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BRA2025년 1분기 실적 보고서실적 컨퍼런스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Zebra Technologies Corporation -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5-04-29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핵심 요약: Zebra Technologies는 2025년 1분기 매출 13억 달러 초과, 전년 대비 12% 성장, 조정 EBITDA 마진 22.3%(240bp 개선), 비GAAP 희석 EPS 4.02달러(42% 증가)를 기록해 자체 전망 상단을 웃돌았다. 주요 제품군·지역 전반의 회복이 실적을 이끌었고, 제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직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 리테일·전자상거래·운송·물류·헬스케어가 강했지만 제조업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다. 회사는 2분기에도 견조한 수요, 수주잔고 및 파이프라인을 언급했지만 무역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3~7%로 유지했다. 관세 직접 비용 증가로 2025년 조정 EBITDA 마진 전망은 20~21%로 100bp 낮추고 비GAAP 희석 EPS 전망은 13.75~14.75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매출 성장과 최근 인수·환율의 순영향 가정은 유지했다. Photoneo 인수, AI·모바일 컴퓨팅 투자, 공급망 다변화 및 가격·생산 이전 대응을 통해 장기적으로 업무흐름 디지털화·자동화 수요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지표 항목실적 / 가이던스전년 동기 대비비고
재무 결과 11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2% 증가했다. 경영진은 별도 표기가 없는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불변환율 기준이며 최근 인수 사업의 최초 12개월 실적을 제외한 기준으로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2Asset Intelligence & Tracking(AIT) 부문 매출은 18%, Enterprise Visibility & Mobility(EVM) 부문 매출은 9% 증가했다. 서비스·소프트웨어 반복매출 사업은 소폭 성장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3지역별 매출은 북미 7%, EMEA 18%, 아시아태평양 13%, 라틴아메리카 18% 증가했다. 북미는 데이터 캡처·프린팅·RFID가 강했고, EMEA는 북유럽, 아시아태평양은 호주·뉴질랜드, 라틴아메리카는 멕시코가 견인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4조정 매출총이익률은 유리한 사업 믹스와 물량 레버리지로 전년 대비 150bp 개선된 49.6%였고, 매출 대비 조정 영업비용은 100bp 개선됐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5조정 EBITDA 마진은 22.3%로 전년 대비 240bp 상승했다. 경영진은 10여 년 만의 최고 분기 매출총이익률과 상당한 영업 레버리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6비GAAP 희석 EPS는 4.02달러로 전년 대비 42% 증가해 회사 전망 범위 상단을 상회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7EBITDA·운전자본·재고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억5,800만 달러였으며, 최근 4개 분기 누적 잉여현금흐름은 10억 달러를 넘었다.실적실적콜 요약
재무 결과 8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 레버리지는 1.2배였고, 현금은 약 9억 달러, 신용 여력은 15억 달러였다.실적실적콜 요약
전망 1 가이던스2분기 매출 성장은 4~7%로 예상하며, 최근 인수와 환율의 순영향은 중립으로 가정했다. 견조한 수주잔고와 파이프라인이 이를 뒷받침하며, 미 달러 약세로 환율 역풍은 이전 예상보다 작아졌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2 가이던스2분기 조정 EBITDA 마진은 약 19%, 비GAAP 희석 EPS는 3.00~3.50달러로 예상했다. EBITDA 마진 전망에는 미국 수입관세의 200bp 초과 영향이 포함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3 가이던스2025년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는 3~7%로 유지했다. 회사는 1분기 상회 실적, 환율 약 100bp 순풍, 가격 효과 약 70bp가 있었지만 환경 불확실성을 이유로 이를 하반기 잠재 수요압력에 상쇄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4 가이던스하반기 매출 성장 가정은 기존 중간 한 자릿수에서 낮은 한 자릿수로 낮췄다. 이는 현재까지 프로젝트 철회나 고객 구매행태의 의미 있는 변화는 없지만 글로벌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을 반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5 가이던스완화 후 2025년 관세 매출총이익 영향은 약 7,000만 달러로, 이전 가이던스보다 5,000만 달러 높다. 1분기 영향은 300만 달러였고 2분기에는 2,500만~3,000만 달러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6 가이던스현 관세 시나리오에서 완화 후 연환산 매출총이익 영향은 8,000만~9,000만 달러로 가정했다. 이는 전자제품·USMCA 면제를 포함한 현행 세율을 전제로 하며, 추가 생산 이전·제품 포트폴리오 최적화·가격 조정을 계속 검토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7 가이던스연간 조정 EBITDA 마진은 관세 직접 비용을 반영해 20~21%, 비GAAP 희석 EPS는 13.75~14.75달러로 제시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최소 7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90% 초과를 예상한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전망 8 가이던스회사는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45% 추가 관세와 기타 아시아 국가산 10% 관세가 연말까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중국산 수입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모바일 컴퓨팅 포트폴리오 대부분은 상호관세 전자제품 면제를 받지만 중국산 최초 20% 인상은 제외되지 않으며, 멕시코 생산분은 USMCA 면제를 받는다고 설명했다.목표경영진 가이던스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AIT는 18% 성장했고 EVM은 9% 성장했다. 회사는 모든 주요 제품 범주에서 강한 성장세를 언급했으며, 북미에서는 데이터 캡처·프린팅·RFID가 특히 강했다.
  • 리테일의 연말 프로젝트 지출이 1월까지 이어졌고 리테일·전자상거래는 1분기와 4월까지 아웃퍼폼했다. 전자상거래·옴니채널 확대로 재고 가시성, 매장 생산성, 커뮤니케이션·협업 수요가 모바일 컴퓨팅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 운송·물류는 1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했고 2분기 진입 시점에도 강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수요와 우편·기타 운송사업자까지 포함한 고객 기반, 효율성 향상을 위한 RFID 배치 확대가 배경이다.
  • 헬스케어는 두 자릿수 성장한 강점 수직시장으로, 임상 모빌리티와 환자 안전·직원 협업·의료 효율 개선 수요가 동력으로 제시됐다.
  • 제조업은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다른 수직시장보다 부진했고, 머신비전은 분기 중 감소했다. 경영진은 제조업의 낮은 침투율과 머신비전에서 중장기 기회를 보고 있다.
  • EMEA의 18% 성장은 북유럽의 리테일 대형 프로젝트와 우호적인 전년 비교 기준의 영향을 받았다. 북미는 7% 성장했지만 전년에도 리테일 딜 활동이 강해 비교 기준이 높았고, 제조업 외 최종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 2월 28일 동유럽의 수익성 있는 3D 머신비전 기업 Photoneo를 6,200만 달러에 인수했다. 기존 OEM 파트너였던 이 회사는 제조·물류 등으로 3D 비전 솔루션을 확대하며 2025년 전체 매출 성장에 약 30bp 기여할 전망이다.
  • Zebra는 3월 ProMAT에서 머신비전 스마트 카메라·RFID 리더·Aurora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urora Velocity Scan Tunnel을 출시했다. 머신비전의 북미 견인력, 제조·리테일·운송·물류의 파이프라인 및 개념검증 확대를 언급했다.
  • 경영진은 최근 수년간 중국 외 공급망을 다변화했고, 제조의 대부분을 외주화하며 제품 대부분을 제3자 유통으로 이행하는 자본 경량 모델이 비용구조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생산 이전은 위치와 기존 시설 여부에 따라 통상 12~18개월이 걸릴 수 있다. 회사 부담 설비투자는 주로 일부 툴링 비용이며, 큰 부분은 제조 파트너가 부담하고 회사가 시간이 지나며 자재명세서에 따라 지급한다고 밝혔다.
  • 연초부터 추진한 생산 이전 조치는 해당 분기 안에 완료돼 가이던스에 반영될 예정이며, 장기 생산 이전의 최적지를 정하려면 관세 정책의 확실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 회사는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꾸준히 재투자해 왔으며, 현장 인력·자산·데이터를 연결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로 업무흐름을 디지털화·자동화하는 구조적 수요를 장기 성장 기반으로 제시했다.
  • NRF에서 모바일 컴퓨팅용 AI Suite를 출시해 Zebra와 파트너 개발자가 기기 위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관리하도록 했으며,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Zebra Companion은 고객과의 초기 개념검증을 거쳐 완전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고객의 글로벌 생산 이전은 공급망 가시성, 디지털화·자동화, 추적·추적 의무와 함께 Zebra에 기회를 만든다고 봤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이 AI 모델의 감지·분석·행동을 지원하고, 모바일 기기가 현장 작업관리로 이어진다는 점을 장기 기회로 설명했다.
  • 현금흐름 회복과 순부채 완화로 자본배분 우선순위에 맞는 배치 유연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1분기 말 순부채/조정 EBITDA 레버리지는 1.2배였다.
  • 회사는 1분기에 자사주 1억2,500만 달러를 매입했고 4월에 7,500만 달러를 추가 매입해 연초 이후 2억 달러를 집행했다. 초반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평소보다 높은 속도로 매입했으며, 남은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시장 매입을 계속할 계획이다.
  • Photoneo 인수에 6,200만 달러를 사용했다. 경영진은 인접 시장 확장과 경쟁력·장기 주주가치 개선 투자를 자본배분 우선순위로 설명했다.
  • 1분기 매출 12% 성장, 조정 EBITDA 마진 240bp 개선, 비GAAP 희석 EPS 42% 증가는 성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된 실적이다.
  • AIT 18%·EVM 9% 성장과 모든 주요 제품군·지역의 성장, 제조업을 제외한 대부분 수직시장의 두 자릿수 성장은 수요 회복의 폭을 보여준다.
  • 리테일·전자상거래와 운송·물류의 강세가 4월까지 이어졌고, 고객의 자본예산과 프로젝트가 유지됐다는 경영진 발언은 단기 수요의 버팀목이다.
  • 1억5,800만 달러의 분기 잉여현금흐름, 1.2배 순부채/조정 EBITDA, 약 9억 달러의 현금과 15억 달러의 신용 여력은 관세 대응·투자·주주환원을 위한 재무 유연성을 제공한다.
  • Photoneo 인수와 AI Suite 출시, Zebra Companion의 개념검증, RFID·3D 머신비전·Scan Tunnel의 기회는 자동화 및 공급망 가시성 수요를 포착할 제품 확장 신호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Q&A #1

경영진은 4월까지 고객 자본예산과 프로젝트가 유지되고 고객 행동에 실질적 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 수요 가시성은 개선됐지만 고객·경영진 대화가 관세와 세계경제 불확실성에 지배되며 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Q&A #2

회사와 유통 파트너 모두 관세 전 선구매나 재고 축적에 따른 의미 있는 수요 이동을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시 유통업체 보유 재고도 조정하므로 유통업체가 가격 인상 전에 재고를 쌓을 유인이 없다고 설명했다.

Q&A #3

4월 말 발효 가격 인상은 경쟁사 움직임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보며, 기존 계약·프로젝트·경쟁 포지셔닝 때문에 100% 실현을 가정하지는 않는다. 관세 환경이 개선되면 일부 인상을 되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Q&A #4

1분기 관세 영향이 약 300만 달러로 예상했던 700만 달러보다 낮았던 데에는 관세 발효 전 재고 조달을 앞당긴 조치와 재고평가·시점상 일부 비용의 대차대조표 자본화가 기여했다. 가격 영향은 1분기에 미미했고 2분기에 일부, 3분기에 더 크게 나타날 것으로 봤다.

Q&A #5

반도체 관세의 범위·집행 방식은 불확실하다고 보며, 회사는 반도체 공급업체와 원산지 옵션을 평가하고 제품 내 반도체 콘텐츠를 정량화해 규정 확정 시 신속히 대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Q&A #6

관세의 연간 7,000만 달러 순영향은 대체로 두 부문에 균형적으로 배분되지만, 모바일 컴퓨팅에는 일부 면제가 있고 프린팅에는 관세율이 전면 적용돼 AIT 비중이 다소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Q&A #7

서비스·소프트웨어의 소폭 유기적 성장은 2023년 모바일 컴퓨팅 물량 감소가 설치 기반에 미친 영향과 전년보다 적은 영업일수의 영향을 받았다. 회사는 2분기와 연말로 갈수록 성장률 개선을 예상했다.

Q&A #8

EMEA의 높은 성장률에는 우호적인 전년 비교 기준과 북유럽 리테일 대형 프로젝트가 기여했다. 북미도 스캐닝·프린팅·RFID와 리테일 딜 활동이 견조했지만 전년 비교 기준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

Q&A #9

경영진은 현 포트폴리오 폭·깊이, 고객관계 및 수직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얻고 있다고 믿으며, AI 투자가 장기 경쟁차별화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Q&A #10

머신비전은 제조업 부진으로 분기에 감소했으나, Scan Tunnel 신제품과 북미 견인력, 다수 수직시장의 개념검증 확대를 통해 제조업 외 기회를 넓히고 있어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으로 봤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관세 직접 비용 증가로 2025년 조정 EBITDA 마진 전망이 100bp 낮아졌고, 완화 후 연간 매출총이익 영향도 약 7,000만 달러로 이전 가이던스보다 5,000만 달러 늘었다.
  • 무역정책과 고객 사업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해 회사는 1분기 상회 실적과 환율·가격 순풍에도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올리지 않았고, 하반기 성장 가정을 낮은 한 자릿수로 보수화했다.
  • 제조업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렀고 머신비전은 분기에 감소했다. 글로벌 무역 환경이 제조업에 부담을 주며 머신비전 시장 전반도 도전적이라고 밝혔다.
  • 관세 대응 가격 인상은 계약·프로젝트·경쟁 요인 때문에 완전한 실현이 보장되지 않으며, 정책 확정 전 추가 생산 이전·가격·비용 조치의 시점과 효과도 불확실하다.
  • 서비스·소프트웨어는 2023년 모바일 컴퓨팅 물량 감소의 후행 영향과 적은 영업일수로 소폭 성장에 그쳐, 제품 매출보다 낮은 성장세를 보였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2분기 매출 성장 4~7%, 조정 EBITDA 마진 약 19%, EPS 3.00~3.50달러가 수주잔고·파이프라인과 관세 200bp 초과 영향을 반영한 가정대로 전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관세 비용이 1분기 300만 달러에서 2분기 2,500만~3,000만 달러, 이후 더 큰 가격 영향이 예상되는 3분기로 증가하는 과정과 실제 완화 효과를 추적해야 한다.
  • 중국산 수입 관세, 전자제품 면제, USMCA 면제 및 잠재 반도체 관세의 최종 정책 변화가 8,000만~9,000만 달러 연환산 영향과 추가 대응 필요성을 어떻게 바꾸는지 지켜봐야 한다.
  • 제조업·머신비전의 회복, Photoneo의 통합 및 약 30bp의 2025년 매출 성장 기여, Scan Tunnel과 다수 수직시장의 개념검증 전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리테일·전자상거래·운송·물류·헬스케어 수요가 고객 심리 악화에도 지속되는지, 특히 고객 구매행태와 유통 재고에 관세 전 선구매 또는 지연이 나타나는지 점검해야 한다.
  • 연간 잉여현금흐름 최소 7억 달러와 90% 초과 전환율이 관세·운전자본·공급망 회복력 투자 속에서도 달성되는지, 그리고 자사주 매입 속도가 시장 변동성과 함께 어떻게 조정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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