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2025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엑셀 에너지 (Xcel Energy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7-31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Xcel Energy는 2025년 2분기 희석주당이익(EPS) 0.75달러를 기록해 2024년 2분기 0.54달러보다 0.21달러 높았으며, 2025년 EPS 가이던스 3.75~3.85달러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2분기에 고객용 회복력·신뢰도 에너지 인프라에 26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수요 증가와 송배전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존 5개년 450억 달러 인프라 투자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계획에 추가로 150억 달러의 자본투자가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수요의 대부분은 현 5개년 전망 안에, 일부는 그 이후에 발생할 수 있으며 3분기 실적 발표에서 2030년까지의 5개년 전망을 공식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전력수요 성장은 데이터센터, 제조업 리쇼어링·온쇼어링, 석유·가스 인프라, 운송·제조·난방의 전기화에서 비롯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는 건설 중이거나 계약된 물량이 약 1.1GW이며, 연말까지 약 1GW를 추가해 2030년경 약 2.5GW에 도달하는 것이 회사 계획이다. Smokehouse Creek 산불 관련으로 제출 청구 253건 중 187건을 해결했고, 27건의 소송 중 11건을 합의 또는 기각했다. 회사는 현재 정보와 합의 활동을 근거로 추정 책임액 하단인 2억9,000만 달러를 재확인했으며, 이는 약 5억 달러의 보험 보장보다 낮다고 밝혔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2분기 EPS는 0.75달러로 전년 동기 0.54달러 대비 0.21달러 증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전기·천연가스 서비스 매출 증가는 요금사건 결과와 판매 성장에 힘입어 2분기 EPS를 0.24달러 높였고, AFUDC 증가는 EPS를 0.07달러 높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높은 부채 수준과 이자율에 따른 이자비용 증가는 2분기 EPS를 0.04달러 낮췄고, 시스템 투자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상각비 증가는 0.03달러, O&M 증가는 0.02달러의 EPS 감소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날씨 정상화 기준 2분기 전력판매는 SPS와 PSCo 전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3.5% 증가했으며, 회사는 2025년 연간 날씨 정상화 전력판매 성장률 3% 전망을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사우스다코타 전기요금 사건은 ROE 10.3%와 자기자본비율 52.9%를 기준으로 인상을 요청해 제출됐으며, 회사는 뉴멕시코 전기, 미네소타 천연가스, 콜로라도 요금사건의 올해 후반 제출 선택지를 검토 중이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5년 EPS 가이던스를 3.75~3.85달러로 재확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장기 EPS 성장률 목표 6~8% 범위의 상단 절반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유지했으며, 특정 시점에는 상단을 넘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판매, 자본배치, 레이트베이스 성장, 이익성장, 자금조달 수요를 포함한 종합 업데이트와 2026~2030년 전망 롤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콜로라도 자원계획은 신뢰도와 고객수요 충족을 위해 2031년까지 신규 발전 5~14GW가 필요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며, 회사는 3분기 위원회 결정을 예상한다. 필요한 규제승인이 남아 있어 자본지출 반영 시점과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텍사스·뉴멕시코의 SPS 지역 발전계획에서 회사가 추천한 2030년 가동 포트폴리오는 발전·저장장치 약 5,200MW이며, 이 중 4,500MW 초과분을 회사가 소유·운영할 것으로 예상한다. 구성은 풍력 1,300MW, 태양광 700MW, 천연가스 CT 2,100MW, 저장장치 500MW다.
  • SPS 발전계획 프로젝트의 규제승인은 올해 남은 기간에 신청하고 2026년 위원회 결정을 예상한다. 회사는 이 지역의 추가 자원 수요를 위한 두 번째 RFP도 올해 후반 발행할 계획이다.
  • 어퍼 미드웨스트에서는 미네소타가 총 720MW의 확정급전 가능 프로젝트 2건과 2029년 Minnesota Energy Connection 송전선 가동 시 사용할 회사 소유 풍력 최소 2,800MW를 승인했다. 추가 발전 프로젝트 RFP는 진행 중이며 위원회 결정은 2026년으로 예상된다.
  • 데이터센터의 ESA 협상은 미네소타·위스콘신·콜로라도에서 진행 중이며, 일부 거래상대방은 하이퍼스케일러다. 회사는 계통영향·시설 연구와 토지 문제를 거쳐 계약조건 협의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으며, 텍사스 아마릴로에서도 새 기회를 검토 중이다.
  • 회사에 따르면 약 7GW의 고품질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은 티어 2 기회이며, 그 밖에 티어 3 및 그 이후 기회도 있다. 이는 계약 또는 확정 수요와 구별되는 회사의 파이프라인 설명이다.
  • 회사는 OBBB 법안에서 풍력·태양광 세액공제에 제약이 생겼지만, 낮은 법인세율, 가속상각, 적격 세액공제 이전 가능성, 에너지저장·무탄소 급전가능 자원에 대한 인센티브는 고객에게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 회사는 450억 달러 기본계획의 다수 프로젝트에서 이미 물리적 건설을 시작했으며, 향후 재무부의 건설개시 지침에도 계속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침이 8월 중순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으나, 내용은 예단하지 않았다.
  • 회사는 향후 2031년 전까지 운영지역에서 15~29GW의 신규 발전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은 풍력과 태양광으로 조달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기본계획과 증분 투자 파이프라인의 청정에너지 자원에 이미 상당한 자본을 투자했거나 물리적 건설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경쟁입찰 송전은 수주하기 전에는 자본계획에 넣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서비스 지역 밖의 경쟁 송전 프로젝트에는 입찰하지 않는다는 규율을 재확인했다.
  • 회사는 연방 토지에 위치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는 없다고 밝혔다.
  • 회사는 수요·신뢰도 대응을 위해 지역 송전 프로젝트에 30억~4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으로 예상하며, 여기에는 MISO Tranche 2.1과 SPP ITP 포트폴리오의 765kV 송전선 각 1개가 포함된다.
  • SPS 포트폴리오의 가스발전을 위해 필요한 터빈 예약은 19개 중 9개이며, 회사는 2027~2028년 가동 시기용 터빈 슬롯을 시장보다 앞서 확보해 프로젝트를 제때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회사는 2분기 ATM을 통해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보통주를 발행했다. 기본계획의 자기자본 조달 가정은 45억 달러이며, 전년 말 포워드 거래와 이번 ATM 발행을 합쳐 이미 25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증분 자본을 부채와 자기자본의 균형 있는 조합으로 조달할 방침이며, 제시한 경험칙상 약 40%는 자기자본이다. 자기자본 수요가 늘면 ATM 외에 의무전환증권과 전환증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회사 경영진은 자산을 핵심으로 보고 소수지분 매각에는 큰 관심이 없으며, 자산 거래가 있다면 필요 투자 재원 마련보다 전략적 이유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2분기 EPS가 전년 동기보다 높았고, 회사는 2025년 EPS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 날씨 정상화 전력판매가 2분기에 3.5% 증가했고, 데이터센터·산업·전기화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 기회를 제시했다.
  • 450억 달러 기본계획에 더해 150억 달러의 추가 자본수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미네소타 승인과 SPS 발전계획 등 구체적 개발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 Smokehouse Creek 청구 해결과 소송 합의·기각이 진전됐고, 회사가 재확인한 추정 책임액 하단 2억9,000만 달러는 약 5억 달러의 보험 보장보다 낮았다.
  • 콜로라도 19억 달러 산불 완화계획 합의와 텍사스 5억 달러 시스템 회복력 계획이 각각 승인돼, 극한 날씨 대응 투자에 대한 규제 지원을 확보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SPS 자원계획의 필요인증서 신청은 8월에 뉴멕시코·텍사스 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회사는 2026년 상반기 결정을 예상한다고 답했다. 미네소타 RFP와 SPP·MISO 송전의 상당 부분은 2026~2030년에 발생하고 일부는 이후로 넘어갈 수 있다.

Q&A #2

회사는 150억 달러 초과 투자기회가 주로 발전·송전과 관련되며 기존 서비스 지역의 신뢰도 수요와 성장 수요에서 나온다고 설명했다. 해당 금액 중 기본계획 포함분과 제외분은 3분기에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답했다.

Q&A #3

Marshall 산불 재판은 9월 25일 시작해 11월 중순~하순에 끝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한다. 회사는 자사 설비가 두 번째 발화를 일으키지 않았고 송전선 유지·운영상 과실이 없었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재판을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Q&A #4

Marshall 사건은 1차 재판에서 책임을 다루고 그 단계까지 진행될 경우 2차 재판에서 손해배상을 다루는 구조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는 총 손해 청구액 추정치는 없지만, 보험사들이 청구 절차에서 지급한 재산피해액은 약 20억 달러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Q&A #5

PSCo의 최근 12개월 평균 ROE는 7.8%였으며, 회사는 올해 남은 기간과 내년에 개선을 예상했다. 올해 일부만 적용된 배전 라이더가 내년에 전면 적용되고, 전기 부문 자본투입 비중이 높아지는 점을 개선 요인으로 제시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풍력·태양광 세액공제 제한, 향후 재무부 건설개시 지침, 행정명령·기관 규정·무역·관세 조치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의 실행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회사는 이를 모니터링하고 필요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다.
  • 150억 달러 추가 투자와 콜로라도의 5~14GW 신규 발전 수요는 여러 프로젝트의 규제승인을 전제로 하며, 자본계획 포함 시점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높은 부채 수준과 이자율, 시스템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상각비, O&M 증가는 2분기 EPS의 감소 요인이었다.
  • Marshall 산불 재판을 앞두고 있으며, 회사는 총 손해 청구액의 집계 추정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책임을 부인하고 있지만 재판 결과와 잠재 손해배상은 불확실하다.
  •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의 상당 부분은 계약·건설 완료 물량과 구별되는 협상 또는 티어 2·티어 3 기회이므로, 계약 체결과 실제 수요 전환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될 2030년까지의 자본계획, 150억 달러 추가 수요의 기본계획 편입 여부, 레이트베이스·EPS 성장 및 자금조달 가정 업데이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PS 발전계획의 뉴멕시코·텍사스 필요인증서 신청 및 2026년 예상 결정, 미네소타 추가 RFP와 발전 프로젝트의 2026년 예상 결정이 핵심 실행 이정표다.
  • 콜로라도 자원계획에 대한 3분기 위원회 결정과 2031년까지 필요한 신규 발전용량의 최종 범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연말까지 목표로 한 추가 약 1GW 데이터센터 계약 및 현재 협상 중인 ESA의 체결 여부, 그리고 2030년경 약 2.5GW 목표에 대한 진척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 Marshall 산불 재판의 9월 25일 시작과 11월 중순~하순 예상 종료, Smokehouse Creek의 추가 청구 해결·합의 및 실제 책임액 변화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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