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AY2026년 4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워크데이 (Workday, Inc.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2-24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Workday는 2026회계연도 4분기에 구독 매출 23억6,000만달러(+15.7%), 총매출 25억3,200만달러(+14.5%), 비GAAP 영업이익률 30.6%를 기록했다. DIA 계약 이행은 분기 구독 매출 성장률에 약 1%포인트 기여했다. 회사는 2027회계연도 구독 매출 99억2,500만~99억5,000만달러(12~13% 성장)와 비GAAP 영업이익률 약 30%를 전망하며, 에이전틱 AI의 제품·시장진출 투자로 단기 마진 확대 속도는 이전 제시치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검증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프로세스·보안·데이터 모델 위에 확률적 AI를 결합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자체 개발 역할 기반 에이전트 12종이 일반 공급 단계로 진입하고, Sana Core와 Sana Enterprise도 일반 공급을 시작했다. 기존 고객 내 확장이 최대 성장 동력이며, AI가 포함된 확장 계약의 평균 규모는 약 50% 더 컸다. 반면 일부 대형 순신규 계약의 체결 장기화와 소비 기반 AI 수익화의 시차가 단기 변수로 제시됐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4분기 구독 매출은 23억6,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고, 2026회계연도 연간 구독 매출은 88억3,300만달러로 14.5%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4분기 총매출은 25억3,2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5% 증가했으며, 미국 매출은 19억1,000만달러(+15%), 국제 매출은 6억2,600만달러(+13%)였다. 연간 총매출은 95억5,200만달러(+13.1%)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4분기 말 12개월 구독 매출 백로그(CRPO)는 88억3,3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고, 총 구독 매출 백로그는 281억100만달러로 12.2% 증가했다. 갱신과 기존 고객 기반 활동의 비중 상승으로 평균 계약 기간은 전년보다 짧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총매출 유지율은 97%였으며, 순확장률은 2026회계연도 내내 일관되게 유지돼 분기 및 연간 구독 매출 성장의 약 60%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4분기 비GAAP 영업이익은 7억7,400만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30.6%였다. 연간 비GAAP 영업이익은 28억2,400만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은 29.6%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4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억7,800만달러, 잉여현금흐름은 12억1,800만달러였다.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29억3,900만달러(+19.4%), 잉여현금흐름은 27억7,700만달러(+26.7%)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7회계연도 구독 매출은 99억2,500만~99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2~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구독 매출은 약 23억3,500만달러(+13%)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1분기 CRPO 성장률은 14.5~15.5%, 2분기 구독 매출의 순차 성장률은 약 5%로 예상한다. 4분기 구독 매출 성장률에 약 1%포인트를 더했던 DIA 계약은 1분기 전망에 포함되지 않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7회계연도 전문 서비스 매출은 약 7억1,000만달러, 1분기는 1억8,000만달러를 예상한다. 연간 및 1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 전망은 각각 약 30%와 30.5%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1분기 GAAP 영업이익률은 비GAAP 영업이익률보다 약 19%포인트 낮고, 연간 GAAP 영업이익률은 비GAAP 대비 약 18~19%포인트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연간 비GAAP 세율 전망은 19%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7회계연도 영업현금흐름은 34억5,000만달러, 설비투자는 약 2억7,000만달러, 잉여현금흐름은 31억8,000만달러(+15%)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신흥 AI 제품은 4분기에 1억달러를 넘는 신규 ACV를 창출해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했고, 해당 솔루션의 ARR은 4억달러를 넘었다. 400곳이 넘는 고객이 자체 개발 역할 기반 에이전트를 사용 중이다.
  • 셀프서비스 에이전트 얼리 액세스 고객은 HR 케이스 처리량을 25% 줄이고 직원 생산성을 20% 높였다. 3월 R1 릴리스에서 셀프서비스·계획·배포·급여·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에이전트가 일반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 Sana Core는 Workday 내 대화형 AI로 답변과 작업 완료를 지원하고, Sana Enterprise는 Outlook·Google Drive 등 외부 도구까지 연결한다. 두 제품은 2월 15일 일반 공급에 들어갔으며 프로젝트 시작부터 완료까지 3개월이 걸렸다.
  • 중견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2026회계연도 순신규 ACV의 약 60%를 이끌었다. 파트너 생태계는 4분기 순신규 ACV의 약 25%를 발굴했고, Workday는 중견 고객의 도입을 위해 Workday GO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 국제 사업은 유럽·아시아·캐나다에서 진전을 보였고, 동남아 모델에서는 인도를 열어 이미 1~2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현지 인력·파트너·제품 현지화·리셀러 채널에 투자하고 있다.
  • 경영진은 HR·재무 시스템이 정확성, 보안, 규제 준수 및 결정론적 프로세스를 요구하기 때문에 AI가 이를 대체하기보다 시스템 오브 레코드 위에서 결합돼야 한다고 봤다. 이를 통해 프롬프트 기반 경험, 에이전트·인간이 함께하는 자동화, AI 생성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 AI를 사용해 핵심 API 개발 속도를 약 30배 높였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75% 이상이 AI 코딩 지원을 사용하며, 커밋된 코드의 50% 이상이 AI 생성 코드라고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제공 업데이트로 측정한 엔지니어링 산출물은 22% 증가했다.
  • Accenture·Nike·Merck를 포함해 거의 50개 고객이 FlexCredits를 사용하기로 계약했다. 회사는 현장 배치 엔지니어 투자로 에이전트 활성화 속도와 고객 도입의 마찰을 낮추려 한다.
  • AI 에이전트는 HR 케이스·급여 규정 준수 같은 백오피스 자동화로 인건비를 소프트웨어 비용으로 전환하거나, 계약 인텔리전스·문서 기반 회계로 새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두 방식으로 ROI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4분기에 자사주 15억달러, 2026회계연도 연간으로 29억달러를 매입했다. 4분기 말 잔여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는 29억달러였다.
  • 연말 현금 및 유가증권은 54억4,300만달러였고, 1월 31일 기준 전 세계 Workmate 인원은 21,070명이었다.
  • 구독 매출 15.7% 성장과 총매출 14.5% 성장, 30.6%의 4분기 비GAAP 영업이익률은 견조한 성장과 수익성의 동반 달성을 보여준다.
  • CRPO 15.8% 성장, 총 구독 매출 백로그 12.2% 성장, 97%의 총매출 유지율은 반복 매출 기반의 견조함을 뒷받침한다.
  • AI를 포함한 확장 계약의 평균 규모가 약 50% 더 컸고, 신흥 AI 제품의 분기 신규 ACV가 1억달러를 넘은 점은 AI가 기존 고객 확장에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27억7,700만달러로 26.7% 증가했고, 2027회계연도에도 31억8,000만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전망해 투자와 자본환원 여력을 제시했다.
  • 유기적 에이전트·Sana·Data Cloud와 API 소비 수익화는 기존 시스템 오브 레코드와 장기 고객 계약 위에서 추가 성장 경로를 만들려는 전략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라이트아웃 파이낸스’ 비전 아래 지속적 AI로 원장·거래의 규정 준수를 상시 검증하고, 문서·계약 인텔리전스로 실시간 회계 처리와 공급망 계약의 조건·할인 최적화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Q&A #2

2027회계연도 가이던스는 90일 전 제시 내용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고객 도입과 사용이 필요한 에이전틱 기회 및 FlexCredits 수익화는 하반기 중심이고 실제 매출 반영에는 시차가 있다고 밝혔다.

Q&A #3

M&A를 배제하지는 않지만, 회사의 주된 초점은 자체 개발 에이전트다. 2027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에서 비유기적 기여는 중요하지 않은 수준으로 봤다.

Q&A #4

1분기 구독 매출의 순차 감소 전망에 대해 경영진은 DIA 계약의 비반복 효과, 1분기의 짧은 일수, 4분기에서 밀린 일부 계약의 연중 체결을 원인으로 들었다. 갱신은 일관됐고 총매출 유지율은 97%라고 답했다.

Q&A #5

회사는 제3자 에이전트를 포함해 Workday의 API·Data Cloud·차별화된 에이전트 API 사용을 FlexCredits로 수익화할 계획이다. 계층형 가격 구조에서 기본 API 호출과 더 풍부한 데이터 맥락을 각각 과금 대상으로 제시했다.

Q&A #6

2028회계연도 35% 영업이익률 목표에 대해서는, 올해 AI 투자를 늘린 뒤 다음 재무 애널리스트 업데이트에서 성장률 및 이에 따른 영업이익률 전망을 갱신하겠다고 밝혔다. 중기 구독 매출 성장 범위는 12~15%를 유지하며 그 범위의 상단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DIA 계약이 4분기 구독 매출 성장률에 약 1%포인트 기여했지만 1분기 전망에는 포함되지 않아, 단기 성장률 비교에 기저효과가 발생한다.
  • 연방정부·주·지방·교육기관(SLED)·헬스케어 및 상업 시장 일부에서 대형 순신규 계약의 체결 기간이 길어져 4분기 순신규 계약 수에 영향을 줬다.
  • 에이전틱 AI는 얼리 액세스와 소비 기반 모델 단계에 있어, 고객의 실제 도입·사용이 하반기에 집중되고 매출 인식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다.
  • 회사는 AI의 제품 개발, 제공·도입, 시장진출에 투자를 가속하면서 단기 GAAP·비GAAP 마진 확대 속도가 이전에 전달한 수준보다 느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7회계연도 구독 매출 12~13% 성장과 1분기 CRPO 14.5~15.5% 성장 전망이 DIA 계약의 기저효과와 계절성을 지나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체결이 지연된 대형 순신규 계약이 파이프라인에 남아 있고 일부는 이미 1분기에 체결됐다고 한 만큼, 연방정부·SLED·헬스케어 중심의 전환 시점과 CRPO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FlexCredits를 통한 유기적·제3자 에이전트의 소비 수익화가 하반기 고객 도입과 실제 매출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신흥 AI ARR 4억달러 초과, 12종 역할 기반 에이전트의 일반 공급, Sana Core·Sana Enterprise 출시가 확장 계약 규모와 고객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AI 투자 확대가 2027회계연도 비GAAP 영업이익률 약 30% 및 잉여현금흐름 31억8,000만달러 전망 안에서 장기 성장 재가속과 마진 상향으로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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