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L2026년 2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엑셀 에너지 (Xcel Energy Inc. -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7-30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Xcel Energy는 2026년 2분기 주당이익(EPS) 0.93달러를 기록해 2025년 2분기 0.75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2026년 계속사업 EPS 가이던스 4.04~4.16달러를 재확인했다. 회사는 2분기 핵심 발전·송전·배전 인프라에 30억 달러를 투자했고 연초 이후 투자액은 60억 달러를 넘었으며, 5개년 계획의 총투자 700억 달러 이상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PS 경쟁 RFP에서 회사 소유 재생에너지 2,400MW와 천연가스 발전 200MW가 선정돼 텍사스·뉴멕시코에서 약 60억 달러의 투자를 뒷받침하며, 회사는 증분 투자 계획의 가시성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다. 기본 계획 밖 기회를 반영해 2030년까지 평균 EPS 성장률 9% 이상, 장기 EPS 성장률 6~8% 이상을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데이터센터와 송전 기회는 주로 장기 업사이드로 설명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2026년 2분기 EPS는 0.93달러로 전년 동기 0.75달러보다 높았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전력 매출은 연료비 외 라이더와 판매 성장으로 EPS를 0.17달러 높였고, AFUDC 증가는 0.08달러, 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비 감소는 0.08달러, 벤처캐피털 포트폴리오의 긍정적 수익률 등을 포함한 기타 항목은 0.03달러 각각 높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이자비용 증가는 EPS를 0.12달러 낮췄고 보통주 자본조달 영향은 0.06달러 낮췄다. 회사는 이를 인프라 투자 자금조달 및 견조한 대차대조표 유지를 위한 비용으로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날씨 조정 기준 연초 이후 전력 판매는 에너지 부문·SPS·제조업 활동 증가에 힘입어 2.1% 증가했으며, 회사는 2026년 연간 날씨 조정 전력 판매 3% 증가 전망을 유지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미네소타 요금 사건에서 원전 감가상각연수 변경에 따라 감가상각 가이던스가 크게 바뀌었으나, 회사는 이 변화가 이익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낮아진 라이더 매출은 높은 AFUDC로 상쇄돼 EPS 관점의 가이던스 변화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계속사업 EPS 가이던스를 주당 4.04~4.16달러로 재확인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회사는 기본 계획 밖 100억 달러 이상의 기회에 대한 가시성을 근거로 장기 EPS 성장률 6~8% 이상과 2030년까지 평균 EPS 성장률 9% 이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회사는 2027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부하를 추가 4GW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중 최소 1GW는 2026년 말까지 확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는 1GW, 체결된 ESA에 따른 추가 데이터센터 부하는 1GW라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증분 포트폴리오의 재생에너지 자산은 고객을 위한 생산세액공제를 확보하기 위해 2030년 말까지 운전 개시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대형 송전 프로젝트 일부는 인허가·건설 규모에 따라 2030년 이후로 미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회사는 2026년 3분기에 자본계획·자금조달계획·판매성장계획을 2027~2031년 기준으로 롤포워드할 예정이며, 4GW 규모의 MSP RFP 결과는 연말의 4분기 업데이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Colorado Power Pathway 그룹 2가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어퍼미드웨스트에서는 150마일·345kV 송전 프로젝트의 건설을 시작했다. Sherco 태양광 설비 3단계 가동으로 해당 설비 총용량은 710MW가 됐다.
  • SPS RFP는 1,500~3,000MW 증분 명판용량을 모집했으며, 독립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에너지 2,400MW와 천연가스 발전 200MW, 총 2,600MW를 공급하도록 선정됐다. 이는 권고 포트폴리오의 70%에 해당한다.
  • 회사 포트폴리오는 5년 이상에 걸쳐 신규 재생에너지 발전·배터리 저장장치 약 13GW, 신규 천연가스 발전 3GW 이상, 고압 송전선 약 2,000마일을 포함한다. 회사는 공급업체·EPC 파트너십, 표준 설계와 중앙화한 프로젝트 거버넌스로 인력·장비 확보와 일정·비용·범위 관리의 확실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
  • SPS의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만이 아니라 퍼미언·델라웨어 분지의 석유·가스 고객 성장과 해당 부하의 전기화도 포함한다. 회사는 SPS의 낮은 상업·산업 요금, 재생에너지 자원, 가스 접근성을 데이터센터 개발 수요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단기 자원계획상 신규 원전이 필요하지 않으며 풍력·태양광·저장장치와 가스 화력 백업으로 증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원자력·첨단 원자력, 지열, 탄소포집·저장은 중세기 탄소 무배출 목표에 필요한 급전가능 기술로 보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지지했다.
  • 회사는 신뢰성·복원력·청정에너지 투자와 고객 요금 부담 완화를 함께 추구하며, 장기 고객 요금 상승률을 물가상승률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26년 들어 진행 중인 6건의 요금 사건에서 합의를 진전시키거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전력 및 사우스다코타 전력 사건에서는 위원회 결정이 있었고, 콜로라도 전력·천연가스, 뉴멕시코 전력, 미네소타 천연가스 사건에서는 합의 또는 제안 합의가 있었다.
  • 콜로라도 요금 사건 합의는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 규모와 참여를 거의 두 배로 늘릴 경로를 제공하며, 미네소타 최근 전력 요금 사건은 고객 지원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재원을 크게 확대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와 미네소타에는 고객의 자발적 프로그램·리베이트 선택을 단순화하는 통합 고객 프로그램도 제출했다.
  • 콜로라도 산불 완화에서는 지역 기상 인식, 기상관측소, 운영상 완화, 시스템 강화 및 고객 소통을 중점으로 제시했다. 지난 1년간 AI 기반 카메라를 50대 이상, 콜로라도에 기상관측소를 거의 300개 설치했으며, 2027년 초 다음 산불 완화 계획을 위원회에 제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 회사는 데이터센터 고객이 신규 발전과 계통연계에 드는 공정하고 완전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추가 부하는 전력망 같은 고정자산 비용을 더 많은 생산 단위에 분산해 기존 고객에게 장기적 혜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 선도계약·칼라계약, ATM 프로그램 및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기본 5개년 계획의 주식 필요액 70억 달러 중 약 60억 달러, 즉 85%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 SPS RFP에서 선정된 포트폴리오는 텍사스·뉴멕시코의 지속적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약 60억 달러 투자에 해당하며, 회사의 증분 투자계획 가시성을 100억 달러 이상으로 높였다.
  • 기본 자본계획은 이번 10년 안의 기존 석탄 발전자산 폐지와 신뢰성·복원력·산업 성장을 위한 송배전 투자에 기반한다. 미래 데이터센터에 따른 자본투자와 부하 증가는 대체로 업사이드 계획으로 분류했다.
  • 회사는 자원 여건이 좋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1GW당 발전 측면에서 약 50억~60억 달러 이상 투자가 필요할 수 있으며, 관련 발전·송전 투자는 2020년대 후반부터 다음 1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분기 EPS가 전년 동기보다 0.18달러 높았고, 회사는 2026년 계속사업 EPS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 SPS RFP 선정으로 약 60억 달러의 투자 기회가 추가됐고, 증분 투자계획 가시성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됐다.
  • 날씨 조정 기준 연초 이후 전력 판매가 2.1% 증가했으며, 회사는 연간 3% 증가 전망을 유지했다.
  • 기본 5개년 계획의 주식 필요액 70억 달러 중 약 85%를 이미 확보했다고 밝혀 자금조달 진척을 제시했다.
  • 데이터센터 관련으로 운영·건설 중 1GW와 체결 ESA의 1GW가 있고, 2027년 말까지 추가 4GW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1분기에 제시한 70억 달러의 가시성에 SPS 관련 60억 달러가 더해졌지만, 일부 투자 시점이 2030년대 초로 넘어가므로 전체를 단순 합산하지 않고 100억 달러 이상으로 표현한다고 답했다.

Q&A #2

장기적으로 레이트베이스 성장률과 EPS 성장률의 차이는 약 200~250bp라는 기존 구도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계획 초기에는 자본조달 영향과 콜로라도 ROE 개선의 회복에 따라 차이가 다소 크지만 이후 축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3

데이터센터 고확률 파이프라인은 20GW를 넘으며, 근시일 내 어퍼미드웨스트와 남서부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포트폴리오에는 10~20MW 도시형 데이터센터부터 1,000MW 캠퍼스, 200~300MW 규모 프로젝트까지 포함돼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는 규모의 이점 때문에 대형 캠퍼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Q&A #4

미네소타 Pine Island의 Google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위원회에 절차를 제출했으며, 회사는 지역사회·이해관계자 지지와 10억 달러 이상의 고객 혜택을 언급했다. 위원회 승인은 2027년 초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이 프로젝트를 콜로라도와 SPS 등 다른 사업지역에 복제 가능한 템플릿으로 설명했다.

Q&A #5

미네소타 대용량 부하 요금은 올해 초 승인됐고 일부 하이퍼스케일러와 함께 설계한 건설적 결과라고 밝혔다. 콜로라도·위스콘신에는 요금을 제출했으며, 텍사스와 뉴멕시코에서도 대용량 부하 요금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Q&A #6

회사는 5년 계획을 계속 제시하면서 필요하면 더 장기적인 색깔을 제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2030년 이후에는 특히 2030~2035년을 데이터센터 전략이 작동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이자비용 증가와 보통주 자본조달은 2분기 EPS를 각각 0.12달러와 0.06달러 낮췄다.
  • 대형 송전 프로젝트 일부는 인허가와 건설 규모 때문에 2030년 이후로 지연될 수 있다고 회사가 언급했다.
  • 데이터센터·장기 송전 기회는 기본 계획에 거의 포함되지 않은 잠재적 업사이드이며, 실현에는 적절한 상업 구조와 규제 체계, 대용량 부하 요금의 승인·설계가 필요하다.
  • 콜로라도는 낮은 적설량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여건이 어려웠으며, 회사는 EPSS·PSPS, 시스템 강화와 고객 보호를 포함한 완화 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 요금 사건 합의는 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거쳐야 하며, 회사는 향후 수개월 내 건설적인 결정을 기대한다고만 밝혔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026년 3분기 예정인 2027~2031년 자본계획·자금조달계획·판매성장계획 롤포워드와, 연말 결과가 예상되는 4GW MSP RFP의 반영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말까지 추가 데이터센터 부하 최소 1GW, 2027년 말까지 추가 4GW 확보라는 목표의 계약 진척과 실제 부하 램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미네소타 Google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위원회 심사와 2027년 초로 예상한 승인 여부, 그리고 콜로라도·위스콘신·텍사스·뉴멕시코 대용량 부하 요금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SPS 및 SPP 지역의 송전·발전 RFP와 ITP 결과, 퍼미언·델라웨어 분지의 석유·가스 부하 전기화가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 콜로라도 산불 완화의 시스템 강화·고객 보호 실행과 2027년 초 제출 예정인 차기 산불 완화 계획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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