제로 한다.
- EMEA는 2분기에 다른 지역보다 느린 7% 유기적 성장에 그쳤고, 회사는 2025년 하반기 유기적 매출 감소와 연간 대체로 보합을 예상한다.
- EMEA의 단기 마진에는 운영 실행 과제와 미국으로의 공급망 이전·지역 생산능력 확장에 앞선 고정비 투자로 인한 초과 생산능력과 비용이 부담이다.
- 회사는 향후 시장 성장 기대치를 상향하거나 변경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했고, 수주의 변동성 때문에 특정 수주 수치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관세 대응을 위한 공급망·제조 전환 비용과 운영 비효율이 2025년 4분기까지 경영진 기대대로 해소돼 4분기 조정 영업마진 23% 초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3분기 유기적 매출 성장률 22%, 조정 EPS 0.97달러, 조정 영업마진 20%라는 회사 가이던스 달성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EMEA의 하반기 매출 감소 전망, 지역 실행 과제 해결, 그리고 경영진이 이르면 2026년으로 제시한 파이프라인의 매출 전환 시점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025년 연간 순매출 100억 달러·유기적 성장 약 24%·조정 영업이익 약 20억 달러 미만·조정 잉여현금흐름 14억 달러 가이던스의 진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7월 28일 이후 관세 변화와 잠재적 8월 1일 관세가 조정 영업이익 가이던스와 공급망 실행에 미치는 영향을 살필 필요가 있다.
- Great Lakes 인수의 이번 분기 종결 여부와, 고급 랙·화이트 스페이스 역량 및 미국·유럽 제조·조립 역량에 대한 실제 통합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및 연간 실적 콜부터 분기 수주·수주잔고 수치 대신 연간 수주 전망을 제공한다는 새 공시 방식이 수요·파이프라인 추적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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