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B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W.R. 버클리 (W.R. Berkley Corporation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W. R. Berkley는 2025년 1분기에 캘리포니아 산불 중심의 평균 이상 대재해 손실에도 순이익 4억1,800만 달러, 영업이익 4억5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각각 주당 1.04달러와 1.01달러였다. 연초 자기자본 기준 연율화 수익률은 순이익 기준 19.9%, 영업이익 기준 19.3%였고, 경영진은 대재해가 컸던 환경에서도 약 20% 수익률에 근접한 결과를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순수입보험료는 사상 최고인 31억 달러를 넘었고, 보험 부문과 재보험·모노라인 익세스 부문이 모두 성장했다. 경영진은 요율 적정성을 유지한 인수 성장과 투자 포트폴리오의 재투자 수익률 상승 여력을 2025년 잔여 기간과 2026년의 핵심 기반으로 제시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순보험료 기준 매출 성장은 9.9%였고, 산재보험을 제외한 요율은 8.3% 상승했으며 갱신 유지율은 약 80%를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보험 부문의 순수입보험료는 모든 보험종목의 성장에 힘입어 10.2% 증가한 27억 달러로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재보험 및 모노라인 익세스 부문의 순수입보험료는 재물과 익세스 산재보험 성장에 힘입어 8.2% 증가한 4억3,900만 달러로 사상 최고 분기를 기록했고, 캐주얼티의 소폭 감소가 일부 상쇄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합산비율은 90.9%였으며, CAT 손실을 제외한 현 사고연도 합산비율은 87.2%였다. 주로 캘리포니아 산불에 따른 CAT 손실은 손해율 3.7포인트 또는 1억1,1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CAT을 제외한 현 사고연도 손해율은 59.4%로 전년 동기보다 30bp 상승했으며, 경영진은 주된 원인을 사업 믹스로 설명했다. 비용비율은 27.8%로 전년 동기보다 80bp 개선됐으나, 이 개선분의 약 절반에는 일회성 보상 관련 이익이 포함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순투자수익은 12.6% 증가한 3억6,000만 달러였다. 순투자자산은 307억 달러,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7억4,400만 달러였으며, 투자펀드 수익 증가와 고정만기 포트폴리오의 신규 자금 수익률 상승이 개선에 기여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분기 유효세율은 22.5%였고, 미국 달러 약세와 관련한 외환손실은 1,900만 달러였으나 주주자본 내 환산손실은 2,400만 달러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주주자본은 연초 대비 5억 달러 이상 또는 6.2% 증가해 89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전 주당 장부가치는 분기 중 7.1%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신규 영업단위와 인프라에 계속 투자하는 가운데 2025년 연간 비용비율은 30%를 무난히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 유효세율은 23% 플러스마이너스로 계속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다음 분기 투자펀드 수익은 통상적인 분기 범위인 1,000만~2,000만 달러의 하단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국내 포트폴리오 장부수익률은 약 4.7%, 신규 자금 수익률은 약 5.2%라고 제시했다. 경영진은 만기 도래 자산의 수익률이 장부수익률보다 낮아 재투자 시 수익률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관세가 발표된 수준으로 시행되면 손해원가를 높일 수 있다고 봤지만, 정책이 유동적이어서 현재 손해율 영향의 정량 수치를 제시하기는 이르며 약 90일 후 범위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단기 꼬리 종목의 성장은 재물과 A&H가 주도했다. 보험 재물에서는 위험 측면의 요율 인상 기회가 이어졌고, Berkeley One은 고액자산 개인고객 시장에서 건전한 요율을 확보하며 입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 산재보험 성장의 중심은 표준 시장의 경쟁이 상대적으로 적고 위험도가 더 높은 전문 산재보험이었다. 경영진은 해당 시장의 요율이 더 높고 적정성도 더 낫다고 평가했다.
  • 재보험의 전문직배상책임보험 장부는 시장 여건을 반영해 25%를 조금 넘게 감소했다. 경영진은 D&O, 사이버, 거래배상책임보험 관련 계약 중 경제성이 맞지 않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 규율을 강조했다.
  • E&S 시장으로의 유입은 특히 캐주얼티·익세스·엄브렐러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봤다. 재물에는 기회가 남아 있지만 1월은 더 어려웠고, 이후 분기 전개에는 고무적이었다고 설명했다.
  • 경영진은 정치·사회·경제 및 자연재해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인수와 투자 모두 위험조정수익률에 집중하고, 복리 가치 창출을 위해 후퇴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자동차배상책임보험과 자동차 익스포저가 이어지는 엄브렐러에서는 손해원가 추세와 사회적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 위해 요율에 특히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경쟁이 커진 전문직배상책임보험, D&O, 사이버, 거래배상책임보험에서는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반면, 적정 위험조정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에서는 익스포저를 늘리는 선택적 접근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 Mitsui Sumitomo의 지분 취득과 관련해, 양사가 전문성과 역량을 결합할 사업상 기회가 있다면 열려 있으나 2025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9억 달러 이상이었고, 재무레버리지는 24.2%로 수십 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만기 도래 부채는 2037년까지 없다고 밝혔다.
  • Mitsui Sumitomo의 규제 절차와 별개로, 회사는 과거와 같이 통상 과정에서 자사주를 매입하는 데 제약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고정만기 포트폴리오의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고, 현금·현금성자산을 포함한 듀레이션은 2024년 4분기 2.6년에서 2025년 1분기 2.7년으로 늘었다.
  • 대재해 손실이 평균 이상이었던 분기에도 순이익과 영업이익 기준 연초 자기자본 수익률이 각각 19.9%와 19.3%를 기록했다.
  • 순수입보험료, 순투자자산, 주주자본이 모두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고 보험과 재보험·모노라인 익세스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
  • 갱신 유지율이 약 80%인 가운데 산재보험 제외 요율이 8.3% 상승해, 경영진은 요율 인상 과정에서 장부가 크게 교체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 장부수익률보다 높은 신규 자금 수익률과 낮은 수익률의 만기 도래 자산은 투자수익의 추가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것이 경영진의 판단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보험 부문의 전년도 준비금 개발은 1,100만 달러 불리했고, 재보험 및 모노라인 익세스 부문은 1,200만 달러 유리해 연결 기준으로는 약 100만 달러 유리한 개발이었다.

Q&A #2

현 사고연도 손해율의 30bp 상승은 58개 이상 영업단위의 사업 구성과 출재수수료가 수반되는 쿼터셰어 출재의 기여도 변화에 따른 것이며, 출재율 자체는 대체로 14%대 후반에서 15%대 초반으로 일관적이라고 설명했다.

Q&A #3

캘리포니아 산불 관련 CAT 손실은 캘리포니아 주택보험이 아니라 상업보험 장부에서 발생했다. Berkeley One의 캘리포니아 미진출은 의도적 결정이며, 경영진은 재물 CAT 위험선호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Q&A #4

경영진은 회사 규모 대비 400억~500억 달러 규모의 사건에서 CAT 손실 비중이 낮다고 봤으며, 가격이 적정한 재물 시장에서는 선택적으로 익스포저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5

조지아의 불법행위 개혁 노력은 사회적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올바른 방향의 한 걸음으로 평가했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한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Q&A #6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해, 당시 보험업은 가격 압력을 겪었지만 가격 인상으로 대응했고 경제 성장과 신규 회사 설립은 둔화됐다고 회고했다. 위험 관리에 주의한다면 기회가 있었지만 기업별·시장별 차이가 컸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은 재물, 자동차 물적손해, 주택보험뿐 아니라 해외 제조 의약품 비용과 연관된 산재보험까지 손해원가를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 전문직배상책임보험, D&O, 사이버, 거래배상책임보험의 경쟁 심화는 일부 재보험 계약 비갱신과 전문직배상책임 재보험 장부 축소로 이어졌다.
  • 임금 인플레이션은 COVID 이후 산재보험 업계의 의료비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순풍이었지만, 의료비가 보험금 1달러당 절반을 조금 넘는 만큼 경기침체 환경에서는 양방향 위험이 있다고 경영진은 지적했다.
  • 재물 재보험 시장은 1월 1일 갱신에서 1년 전보다 덜 우호적이었고 상당한 가격 침식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관세 정책의 최종 형태와 재물·자동차·산재보험의 손해원가 및 필요한 요율에 미칠 정량적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전문 산재보험의 높은 요율 적정성과 낮은 경쟁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상업용 자동차배상책임보험의 초기 시장 규율 개선 신호가 실제로 이어지는지 점검해야 한다.
  • D&O·사이버·거래배상책임보험 및 전문직배상책임 재보험의 가격 경쟁과 추가 비갱신 가능성을 지켜봐야 한다.
  • 재물 및 재물 재보험의 위험조정수익률과 CAT 노출 확대 여부를, 1월 갱신 이후의 가격 침식과 함께 관찰해야 한다.
  • Mitsui Sumitomo의 지분 취득 규제 절차와 양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협력의 구체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컨퍼런스콜 전문 검색

컨퍼런스콜 전문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카멜레온컴퍼니

대표자명박지혁

사업자등록번호472-32-01355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23-서울강동-2398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429-21

문의처010-2592-9413

이메일tenbagger.lab.com@gmail.com

Copyright © Tenbagger La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