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2025년 3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엑셀 에너지 (Xcel Energy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10-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Xcel Energy의 2025년 3분기 계속영업 기준 주당이익은 1.24달러로 전년 동기 1.25달러보다 0.01달러 낮았으며, Marshall 산불 합의 관련 일회성 비용 2억9,000만 달러(주당 0.36달러)를 반영한 GAAP 주당이익은 0.88달러였다. 회사는 2026~2030년 600억 달러의 5개년 자본투자 계획을 제시했고, 이를 통해 연평균 약 11%의 레이트베이스 성장을 예상한다. 계획은 전력수요 증가, 청정에너지 목표, 안전·신뢰성 투자를 위한 것이며 추가 RFP·데이터센터·송전 투자 기회도 남아 있다. 2025년 계속영업 주당이익 가이던스 3.75~3.85달러를 재확인하고 2026년 가이던스 4.04~4.16달러를 새로 제시했다. 2026년 중간값은 2025년 중간값 대비 약 8% 성장이고, 회사는 2030년까지 연평균 9% EPS 성장을 기대한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5년 3분기 계속영업 기준 주당이익은 1.24달러로 2024년 3분기 1.25달러 대비 0.01달러 감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Marshall 산불 원고들과의 원칙적 합의에 따른 2억9,000만 달러, 주당 0.36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계속영업 기준으로 경영진은 실적 동인과 변동을 설명했다. 이 비용을 포함한 2025년 3분기 GAAP 주당이익은 0.88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규제 결과와 전기·천연가스 판매량 증가는 3분기 주당이익을 0.18달러 높였고, AFUDC 증가는 0.08달러의 긍정 요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인프라 투자 자금조달과 강한 재무상태표 유지를 반영한 금융비용 증가는 3분기 주당이익을 0.15달러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시스템 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상각비 증가는 3분기 주당이익을 0.09달러, O&M 비용 증가는 0.05달러 낮췄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날씨 정상화 및 윤년 조정 후 전력 판매량은 2025년 3분기까지 2.5% 증가했다. 모든 운영회사에서의 견조한 주택용 판매 증가와 SPS 및 PSCo의 C&I 부하 증가가 주된 동인이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3분기 O&M 비용은 전년 대비 3,700만 달러 증가했으며, 이 중 건강·복리후생 비용 증가가 2,500만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회사는 2025년 연간 날씨 정상화 전력 판매량 증가율을 3%로, 연간 O&M 비용 증가율을 5%로 전망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025년 계속영업 기준 주당이익 가이던스는 3.75~3.85달러로 재확인됐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026년 계속영업 기준 주당이익 가이던스는 4.04~4.16달러로 처음 제시됐으며, 중간값은 2025년 가이던스 중간값 대비 약 8% 성장에 해당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장기 EPS 성장목표는 6~8% 이상으로 업데이트됐고, 현 5개년 계획 기간인 2026~2030년에는 연평균 9% EPS 성장을 기대한다. 경영진은 9%가 2026년 가이던스를 포함한 향후 5년 평균이라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2025년 연간 날씨 정상화 전력 판매량 성장률은 3%, O&M 비용 증가율은 5%로 전망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배당 성장목표는 4~6%를 유지하되 범위 하단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6~2030년 배당성향은 업데이트된 45~55% 범위의 하단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Colorado 단기 조달 RFP는 2025년 12월 권고안을 제출하고 2026년 2월 위원회 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SPS RFP는 2026년 1월 입찰 마감, 2026년 6월 포트폴리오 발표을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미네소타 천연가스 요금사건에서 총 6,300만 달러의 매출 증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제안 ROE는 10.65%, 자기자본비율은 52.5%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 5,100만 달러의 임시요금도 신청할 계획이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Colorado 전기·천연가스 및 New Mexico 전기 요금사건은 2025년 후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네소타에서 3분기 Meta의 신규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회사는 이 부하가 향후 수년간 계속 확대될 것으로 설명했다.
  • 기존 2GW 데이터센터 기본 계획의 잔여분은 2025년 말까지 계약할 계획이며, 데이터센터 용량을 포함한 기본 계획은 약 3GW로 늘렸다. 기본 시나리오에 새로 포함한 프로젝트는 고확률로 보고 2026년까지 계약될 것으로 예상한다.
  • 2026~2030년 자본계획에서 가정한 연 5% 판매량 성장 중 데이터센터가 3%포인트를 이끌 것으로 보며, 나머지는 SPS의 석유·가스 부문 전기화 약 1.5%포인트와 고객·주택용 전기화 성장 약 0.5%포인트로 설명했다.
  • SPS에서는 뉴멕시코 대형 C&I 고객의 연간 성장률이 10%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Permian·Delaware Basin의 지속적인 시추 활동과 신규·기존 유전의 전기화가 부하 증가의 두 동인이라고 설명했다.
  • Colorado에서는 재생에너지 4,000MW와 열원·확정 급전 가능 자원 500MW를 대상으로 단기 조달 RFP를 발행했다. SPS는 2032년까지 가동할 명목용량 1,500~3,000MW에 해당하는 870MW의 인증용량 수요를 위한 전원 포괄 RFP를 발행했다.
  • Wisconsin Commission은 375MW Elk Creek Solar Plus Storage 프로젝트 인수(7억2,500만 달러)를 구두 승인했다.
  • 회사는 기본 자본계획의 재생에너지·저장 프로젝트를 세이프하버 처리했고, 증분 계획 프로젝트도 같은 처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용 세액공제를 확보해 고객 요금을 낮추려는 목적이다.
  • AI는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외에도 기업 데이터 분석, 보안·운영·계획 개선, 드론 기반 설비 점검, 산불 위험모형 고도화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Marshall 산불과 관련해 Xcel Energy, Qwest Corporation, Teleport Communications America는 9월 23일 대위보험사·공공기관·개인 원고의 모든 청구를 해결하는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 회사는 책임이나 장비가 두 번째 발화 원인이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 경영진은 신규 대형부하의 비용 원인 부담 원칙을 적용하고 모든 주에서 ESA 또는 대형부하 요금제를 검토해 기존 고객을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 고객 부담가능성 측면에서 지난 5년간 주택용 전기요금과 천연가스요금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28%, 12% 낮았고, 인플레이션 조정 기준 2014년 대비 일반적 주택용 전기·가스 요금은 각각 14%, 20% 낮았다고 밝혔다.
  • 2026~2030년 자본지출 계획은 600억 달러이며 연평균 레이트베이스 성장률 약 11%를 반영한다.
  • 5개년 인프라 계획에는 무탄소 재생에너지 7,500MW, 천연가스 화력발전 3,000MW, 에너지저장장치 약 2,000MW, 신규 고압 송전선 1,500마일, 산불 위험 저감·복원력 개선을 위한 송배전 시스템 약 50억 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 회사는 신뢰성·경제성을 위해 천연가스 CT 19기를 주문했으며, 이 설비는 4GW 이상의 천연가스 발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 2025년에는 ATM 프로그램과 하이브리드 금융을 통해 약 30억 달러의 보통주 및 주식유사 자본을 발행하거나 계약했다.
  • 2026~2030년 계획은 230억 달러의 추가 부채와 70억 달러의 자기자본성 자금을 반영한다. 증분 자본투자는 약 40% 자기자본성 자금과 60% 부채로 조달할 계획이다.
  • 현재 600억 달러 계획 밖 파이프라인에는 관할권별 RFP, 추가 데이터센터 부하, 향후 MISO·SPP 송전 트랜치가 포함된다. 경영진은 RFP와 송전을 합쳐 100억 달러 이상의 기회를 언급했으나 일부는 2030년 이후에 집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25년 3분기까지 날씨 정상화·윤년 조정 전력 판매량이 2.5% 증가했고, 데이터센터·SPS 산업부하·주택용 고객 증가가 다변화된 수요 성장 기반을 제공한다.
  • 2025년 이익 가이던스를 재확인하면서 2026년 가이던스와 2030년까지 연평균 9% EPS 성장 기대를 제시했다.
  • 600억 달러 자본계획과 별도로 100억 달러 이상의 RFP·송전 파이프라인 기회를 언급해 중장기 투자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 기본 데이터센터 계획을 약 3GW로 확대했고, 추가 기본 시나리오 프로젝트는 2026년까지 계약될 것으로 예상한다.
  • 세이프하버 전략, 19기 터빈 주문, 공급업체·EPC와의 선제적 협업은 공급망 제약 속 계획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 Marshall 산불 청구 절차에서 254건 중 212건을 해결하고 34건 소송 중 21건을 합의 또는 기각했으며, 약 5억 달러의 보험 보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2026년 8% 중간값 성장과 2030년까지 연평균 9% EPS 성장이 양립하며, 9% 전망은 2026년을 포함한 향후 5년 평균이라고 확인했다.

Q&A #2

2026~2030년 계획의 70억 달러 자기자본성 자금은 앞으로 필요한 금액이며, 이전 계획의 45억 달러 및 2025년에 실행한 자금조달과 별개로 설명됐다.

Q&A #3

2029~2030년 자본지출 감소는 보수적으로 반영된 RFP·송전 기회가 아직 계획 밖에 있기 때문이며, Colorado 발전 조달과 SPP·MISO 송전이 후반부 투자 확대의 주요 후보라고 밝혔다.

Q&A #4

Colorado에는 세액공제 만료 전에 재생에너지 조달을 가속하기 위한 약 4.5GW 단기 조달과, 4~15GW 발전 수요를 다루는 Just Transition Solicitation이 있으나 두 절차에는 중복이 있어 단순 합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Q&A #5

회사는 모든 운영회사에서 대략 4~5%의 판매량 성장을 보고 SPS는 약 8%로 예상한다. 데이터센터 부하는 미네소타·Colorado·Texas·New Mexico 전역에 분산돼 있다고 밝혔다.

Q&A #6

FFO/부채 신용지표의 장기 목표는 약 17%로 변함없으며, 향후 높은 자본지출로 단기 압력이 있지만 계획 후반부에 17%로 회복하도록 자기자본 계획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Q&A #7

터빈 시장의 리드타임은 약 4년이며, 회사는 주문한 19기 터빈과 주요 공급업체·EPC 파트너십으로 장비·인력 확보와 공급망 리스크 대응에 자신감을 표했다.

Q&A #8

데이터센터가 신규 송전선, 특히 지선을 필요로 할 때 일반적으로 해당 고객이 비용을 100% 부담하고 이는 순 레이트베이스 지출이 아닌 CIAC로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지역·광역 송전은 MISO·SPP 절차에서 지역 배분될 수 있다.

Q&A #9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향후 5년 계획에 약 4.5GW의 천연가스 역량 및 5GW를 넘는 에너지저장장치가 들어와 풍력·태양광을 보완한다고 설명했다.

Q&A #10

경영진은 11% 레이트베이스 성장과 9% EPS 성장의 약 200bp 차이는 높은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필요를 반영한 것이며, 보수적 ROE 가정을 사용하지만 현 시점에서 ROE 압축을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Marshall 산불 합의 관련 2억9,00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으로 2025년 3분기 GAAP 주당이익은 0.88달러에 그쳤으며,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계속영업 실적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 산불 청구와 관련해 추정 책임액 하단은 4억1,000만 달러로 업데이트됐고, 현재 정보 기준 3억6,000만 달러의 합의 약정 외에 약 5,000만 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추정했다.
  • 높은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로 금융비용이 3분기 주당이익을 0.15달러 낮췄으며, 향후 수년간 높은 자본지출은 신용지표에 압력을 줄 수 있다고 경영진이 인정했다.
  • 3분기 O&M 비용은 전년 대비 3,700만 달러 증가했고 건강·복리후생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었으며, 연간 O&M 비용은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자본계획 밖 Colorado RFP, 데이터센터, SPP·MISO 송전 기회는 계약·규제 승인·건설 시점에 따라 2026~2030년 실적에 반영되는 시기와 규모가 불확실하다.
  • 터빈은 약 4년, 대형 345kV 변압기는 수년의 리드타임이 걸릴 수 있어 공급망·관세·인력 확보가 투자 일정의 핵심 리스크다.
  • 데이터센터 부하 성장은 기회이지만, 대형 부하를 위한 발전·송전 투자비를 기존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기 위해 요금제·비용배분·규제 협의가 필요하다.
  • 장기 EPS 성장목표 6~8% 이상은 현 5개년의 9% 기대보다 낮은 범위이며, 경영진은 2030년 이후에는 부담가능성 등을 고려해 재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5년 말까지 기존 2GW 데이터센터 기본 계획의 잔여 용량을 계약한다는 목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까지 계약될 것으로 예상한 추가 데이터센터 기본 시나리오 프로젝트의 고객·용량·상업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Colorado 4.5GW 규모 단기 조달의 2025년 12월 권고안과 2026년 2월 위원회 결정, 그리고 세액공제 세이프하버 확보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 SPS 870MW 인증용량 RFP의 2026년 1월 입찰 마감과 6월 포트폴리오 발표, 그리고 2032년까지의 실제 명목용량 구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Minnesota 천연가스 요금사건의 6,300만 달러 매출증가 요청, 10.65% ROE 및 52.5% 자기자본비율 승인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2030년 600억 달러 계획의 자금조달에서 230억 달러 부채와 70억 달러 자기자본성 자금이 계획대로 조달되는지, FFO/부채 지표가 장기 목표 약 17%로 회복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산불 청구의 잔여 42건, 미해결 소송 13건, 4억1,000만 달러 추정 책임액과 약 5억 달러 보험 보장 간의 최종 비용 영향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향후 MISO·SPP 송전 트랜치와 Colorado 발전 조달이 계획 밖 100억 달러 이상 기회 중 어느 정도를 실제 자본계획으로 전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M 비용 5% 증가 전망과 건강·복리후생 비용 상승이 향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대형 터빈·변압기·EPC 인력의 리드타임, 관세 및 공급망 제약이 재생에너지·가스·저장·송전 투자 일정을 지연시키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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