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 아멘텀
AI RESEARCH
Amentum(AMTM): 매출 정체 속 마진·FCF 재평가 구간
정부서비스 업종 디레이팅 속에서 원자력·디지털 인프라 수주, 마진 개선과 디레버리징이 얼마나 빠르게 주주가치로 전환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TenbaggerLab 편집국
2026.10.06 · 읽는 시간 19분
Amentum Holdings, Inc. (NYSE: AMTM) 기업 분석
기준일: 2026년 10월 6일 한국시간. 미국 정규장 최신 가용 종가 기준 $18.24.
핵심 결론
Amentum은 전형적인 고성장 기술주가 아니라, 미국 및 동맹국 정부가 수행하는 국가안보·원자력·우주·환경복원·디지털 인프라 같은 복잡한 임무를 장기간 수행하는 미션 엔지니어링 회사다. 2024년 Jacobs의 Critical Mission Solutions 및 일부 Divergent Solutions 사업과 결합하면서 규모가 급격히 커졌고, 지금의 투자 포인트는 매출 고성장보다는 저마진 업무 정리 → 고부가가치 원자력·디지털 인프라 비중 확대 → EBITDA 마진 개선 → FCF 확대 → 부채 축소와 이자비용 감소 → EPS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에 있다.
현재 주가는 약 $18.24로, FY2026 조정 EPS 가이던스 중간값 $2.45의 약 7.4배, FY2026 FCF 가이던스 중간값 $550M 대비 시가총액 FCF 수익률은 약 12.3%다. 절대 멀티플은 싸지만 Leidos, Booz Allen, SAIC 등 정부서비스 업종 전체가 2026년에 크게 디레이팅된 만큼 단순 저PER만으로 매수하기보다는 마진 개선과 디레버리징이 실제로 지속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제 판단은 투자 매력도 ‘높음’, 현재가 ‘저평가’다. 다만 고ROIC·무차입 성장주가 아니라 레버리지와 정부조달 변수가 큰 가치/GARP형 투자다. 기본 적정가 범위는 $25~28, 보수적 적정가는 $20~22, 공격적 적정가는 $31~33, 안전마진을 크게 확보할 수 있는 관심 가격은 $16.5~19로 본다. 현재가는 이미 안전마진 구간 안쪽이다.
1. 기업 기본 분석
무엇으로 돈을 버나
Amentum은 정부와 상업 고객의 복잡한 시설·시스템·임무를 설계하고 운영하고 현대화하는 엔지니어링·기술 서비스 회사다. 주요 사업은 두 부문이다.
- Digital Solutions(DS): 정보분석, 우주 시스템 개발, 사이버보안, 데이터 분석, 차세대 IT, 디지털 인프라.
- Global Engineering Solutions(GES): 환경복원, 원자력, 플랫폼 엔지니어링, 유지·보수, 공급망 및 임무지원.
FY2025 매출 $14.393B 가운데 DS가 $5.543B로 약 38.5%, GES가 $8.850B로 약 61.5%다. 지역별로 미국 약 $10.746B, 74.7%, 해외 약 $3.647B, 25.3%다. 미국 연방정부 관련 계약이 FY2025 매출의 약 81%를 차지한다.
계약 형태는 FY2025 기준 cost-plus 약 63%, fixed-price 약 24%, time-and-materials 약 13%였다. 이는 Amentum의 경제성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cost-plus는 원가 상승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이지만 마진 상단이 제한되고, fixed-price는 효율적으로 수행하면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원가 초과가 발생하면 손실 위험이 커진다.
고객과 반복 매출
주요 고객은 미국 국방·정보기관, DOE/NNSA, NASA, DHS와 영국 국방부·원자력 기관, 호주 등 동맹국 정부 및 일부 상업 고객이다. 구독형 반복매출은 아니지만, 장기 계약·옵션·후속 계약과 높은 고객 전환비용 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반복성이 높은 사업이다. 2026년 7월 기준 총 backlog는 $48.2B, funded backlog는 $6.2B였다.
가격 결정력과 원가 구조
가격 결정력은 소프트웨어 독점 기업처럼 높지 않다. 정부 경쟁입찰과 원가감사, 계약조건의 제약이 강하다. 대신 높은 보안 인가, 특정 임무 경험, 기존 프로그램의 수행실적, 고객 관계와 전문 기술인력 부족이 경쟁력을 만들어 준다.
원가는 주로 인건비, 하도급, 재료와 프로젝트 관련 간접비다. 자산집약도는 낮아 TTM CapEx가 약 $31M에 불과하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인력과 계약 수행능력으로 돈을 버는 자산경량형 사업이다.
경기민감도와 규제 리스크
일반적인 소비·산업재보다 경기민감도는 낮다. 국가안보, 원자력, 환경복원, 우주와 정부 필수 기능 수요는 경기침체에도 유지되는 편이다. 대신 경제 사이클보다 정부 예산, continuing resolution, 조달 지연, 계약 protest, 정부의 insourcing 정책에 더 민감하다.
규제 리스크는 높다. FAR, 원가 허용성 규정, 보안·수출통제, 정부 감사, 원자력 안전 규정과 각국 조달 정책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
기술 변화 리스크
AI·자동화는 양면적이다. 반복적인 분석·IT 업무 일부를 효율화하거나 노동집약적 서비스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지만,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사이버보안, 우주, 고성능 네트워크, 원자력 발전 수요는 Amentum의 엔지니어링 기회를 키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순풍에 가깝지만, 저부가가치 인력파견형 업무는 구조적으로 압박받을 가능성이 있다.
경제적 해자
Amentum의 해자는 기술 독점보다 다음 요소에 있다.
- 기밀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보안 인가와 전문인력 풀.
- 실패 비용이 큰 정부 임무에서 축적된 과거 수행실적.
- 대형 프로젝트 입찰을 감당할 수 있는 규모와 글로벌 자원.
- 원자력·환경복원처럼 인증·규제·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한 분야의 진입장벽.
- 장기 고객 관계와 incumbent advantage.
해자의 강도는 중간~중상 정도로 본다. 계약 재입찰이 존재하고 Leidos, CACI, Booz Allen, SAIC, KBR 등 강한 경쟁사가 많기 때문이다.
이 회사가 이기는 이유 / 질 수 있는 이유
이기는 이유는 규모, 보안인력, 복잡한 임무 수행경험, 장기 계약과 원자력·디지털 인프라 등 성장시장으로의 믹스 전환이다.
질 수 있는 이유는 정부 인소싱, 조달 지연, fixed-price 계약 원가초과, 전문인력 이탈, 낮은 ROIC, 높은 부채와 대형 계약의 회계 추정 오류다.
이 기업의 본질 한 문장
“정부·국가안보·원자력·우주처럼 실패 비용이 큰 복잡한 임무에 보안 인가된 기술인력과 장기 계약 수행능력을 파는, 인력집약적이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미션 엔지니어링 플랫폼.”
2. 실적, 성장률, 재무 상황
2024년 9월 대형 사업결합 때문에 FY2025의 보고 매출 증가율은 기업의 유기적 성장률을 크게 과장한다. 따라서 절대 수치와 pro forma/normalized 성장률을 함께 봐야 한다.
| 항목 | FY2023 | FY2024 | FY2025 |
|---|---|---|---|
| 매출 | $7.865B | $8.388B | $14.393B |
| 매출 성장률 | 2.5% | 6.7% | 71.6% 보고 / 약 4% pro forma |
| 매출총이익 | $0.782B | $0.798B | $1.513B |
| 매출총이익률 | 9.9% | 9.5% | 10.5% |
| 영업이익 | $57M | $291M | $480M |
| 영업이익률 | 0.7% | 3.5% | 3.3% |
| 순이익 | -$314M | -$82M | $66M |
| 희석 EPS | -$3.49 | -$0.90 | $0.27 |
| FCF | $55M | $36M | $516M |
| FCF 마진 | 0.7% | 0.4% | 3.6% |
| ROE | -57.2% | -3.3% | 1.3% |
| ROIC | 4.9% | 4.0% | 3.0% |
| 현금 | $361M | $460M | 약 $437M |
| 총부채 | 약 $4.33B | 약 $4.94B | 약 $4.17B |
| 순부채 | 약 $3.97B | 약 $4.48B | 약 $3.73B |
| 부채/자본 | 10.4x | 1.09x | 0.90x |
| 희석/기말 주식수 | legacy 약 90M | 결합 영향으로 비교 왜곡 | 약 243~244M |
| 자사주 매입 | 의미 없음 | 의미 없음 | 없음 |
| 배당 | 없음 | 없음 | 없음 |
FY2025 adjusted EBITDA는 $1.104B, adjusted EPS는 $2.22였다. FY2026 Q3까지 TTM 매출은 약 $14.13B, TTM FCF는 약 $474M이다. 2026년 Q3 adjusted EBITDA margin은 8.3%로 전년 7.7% 대비 60bp 상승했다.
성장률은 가속 중인가?
보고 기준으로는 합병 효과가 사라지면서 급격히 둔화했다. Q3 FY2026 매출은 전년 대비 -2%였으나 사업 매각과 JV 회계 전환 등을 조정한 normalized 성장률은 약 +1%였다. 즉 현재는 저성장 국면이다. 다만 원자력, critical digital infrastructure, space 같은 선택적 성장영역은 전체 회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마진은 개선 중인가?
그렇다. 가장 중요한 긍정 포인트다. Q3 adjusted EBITDA margin 8.3%는 기록적인 수준이었고 FY2026 가이던스 중간값은 약 8.1%로 FY2025 7.7%보다 약 40bp 개선되는 구조다. FY2027에도 회사는 추가 20bp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현금흐름의 질은 좋은가?
최근에는 크게 좋아졌다. FY2025 FCF $516M, FY2026 가이던스 $525~575M이다. CapEx가 매우 적어 EBITDA가 현금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다. 다만 정부계약의 청구·회수 시점과 working capital로 분기 변동성이 있다.
특히 주의할 부분은 계약 추정 변경이다. FY2026 9개월 동안 순유리한 계약 추정 조정이 약 $83M, Q3만 $38M이었고 희석 EPS 기여가 각각 약 $0.27, $0.12였다. 이는 실적 개선의 전부는 아니지만 투자자가 반드시 추적해야 할 회계 품질 지표다. 향후 불리한 추정 변경으로 반전될 수 있다.
부채 부담은 위험한가?
아직 가볍지 않지만 빠르게 개선 중이다. 2026년 7월 GAAP 기준 debt 약 $3.83B, 현금 $459M, 순부채 약 $3.37B다. 회사 정의 gross debt는 약 $3.875B이며 Q3 말 net leverage는 3.0x였다. 최근 12개월 약 $700M에 가까운 부채를 상환했고 Q3에도 $125M를 자발적으로 상환했다.
주주환원은 긍정적인가?
현재는 배당이나 대규모 자사주보다 부채 감축이 최우선 주주환원이다. 레버리지가 3배 아래로 내려가면 자사주나 M&A 등 자본배분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다. 아직 직접적인 현금환원 기업으로 보기는 이르다.
경기침체에도 버틸 수 있는가?
민간 서비스 업체보다 방어력이 높다. 그러나 정부 셧다운, 예산지연, 조달정책 변화가 경제침체보다 더 중요한 위험이다.
실적 변동성
기초 수요는 안정적이지만 분기 수익은 계약 믹스, 계약 추정 변경, protest, JV 전환과 정부 예산 시점에 따라 변동할 수 있다. 매출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GAAP EPS는 변동성이 큰 사업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3. 최근 컨퍼런스콜과 가이던스
가장 최근 실적 발표는 2026년 8월 10일 Q3 FY2026, 컨퍼런스콜은 8월 11일이었다.
Q3 핵심 실적
- 매출 $3.490B, 전년 대비 -2%.
- 조정 후 normalized 매출 성장 약 +1%.
- 영업이익 $172M, +67%.
- 순이익 $66M.
- GAAP EPS $0.27.
- 조정 EPS $0.67, +20%.
- 조정 EBITDA $290M, +6%.
- 조정 EBITDA margin 8.3%, +60bp.
- FCF $135M, +35%.
- 분기 bookings $3.9B, book-to-bill 1.1x.
- TTM book-to-bill 1.3x.
- backlog $48.2B, +8%.
- funded backlog $6.2B, +10%.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약 $3.57B, 조정 EPS 약 $0.61이었으므로 매출은 약 $82M 미스, EPS는 $0.06 비트였다. 탑라인보다 믹스·마진과 이자비용 절감이 실적을 견인했다.
경영진이 강조한 내용
- 원자력과 critical digital infrastructure가 핵심 성장시장.
- backlog와 pending awards는 강하지만 protest와 조달 절차 변경으로 매출 인식이 지연.
- 낮은 마진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정리해 전체 마진을 높이겠다는 전략.
- 디레버리징이 예상보다 빨라 EPS와 자본배분 능력을 개선.
- NASA insourcing은 FY2027 매출에 약 3% 부정적 영향을 줄 전망.
수요
TTM book-to-bill 1.3x와 backlog 증가를 보면 최종 수요는 현재까지 견조하다. pending awards는 약 $32B이고 이 중 약 2/3가 신규 사업이며, 약 $2B는 이미 수주했지만 protest 상태에 있었다. 따라서 현재 문제는 수요 자체보다 수주 판정과 조달 속도에 가깝다.
가격·ASP
제품 ASP보다 계약 구조가 중요하다. 2026년 연방정부 정책이 fixed-price·performance-based 계약을 기본 선호 방식으로 강화하고 있어 cost-plus 비중이 높은 Amentum에는 구조 변화다. 잘 수행하면 마진을 높일 수 있지만 원가초과 위험도 커진다.
고객 재고·공급
전통적인 재고 개념은 거의 없다. 대신 funded backlog, pending awards, 정부 예산 확보와 protest가 ‘재고’에 해당한다. 공급 측면의 핵심은 보안 인가된 엔지니어, 원자력 프로젝트 인력과 전문 하도급업체의 확보다.
비용 구조
저마진 업무 종료, 프로그램 수행 개선, 계약 믹스와 이자비용 감소가 이익률 개선의 핵심이다. 반대로 fixed-price 확대 시 인건비·공정비 초과 리스크는 커진다.
CapEx
회사는 매우 asset-light하다. TTM CapEx 약 $31M 수준으로, 성장투자는 설비보다는 사람·사업개발·엔지니어링 역량에 집중된다. Savannah River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별도 프로젝트 구조와 파트너 자본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협상 초기 단계다.
신사업·신규 프로그램
- 글로벌 원자력 신규 설계 및 엔지니어링.
- Rolls-Royce SMR 프로그램 파트너.
- EDF 원자력 서비스 프레임워크.
- 네덜란드 신규 원전 프로그램.
- hyperscaler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
- Savannah River의 1GW AI 데이터센터 + 약 2GW 현장 발전 프로젝트 협상.
- NASA COSMOS 및 CMOE II.
FY2026 가이던스
| 항목 | 기존 | 최신 | 판단 |
|---|---|---|---|
| 매출 | $13.95~14.30B | $13.80~13.95B | 하향 |
| Adjusted EBITDA | $1.10~1.14B | $1.115~1.14B | 하단 상향 |
| Adjusted EPS | $2.25~2.45 | $2.40~2.50 | 상향 |
| FCF | $525~575M | $525~575M | 유지 |
이는 매우 중요한 조합이다. 매출 가이던스는 내렸지만 EBITDA·EPS는 오히려 올렸다. 즉 현재 투자 스토리는 매출 성장보다 질적 믹스 개선에 있다.
FY2027 초기 전망
- NASA workforce insourcing: 매출 약 -3% 영향.
- 저·무마진 base-operations 계약 의도적 종료: 약 -1% 영향.
- 나머지 포트폴리오: mid-single-digit 성장 기대.
- 전체 매출 성장률은 대략 0~1% 수준에 가까울 가능성.
- Adjusted EBITDA margin은 약 +20bp 개선 기대.
- EPS와 FCF는 수익성 개선 및 이자·통합비용 감소로 매출보다 빠른 성장 기대.
- FY2027 예상 매출의 약 92%가 이미 기존 또는 follow-on 업무에서 발생할 전망.
애널리스트 질문의 핵심
애널리스트들은 FY2027 매출 가시성, NASA insourcing 규모, fixed-price 전환이 조달속도와 마진에 미치는 영향, pending award의 전환 시점, nuclear/digital infrastructure 성장, 레버리지 3배 이하에서의 자본배분에 집중했다.
경영진 톤
중장기적으로 낙관적이지만 단기 매출에는 신중한 톤이다. revenue cut을 숨기지 않았고 NASA의 부정적 영향을 상향 추정했다는 점은 보수적이다. 동시에 backlog, 원자력, 디지털 인프라, 마진과 FCF에는 자신감이 강하다.
컨콜에서 투자자가 반드시 봐야 할 시그널
“매출 가이던스가 내려가는데 EBITDA와 EPS가 올라가는 현상이 지속되는가?”가 핵심이다. 이것이 2~4개 분기 지속되면 믹스 개선 스토리가 증명되고, 반대로 funded backlog와 book-to-bill까지 꺾이기 시작하면 단순한 타이밍 문제가 아니라 수요 약화로 판단해야 한다.
4. 핵심 키포인트와 산업 선행지표
Amentum은 제품 가격보다 수주량·계약형태·인력생산성·정부예산·레버리지가 주가를 움직인다.
| 핵심 지표 | 왜 중요한가 | 현재 방향성 | 판단 | 투자자가 볼 데이터 |
|---|---|---|---|---|
| TTM book-to-bill / backlog | 미래 매출 수요를 가장 먼저 보여줌 | 1.3x / $48.2B, 상승 | 긍정 | 분기 bookings, backlog |
| Funded backlog | 실제 예산이 확보된 매출 가시성 | $6.2B, +10% YoY | 긍정 | funded backlog |
| Pending awards / protest | backlog 전환 이전의 선행 수요 | 약 $32B, 일부 지연 | 혼합 | 회사 입찰·protest 업데이트 |
| Adjusted EBITDA margin | 믹스 개선의 핵심 성과 | Q3 8.3%, 상승 | 긍정 | 분기 margin |
| Fixed-price 비중/수행 | 향후 마진 상단과 손실 위험 결정 | 확대 압력 | 양면적 | 계약유형 비중, EAC 조정 |
| 계약 추정 조정 | 정부 프로젝트 회계의 질 판단 | 9M 순유리 $83M | 주의 | cumulative catch-up/EAC |
| Net leverage | 이자비용·EPS·자본배분 좌우 | 3.0x까지 하락 | 긍정 | 순부채/Adj EBITDA |
| FCF 전환 | 회계이익보다 실제 주주가치에 중요 | FY26 $525~575M 가이드 | 긍정 | OCF, FCF, receivables |
| 원자력 수주 | 장기 고부가 성장영역 | 다수 대형 수주 | 긍정 | SMR·EDF·신규원전 수주 |
| Digital infrastructure 수주 | AI·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노출 | Q3 약 $250M 수주 | 긍정 | hyperscaler·data center awards |
| 미국 방산/정보 예산 | 핵심 최종수요 | FY2027 방산 확대 방향 | 긍정 | 국방·정보·NNSA 예산 |
| 정부 조달속도 | 매출 인식 타이밍 | 절차 변경·protest로 지연 | 단기 부정 | 예산안, 계약 award 일정 |
가장 중요한 3가지
- TTM book-to-bill + funded backlog + 실제 award conversion
- Adjusted EBITDA margin + fixed-price 계약의 원가 수행
- FCF + net leverage
원자력과 AI 인프라 뉴스가 화려해도 위 세 가지가 개선되지 않으면 투자 스토리는 숫자로 증명되지 않은 것이다.
5. 현재 트렌드·내러티브·산업 적합성
산업 핵심 트렌드
1) 방산·국가안보 지출 증가
미국 FY2027 국방예산 요청은 약 $1.5T 규모로 크게 증가했고 AI, 드론, 사이버, 우주, 데이터 인프라 투자가 강조되고 있다. Amentum의 국가안보·우주·디지털 사업에는 장기 순풍이다.
2) 원자력 르네상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와 에너지 안보가 결합하며 미국·유럽에서 대형 원전, SMR, 수명연장과 해체 사업이 동시에 늘고 있다. Amentum은 2026년 Rolls-Royce SMR, EDF 최대 $730M, 네덜란드 최대 $207M 등 실제 계약을 확보해 내러티브가 숫자로 전환되고 있다.
3) AI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부족
미국 PJM 지역만 해도 급격한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로 수GW 규모 공급 부족이 논의될 만큼 전력·송전·현장발전이 AI 성장의 병목이 됐다. Amentum의 critical digital infrastructure와 nuclear/energy 역량이 동시에 필요한 환경이다.
4) 정부 조달의 fixed-price 전환
2026년 4월 연방정부는 fixed-price·performance-based 계약을 기본 선호 방식으로 강화했다. FY2025 Amentum 매출의 약 63%가 cost-plus였다는 점에서 큰 구조 변화다. 단기적으로는 재입찰과 계약재설계 때문에 지연을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우수한 실행력을 가진 사업자에게 마진 기회가 될 수 있다.
5) 정부 인소싱
NASA 사례처럼 정부가 특정 인력을 직접 채용하면 노동집약적 계약은 줄어들 수 있다. 이는 저마진 인력형 업무를 압박하지만, 반대로 Amentum이 고부가 엔지니어링·fixed-price 결과물 계약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촉매가 될 수도 있다.
시장 내러티브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나
절반 이상 증명 중이다.
- 원자력: 실제 계약 증가로 증명 중.
- digital infrastructure: Q3 약 $250M awards로 초기 증명.
- backlog: 총액과 funded backlog 모두 증가.
- 마진: Q3 8.3%로 확실히 개선.
- 매출 성장: 아직 미흡. normalized +1% 수준.
- ROIC: 여전히 낮음.
즉 “성장기업” 내러티브보다는 포트폴리오 질 개선과 FCF 재평가 내러티브가 더 정확하다.
산업 내 위치
CACI나 Leidos처럼 높은 마진·ROIC 프리미엄을 이미 받는 승자보다는, 대형 합병 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 질을 끌어올리는 추격형 통합 플랫폼에 가깝다. 원자력·환경복원과 글로벌 임무 엔지니어링에서는 차별화가 강하다.
매크로 변수
- 금리: 높은 부채 때문에 부정적. 디레버리징은 직접적인 EPS 촉매.
- 환율: 해외 매출 약 25%로 일부 영향.
- 원자재: 직접 노출보다 fixed-price 계약의 재료비 초과를 통해 영향.
- 경기: 민간 경기보다 정부 예산과 조달환경이 중요.
피터 린치식 투자 스토리
- 이 회사의 스토리: 2024년 대형 합병으로 규모는 커졌지만 부채와 저마진 업무가 남았다. 2026~2027년 저마진 계약을 정리하고 원자력·AI 데이터 인프라·우주 같은 고부가 분야를 키우며, FCF를 부채 상환에 쓰면 매출은 평평해도 EPS와 FCF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시장은 지금 이 회사를 무성장·저질 정부서비스 기업에 가까운 멀티플로 평가하고 있어, 마진과 레버리지가 개선되면 재평가가 가능하다.
- 스토리가 맞으려면 필요한 조건: book-to-bill 1배 이상, funded backlog 안정/증가, EBITDA margin 상승, 연 FCF $500M 이상, net leverage 2.5x 이하로 하락, 원자력·디지털 인프라 수주가 실제 매출로 전환.
- 스토리가 깨지는 신호: funded backlog 2개 분기 이상 감소, FCF 가이드 대폭 미달, fixed-price 손실, 불리한 EAC 조정 급증, NASA식 insourcing이 여러 기관으로 확산, 부채 감축 정체.
- 분기마다 확인할 것: bookings, funded backlog, EBITDA margin, FCF, net leverage, favorable/unfavorable contract estimate changes, nuclear/CDI 신규 수주.
- 피터 린치 분류: 전형적인 고성장주보다 우량성장주와 턴어라운드의 중간, 정확히는 ‘합병 후 마진·재무구조 개선형 가치/GARP’에 가깝다.
6. 현재 주가·시총·밸류에이션
2026년 10월 6일 한국시간 기준 미국 정규장 최신 가용 종가를 $18.24로 사용한다. 가격 기반 멀티플은 10월 2~5일 데이터 차이 때문에 소수점 수준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 지표 | 현재 수준 |
|---|---|
| 주가 | $18.24 |
| 희석/기말 주식수 | 약 244.5M |
| 시가총액 | 약 $4.46B |
| EV | 약 $7.83B |
| 현금 | $459M |
| 총부채 | 약 $3.83B |
| 순부채 | 약 $3.37B |
| Trailing P/E | 약 22.0x |
| Forward P/E | 약 7.2x |
| P/S | 약 0.32x |
| EV/Sales | 약 0.55x |
| EV/EBITDA | 약 7.8x |
| P/B | 약 0.94x |
| TTM FCF Yield | 약 10.7% |
| FY26 가이드 FCF Yield | 약 12.3% |
| TTM 매출 성장 | +11.4%, 합병 기저로 왜곡 |
| 최근 normalized 성장 | 약 +1% |
| FY26 adjusted EPS 성장 | 약 +10% 가이드 중간값 기준 |
| FY26 adjusted EBITDA 성장 | 약 +2% 보고 / 기초 조정 약 +5% 수준 |
| TTM 영업이익률 | 약 4.0% |
| TTM 순이익률 | 약 1.4% |
| ROE | 약 4.3% |
| ROIC | 약 5.2% |
P/B 0.94배는 싸다는 근거로 쓰면 안 된다. 2026년 7월 goodwill 약 $5.70B와 intangible assets 약 $1.68B가 있어 유형장부가치가 음수다. Amentum은 장부가치보다 FCF, EBITDA, backlog와 레버리지로 평가해야 한다.
동종업계 비교
| 기업 | 시총 | 매출 성장률 | 영업이익률 | Forward P/E | EV/Sales | EV/EBITDA | FCF Yield | 특징 |
|---|---|---|---|---|---|---|---|---|
| Amentum | $4.46B | normalized 약 +1% | 4.0% GAAP | 7.2x | 0.55x | 7.8x | 10.7% TTM / 12.3% guide | 최저권 멀티플, 마진·레버리지 개선 중 |
| Leidos | $14.8B | +3.4% | 11.8% | 9.8x | 1.17x | 8.7x | 14.6% | 높은 마진·현금흐름 |
| Booz Allen | $8.1B | -7.3% | 9.8% | 10.9x | 약 1.05x | 약 9.3x | 약 13.8% | 정부 IT/컨설팅, 디레이팅 심함 |
| CACI | $13.6B | +10.9% | 9.9% | 18.3x | 1.96x | 15.8x | 5.7% | 성장 프리미엄 |
| SAIC | $5.25B | -0.8% | 약 8.1% | 12.2x | 1.06x | 10.4x | 약 11.8% | 저성장, 높은 주주환원 |
| KBR | $4.32B | 약 -3.6% | 약 7.3% | 8.4x | 0.88x | 10.1x | 8.0% | 엔지니어링·정부서비스 혼합 |
상대가치 판단
Amentum은 forward P/E, EV/Sales, EV/EBITDA 모두 동종업계 하단이다. 하지만 할인에는 이유가 있다.
- GAAP 영업이익률과 ROIC가 경쟁사보다 낮다.
- 순레버리지가 아직 3배 수준이다.
- FY2027 매출 성장률이 거의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
- 합병과 purchase accounting 때문에 숫자 비교가 복잡하다.
- 정부정책 변화와 계약 회계의 변동성이 크다.
따라서 동종사 평균 멀티플을 그대로 적용하면 과도하다. 다만 현재 7배대 forward P/E는 이 위험을 상당 부분 반영하고 있다. FY2025 당시 forward P/E 약 11.5x, EV/EBITDA 약 10.0x, EV/Sales 약 0.71x였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는 자체 역사에서도 하단이다.
7. 적정 주가 산정
핵심 가정
- 현재가 $18.24.
- 희석 주식수 약 244.5M.
- FY2026 매출 가이드 중간값 $13.875B.
- FY2026 adjusted EBITDA 중간값 $1.1275B.
- FY2026 adjusted EPS 중간값 $2.45.
- FY2026 FCF 중간값 $550M.
- 순부채 약 $3.37B.
- FY2027 adjusted EPS 기본 가정 $2.65.
- 장기 유기적 매출 성장 3~5% 수준.
- EBITDA margin은 8%대 초반에서 점진 개선.
| 방법 | 핵심 가정 | 산출 가치 | 주당 가치 |
|---|---|---|---|
| PER 보수 | FY27 EPS $2.65 × 8x | 약 $5.18B equity | $21.2 |
| PER 기본 | $2.65 × 10x | 약 $6.48B | $26.5 |
| PER 공격 | $2.65 × 12x | 약 $7.78B | $31.8 |
| EV/EBITDA 보수 | FY26 EBITDA × 7.5x, 순부채 차감 | 약 $5.09B equity | $20.8 |
| EV/EBITDA 기본 | 8.5x | 약 $6.22B | $25.4 |
| EV/EBITDA 공격 | 10x | 약 $7.91B | $32.3 |
| EV/Sales 보수 | 0.55x | 약 $4.26B equity | $17.4 |
| EV/Sales 기본 | 0.65x | 약 $5.65B | $23.1 |
| EV/Sales 공격 | 0.75x | 약 $7.04B | $28.8 |
| FCF Yield 보수 | FY26 FCF $550M / 11% | $5.0B | $20.4 |
| FCF Yield 기본 | / 9% | $6.11B | $25.0 |
| FCF Yield 공격 | / 7.5% | $7.33B | $30.0 |
| 간단 DCF 보수 | 5년 FCF 성장 3~4%, 요구수익률 12%, terminal 1.5% | 약 $5.77B | $23.6 |
| 간단 DCF 기본 | 5년 4~6%, 요구수익률 11%, terminal 2% | 약 $7.13B | $29.2 |
| 간단 DCF 공격 | 5년 5~8%, 요구수익률 10%, terminal 2.5% | 약 $9.04B | $37.0 |
DCF는 FY2026 FCF $550M을 FCFE 성격의 출발점으로 사용했다. 정부계약 working capital과 계약 조정 때문에 FCF 변동성이 있어 DCF 상단은 보수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종합 적정가
- 공격적 적정 주가: $31~33
- 기본 적정 주가: $25~28
- 보수적 적정 주가: $20~22
- 안전마진 매수 관심 주가: $16.5~19
- 고평가 위험 구간: $32~35 이상
현재 $18.24 대비 기본 적정가 중간값 $26.5의 상승여력은 약 +45%다. 보수적 적정가 $21 기준 약 +15%, 반대로 실적 훼손 시 단기 bear value를 $14로 보면 약 -23%의 하락위험이 있다.
상대가치와 역사적 밴드를 보면 10x 정도의 forward adjusted EPS나 8.5x EBITDA는 과도한 가정이 아니다. 다만 CACI 수준의 15배 이상 프리미엄은 현재 마진과 ROIC로는 정당화하기 어렵다.
8. 6개월·1년·3년·5년 시나리오
모든 가격은 예측치가 아니라 가정 기반 시나리오다.
6개월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25% | Q4 실적·FCF 강함, FY27 우려 완화, 멀티플 9~10x 접근 | $25 | +37% |
| 중립 | 50% | 매출 정체지만 마진·부채 개선 지속 | $21 | +15% |
| 부정 | 25% | 조달지연 확대, FCF 약화, NASA/정책 우려 확산 | $14 | -23% |
확률가중 가격은 약 $20.25, 기대수익률 약 +11%.
1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30% | 핵심 포트폴리오 5%+ 성장, margin 상승, 레버리지 2.5x 근접 | $30 | +64% |
| 중립 | 50% | FY27 매출 0~1%, EPS/FCF는 중단일~고단일 성장 | $24 | +32% |
| 부정 | 20% | NASA 인소싱 확대, fixed-price 손실 또는 backlog 둔화 | $15 | -18% |
확률가중 가격은 $24.0, 기대수익률 약 +31.6%.
3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30% | nuclear/CDI 매출 본격화, EPS $3.5~4+, 재평가 | $45 | +147% |
| 중립 | 50% | 매출 CAGR 3~4%, margin 8.5~9%, 부채 큰 폭 감소 | $34 | +86% |
| 부정 | 20% | 장기 저성장, 정부 인소싱 지속, 마진 정체 | $19 | +4% |
확률가중 가격 $34.3, 누적 기대수익률 +88%, 연환산 약 23%.
5년
| 시나리오 | 확률 | 핵심 가정 | 예상 주가 | 현재가 대비 |
|---|---|---|---|---|
| 긍정 | 25% | 원자력·AI전력 인프라가 대형 성장축, 레버리지 정상화, 멀티플 12x+ | $65 | +256% |
| 중립 | 50% | 안정적 3~5% 성장, FCF 복리, 자사주 병행 | $45 | +147% |
| 부정 | 25% | 구조적 저성장이나 FCF·부채감축은 지속 | $23 | +26% |
확률가중 가격 $44.5, 누적 기대수익률 약 +144%, 연환산 약 19.5%.
장기 시나리오의 가장 큰 민감도는 매출 CAGR보다 FCF margin과 순부채 감소다. 이 회사는 낮은 성장률에서도 부채를 줄이고 주당 FCF를 늘리면 상당한 주주수익을 만들 수 있다.
9. 최종 투자 판단
- 투자 매력도: 높음
- 현재 주가 판단: 저평가
- 핵심 투자 포인트 1: backlog·funded backlog가 증가하는 가운데 현재 멀티플이 7배대 forward P/E로 낮다.
- 핵심 투자 포인트 2: 원자력·AI 데이터 인프라·우주 등 고부가 영역이 실제 수주로 연결되고 있고 adjusted EBITDA margin이 개선 중이다.
- 핵심 투자 포인트 3: 연 $500M 이상 FCF와 부채 상환이 이자비용을 줄여 매출보다 빠른 EPS·FCF 성장을 만들 수 있다.
- 핵심 리스크 1: NASA식 정부 인소싱과 조달지연이 다른 기관으로 확산될 위험.
- 핵심 리스크 2: fixed-price 전환 과정에서 원가초과·불리한 계약 추정 조정이 발생할 위험.
- 핵심 리스크 3: 3배 수준의 레버리지, 낮은 ROIC와 합병·무형자산 회계가 남아 있다는 점.
지금 사도 되는가?
분할매수는 가능하다고 본다. 현재 $18.24는 제가 산정한 안전마진 관심구간 $16.5~19 안에 들어와 있다. 다만 정부서비스 업종 전체가 추가 디레이팅될 수 있고 FY2027 매출은 거의 정체될 가능성이 있어 한 번에 비중을 크게 싣기보다 Q4 FCF와 FY2027 정식 가이던스를 확인하며 나누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기다린다면 어느 가격인가?
- $18 이하: 매력적.
- $16.5~17.5: 안전마진이 상당히 커지는 구간.
- $15 이하: thesis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매우 매력적.
- $25 이상: 마진과 leverage 개선이 실제로 확인돼야 추가 상승여력이 정당화됨.
- $32~35 이상: 성장률이 본격적으로 가속되지 않는다면 리스크/리턴이 나빠지는 구간.
장기 보유 가능한 기업인가?
조건부로 가능하다. ① funded backlog 유지, ② adjusted EBITDA margin 지속 상승, ③ FCF $500M 이상, ④ net leverage 2.5x 이하로 하락이 확인된다면 3~5년 보유 논리가 강하다. 반대로 backlog와 FCF가 동시에 꺾이거나 fixed-price 손실이 반복되면 재평가해야 한다.
적합한 투자자
정부계약의 분기 변동성을 감수하고, 낮은 멀티플·현금흐름·부채감축을 중시하는 가치/GARP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부적합한 투자자
두 자릿수 유기적 매출 성장, 높은 ROIC, 순현금 재무구조, 배당·자사주 중심의 즉각적인 주주환원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한 줄 판단
Amentum은 지금 ‘매출이 빨리 늘어나는 회사’가 아니라 ‘매출의 질과 자본구조가 빠르게 좋아질 수 있는 회사’다. $18대에서는 이 변화가 실패할 가능성을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하고 있어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지만, 다음 재평가의 열쇠는 화려한 원자력·AI 뉴스가 아니라 funded backlog, EBITDA margin, FCF와 net leverage 네 가지 숫자다.
