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Workday,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1-25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FY26 3분기 구독 매출은 22억4,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전문서비스 매출은 1억8,800만 달러였다. 총매출은 24억3,2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미국 매출은 18억2,500만 달러로 12% 증가했고 해외 매출은 6억7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3분기 말 12개월 구독 매출 백로그(CRPO)는 82억1,000만 달러로 17.6% 증가했고, 총구독 매출 백로그는 259억6,000만 달러로 17% 증가했다. 총매출 유지율은 97%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비GAAP 영업이익은 6억9,200만 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28.5%였고 영업현금흐름은 5억8,800만 달러로 45%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10월 31일 기준 현금 및 시장성 유가증권은 68억 달러였고, 전 세계 Workmate 수는 20,588명이었으며 이 중 약 600명은 Paradox 인수로 합류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FY26 4분기 구독 매출을 23억5,5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으로 예상했다. 이 전망에는 Sana 인수 매출과 DIA 계약 1단계의 예상 납품이 포함된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FY26 구독 매출은 88억2,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 성장, FY26 전문서비스 매출은 7억1,500만 달러로 예상했다. 4분기 전문서비스 매출 전망은 1억6,800만 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4분기 CRPO 성장률은 15~16%로 예상했으며, Sana 인수의 예상 기여는 약 0.25%포인트 또는 약 2,000만 달러이고, 1분기부터 전년 대비 비교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테넌트의 영향은 1%포인트 이상이라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4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최소 28.5%, FY26 연간은 약 29%로 전망했다. FY26 비GAAP 세율은 19%, GAAP 영업이익률은 각각 4분기 및 FY26 연간 비GAAP 영업이익률보다 약 19%포인트 및 21%포인트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FY26 영업현금흐름 전망은 29억 달러로 상향했고 자본지출 약 2억 달러를 전제해 잉여현금흐름 27억 달러와 전년 대비 23% 성장을 예상했다. FY27 1분기 구독 매출 성장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전분기 대비 보합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6 가이던스 | 회사는 FY28까지 구독 매출 CAGR 12~15%와 GAAP·비GAAP 기준의 지속적 마진 확대를 목표로 하며, FY27 구독 매출 성장률 약 13%라는 9월 Analyst Day의 관점을 유지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HCM 신규 고객으로 Sunnybrook Health Sciences Center, Fuji Electric, Magnum Ice Cream Company를 확보했고, 글로벌 순신규 딜의 절반에는 HR과 재무가 모두 포함됐다. Workday Go는 중견기업에서 신규 고객 성장과 ACV 모멘텀을 뒷받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의료는 여섯 번째 10억 달러 ARR 산업이 됐으며, 회사는 3분기에 공공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다만 연방 보조금 의존도가 높은 기관, 주로 고등교육 부문에서 일부 개별적 영향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 EMEA·APAC·일본이 모두 견조한 분기를 보냈고, Workday는 EU 내 데이터 보관·보안·통제가 가능한 EU Sovereign Cloud를 발표했다. 분기 순신규 ACV의 20% 이상은 파트너가 발굴했다.
- Workday Illuminate AI는 핵심 고객의 75% 이상이 사용하고 올해 플랫폼에서 10억 건을 넘는 AI 작업을 처리했다. Evisort는 기록적인 분기를 보냈고 Xtend Pro의 순신규 ACV는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는 Target·Accenture·Netflix 등을 포함한 150개 이상 고객이 얼리 액세스로 사용 중이며, Workday Data Cloud는 Databricks·Salesforce·Snowflake·Google Cloud와의 협업을 포함한다.
- 경영진은 AI 도입을 늦추는 요인으로 데이터 품질·무결성·보안을 제시하고, 통합 HR·재무 데이터와 기존 보안·컴플라이언스 통제가 Workday의 차별점이라고 주장했다.
- Sana는 Workday Learning 고객 약 4,000곳에 AI 학습 플랫폼으로 재판매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Workday의 UI·UX를 새롭게 할 기반으로 설명됐다. PipeDream 인수 의향은 3,000개 이상의 사전 구축 커넥터를 통해 기업 전반의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확장하려는 목적이다.
- 경영진은 고객 기반의 직원 수가 순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중이라고 했으며, 성장의 초점은 좌석 수 자체보다 좌석당 매출과 Evisort·HiredScore·Sana·Paradox·Flowise 등 신규 솔루션의 기존 고객 재판매에 있다고 설명했다.
- AI에 대한 유기적·비유기적 투자를 계속하되, AI 인재 확대·중동 및 인도 진출·중견기업 투자를 효율성 개선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 Workday는 3분기에 자사주 8억300만 달러어치를 매입했고, FY26 연초 이후 누적 매입액은 14억 달러였다.
- 회사는 FY27 말까지 추가로 36억 달러를 매입해 총 5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31일 기준 현행 승인 한도 아래 남은 금액은 44억 달러였다.
- 경영진은 Paradox 인수와 Sana 인수를 비롯한 AI 역량 확보를 장기 성장 투자로 설명했으며, M&A에서는 기술·문화·인력·통합 가능성에 높은 기준을 유지한다고 답변했다.
- 구독 매출 성장률 15%, CRPO 성장률 17.6%, 총구독 매출 백로그 성장률 17%로 구독 기반의 성장과 가시성이 유지됐다.
- AI 제품은 ARR 성장에 1.5%포인트 이상 기여했고, 순신규 딜과 기존 고객 확장에서 각각 75% 초과와 35%의 채택률을 보여 회사가 제시한 AI 상업화 지표가 확대됐다.
- Paradox 인수는 3분기 CRPO 성장에 1%포인트 이상을 보탰고, 인수 제외 CRPO도 회사 전망 범위 상단을 소폭 웃돌았다.
- 영업현금흐름이 45% 증가했고 FY26 영업현금흐름 전망도 29억 달러로 상향돼, 성장 투자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HiredScore 채용 에이전트를 기존 고객에게 판매할 때 표준 채용 SKU 1달러당 HiredScore를 약 2.50달러 추가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고객별 일반화된 가격 가이드가 아니라 해당 제품 사례로 제시됐다.
Paradox는 Workday 채용 플랫폼 및 HiredScore에 결합해 기존 고객에게 판매하는 동시에, 경쟁사 환경에도 단독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신규 랜드 제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기존 Paradox 고객의 상당 부분이 당시 Workday 고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Paradox를 10월에 인수한 뒤 2주 안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그 2주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작은 분기 기여가 있었다고 밝혔다. Sana와 Paradox에 대한 초기 고객 수요는 회사가 과거 인수를 했을 때 본 것 중 가장 강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DIA 계약 1단계의 4분기 매출 기여는 약 1,500만 달러로, 경영진은 계약 요건 충족에 매우 자신이 있으며 후속 확장도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경영진은 Sana와 Paradox가 4분기 구독 매출 성장에 합산 약 1.5%포인트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향후 FY27 인수 매출 기여는 대략 1%포인트라고 언급했으며, 포트폴리오 전반의 시너지는 별도라고 밝혔다.
AI 네이티브 HCM·재무 플랫폼에 관한 질문에 경영진은 대규모 도메인 데이터, 의미론이 명확한 데이터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시스템이 핵심이라고 답했다. Workday는 7,500만 사용자, 7만 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원형 및 그 사용 데이터를 보유한다고 주장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회사는 연방 재정과 연계된 Fed 및 SLED 부문에서 일부 영향을 봤고, 연방 보조금 의존도가 높은 기관, 특히 고등교육 부문에서도 개별적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 4분기 구독 매출 전망에는 Sana 인수 매출과 DIA 계약 1단계의 예상 납품이 포함되며, 경영진은 FY27 1분기 성장률이 4분기의 DIA 예상 매출이 이어지지 않는 점과 계절성으로 전분기 대비 보합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4분기 CRPO 성장률에는 Sana·테넌트 등 인수 또는 비교 기준 관련 영향이 포함된다. 경영진은 CRPO가 순신규 사업·갱신 활동·분기별 계약 물량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 고객 기반 전체의 직원 수는 순증이지만 일부 고객의 해고는 존재하며, 경영진은 계약상 최소 기준과 솔루션 재판매가 그 잠재적 영향을 완화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Sana·Paradox 및 향후 PipeDream 통합이 AI 제품의 채택과 구독 매출 성장에 실제로 얼마나 기여하는지, 특히 회사가 제시한 4분기 1.5%포인트와 FY27 약 1%포인트의 인수 매출 기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4분기 CRPO 15~16% 성장 전망에서 Sana 약 0.25%포인트와 테넌트 1%포인트 이상의 기여, 그리고 Paradox 관련 효과를 제외한 수주·갱신 모멘텀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DIA 계약 1단계의 4분기 약 1,500만 달러 예상 매출 및 그 이후 국방·정보 커뮤니티로의 확장 협의 진척이 공공 부문 성장의 변수다.
- 연방 재정·보조금 의존 고객에 대한 영향, Workday Go의 글로벌 급여·파트너 네트워크·AI 배포 및 급여 에이전트 확장이 중견시장 ACV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FY27 구독 매출 약 13% 성장 전망과 FY28까지 12~15% CAGR 목표가 AI 투자, 해외·인도·중동 진출, 마진 확대를 병행하면서 유지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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