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M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윌리엄스 소노마 (Williams-Sonoma, Inc. Common Stock (DE))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5-22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Williams-Sonoma는 2025회계연도 1분기에 순매출 17억3,000만달러, 비교매출 3.4% 증가, 영업이익률 16.8%, EPS 1.85달러를 기록했다. 2024년 1분기 운임 발생액 관련 기간외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70bp 확대되고 EPS는 8.8% 증가했다. 모든 브랜드가 플러스 비교매출을 기록했고, 소매와 이커머스 비교매출은 각각 6.2%, 2.1% 증가했다. 회사는 홈퍼니싱 업계가 약 3% 축소된 가운데 가구 판매 개선, 신제품·협업, 비가구 카테고리 강세로 시장점유율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관세 환경의 증분 비용을 흡수하면서도 2025회계연도 비교매출 0~3%, 총순매출 -1.5~1.5%, 영업이익률 17.4~17.8%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이 전망은 관세 정책, 거시환경, 금리 및 주택 거래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관세 대응은 공급업체 원가 양보, 저관세국 소싱 전환, 공급망 효율, 판관비 절감, 미국산 구색·생산 확대, 선별적 가격 인상의 6개 항목 계획과 전략적 재고 선입고에 집중된다. 분기말 현금은 10억달러이고 차입금은 없었다. 회사는 설비투자 5,800만달러를 집행하고 자사주 매입과 분기 배당으로 1억6,500만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회계연도 1분기 순매출은 17억3,000만달러였고, 비교매출은 3.4% 증가했다. 가구 사업의 플러스 비교매출과 비가구 카테고리 강세가 회사 기대 상단을 넘는 비교매출을 이끌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채널별 1분기 비교매출은 소매가 6.2%, 이커머스가 2.1% 증가했다. 경영진은 정가 판매 비중을 유지한 가운데 홈퍼니싱 업계 약 3% 감소를 상회했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1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4.3%였다. 2024년 1분기에 반영된 4,900만달러의 기간외 운임 발생액 조정(약 300bp 혜택)을 포함한 전년과 비교하면 360bp 하락했으며, 해당 조정을 제외한 비교 기준으로는 60bp 하락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기준 매출총이익률 60bp 하락에는 해상운임 및 관세 완화 비용을 포함한 투입비 상승으로 상품마진이 220bp 낮아진 영향이 있었다. 공급망 효율화는 120bp 절감 효과를 냈고, 점유비용은 달러 기준 사실상 보합으로 매출 성장에 따라 40bp 레버리지를 제공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판관비는 매출의 27.5%로 전년 대비 130bp 낮았다. 매출 증가와 인센티브 보상 감소가 인건비 60bp 레버리지로 이어졌고, 광고비도 전년 대비 60bp 낮아졌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영업이익률은 16.8%, EPS는 1.85달러였다. 2024년 1분기의 기간외 조정을 포함한 표면 비교로는 영업이익률이 230bp 낮고 EPS가 14센트 낮았으나, 기간외 조정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은 70bp 높고 EPS는 8.8%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상품 재고는 13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회사는 높은 관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입고를 앞당긴 재고가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하면 재고가 매출 성장과 대체로 일치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질의응답에서 경영진은 조기 입고 규모가 약 6,000만~7,000만달러이며, 이 재고는 향후 분기에 무관세 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회계연도 비교매출이 보합에서 3% 증가, 총순매출이 1.5% 감소에서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총순매출 범위는 2024년 53주차의 영향으로 비교매출 전망과 차이가 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5년은 비교매출을 52주 대 52주로 비교하고, 다른 전년 대비 지표는 52주 대 53주 기준으로 비교한다. 2024년의 추가 1주는 연간 매출 성장에 150bp, 영업이익률에 20bp 기여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회계연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17.4~17.8%다. 회사는 2024년 1분기의 기간외 운임 발생액 조정을 제외한 2024년 실적을 가이던스의 비교 기준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가이던스에는 중국 30% 관세, 글로벌 상호관세 10%,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멕시코·캐나다 25% 관세 등 콜 시점의 기존 관세 환경 비용을 흡수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추가 관세는 가정하지 않았으며 정책이 바뀌면 전망을 재검토할 수 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2025년 설비투자 계획은 2억5,000만~2억7,500만달러로 이전 가이던스보다 약 10% 낮다. 이 중 85%를 이커머스, 소매 최적화, 공급망 효율에 투자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Pottery Barn의 1분기 비교매출은 2.0% 증가했고, 5년 누적 비교매출은 46.7% 증가했다. 계절 상품의 강세와 Kravet, LoveShackFancy, Monique Lhuillier, Mark D. Sikes와의 4개 협업이 언급됐다.
  • Pottery Barn Kids와 Teens의 1분기 비교매출은 3.8% 증가해 5개 분기 연속 플러스 비교매출을 기록했고, 두 브랜드 합산 5년 누적 비교매출은 27.8% 증가했다. Baby부터 Dorm까지의 신제품, Aaron Lauder 협업 확대, LoveShackFancy의 보육실·기숙사 신제품이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 West Elm의 1분기 비교매출은 0.2% 증가했고, 5년 누적 비교매출은 44.0% 증가했다. 조명·욕실·키즈·텍스타일 같은 비가구 카테고리와 봄·여름 신제품의 두 자릿수 비교매출이 성과를 이끌었으며, 165개 품목의 Piers & Ward 협업을 3월에 출시했다.
  • Williams-Sonoma 브랜드의 1분기 비교매출은 7.3% 증가했고, 5년 누적 비교매출은 36.9% 증가했다. 조리기구·엔터테이닝·하우스웨어가 강세였고, Breville Brass, KitchenAid Butter Yellow Stand Mixer, Thermo-Clad Copper Pro 조리기구 컬렉션 출시가 언급됐다.
  • B2B는 1분기에 8% 성장하며 또 한 번의 사상 최대 분기를 기록했다. 회사는 상업용 제품 구색과 디자인 경험을 차별점으로 들었고, Q&A에서는 장기 기회를 20억달러로 본다고 밝혔다.
  • Rejuvenation은 캐비닛 하드웨어·조명·욕실 카테고리 강세로 다시 두 자릿수 비교매출을 기록했다. Heritage Brass 마감재, 클로짓 하드웨어·아웃도어 베개 신제품, 세면대와 계절 텍스타일의 두 자릿수 비교매출이 언급됐다.
  • Mark & Graham은 반려동물과 베이비 사업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GreenRow는 빈티지 감성의 다채로운 제품 수요로 1분기 강한 성장을 냈다. 멕시코에서는 4개 매장을 열었고, 영국에서는 가을 Pottery Barn 온라인 출시를 예고했다.
  • 경영진은 고금리로 주택시장과 가구 업계가 계속 부진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계절·장식 액세서리, 텍스타일, 하우스웨어 등 비가구 구색과 전략적 협업을 핵심 브랜드 성장 전략으로 강조했다.
  • 회사는 온라인과 매장에 고객의 공간 시각화·계획을 돕는 디자인 서비스 도구를 도입하고, 개인화 이메일과 맞춤형 홈페이지 등을 포함해 디지털 플랫폼 전반에 AI를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운영에서는 정시·무손상·완전 주문을 목표로 복수 배송, 반품, 파손을 낮추고 이행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있다. 경영진은 반품·교체·지역 밖 배송 감소와 정시 배송 개선이 공급망 효율이자 고객서비스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 가격은 원가가 아니라 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품목별로 조정하며, 전사적 사이트 판촉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가 판매 비중이 소폭 높아졌고 계절 재고가 깨끗한 상태로 연간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직접 소싱, 사내 디자인, 수직 통합 구조가 독점 제품과 공급업체 가격 협상에서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중국 소싱 비중은 과거 수년간 50%에서 23%로 낮췄고, 이후에도 더 낮췄다고 설명했다.
  • 1분기 설비투자는 5,800만달러였고, 분기말 현금은 10억달러, 차입금은 없었다. 회사는 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 후에도 재무적 유연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매입과 분기 배당을 통해 1억6,500만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 2025년 분기 배당은 주당 0.66달러로 전년 대비 16% 높으며, 16년 연속 배당 인상이다. 자사주 매입 승인 한도에는 11억달러가 남아 있고 회사는 기회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 비교매출 3.4% 증가와 모든 브랜드의 플러스 비교매출은 핵심 브랜드, 신흥 브랜드, B2B 전반의 매출 모멘텀을 보여준다.
  • 홈퍼니싱 업계가 약 3% 감소한 상황에서 소매 비교매출 6.2%, 이커머스 비교매출 2.1% 증가를 기록한 점은 채널 전반의 상대적 실행력을 뒷받침한다.
  • 기간외 조정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이 70bp 확대되고 EPS가 8.8% 증가했다. 공급망 효율화 120bp와 점유비용 40bp 레버리지가 높은 투입비의 일부를 상쇄했다.
  • 현금 10억달러와 무차입 상태는 설비투자, 배당, 자사주 매입을 병행할 재무 여력을 보여준다.
  • 가구가 9개 분기 만에 플러스 비교매출로 전환했고, B2B는 8% 성장, Rejuvenation은 두 자릿수 비교매출을 기록해 여러 성장 축이 확인됐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상품마진 하락과 관련해 경영진은 1분기 상품마진이 투입비 상승으로 낮아졌지만 정가 판매 비중은 소폭 높아졌고, 전사적 사이트 판촉을 하지 않는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고 답했다.

Q&A #2

관세 완화 비용은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 뒤 중국 선적 중단, 상품 구색 조정, 신속 처리 등을 위해 1분기에 비용 처리한 단기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6개 항목 관세 완화 계획의 절감 효과는 올해 후반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Q&A #3

회사는 중국 소싱 비중을 과거 50%에서 23%까지 이미 낮췄고 그 이후에도 상당히 줄였다고 밝혔다. 다수 제품의 이중·삼중 소싱으로 장기 관세 환경에 따라 이동할 유연성을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Q&A #4

가구는 2022년 4분기 이후 9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비교매출을 기록했다. 경영진은 수요 선반영 가능성을 수치화할 수 없고 큰 요인으로 보지 않으며, 고객의 신제품·상품구색·마케팅 반응이 성과의 배경이라고 말했다.

Q&A #5

재고 조기화로 들여온 상품은 해외·국내 상품을 포함하며, 연중 후반 관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재고 10% 증가에도 2019년 대비 재고 증가는 23%인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40% 성장했다고 밝혔다.

Q&A #6

B2B는 신규 고객 파이프라인과 기존 고객 대상 신제품으로 확장 중이며, 경영진은 이 사업의 장기 기회를 20억달러로 본다고 답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매출총이익률은 44.3%였으며, 2024년 1분기 기간외 조정을 제외한 기준으로도 전년보다 60bp 낮았다. 해상운임과 관세 완화 비용을 포함한 투입비 상승으로 상품마진이 220bp 하락했다.
  • 관세 정책은 불확실하고 추가 관세는 가이던스에 가정되지 않았다. 경영진은 관세 정책이 바뀌면 전망을 재검토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5년 가이던스는 거시환경, 금리, 주택 거래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회사는 고금리 아래 주택시장과 가구 업계가 계속 부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재고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3억달러이며, 이 중 약 6,000만~7,000만달러는 관세 완화를 위한 조기 입고다. 회사는 이를 제외하면 재고가 매출 성장과 대체로 일치했을 것이며, 판매 상품의 대부분이 계절품이 아닌 핵심 상품이라 다른 소매업체와 같은 마크다운 위험은 없다고 설명했다.
  • 연간 영업이익률 17.4~17.8% 전망을 지키려면 관세로 인한 매출총이익률 압박을 공급망 효율, 판관비 절감, 소싱·가격 조치로 상쇄해야 한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비교매출 0~3% 및 총순매출 -1.5~1.5% 가이던스가 핵심 브랜드 신제품·협업, 비가구 카테고리, 가구 판매 회복, B2B 성장으로 달성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중국 30%, 글로벌 상호관세 10%, 철강·알루미늄 및 멕시코·캐나다 25% 관세의 비용 영향과 6개 항목 관세 완화 계획의 실제 상쇄 효과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해상운임·관세 완화 비용에 따른 상품마진 압박이 공급망 절감, 점유비용 레버리지, 선별 가격 인상 및 판관비 통제로 얼마나 완화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약 6,000만~7,000만달러의 재고 선입고가 하반기 무관세 재고 이점, 재고 가용성, 정시·완전 배송, 비교매출에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가구의 플러스 비교매출 전환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Pottery Barn·West Elm·Williams-Sonoma·신흥 브랜드의 신제품과 협업이 시장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B2B의 8% 성장 및 20억달러 장기 기회가 신규 고객 파이프라인과 프로젝트 수주로 전환되는지, Rejuvenation·Mark & Graham·GreenRow의 성장성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 AI 기반 개인화와 디자인 서비스, 공급망의 반품·파손·교체·지역 밖 배송 축소가 고객서비스와 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연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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