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에너지 (Xcel Energy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4-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2026년 1분기 GAAP EPS는 0.89달러였고,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지속 영업 EPS는 0.91달러였다. 프레리 아일랜드 장기 가동중단 관련 2024년 대체전력 비용의 추가 4,100만 달러 불인정 ALJ 권고에 따라 3,700만 달러(주당 0.04달러) 비용을 인식했고, 마셜 산불 소송의 추정 보험금 수익 증가로 2,200만 달러(주당 0.03달러)를 인식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전기 요금사건 결과·비연료 라이더·판매 성장에 따른 전기 수익 증가는 날씨 영향 일부를 상쇄한 뒤 지속 영업 EPS를 0.23달러 높였고, AVDC 증가는 0.10달러 높였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인프라 투자 조달과 재무상태표 유지를 반영한 이자비용 및 보통주 자금조달 증가는 EPS를 0.18달러, 감가상각·상각비 증가는 0.05달러, 날씨 영향에 따른 천연가스 수익 감소는 요금사건 효과 일부 상쇄 후 0.03달러 낮췄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콜로라도의 기록상 가장 따뜻한 겨울로 전기·천연가스 판매에 대한 날씨 영향은 EPS를 0.09달러 낮췄다. 다만 날씨 조정 1분기 전기 판매는 SPS의 석유·가스 성장 및 관할지역 전반의 C&I 성장으로 2.8%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스모크하우스 크리크 산불과 관련해 제출 청구 304건 중 231건을 해결했고, 변호사 대리 당사자가 조정에 회부한 잠재 청구 107건 중 79건과 합의했다. 예상 책임액 하단은 4억6,000만 달러, 체결한 합의계약은 3억9,700만 달러이며 보험 보장액은 총 5억2,500만 달러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회사는 2026년 지속 영업 EPS 가이던스 4.04~4.16달러와 2026년 연간 날씨 조정 전기 판매 성장률 3% 전망을 재확인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장기 EPS 성장률은 6~8% 이상, 2030년까지 평균 EPS 성장률은 9%를 목표로 제시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SPS RFP는 명판용량 1,500~3,000MW로 2026년 2분기 후반 뉴멕시코 위원회에 신청할 예정이며, NSP RFP는 올해 말 미네소타 위원회 신청을 예상한다. 회사는 NSP에서 2030년까지 4,000MW 이상의 재생에너지 발전·저장설비 기회를 보고 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콜로라도 JTS 관련 RFP는 2026년 후반 제출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자원은 2030년까지 가동을 목표로 하지만, 기저부하·화력 자원 일부는 2030년대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SPS와 콜로라도에서 약 5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및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저장설비를 가동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수명 동안 고객에게 4억2,500만 달러 이상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했다.
- 2026~2030년 발전·저장 포트폴리오의 PTC와 ITC는 고객에게 총 70억 달러 이상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 가시성을 확보한 증분 투자 기회에는 SPP가 2월 배정한 SPS의 765kV 크로피시 드로-팬텀 송전선, Google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발전·저장설비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200MW 이상, 그리고 콜로라도 위원회가 2월과 4월 승인한 800MW 발전이 포함된다.
- NextEra Energy와 발전·저장·계통연계 공동개발을 위한 확정적 비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소유 자원과 PPA를 조합해 풍력·태양광·배터리 저장·천연가스를 개발하는 구조이며, 현재 2GW의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 공급 해법을 개발 중이다.
- 데이터센터 기회의 고확률 파이프라인은 2027년 말까지 추가 4GW 계약을 목표로 하며, 이 수치에는 NextEra와 논의 중인 2GW가 포함된다. 회사는 20G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 백로그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콜로라도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최저 청구액·해지 수수료·신용 요건·증분 비용 검증을 포함한 장기계약을 체결하도록 하는 대규모 부하 요금제를 4월 제출했다. 텍사스·뉴멕시코·위스콘신에도 유사 신청을 수개월 내 추진할 계획이다.
- 노스다코타 전기 요금사건에서는 2,700만 달러 수익 증가 합의가 승인됐고, 사우스다코타에서는 순수익 2,600만 달러 증가를 위한 블랙박스 합의에 도달해 2분기 위원회 결정을 예상한다.
- 미네소타 전기 요금사건 ALJ는 ROE 9.8%와 자기자본비율 52.5%를 권고했다. 회사는 이를 전반적으로 건설적이라고 보지만 일부 항목을 검토 중이며, MPUC 심의는 6월, 명령은 7월을 예상한다.
- 콜로라도 전기 요금사건은 개입 당사자 증언을 받아 5월 합의 논의를 진행하며, 합의 기한은 5월 28일이다. 뉴멕시코 전기 요금사건은 개입 당사자 증언 제출이 5월 1일이고 위원회 결정은 4분기를 예상한다.
- 공급망·인력 제약에 대응해 GE Vernova, NextEra, Tier 1 EPC 기업 및 공급업체와 제휴·프레임워크 계약을 맺었다. Siemens와 General Electric을 통해 확보한 가스터빈은 향후 5년에 걸쳐 생산·인도 단계에 배정돼 있다고 밝혔다.
- 콜로라도의 적설량이 적고 건조한 여건을 산불 위험 요인으로 언급하면서도, 기상 상황 인식, EPSS·제한적 TSPS 운용 역량, 취약지역 전주·전선·커넥터·절연체 강화, 고객 알림·정전관리 개선에 투자해 안전한 여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1분기 ATM 프로그램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자기자본 관련 4건의 계약을 체결했고, 지주회사에서 신용평가사 기준 50% 자기자본 인정이 되는 8억 달러 후순위채를 발행했다.
- 2025년의 미결제 선도계약 및 콜라 선도계약까지 포함하면 5개년 기본 계획의 70억 달러 자기자본 필요액 중 절반 이상을 충당했다. 회사는 남은 자본조달의 구체적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ATM 선도계약이 수년에 걸친 발행·인출 유연성을 준다고 설명했다.
- 증분 설비투자 자금조달의 현 기준은 약 40%를 증분 자기자본으로 조달하는 것이며, 향후 5개년 계획 갱신 때 현금창출·프로젝트 가동시점·세제 혜택을 반영해 신용지표 유지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 SPS 765kV 송전선은 목표 가동시점이 2031년으로 현 5개년 계획 후반부에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봤다. 콜로라도 800MW 발전은 가스 일부와 풍력 600MW로 구성되며 2030년 전후 가동을 예상했다.
- 지속 영업 EPS가 전년 동기 대비 0.07달러 증가했고, 전기 수익 증가와 AVDC가 각각 EPS 0.23달러와 0.10달러의 긍정적 동인이었다.
- Google ESA는 장기계약과 신용보호 장치 아래 대형 고객이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이며, 회사는 기존 고객의 비용을 올리지 않고 고객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추정했다.
- 증분 투자 기회 100억 달러 이상 중 최소 70억 달러 이상에 가시성을 확보했고, 발전·저장 10GW 개발 파이프라인 중 7GW가 재생에너지라고 밝혔다.
- 기본 5개년 자기자본 수요의 절반 이상을 첫 분기에 확보했고, 장기 공급업체 계약 및 확보된 가스터빈·풍력터빈·태양광 설비·차단기·고압 변압기가 대규모 자본계획의 실행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Google 데이터센터는 거의 1GW 규모이며, 회사는 해당 계약의 고객 절감액 10억~15억 달러가 가정용 전기 고객 순혜택 약 1~2%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를 다른 관할지역에 적용하는 확정적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1GW 공급당 60억~80억 달러를 증분 투자 기회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만 Google처럼 재생에너지와 장주기 저장장치를 많이 활용하는 경우는 CCGT 중심 공급과 필요한 자원 구성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3GW를 계약하면 추가로 6~10GW의 발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1GW, 다음 해 추가 3GW 실행 기회를 언급했고, 이를 2030년대 초반 성장 가시성을 늘리는 수단으로 봤다.
SPS·NSP 재생에너지 RFP의 회사 소유와 PPA 비중은 통상 50대 50을 가이드로 제시했다. 이전 SPS RFP에서는 회사 소유 비중이 75%를 넘었으며, 최종 비중은 경쟁력 있는 프로젝트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MISO 용량 경매 결과는 단기적으로 신규 용량 추가나 부하 예측을 좌우하는 신호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어퍼미드웨스트의 여유 용량과 MISO와 공동으로 보는 장기 자산·부하 전망이 데이터센터 입지 매력을 계속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Sherco는 2026년 말 퇴역 계획을 유지하며, 회사는 어퍼미드웨스트에서 그 계통연계를 뒷받침할 송전과 발전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콜로라도의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은 1분기 EPS를 0.09달러 낮췄고, 적설량 부족과 건조한 조건은 산불 시즌의 운영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 산불 청구 관련 예상 책임액 하단 4억6,000만 달러와 체결 합의 3억9,700만 달러는 총 보험 보장액 5억2,500만 달러보다 낮지만, 남은 청구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고 회사는 계속 분기별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인프라 확대는 이자비용·보통주 자금조달 증가로 1분기 EPS를 0.18달러 낮췄고, 회사는 대규모 건설 주기에서 신용지표가 압박을 받을 수 있음을 인정했다.
- 데이터센터와 증분 자본투자의 상당 부분은 규제 승인, RFP 결과, 자원 구성, 계약 체결 및 가동시점에 좌우된다. 예를 들어 SPP 765kV 송전선은 2026년 후반 경쟁입찰 후 결정이 2027년에 나올 예정이며, Google 공급 자산의 가동시점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EPS 가이던스 달성 여부와 날씨 조정 전기 판매 3% 성장 전망의 이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콜로라도·미네소타·뉴멕시코 전기 요금사건의 합의·권고·위원회 결정 및 이에 따른 ROE·자기자본비율·수익 증가의 최종 조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027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부하 6GW 확보 목표, NextEra JDA의 2GW 이상 확대 가능성, 대형 부하 요금제의 타 관할지역 제출 및 승인 진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PS·NSP·콜로라도 RFP와 SPP 송전 경쟁입찰의 결과, 회사 소유 대비 PPA 구성, 2030년 및 2030년대 초반 가동 일정이 증분 투자 가시성을 좌우한다.
- 스모크하우스 크리크 산불 청구의 추가 합의·책임액·보험 회수와 콜로라도 산불 완화 조치의 실효성을 지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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