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T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버티브 (Vertiv Holdings, LL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1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Vertiv는 2025년 4분기에 유기적 순매출 19% 성장, 조정 영업이익 6억6,800만달러(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 조정 영업이익률 23.2%(170bp 확대), 조정 희석 EPS 1.36달러(37% 증가)를 기록했다. EPS는 이전 가이던스를 10센트, 조정 영업이익은 2,900만달러 상회했다. 4분기 유기적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52%, 전분기 대비 117% 증가했고 수주-매출 비율은 2.9배였다. 수주잔고는 150억달러로 전년의 두 배를 넘고 전분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최근 12개월 유기적 수주는 81% 성장했다. 2025년 연간 조정 희석 EPS는 4.20달러(47% 증가), 순매출은 102억달러(유기적 26% 성장), 조정 영업이익은 21억달러(35% 증가),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약 19억달러(66% 증가)였다. 연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20.4%로 100bp 확대됐다. 회사는 2026년 중간값 기준 조정 희석 EPS 6.02달러, 순매출 135억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 28%, 조정 영업이익 30억4,000만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22.5%, 조정 잉여현금흐름 22억달러를 전망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4분기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은 19%였다. 미주의 유기적 매출은 46% 증가했고, APAC와 EMEA는 각각 9%, 14%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조정 영업이익률 23.2%의 전년 대비 170bp 확대는 높은 물량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생산성 향상, 우호적인 가격·원가 실행이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조정 잉여현금흐름은 9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와 운전자본 효율성이 기여했으며, 대형 수주에 수반된 더 큰 선급금이 현금흐름에 도움이 됐고 현금 법인세 증가는 일부 상쇄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2025년 연간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115%였고, 2025년 말 순레버리지는 0.5배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연간 순매출 102억달러는 가이던스보다 3,000만달러 높았고, 조정 영업이익 21억달러도 가이던스보다 3,000만달러 높았다. 연간 마진 확대는 생산성과 긍정적인 가격·원가가 주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6년 연간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조정 희석 EPS 6.02달러(전년 대비 43% 증가), 순매출 135억달러, 유기적 매출 성장 28%, 조정 영업이익 30억4,000만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22.5%(210bp 확대), 조정 잉여현금흐름 22억달러(17% 증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지역별 매출 성장 전망은 미주 30%대 후반, APAC 20%대 중반, EMEA 보합~한 자릿수 중반 감소다. 회사는 EMEA 시장이 2026년 하반기에 재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6년 조정 영업이익률 확대는 지속적인 영업 레버리지와 긍정적인 가격·원가가 주도할 것으로 봤지만, 생산능력과 기술 발전 투자도 계속할 계획이다. 2026년 설비투자는 매출의 3~4%로, 과거의 2~3%보다 높아질 전망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6년 1분기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조정 희석 EPS 0.98달러(53% 증가), 순매출 26억달러(유기적 22% 성장), 조정 영업이익 4억9,500만달러(47% 증가), 조정 영업이익률 19%(250bp 확대)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6년 1분기 지역별 유기적 성장 가정은 미주 30%대 후반 증가, APAC 20%대 초반 증가, EMEA 20%대 중반 감소다. 회사는 1분기 종료 시점의 런레이트 기준으로 관세가 마진에 미치는 불리한 영향을 실질적으로 상쇄할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주는 4분기 매출이 50%, 유기적으로 46% 증가했다. 제품과 고객 부문 전반의 수요와 납품 역량이 성장을 이끌었고, 조정 영업이익은 5억6,800만달러로 77% 증가했으며 마진율은 450bp 확대됐다.
  • APAC는 중국의 거시경제 여건으로 4분기 매출이 10%, 유기적으로 9% 감소했으나 기타 아시아는 강세를 유지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4,900만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9.9%로 전년보다 270bp 낮았으며, 경영진은 주된 압박 요인으로 물량 디레버리지를 들었다.
  • EMEA는 시장 부진으로 4분기 매출이 8%, 유기적으로 14% 감소했다. 조정 영업이익은 1억1,100만달러, 조정 영업이익률은 22.1%로 전년의 26.6%보다 낮았고, 낮은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마진 압력이 2026년 1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수주는 전년 대비 25%를 넘게 성장했다. Purge Rite 인수로 냉수 및 액체냉각 AI 데이터센터의 1차·2차 유체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유체 관리 역량을 강화했으며, 경영진은 이 전문성을 기존 서비스망을 통해 글로벌로 확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 OneCore는 12.5MW 빌딩 블록으로 기가와트 규모까지 확장 가능한 엔드투엔드 데이터센터 솔루션이며, SmartRun은 데이터홀 구축·준비를 가속하는 사전제작 화이트 스페이스 인프라 솔루션이다. 회사는 두 솔루션이 대형 고객에게 배치되고 있고 시스템 수준 수주와 수주잔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AI 주도 인프라 구축이 가속하고 데이터센터가 그 중심에 있다고 평가했다. 엔지니어링 혁신, 생산능력 확대, 고객과의 깊은 관계, 글로벌 규모 및 서비스·운영 역량을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 수주가 대형화되고 분기별 시점 변동성이 크다고 보아, 향후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실제 수주·수주 전망·수주잔고를 더 이상 공시하지 않고 10-K에서 연간 매출과 수주잔고의 과거 정보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다.
  • 대형 주문의 고객 요청 납기는 대체로 12~18개월이며, 2025년 하반기와 특히 4분기의 강한 수주가 일부 수주잔고를 2027년으로 이연시켰다. 경영진은 수주잔고의 형태가 본질적으로 달라진 것이 아니라 수주 시점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 고객 및 생태계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실리콘 기술보다 앞서 1~3년을 내다보며 데이터센터 기술을 공동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차세대 기술 로드맵과 고객별 아키텍처 선택을 지원하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 가격은 2025년에 인플레이션을 상회했고 2026년에도 그럴 것으로 예상한다. 원재료 인플레이션은 가격 조정 메커니즘과 공급업체와의 협력으로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년의 약 19억달러 조정 잉여현금흐름과 0.5배 순레버리지는 성장 투자, 전략적 인수합병 및 주주환원에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2026년에는 성장 궤도를 지원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매출의 3~4%로 높이고, 공급업체가 회사와 함께 규모를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 경영진은 수주잔고 전환을 위해 공장 확장과 신규 거점 가동, 기존 풋프린트의 생산성·산출 확대, 공급망 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CapEx와 매출 모두에서 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질의응답에서 회사는 매출 대비 CapEx가 정상화되면 2~3% 수준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2027년의 구체적인 CapEx 수준은 시장 수주 환경을 본 뒤 판단할 계획이다.
  • 4분기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52%, 전분기 대비 117% 증가하고 수주-매출 비율이 2.9배였으며 수주잔고가 150억달러까지 확대된 점은 강한 수요와 향후 매출 전환 가시성을 뒷받침한다.
  • 미주의 4분기 유기적 매출 46% 성장, 조정 영업이익 77% 증가, 마진율 450bp 확대는 핵심 지역에서의 수요·납품·가격·생산성 레버리지를 보여준다.
  • 2025년 조정 잉여현금흐름이 약 19억달러로 66% 증가하고 조정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115%였으며, 순레버리지가 0.5배인 점은 투자와 전략적 선택의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 라이프사이클 서비스 수주가 25%를 넘게 성장했고, Purge Rite를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체 관리 역량을 넓힌 점은 반복 매출원과 서비스 차별화 강화를 시사한다.
  • 경영진은 4분기의 강한 수주 유입 후에도 전 지역과 제품 기술에서 파이프라인이 성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수주가 더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MW당 콘텐츠 가치의 현재 기준으로 300만~350만달러를 계속 사용한다고 답했다. 기술 복잡성과 진화는 MW당 가치에는 긍정적일 수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그 이상을 단정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Q&A #2

4분기 대형 수주는 가격이나 연말 주문 유인 같은 이례적 요인이 아니라 수요, 규모 있는 납품 역량에 대한 고객 신뢰, 시스템 수준 접근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주 시점은 분기별로 불규칙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Q&A #3

EMEA에서는 허가 문제가 일거에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인프라가 필요하다는 인식, 파이프라인 확대, 파이프라인 내 영업 사이클 가속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의 약세는 서구 업체 배제보다 전반적인 시장 상황에 가깝다고 판단했다.

Q&A #4

서비스 현장 인력은 빠르게 5,000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설치 기반 확장, 시운전·가동의 중요성, 현지 서비스 역량 및 디지털화가 서비스 확대의 기반으로 제시됐다.

Q&A #5

2026년 수주가 증가한다는 방향성 및 매출 전망을 고려하면 수주잔고도 방향성상 계속 쌓일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수주잔고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구매주문서로만 구성되며, 대다수 주문에는 선급금이 수반된다고 설명했다.

Q&A #6

냉각 기술과 관련해 일부 GPU의 고온 운전이 가능해져도 열 배출 수요는 사라지지 않으며, 서로 다른 온도 요구의 부하가 공존해 하이브리드 냉각·열관리 체인이 중요해질 것으로 봤다. 트림 쿨러와 여러 형태의 CDU가 장기적인 열관리 체인의 요소로 남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Q&A #7

대형 4분기 수주와 관련한 선급금은 현금흐름에 기여했지만, 이연수익은 주문 유형과 믹스의 영향을 받는다. 회사는 계약금과 기성 지급을 받으려 하나, 4분기 변화가 역사적 수준과 한계적으로 다르다고 보지는 않았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APAC의 4분기 유기적 매출은 중국 거시경제 여건으로 9% 감소했고, 중국의 낮은 성장률이 2026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 EMEA의 4분기 유기적 매출은 14% 감소했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전년의 26.6%에서 22.1%로 하락했다. 경영진은 낮은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마진 압력이 2026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 수주와 수주 예측은 대형 프로젝트의 불규칙성과 시장 역학 때문에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렵다. 회사는 이를 이유로 향후 분기별 실제 수주·수주 전망·수주잔고 공시를 중단할 계획이다.
  • 2026년 성장과 마진 확대 가이던스는 가격·원가 개선과 영업 레버리지, 생산능력 및 공급업체의 동반 확장에 의존한다. 회사는 설비투자 비중을 3~4%로 높이고 성장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어서 실행 속도와 비용 통제가 중요하다.
  • 관세의 불리한 마진 영향은 2026년 1분기 종료 시점 런레이트 기준으로 실질 상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는 회사의 가격 조정과 공급망 완화 실행을 전제로 한 전망이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연간 가이던스인 순매출 135억달러, 유기적 성장 28%, 조정 EPS 6.02달러, 조정 영업이익 30억4,000만달러, 조정 영업이익률 22.5%, 조정 잉여현금흐름 22억달러의 달성 여부.
  • 150억달러 수주잔고와 12~18개월 납기의 대형 주문이 2026년 매출 및 이익으로 전환되는 속도, 그리고 일부 수주가 2027년으로 이연되는 실제 규모.
  • 미주의 30%대 후반 및 APAC의 20%대 중반 성장 가이던스가 실현되는지와, 중국 부진 및 EMEA의 보합~한 자릿수 중반 감소가 전체 성장에 미치는 영향.
  • EMEA에서의 파이프라인·수주 회복이 2026년 하반기 매출 재가속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낮은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마진 압력이 예상대로 완화되는지.
  • 매출의 3~4%로 높아지는 2026년 CapEx, 공장 확장·신규 거점·공급망 확충이 수요를 적시에 뒷받침하고 장기적으로 정상화 목표인 매출의 2~3%로 돌아가는지.
  • 가격 조정과 공급망 협업으로 2026년 1분기 말 런레이트 기준 관세 마진 역풍을 실질 상쇄한다는 계획의 이행 여부.
  • OneCore·SmartRun의 시스템 수준 채택, Purge Rite의 글로벌 서비스망 통합, 현장 인력의 약 5,000명 수준 확대가 수주·서비스 성장 및 고객 지원 능력으로 연결되는지.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