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티스 (Zoetis Inc. Class A Common Stock) 실적 분석 보고서
보고일: 2026-05-07 · 테마: 실적발표, 한국어 전문, 검수 완료
주요 재무 지표와 가이던스
| 지표 항목 | 실적 / 가이던스 | 전년 동기 대비 | 비고 |
|---|---|---|---|
| 재무 결과 1 | 1분기 글로벌 매출은 23억 달러로 보고 기준 3% 증가, 유기적 영업 기준 보합이었다. 가격이 2% 성장에 기여했지만 물량이 2% 감소해 상쇄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2 | 회계연도 정렬과 관련해 재작성된 2025년 4분기 매출은 종전 보고치보다 1억2,800만 달러 낮았다. 이 중 약 3,000만 달러는 2025년 4분기 해외 매출 인식 시점이 앞당겨진 영향이고, 약 1억 달러는 가격 인상 시점·고객 주문 처리 지연 등의 영향으로 2026년 1분기 해외 매출로 이동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3 | 글로벌 반려동물 포트폴리오 매출은 15억 달러로 4% 감소했다. 핵심 피부과는 3억4,700만 달러로 11% 감소했고, OA 통증 제품인 리브렐라와 솔렌시아는 합산 1억4,000만 달러로 8%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4 | 리브렐라 매출은 1억100만 달러로 13% 감소했고 솔렌시아 매출은 3,900만 달러로 6% 증가했다. 심파리카 프랜차이즈 매출은 3억8,500만 달러로 1% 감소했으며, 심파리카 트리오는 2억9,700만 달러로 1% 감소, 심파리카는 8,800만 달러로 3% 감소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5 | 글로벌 반려동물 진단 매출은 1억1,300만 달러로 10% 증가했다. 레퍼런스 랩 확장과 VetScan OptiCell 출시를 포함한 화학·혈액학 성장이 동력이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6 | 글로벌 가축 매출은 7억2,000만 달러였다. 유리한 생산자 경제성, 개선된 공급, 상업적 성과로 지역·축종·가격·물량 전반에서 성장했으며, 특히 소 부문의 수요가 강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7 | 미국 매출은 11억 달러로 8% 감소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71.8%로 보고 기준 약 10bp 하락했지만, 약 150bp의 불리한 FX 영향을 제외하면 가격과 낮은 제조비용 효과로 140bp 개선됐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재무 결과 8 | 조정 영업비용은 보상 관련 비용과 운송·물류비 증가로 영업 기준 3% 증가했다. 조정 희석 EPS는 전환사채로 조달한 자사주 매입의 3% 혜택을 포함해 7% 증가했다. | 실적 | 실적콜 요약 |
| 전망 1 가이던스 | Zoetis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6억8,000만~99억6,000만 달러, 성장률 2~5%로 수정했다. 이는 현재 영업 환경과 정렬된 회계연도 기준 재무제표 표시를 반영한 수치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2 가이던스 | 연간 조정 순이익 가이던스는 28억7,000만~29억5,000만 달러, 성장률 2~6%다. 보고 기준 희석 EPS 가이던스는 6.35~6.50달러, 조정 희석 EPS 가이던스는 6.85~7.00달러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3 가이던스 | 회계연도 정렬은 연간 매출 성장에 약 200~250bp의 순풍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분기의 어려운 영업 환경과 남은 기간의 기대가 그 기여분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설명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4 가이던스 | 경영진은 핵심 프랜차이즈의 연간 성장률을 저단일자릿수~중단일자릿수로 보고 있으며, 가축은 중단일자릿수~고단일자릿수 성장을 예상한다. 반려동물은 미국 외 사업을 포함한 전체 기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 전망 5 가이던스 | 회사는 연초 2~3%였던 전사 가격 기대치를 1~2%로 조정했다. 경쟁과 거시 환경의 지속, 경쟁 제품 출시 시점과 공격성을 가이던스 범위에 반영했으며, 잠재적인 네오젠 거래 종결의 영향도 그 범위 안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목표 | 경영진 가이던스 |
부문별 실적과 사업 분석
총 4개 부문
- 미국 핵심 피부과 매출은 2억1,500만 달러로 13% 감소했다. 아포퀠은 저가 대안으로의 이동을 유발하는 가격 중심 경쟁과 병원 내 피부과 환자 수 감소의 영향을 받았고, 사이토포인트는 JAK 억제제 경쟁보다 병원 방문 감소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 미국 심파리카 프랜차이즈 매출은 2억3,800만 달러로 8% 감소했고, 심파리카 트리오는 2억2,200만 달러로 8% 감소했다. 추가 경쟁 진입자에도 지난해 하반기 대비 점유율은 순차 개선됐으며 강아지 시장 선도 점유율은 안정적이었다.
- 미국 OA 통증 제품 매출은 5,500만 달러로 15% 감소했다. 리브렐라는 3,700만 달러로 22% 감소했으나 6개 분기 만에 순차 매출이 증가했고, 개 OA 통증 시장 축소에도 환자 점유율은 2025년 하반기 이후 안정적이었다. 솔렌시아는 1,800만 달러로 2% 감소했다.
- 미국 가축 매출은 2억2,500만 달러로 7% 증가했다. 세프티오푸르 공급 개선과 봄 프로모션 수요에 힘입어 소를 중심으로 모든 축종이 성장했으며, 가금류는 백신 채택 확대와 질병 발생, 돼지는 공급 개선의 수혜를 받았다.
- 해외 매출은 11억 달러로 보고 기준 17%, 유기적 영업 기준 10% 증가했다. 다만 1억 달러의 회계연도 정렬 효과를 제외하면 보합이었고, 해외 반려동물 매출은 6억5,400만 달러로 7% 증가했다.
- 해외 심파리카 프랜차이즈는 1억4,700만 달러로 14% 성장했다. 심파리카 트리오는 주요 시장 핵심 고객 계획과 브라질 출시 효과로 7,600만 달러, 29% 성장했고, 심파리카는 브라질의 트리오 전환 영향으로 7,100만 달러, 보합이었다.
- 해외 핵심 피부과 매출은 1억3,100만 달러로 5% 감소했고, 해외 OA 통증 매출은 8,500만 달러로 2% 감소했다. 리브렐라는 6,400만 달러로 7% 감소한 반면 솔렌시아는 2,100만 달러로 10% 증가했다.
- 해외 소동물 백신은 중국에서 펠로박스 사용이 늘어 13% 성장했다. 해외 가축 매출은 4억9,500만 달러로 14% 증가했으며, 소·돼지·가금류는 질병 발생, 백신을 포함한 상업적 성과, 공급 개선으로 성장했고 양식어류는 모텔라 백신 가격 개선과 페로제도 시장 확장에 따른 물량 증가의 수혜를 받았다.
- 경영진은 동물병원 가격의 다년간 상승, 낮은 병원 방문, 예방·만성 관리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반려동물 보호자의 가격 민감도, 피부과·기생충 구제제·일부 백신 경쟁 심화가 1분기 반려동물 실적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겨울 폭풍도 병원 방문 감소를 심화시켰다.
- 신규 경쟁 진입자들이 1분기에는 시장 전체를 확장하지 못했고, 정기 방문 연기·투약 간격 연장·저가 대안 선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요 약세는 주요 선진 반려동물 시장에 걸쳐 나타났지만, 신흥 시장은 진료 표준 성숙에 따른 확장 여력이 있다고 봤다.
- 경영진은 리브렐라의 미국 안정화가 의학 교육과 전문의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면적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영국 수의약품청의 긍정적 유익성-위험성 결과가 수의사 교육에 도움이 됐고, 추가 라벨 업데이트는 진행 중인 규제 검토의 정상적 과정이라고 밝혔다.
- 캐나다와 일부 유럽에서 레니비아와 포르텔라를 출시 초기 단계에 두고 있으며, 이들이 OA 통증 프랜차이즈의 장기 성장 궤도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Cytopoint Plus도 피부과 리더십을 강화할 제품으로 계획대로 개발 중이라고 했다.
- 단기적으로는 수의사 대상 통합 솔루션, 지역별 실행계획, 표적 DTC, 병원·리테일·자택 배송을 통한 승인된 접근성, 그리고 판매 시점의 로열티·부담 가능성 옵션에 집중한다. 주요 제품과 시장의 공급 연속성도 가축 전략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 회사는 승인에서 출시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는 과학-투-스케일 모델을 추진하며 장기 작용 mAb, 헤르쿠르타, 캐나다에서 최근 승인된 즉시 사용 가능한 비용 효율적 제형 콘베니아 RTU를 언급했다. 파이프라인에는 12개의 잠재적 블록버스터와 70억 달러 이상의 추가 시장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 성장 둔화에 대응해 재량 지출 통제, 조달·운영 효율화, 조직 수단 검토를 포함한 포괄적 비용·생산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목표는 2026년 이후 레버리지 있는 손익계산서를 만드는 것이다.
- Zoetis는 네오젠의 동물 유전체 사업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가축 유전학 역량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원을 열기 위한 타깃 사업개발의 사례로 설명했다.
- 경영진은 자본배분의 최우선을 사업 투자에 두고 대규모 변혁적 사업개발은 주요 전략이 아니라고 밝혔다. 네오젠과 호주 양 사업 같은 증분 기술·포트폴리오 기회를 계속 검토할 계획이다.
- 회사는 조정 순이익에 반영된 비용·생산성 프로그램을 통해 재량 지출, 조달, 운영 효율성 및 조직 구조를 관리하면서 핵심 성장 우선순위와 혁신 투자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1분기 조정 희석 EPS 성장률에는 전환사채로 조달한 자사주 매입의 3% 혜택이 포함됐다.
- 글로벌 가축 매출 7억2,000만 달러의 광범위한 성장과 해외 가축 14% 성장은 미국 반려동물 약세를 일부 상쇄하는 다축종·지역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보여준다.
- 해외 반려동물은 7% 성장했고 심파리카 트리오는 브라질 출시와 핵심 고객 계획에 힘입어 29% 성장했다. 중국 펠로박스 사용 확대에 따른 해외 소동물 백신 13% 성장도 성장 동력이다.
- 글로벌 반려동물 진단은 레퍼런스 랩, 화학·혈액학 성장으로 10% 증가했다. 경영진은 긴급 치료와 진단에 연계된 지출의 회복력을 수요의 긍정적 신호로 봤다.
- 리브렐라는 미국에서 6개 분기 만에 순차 매출이 증가했고 환자 점유율과 수의사·보호자 만족도는 안정적이었다. 심파리카 점유율도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개선돼 핵심 프랜차이즈 안정화의 근거가 됐다.
- FX를 제외한 조정 매출총이익률 140bp 개선과 3%의 자사주 매입 관련 EPS 혜택은 매출 압박 속 비용·자본구조 실행력을 보여준다.
Q&A 하이라이트 (애널리스트 질의응답)
경영진은 심파리카의 점유율이 지난해 말부터 개선돼 분기 말에는 경쟁 진입 전 전년 수준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리브렐라도 안정화됐으며 상반기의 어려운 비교 기준 이후 연중 점유율 확대와 성장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통업체 재고 반등은 가이던스에 가정하지 않았다. 유통업체 재고는 2023년 이후의 낮은 범위 내에서 1분기 말 더 낮은 수준에 있으며, 회사는 최종 수요와 상업 실행, 하반기의 더 쉬운 비교 기준을 회복 요인으로 제시했다.
리테일은 계속 병원보다 빠르게 성장했지만, 최근 몇 년의 25~30% 성장률에서 이번 분기 약 10% 수준의 저두자릿수로 둔화됐다. 경영진은 처방 거절이 일부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정가를 전반적으로 인하하지 않으며, 기생충 구제제의 계절 프로모션과 미국의 크로스 포트폴리오 프로모션은 지속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보호자의 부담 가능성 대응은 사후 캐시백보다 판매 시점에서 작동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강화에 초점을 둔다.
경영진은 반려동물 보호자의 부담 가능성이 특정 세대보다 경제적 상황에 더 좌우된다고 봤다. 따라서 Z세대·밀레니얼만이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겪는 모든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레니비아는 일부 EU 시장과 캐나다에서 승인·출시됐으며, 장기 작용 리브렐라가 아닌 별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OA 통증 인식 제고, 수의사·전문의 교육, 4상 연구 및 긍정적 고객 경험 공유가 장기 작용 제품 출시의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거시 환경이 남은 연중 지속될 것으로 보되, 반등이나 유의미한 추가 악화는 가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병원 매출은 약 3% 성장했지만 전적으로 가격에 의한 것이고, 병원 방문은 약 3%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대규모 변혁적 사업개발 대신 증분 사업개발을 선호한다고 재확인했다. 신장·종양학 등 신규 영역의 일정 단축을 위해 FDA와 혁신 경로를 논의하고, 발견·연구·개발·제출 자료 준비 및 승인 후 출시 과정에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시그널 및 관전 포인트
잠재적 리스크 및 불확실성
- 미국 반려동물 매출은 11% 감소했고, 핵심 피부과는 13%, 심파리카 프랜차이즈는 8%, OA 통증 제품은 15% 감소했다. 가격 민감도, 낮은 병원 방문, 경쟁 심화가 동시에 지속되고 있다.
- 회계연도 정렬로 2026년 1분기에 이동한 약 1억 달러의 매출을 제외하면 글로벌 유기적 영업 매출은 5% 감소했을 것이다. 따라서 보고된 유기적 보합 성장은 기저 수요를 과대평가할 위험이 있다.
- 아포퀠의 경쟁 압력은 예상보다 강했고, 병원 내 피부과 환자 감소가 점유율 하락의 매출 영향을 증폭시켰다. 심파리카 역시 심장사상충 예방 방문 약세와 리테일 처방 거절에 따른 대체 채널 둔화를 겪었다.
- 콘베니아와 세레니아는 가격 주도 제네릭 경쟁으로 의미 있는 점유율을 잃었고, 미국 반려동물 매출 감소에 기여했다.
- 회사는 연간 성장에 약 200~250bp 순풍으로 예상했던 회계연도 정렬 효과가 1분기 실적과 지속될 거시·경쟁 압력으로 상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사 가격 기대치도 연초 2~3%에서 1~2%로 낮췄다.
- 가축이 반려동물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제품 믹스가 매출총이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FX와 지역 믹스도 연중 마진 변수로 남아 있다.
향후 분기 핵심 관전 포인트
- 미국 반려동물의 병원 방문, 피부과 환자 수, 기생충 구제제의 심장사상충 예방 방문, 리테일 처방 거절 및 유통업체·리테일의 낮은 재고 수준·보충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심파리카의 개선된 점유율과 리브렐라의 순차 안정화가 매출 성장으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경쟁 제품 출시와 가격 중심 프로모션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 Cytopoint Plus, 레니비아, 포르텔라, 장기 작용 mAb와 헤르쿠르타의 승인·출시 및 초기 상업 성과가 반려동물 성장 회복에 기여하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
- 2026년 매출 96억8,000만~99억6,000만 달러, 조정 순이익 28억7,000만~29억5,000만 달러 및 조정 EPS 6.85~7.00달러 가이던스가 지속되는 거시·경쟁 환경과 비용·생산성 프로그램 아래 달성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 네오젠 동물 유전체 사업 인수의 종결 여부와 가이던스·가축 유전학 역량에 미치는 실제 영향, 그리고 가축의 중단일자릿수~고단일자릿수 성장 지속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 판매 시점 로열티·부담 가능성 프로그램, DTC, 통합 수의사 솔루션, 병원·리테일·자택 배송 접근성 강화가 가격 민감한 보호자의 치료 지속과 처방 전환을 개선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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