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Waste Management, Inc.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28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WM은 2026년 1분기에 수거·처리 사업의 견조한 실행, 지속가능성 사업 성장 및 헬스케어 솔루션 최적화에 힘입어 영업 EBITDA를 2025년 1분기 대비 거의 6% 늘렸으며, 연간 재무 가이던스 달성에 대한 확신을 유지했다. 수거·처리 사업의 영업 EBITDA는 전년 동기 대비 6% 이상 증가했고 마진은 약 110bp 확대됐다. 강한 가격 실행과 기술·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 주된 동인이었으며, 높은 연료가격은 마진에 20bp의 역풍이었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의 거의 두 배인 9억2천만 달러였고, WM은 배당금 3억8,500만 달러와 자사주 매입 3억4,400만 달러로 주주에게 총 약 7억3천만 달러를 환원했다. 재생에너지 영업 EBITDA는 2025년 1분기 이후 완공된 신규 RNG 시설 7곳의 효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재활용 영업 EBITDA는 단일 스트림 원자재 가격이 27% 하락한 상황에서도 18% 성장했다. 헬스케어 솔루션은 지난해 물량 손실로 매출 영향을 받았으나 비용 관리와 시너지 실현으로 영업 EBITDA가 거의 12% 증가했다. ERP 안정화, 가격·교차판매 및 물량 개선을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매출 성장 변곡점을 기대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5억 달러로 2025년 1분기보다 거의 3억 달러 증가했으며, 운전자본 개선과 이익 성장이 증가를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1분기 자본지출은 6억5천만 달러였고 이 중 지속가능성 성장 투자에 6,100만 달러를 배정했다. 수거차량 지출 정상화와 2025년 다수 프로젝트 완공에 따른 지속가능성 지출 감소로 자본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줄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9억2천만 달러로 거의 두 배가 됐으며, 경영진은 이를 포함한 투자 기준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을 약 46%로 보고 장기적으로 50%를 지향한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분기 말 레버리지 비율은 2.94배로 장기 목표 범위인 2.5~3.0배 안으로 복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1분기 유효세율은 RNG 사업의 생산세액공제 덕분에 약 18%로 계획보다 낮았다. IRS의 적격성 명확화 후 WM은 2025 과세연도에 약 2,700만 달러, 2026~2029년에 연간 3,000만~3,500만 달러의 혜택을 예상하며, 2026년 연간 유효세율 전망은 약 23%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수거·처리 사업에서 핵심 가격은 6.3%, 수익률은 3.9%였고, 상업 및 매립지 사업의 핵심 가격 성장은 각각 7.5%를 웃돌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주거 수익률은 6.3%로 2025년 1분기보다 110bp 높았고, MSW 수익률은 6.9%였다. 경영진은 매립지 여력 보전을 위한 가격 인상도 MSW 수익률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경영진은 가격, 물량 및 에너지 할증을 종합해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마진 가이던스의 전 범위에도 여전히 편안하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수거·처리 물량은 1분기 1.5% 감소했으며 그 감소분의 절반은 날씨 영향이었다. 경영진은 2분기에는 전년 산불 물량으로 비교가 어렵겠지만, 산불 물량 비교가 사라지는 8월 이후 특수폐기물 물량과 하반기 마진 개선을 기대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지속가능성 사업은 2026년 EBITDA에 2억4천만~2억5천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 유틸리티 연계 지연은 추적 중이나, 회사는 목표 달성 및 모든 시설이 온라인이 되는 2027년의 개선된 위치를 기대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재활용 사업은 2026년 약 300bp, 재생에너지 사업은 성장 투자 관련 약 200bp의 마진 확대를 계속 예상한다. 재생에너지 가격이 가이던스보다 다소 높아 마진이 기존 전망보다 약간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헬스케어 솔루션은 2026년 하반기에 고객 크레딧의 전년 대비 비교가 개선되고, 가격·교차판매·물량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한다. ERP·시스템·프로세스 작업의 상당 부분은 연말까지 완료하되 일부는 다음 해로 넘어갈 수 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CPI 연동 매출은 총매출의 약 40~45%이며 지수 조정에는 보통 1~2분기의 시차가 있다. 따라서 1분기의 CPI 상승은 하반기에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수거·처리: 겨울 날씨와 전년 산불 관련 물량 부재로 물량 환경은 약했지만, 운영비의 매출 대비 비율은 70bp 개선돼 5분기 연속 60% 미만이었다. 수리·정비비는 달러 기준으로 전년보다 낮았고 매출 대비 약 30bp 개선됐다.
  • 수거·처리: 총 운전자·기술자 이직률은 17.2%로 전년 동기 대비 130bp 개선됐다. 1분기 안전 관련 사고 성과는 역대 1분기 중 최고였으며, 기록가능 재해율은 약 2.7로 3 미만이었다.
  • 수거·처리 물량: 산불 물량을 제외하면 MSW 물량은 2.7%, 특수폐기물 물량은 6.7% 증가했다. 산업 수거 물량은 헬스케어 솔루션 고객의 고형폐기물 내부화 지원으로 소폭 성장으로 돌아섰다.
  • 재생에너지: 2025년에 가동된 RNG 시설 효과로 1분기 RNG 생산량은 거의 두 배가 됐고, 1분기에는 신규 가동이 없었다. WM은 2분기에 3곳, 하반기에 나머지 시설의 가동을 예상한다.
  • 재생에너지: 2026년 물량의 80%를 고정했으며 이는 1월 가이던스 발표 당시의 60%에서 상승한 수준이다. 2026~2027년 EPA RVO 확정 후 RIN 가격은 개당 2.40달러에서 안정적이었고, 이는 장기 투자 논지의 개당 2달러를 웃돈다.
  • 재활용: 자동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더 높은 품질의 자재 및 9% 늘어난 처리 물량으로 영업 EBITDA가 18% 증가했다. 3월 재활용 원자재 가격은 톤당 약 69달러였으며, 회사는 톤당 70달러 가이던스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 헬스케어 솔루션: 영업 EBITDA 마진은 200bp 개선됐고 SG&A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감소했다. 경영진은 2027년 말 총 시너지 3억 달러 런레이트 달성을 목표로 하며, 교차판매 시너지의 연환산 EBITDA 혜택은 약 2,700만 달러라고 언급했다.
  • WM은 2026년 네 가지 전략 우선순위로 핵심 수거·처리 사업 성장, 지속가능성 투자 수익화, 확장 가능하고 이익 기여적인 헬스케어 솔루션 성장, 주주 중심 자본배분을 제시했다.
  • 경영진은 기술·자동화가 물량 변화에 맞춘 비용 유연화, 차량 활용도 개선, 안전 및 서비스 신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봤다. 스마트 트럭 기술은 상업·주거용 트럭에서 연간 3억 장 이상 이미지를 수집하고, 약 95%를 사람 개입 없이 처리해 안전·오염·가격·서비스 수준 분석에 활용한다.
  • AI 탑재 카메라는 재활용 투입물의 비재활용품을 식별해 고객의 재활용 스트림 개선이나 요금 부과에 활용되고, 이는 가격과 재활용 공장 투입 자재 품질에 긍정적이었다.
  • 경영진은 특수폐기물 파이프라인을 고객 기반의 낙관론을 보여주는 주요 선행지표 중 하나로 본다. 고객이 프로젝트 시점에 유연성을 갖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의 물량화가 사업 전망 신호가 된다는 설명이다.
  • 기업 및 기타 비용의 1분기 수준은 2026년 나머지 기간에 비교적 안정적일 것으로 봤다. 장기적으로는 기술 투자 효과가 다른 부문의 운영비와 전체 마진 개선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SG&A 비율이 약 10%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WM은 2026년에 잉여현금흐름의 90% 이상을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으로 배분할 계획이며, 연간 자사주 매입 목표 20억 달러를 향해 진행 중이다. 자사주 매입의 약 55~60%는 하반기에 집행될 예정이다.
  • 회사는 기존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볼트온 인수 기회를 계속 보고 있으며, 2026년 인수 지출은 기존 제시 범위인 1억~2억 달러의 상단 또는 그 이상일 수 있다고 밝혔다.
  • 1분기 마감이 지연된 인수로 인한 매출 역풍은 2천만 달러에 약간 못 미쳤으며, 한 건은 며칠 또는 몇 주 안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분기 중 향후 런레이트에 반영될 수 있다.
  • 수거·처리 사업의 6% 이상 영업 EBITDA 성장과 약 110bp 마진 확대, 그리고 핵심 가격 6.3%·수익률 3.9%는 가격 실행과 비용 규율의 강도를 보여준다.
  • RNG 생산량의 거의 두 배 증가, 재활용 EBITDA 18% 증가 및 헬스케어 EBITDA의 거의 12% 증가는 핵심 사업 외 성장 투자와 통합 효과의 초기 성과를 뒷받침한다.
  • 1분기 9억2천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목표 범위 내 2.94배 레버리지, 주주환원 재개는 자본배분 유연성을 높인다.
  • 산불 물량을 제외한 특수폐기물 6.7% 성장, 최근 주간 MSW 4% 이상 성장 및 산업 수거 물량의 소폭 플러스 전환은 하반기 물량 회복의 근거로 제시됐다.
  • 낮은 이직률, 최고 수준의 1분기 안전 성과, 기술 기반의 비용 절감·가격 분석은 운영 효율 개선 여지를 뒷받침한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수거·처리 물량과 마진: 경영진은 강설로 일부 시설이 최대 10일간 폐쇄됐다고 설명했다. 전년 산불 물량을 포함하면 특수폐기물 물량은 약 1.5% 감소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6.7% 증가했고, 최근 주간 MSW 물량은 4% 이상 증가했으며 산업 롤오프 물량도 약 0.2% 성장으로 전환됐다.

Q&A #2

헬스케어 솔루션: 고객 크레딧은 2025년 4분기에 정점을 찍은 뒤 2026년 1~2분기에 다소 감소하고 3~4분기에 크게 역전될 것으로 예상한다. 당초 3개 병원의 이탈을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1개만 이탈했으며, DSO는 14일 감소하고 연체채권 잔액은 1년 미만 기간에 3분의 2 감소했다.

Q&A #3

헬스케어 솔루션: 영업 EBITDA는 회사 자체 사업계획보다 약 3% 높았다. 2027년 말 목표인 총 시너지 3억 달러 중 교차판매 혜택은 5천만 달러이며, 경영진은 목표를 소폭 웃돌아 최대 3억2,500만 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언급했다.

Q&A #4

연료: 디젤 가격이 1달러 오르면 연환산 에너지 할증 매출은 약 2억 달러 늘고, 연료비와 할증 매출이 일대일로 상쇄된다고 가정하면 마진에는 약 20~25bp의 역풍이 된다. 다만 회사는 이를 연간 전망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Q&A #5

주거 물량: 1분기 주거 물량은 약 5% 감소했으나, 회사는 2023년 이후 분기당 약 3.5%의 물량 감소에도 매출과 EBITDA를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2023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주거 관련 EBITDA는 211% 증가했으며, 하반기에는 물량 감소 폭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Q&A #6

재생에너지: 장기 오프테이크의 약 절반은 운송 시장, 나머지 절반은 자발적 시장이 될 전망이다. 경영진은 캐나다·영국·유럽·아시아의 자발적 시장 접근을 언급하며 모든 물량을 자발적 시장에 판매하고 MMbtu당 26달러의 투자 논지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1분기 수거·처리 물량은 1.5% 감소했고, 날씨 영향과 전년 산불 물량 부재 때문에 2분기 비교도 어렵다. 회사는 연간 물량 가이던스를 2분기 말에 재검토할 예정이다.
  • 연료 할증 수익은 EBITDA 달러 측면에서 비용과 대체로 상쇄되지만, 높은 연료가격은 1분기 마진에 20bp 부담을 줬고 디젤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약 20~25bp의 마진 역풍이 될 수 있다.
  • RNG 시설의 유틸리티 연계 지연은 지속가능성 사업의 가동 시점과 하반기 EBITDA 기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헬스케어 솔루션은 ERP·시스템·프로세스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며 일부는 다음 해로 이월될 수 있다. 고객 크레딧과 과거 고객 이탈의 영향도 상반기 실적에 남아 있다.
  •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운임 차질은 재활용 원자재 가격에 노출 요인이다. 회사는 플라스틱 가격의 상승이 점진적일 뿐이라며, 현재 폐쇄한 시설의 방침을 바꿀 정도의 유의미한 혜택은 예상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산불 물량의 어려운 비교를 거친 뒤 8월부터 특수폐기물 물량 성장세가 유지되는지와 하반기 수거·처리 마진 확대가 실현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RNG 시설 3곳의 2분기 가동과 하반기 나머지 시설 가동, 유틸리티 연계 지연의 해소 여부 및 지속가능성 EBITDA 2억4천만~2억5천만 달러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 헬스케어 솔루션에서 고객 크레딧의 반전, ERP 안정화, 교차판매 및 가격·물량 개선이 예상된 하반기 매출 성장으로 전환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PI 상승의 1~2분기 시차 반영과 연료·인건비 압력에도 가격-비용 스프레드 및 연간 마진 가이던스가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자사주 매입 20억 달러 집행, 잉여현금흐름의 90% 이상 주주환원, 볼트온 인수 마감 및 인수 지연 관련 매출 런레이트 반영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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